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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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청원기도 17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23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24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26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27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28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역시 어떤 제도나 법 잣대등으로 바리사이처럼 행동이나
생각을 한적은 없었던가? 반성해봅니다.
환희의신비함께할께요.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아멘!!!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아멘~!
환희의 신비 함께 묵상했습니다~!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매일 수고하시는 고요한님! 오늘도 올려주신글자수만큼 축복많이 받으소서
묵주기도환희의 신비 묵상합니다.
인준을 위해 바치는 기도가 하느님앞에 상달되어 많은이들이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사랑하는 그날까지...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고요한님,
항상 오늘의 성경 말씀 올려 주심에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더 많은 세상의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소서!
또한, 부족한 저희들도 나주의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늘 승리하는 충성스런 자녀들 되게 도와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예수님사랑닮고싶어요님의 댓글
예수님사랑닮고싶어요 작성일
저도 오늘 미사 드렸어요
제가 느낀것은 주님은 마음을 보신다는것을, 사람은 눈으로 보는것만 안다는것을 아앞으로 저 바오로도 형식적인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겠어요
예수님사랑닮고싶어요님의 댓글
예수님사랑닮고싶어요 작성일주님 도와 주십시요 제힘으로는 안되오니 주님 이끌어주세요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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