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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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홈님들 모두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혹여나 엄마께서 보시기에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용서해 주세요.
예쁘게 잘 살도록 거듭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은총의 시간,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주님. 성모님의 가르침대로, 제게온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도록 제 마음을 성령의 빛으로
밝혀 주소서 제가 노력할수 있게 힘을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 ,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
성모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워싱턴에서 오신 그 자매는 소리 내어 울기 시작했다.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강한 빛이 내려왔을 때 그 빛을 받고 회개하게 되었으며 심장병이 치유되었음을 증언하였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네~ 사랑하는 천상의 엄마!~
매 순간 깨어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님이 올려주신 성모님의 메세지가
저의 어둔 마음에 빛으로 오십니다.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하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성모님! 천상의 어머니!
어머니 말씀으로 다시 만배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제 자신을 다시 성찰케 해 주셔서
감사해요. ^.^ ~~~*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성모님의 메시지 감사해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모님 메세지 구절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항상 원망하고 고통을 허비했던 날들을 반성하며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름답게 봉헌하는!! 자녀 크고작은 고통도 감사하며 봉헌하기!! 아멘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 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포기하지 않고 항구히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설사 잘못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엄마품안으로 달려감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심장병 치유 받으신 자매님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늘감사의 삶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경당앞의 성모님 사진 ! 참 이쁘다 !
애인여기님 참 수고했씸다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가르침대로, 제게온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도록 제 마음을 성령의 빛으로
밝혀 주소서 제가 노력할수 있게 힘을 주소서 아멘
오늘하루 성모님의 메시지말씀대로 살아가는 힘을 제게 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 아멘...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
늘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은총가득받으셔요~~~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현세에서의고통이 내세에서는 면류관으로 바뀌리라 아멘!
지금우리가 겪는 고통이 때론 고통스럽고 원망스러우며 어서 이시간들이 지났으면 하는 마음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성모님 메시지를 통하여 지금 겪고있는 모든 고통들을 잘이겨내고 봉헌의 삶을 산다면
하늘나라에서는 큰 상급을 받게될것이니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생각해요.
십자가를 통해서만 천국을 누릴수있는신앙의 신비!
우리는 그 신비를 사랑하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크고작은 십자가들을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하늘나라에서 모두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늘감사의 삶님! 아름다운 사진과 메시지말씀감사해요
이다음에하늘나라에서 만나요.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 아 멘 ...!!! 아 멘 ......!!!
"
순교자 성인들 생각난입니다...!!! 수 신부님 이번 강론 말씀듣고 현세에서는 잠깐의 그 고통들이지만 내세에서는 순교성인들이
주님곁에서 지금까지 행복이 영원토록 있슴이 나주성지 순례들은 그런 특권들이 주어진 자리임을 알고 더 열심히 하는 제가 도겠습니다....
늘 감사의삶님.....!!! 가정안에서 건강과주님,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히 받으시고 넘 넘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성모님 크고작은 고통 잘 봉헌 할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시고 두손 꼭잡아 주세요 부족한 이죄인 성모님꼐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저는 저에 고통을 하느님께서 저를 버린실줄 알고
원망과 시름에 세월을 하느님 사랑안에 있으면서도 제가
세상에 있는것을 저주 하며 살아 왔지요 오늘도 저에 치아 치유
받기 위해 병원문을 나서면서 제가 지금 당장 죽으면 아주 행복할것
같은 생각이 저에 마음속에 갑자기 일어나 하느님께 또 죄짓는군나
하며 하느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병 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세상에는 저보다 불행한 사람이 수도 셀수 없이 많은데 아직도 하느님
사랑안에 진정으로 머물러 있지 않고 세상에 안에 연연 하며 살아 가는데
있지 않는가 합니다 예수님께서 내일 일을 내일 맡겨라 하신 말씀을
진정으로 깨닫지 못한 불쌍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나주 성모님 불쌍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아멘!
늘감사의 삶님, 아름다운 사진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빕니다.아멘!!!~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너무나 귀한 은총의말씀
고통받는이들의 위로자 성모님
메시지 말슴따라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귀한글 올려주시어 반성하며 살겟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
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
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너무나도 귀한 말씀들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올려주신 늘 감사의삶님께도 감사드리며 고마워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크고 작은 고통들을 낭비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어두어진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 ~~ 제마음에 사랑으로 불타오도록 해주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빛으로
제 어두운 마음을 비추시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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