묵주기도하던중 나주성모님 생각이 머리를 스쳤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11월 첫토요일에 처음 나주에 왔어요.
해결되지않은 답답한 문제로 오랜세월 기도했어요.
긴세월 기도했지만 해결되지않았고 , 불러도 불러도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올와
그분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할 때,
그날도 여느때와 똑같이 묵주기도하던중 나주성모님 생각이 머리를 스쳤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켜서 찿아봤고` 나주에 가봐야지' 생각하고 같이갈 사람을 알아
봤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10월에 못왔어요.
그런데 신부님이 강론시간에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언급하셨어요.( 반대하시는..)
그런데 그말씀이 내마음에 불을 붙혔어요.
가고싶다는 강렬한 마음이 생겼어요.
11월에왔고...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 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어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변하지 않고 꾸준히 다니게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가고싶다는 강렬한 마음이 생겼어요..아멘!!
사랑하는 용서와사랑님, 묵주기도중에 나주성모님의부르심을 느끼고
반대하시는 신부님의말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순례를 오시다니..
정말 큰 은총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성모님딸들은 성모님의목소리를 알아듣더라구요~!!^^*
사랑합니다. 바라시는 모든 기도가 잘 해결되어, 주님영광받으시길..
어머니와함께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용서와사랑님,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나주성모님과의 만남은
우연히 아니라 생각해요
꾸준한 순례로 많은 은총 받으소서.
저는 개신교에 다니다가 나주성모님 만나고 개종했고
올 4월이면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한지 5년이에요
엄마와 뗄 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으니 제겐 큰 은총이랍니다 ㅎㅎㅎ
용서와사랑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용서와사랑님 나주모님의 만남으로 지속적인
순례를 통하여 모든 의문점이나 궁금증 모두
속시원하게 밝혀짐을 믿으며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저도 인터넷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아내어
대구 지부장님과 면담을 하고
2010년 3월 첫토에 나주를 순례하여
지금까지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께
완전히 풍덩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성모님!께서 불러주셨음 입니다.
용서와사랑님을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라야
귀로 듣고,
눈으로 보게 되더라구요.
이제 용서와사랑님께서
주님!성모님!께
나주에 불러주심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되실 것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고싶다는 강렬한 마음이 생겼어요.11월에왔고...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어요.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변하지 않고 꾸준히 다니게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용서와사랑님...엉킨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변함없는 나주 순례길 다니시다 보면 님에게도
차고 넘치는 은총으로 모든것을 해결해 주시고 그동안의 모든
어렴움들을 축복으로 변화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용기잊지마소서 아멘!!!은총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용서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용서와사랑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용서와 사랑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용서와 사랑님 누구나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수 많은 사람에 유전자를
거쳐 오늘에 내가 있으며 또 내가 있게한 원인 인이 누구인가 물음을
던지며 살아가지요 이 물음을 통해서 어떤이는 종교에 성직자 또는 철학으로
나가 그 물음에 응답을 듣고자 하나 저희들은 유한에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천년도 하루 같다는 시편에 말씀처럼 하느님에 무한한 세계는 단지 하느님께서
계시 하신 성서에 말씀에서 완전 하지 않지만 바오로 사도께서 말씀 하신것처럼
지금은 저희들이 거울에 비추어 보듯 희미하게 보지만 그떄에 가서는 완전하게 하느님을
뵐수 있을것입니다 같이 밖에 알수 없지요 그러나 부분적 하느님에 현존을 들어내시고
저희들이 알수 있도록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빛을 비추어 주시는것이 바로 나주
성모님 동산이 아니겠습니까 용서와 사랑님 나주 성모님에 사랑안에서 오늘도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신부님이 나주를 반대하시면
이제는 그것이 나주를 선전하는 것이 됩니다.
하하하 님은 정말 멋져부러잉...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상이 험악해서 (?) 그런지는 몰라도 절집에 살려고 (出家 출가 ) 오시는분들이 참 많다하데예 . 꽃 피 고 새 우 는 3~4월에 출가하신
스님은 수계를 잘하시는분들이 적다하데예 . 2~3 년 중노릇하다 득도하여 그만 下山 ! 잎 지고 , 서리 내리는 동지 섣달에 출가하신
분이시라야 오래오래 스님생활을 ... 마지못해 끌려간 사람보다 자원해서 군인이 되는 그 군대가 막강한군대이드만요 . 나주순례자만세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성모님!께서 불러주셨음 입니다.
저희 모두가 주님,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항상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매일매일 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 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어요
아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강렬한 부르심에 신부님의 말씀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달려온
님에게 성모님은 정말 기뻐하셨을 겁니다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하셨으니 뜻하는 바
다 이루시길 빌며 변함 없는 마음으로 순례 오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
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용서와 화해님 ^^
반대 속에서도 순례를 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은총이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이제 뒤도 옆도 보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가요.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용서와 사랑님 반갑습니다
신부님의 반대를 통하여 오히려 진리의 성령님께서
님의 마음에 불을 붙여 주셨군요
나주에 오셔셔 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하셨다니
어머 넘 ~~ 반갑고 기쁩니다 은총 글 올려주셔셔 감사드려요 ~~~ ^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변하지 않고 꾸준히 다니게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 - 멘.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열심히 믿고 신뢰하며 기도 하시기에 성모님께서 이끄시기 위해 시련을 허락하셔서 불러주섰나봐요
저도 처음에 식구들이 감옥갈 상황에서 나주를 찾게 되었는데
힘들어서 더 달려들고 평일때도 자주 찾아가고 기념일 안빠지고 계속 그랬더니
모든게 해결되서 지금은 집도 생기고 나주에서 만나 결혼까지 했어요
그러고 보니 그 힘든 현실을 통해 저의 죄를 알게 해주시어 회개 시켜주시고 상처를 치유 해주시고 저를 단련히켜 주셨네요
너무 죄가 많아 방탕하게 살던저를 집안의 어려움으로 불려 주섰어요
우리 자매님도 예수님 성모님 께서 불러 주섰으니 이제 아멘으로 모든것 맡기고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지만 않는다면
모든것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와 진짜 신기해요 기도중에 나주성모님 이 생각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기에 어떻게든 부르시기 위해 예수님 성모님이
직접 기도중에 말씀 하섰나봐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런데 신부님이 강론시간에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언급하셨어요.( 반대하시는..)
그런데 그말씀이 내마음에 불을 붙혔어요.
가고싶다는 강렬한 마음이 생겼어요.
11월에왔고...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 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어요."
아멘~~~!!!
용서와 사랑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용서와 사랑님,
이번 봉사자피정에 처음으로 뵈옵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신부님이 강론시간에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반대하시는
말씀을 하셨다는데 오히려 그말씀에
마음에 불을 붙이고 기어코 나주를 찾아오시어
풀리지 않았던 엉킨 실타래가 풀리고 있으시다니
참으로 님의 용기와 믿음에 감동적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셨음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순례를 오시어
많은 은총 받고 계시는 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봉사자로서의 박탈과 그 활동을
잘 해내시는 님의 밝은 앞날을 내다봅니다.
참으로 선택을 잘 하신 님은
은총 대박을 맞으셨습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1월에왔고...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 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어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변하지 않고 꾸준히 다니게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부르심에 응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용서와사랑님! 이세상에서 전대미문의 징표와 현존을 보여주고 계시는 이곳 나주성모님집에 오심을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세상이 하도 위험해서 도저희 그대로 계실수 없으신 우리의천상엄마가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아들아 ! 딸들아 ! 돌아오라 내품으로!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부른다...
용서와 사랑님! 사제들께서 오히려 알아보지못하고 박해하고 못가게 막는 참담한 이현실에서
특별이 엄마가 님을 부르셔서 도구로 쓰시고자 하시니그뜻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꾸준히 순례하시어
마지막날 천국의 영광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또 엄마의 사랑과 메시지를 전파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전하는데 한몫을 담당하시길또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 축하!! 성모님 은총 안에서 기 뺨 행보는 가득하시길!!!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용서와사랑님!
봉사자단체 피정 때 같이 있었지요?
반갑습니다.^^
나주에 순례 다니시면서
엉킨 실타래,,
잘 풀어가시기를 빕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용서와 사랑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겼고
이렇게 순례를 오셨으니
님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반드시 주님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이루어지실것을 믿습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오신 용서와 사랑님~ 축하드려요!
세상에선 맛볼 수 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용서와 사랑님, 잘 오셨어요
부르심에 응답하신 님, 축하드립니다
변하지 않고 꾸준히 다니게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진리방마태오님의 댓글
진리방마태오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순례축하합니다 기쁘시죠^^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11월에왔고...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지만.... 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어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변하지 않고 꾸준히 다니게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함께기도할께요 ^^***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꾸준히 다니셔요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실 것입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고 싶다는 강렬한 마음이 생겼어요.
아멘!!!
용서와사랑님~
악을 선으로도 바꾸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셔서 부르셨고,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순례를 가셨으니
님은 참으로 복된 분입니다.
저희도 나주에 새로 찾아오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주님과 성모님께는 얼마나 소중하고 특별한 영혼이겠어요.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 이전글지금도 부족한 봉사자 12.01.16
- 다음글주님,성모님,큰은총 내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