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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전두지휘하신 나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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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0건 조회 3,298회 작성일 12-04-10 16:58

본문

제가 적는 글자수만큼, 많은 사제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고,나주인준시가 앞당겨지며,나주에서 울러퍼지는 부활의 참 기쁜소식이 전세계에,메아리처럼 초고속으로 전달되어,많은 이들이 나주로 오셔서 저의 죄로 찢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갚는 거룩한 작은영혼으로 거듭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이 뇌리에 박혀 용감히 나주를 전할 지혜와 힘과 용기를 가득히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부활의 인사를 다시 올려드리오며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알렐루야!!!알렐루야!!!"

 

저희, 나주 기도 모임팀은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으로 나주에서 있었던, 은혜로운 부활대축일 기도회에 무사히 잘 순례길에 오를 수 있었읍니다, 또한, 기도로 함께 응원해주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신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부활대축일 하루전인 4월 7일 토요일 아침, 저희 제주팀은 순례길에 오르기위해 각자 짐을 챙기고 함께 자가용에 동승하여 배를 타기위해 성산포항으로 출발길에 올랐읍니다. 저희팀 중 나주로 순례가셨던 분도 계시고, 또한, 처음가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5년만에 순례길에,오르기에 설레이는 마음을 품고 마치,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마음으로 기쁘고 반갑게 순례길에 오를 수 있었읍니다,아멘.

 

기도모임 때 가정에서 기도회를 갖다가 차에서 진행하는 나주기도모임을, 함께하고 있으니 기도가 운치가 있고 감칠 맛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기도회가 될 수 있었읍니다 아멘, 저는,제주시에서만 지내다가 오랜만에 시내를 벗어나 시외를 가로질러 차를 타고 지나는 길은 마치, 순례길에 오른 저희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기라도 하듯이 유채꽃과 벚꽃이,활짝피고,만개하여 눈과 마음이 즐거웠읍니다 아멘.

 

가로수에 떨어진 벚꽃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사랑 자체이신 주님, 보기에는 화려하지만,떨어지는 벚꽃잎처럼 저희가 눈과 귀를 즐겁게하는 세상쾌락을 멀리하고 또한 떨어진 벗꽃 잎만큼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들, 마음에 겸손한 마음과 자기 자신을 낮추는 열린 마음을 열어주시어 하루빨리 많은 사제를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 인준시기가 앞당겨지는 밑거름이 되게하여주옵소서 하고 기도로 봉헌하였읍니다 아멘.

 

저희가 뱃길에 오를 성산포 - 노력항으로 가는 오렌지호는 타방송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읍니다, 사랑자체이신 주님 저,많은 여행객들은 눈과 귀를 즐겁게하는 여행길에 오릅니다, 그러나, 저희는 잠시나마 영적으로 깨어있게 하여 주시어 젖과 꿀이 흐르는 영적인 성지이며 동산인 나주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는 피땀을 흘리시며 기도하시던 중에 잠자고있는 제자들을 보시고 단 한 시간도 나와 깨어 기도할 수 없느냐고 하셨읍니다, 그러나 저희는 소돔과 고모라 때보다 더,썩고 타락한 매우 위험한 현 시대 나주에서 내려주시는 시대의 징표를 읽고 깨닫게 하여주시어 작은영혼가는 거룩한 도구로 쓰시기 위해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오늘, 성산포항에서 출항하고 또한 입항하는 모두 선박과 영혼들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봉헌하오니 그수만큼,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게 하여주시고 그 수만큼 많은 영혼들이 시대의 징표를 깨달을 수 있도록 나주로 불러주옵소서 아멘 하고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성산포에서 노력항으로 출항하는 배시간이  예상했던 시간보다 1시간정도 길어 지루헀지만 나주에서 무려 26여년동안 증언부언하시며 목이타들어가실정도로 저희를 부르시며 인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묵상하며 순례길에 오르니 짜증과화는 일순간에 먼지처럼 날아가버려, 은총의 시간이 될 수 있었읍니다 아멘.

 

장흥노력항에 도착하여 배에서 내리고 차를타고 1시간 반정도 달려서 나주에 도착하니 마치,목마른 사슴처럼 영적인 갈증이 나주에 도착하여 마음이 깊은 감동으로 가득채워지며 일순간에 해소되고 한량없이 기쁨과 감격이 썰물처럼 밀려왔읍니다 아멘.

 

경당에서,저희는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큰절을 올리고 성모동산으로 발길을 옮겼읍니다,성모동산에 도착하니 미카엘대천사상이 한눈에 들어와서 마치,모든,어둠은 내가 모두 물리쳐줄것이니 너희는 아무걱정말고 기도회에만 전념하라는 말씀이 들려오는듯이 느껴졌읍니다 아멘, 태양이 서광을 비추듯이 많은 분들이 저희를 환영의 인사와 손짓으로 크게, 환대해주셨읍니다 아멘.마침,저녁시간되어서 무공해로 가득찬 진수성찬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영혼의 목욕탕에서 오지못한가족을 함께 봉헌하며 용혼육신의 때를 벗겨주시고 씻겨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저는,몇 년 전 여러번 순례길에 올라서 영혼의 목욕탕위력(?)을 알고 체험하여 알고 있었지만 이번,처음 순례길에 오른 형제님은 날씨가 쌀쌀하여 추울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목욕을 끝내고 옷이 서서히 말라가는것과, 춥지않는것을 체험하고는 놀라워하였읍니다 아멘.

 

저희는,목욕을 끝내고  십자가상에 실제 살아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경배드리기위해서 성모동산으로 올라갔읍니다 ,마침,태양이 강하게비추어 팀장님이 태양을 바라보라고 하셔서 태양을 바라보니, 태양이 성체모양으로 환하게 비추며 저희를 반겨주었읍니다,저희는,미사 때 실제 성체살아계신 주님을 잘 모시지못한점이 없나 반성하며, 성체를 충실히 보시고 모령성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항상지켜주시라고 기도드렸읍니다 아멘.

 

마침,많은 순례객들이 십자가상 예수님과 성모님상에 기도드리기위해 줄을 서있어서 저희팀도 차례를 기다리며 줄을 섰읍니다, 저희팀,일행이 십자가상 예수님의 발에 손을 대고 기도드릴때 좌우로 움직이시며 반겨주시는 주님을 목격하였고 저도,십자가상 예수님발에 손을 대고 기도드릴 때 좌우로 움직이시며 반겨주셨다고 저희팀 일행이 증언하였읍니다 아멘,

 

저는,십자가 예수님께 기도와 인사를 드린다음,팔을 벌리셔서 반겨주시는 성모님상께서 발을 옮겨서 성모님 손을 잡았읍니다,그런데,성모님상 손을 만지니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살아있는 사람손으로 느껴졌읍니다,저는,반겨주시고 응답해주시는 성모님께 크게,아멘으로 응답하고 성모님상을 마치,엄마품처럼 와락 껴았읍니다,

 

그런데, 일순간 가슴에 박혔던 무엇이 빠져나갔듯이 배밑에서 상체위로,감동의 기운과 눈물이 솟아오르고, 가슴에 뜨거운 물을 부은것처럼 따뜻한 기운과 체온,마치,이산가족이 상봉한것처럼 감동과 눈물이 주체못하도록 쏟아지며 가슴이 퍽하고 --뚫리어 작은 비명을 지르자 저희팀과 순례온 분들이 놀라서 저를 쳐다봤읍니다 아멘,

 

역시,성모님께는 저희,제주팀을 무척이나 사랑하심을 느끼고 깨닫는 은혜로운 축복의 시간이될 수 있었읍니다 아멘.제주팀을 무척이나 사랑하시기에 잡신이 만연한 제주도에 나주기도모임을 만들어주시고 일년도안되어 많고많은 사제님들이 눈치를보며 순례길에 오르길 꺼리고 반대하는 나주에, 저희를 불러주신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아 -- 멘.

 

성모동산에서 내려와 기도회시간이 되어서 비닐성전에 들어와서보니,많은,국내,국외 순례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고, 또한  따뜻하게 저희를 환대해주셨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율리아자매님을 직접 눈으로 뵈오니 무척이나 반가웠읍니다 아멘.

 

성삼일 시간때 무척이나 많은 고통을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몸도 날씬해시고, 기도회진행 때 스마일하게 웃으시며 열정적으로  진행하시는 모습을 직접목격하고는 대단하시다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나왔읍니다,가장기억에 남는 율리아자매님 강의는 늘깨어있자는 말씀과 은총을 흘려버리지말도록 은총관리를 잘하자는 말씀이 기도회가 끝난,지금까지도 저의 뇌리에 깊이 박혀있읍니다 아멘,

 

홈님들과 저희제주팀이 은총을 잘관리할수있도록 성령의 기름을 가득히 부어주시고 깨어,생활의 기도를 부지런히 실천하고 방패가 되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또한,뱀을 짓밟은 여인이신 원죄없으신 성모님께서 영적인 교만과 악한영을 성모님께서 성령의 밧줄로 꽁꽁묶어 지옥으로 쳐넣어 버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활성야 자정,미사시간에는 좀, 엉덩이가 근질거리고 지루했지만 ㅋㅋㅋ,오랫만에 라틴어 미사의 은총을 맛볼수있었고,연세가 지긋하신 수신부님의 강론시간에는 도저희,분심과 잡념이 들어올 빈틈이 파고들어올 자리가없을정도로 우렁차고 성령으로 살아숨쉬는 귀하고 은혜로운 강론시간이 될 수 있었읍니다,수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또한, 고개숙여 깊이,감사인사 올려드립니다 아멘.

 

마지막,하일라이트 우리의 호프 율리아자매님 만남의 시간때 마치,주님과 성모님처럼 율리아자매님께서 저희,제주팀을 무척이나 기다리셨다는 뜻으로 저희제주팀,일일이 호명해주시고,깊이 포옹해주시고,뽀뽀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읍니다,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고,방패가되어주시며,또한,올해는 특히,우리나라 많은 사제와 수도자를 나주로 하루빨리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의 시발점이 되게하여주시길 성모니카,성사무엘,기도만큼은 되지못하지만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저희,제주팀은 순례를 마치고,돌아오는 배에서 서로 얼굴을 쳐다보니 너나할것없이 한결 밝아지고,많은 사람들이 사랑스럽게 보여지고,아침의 태양과 바닷물이 그렇게 깨끗하고 맑게 보일수가 없었읍니다 아멘,나주순례가기전 늘,나주성모님께서 이미지로 앞을 비추어주시고,또한,보호해주시고하여서,이번,은혜로웠던 나주순례의 은총을 성모님께 공로를 돌려드리옵니다,어제부터,복자,교황요한바오로2세께서 방문하시는 나라마다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께 봉헌하셨던 일이 자주,저는,묵상됩니다,또한,요한바오로께서는 하느님품으로 돌아가실때까지,손에서 묵주를 내려놓으신적이 한번도없다는 일화가 떠오릅니다,

 

매우,미약하기 이를때없는 저이지만,이시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또한 제주나주팀을,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봉헌하옵나이다 아멘,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주님께서는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거늘 내가,누구를 두려워하리오"아 ---멘.(시편,27장1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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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은총가득받으시고 기쁘게 순례를 하신 자비의 샘님
예수님 부활 대 축일을 맞이하여 이렇게 순례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각오가 대단하고 준비를 발 하셨는지 이곳까지 은총이 번지는것 같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열절히 애써주신 덕분에 기도회도 활성화 되시고
 이렇게 성모님 품안에 올 수 도 있는 기회도 주어지고  먼 ~ 해외에서 오셨다고
특별히 예수님 성모님께서 찐 한 사랑도 받으시고 암튼 축하드립니다.

은총관리 잘 하라시는 말씀 저도 잊지말아야 되는데 순간적으로 ㅠㅠ
이렇게 은총글 올려주시어 소식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발전된 기도회로
성모님의 위로와 승리를 앞당기는 도구 되시길 비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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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지에 순례하시어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얻으신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모두모두 언제나 부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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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멀리서 온 제주도 팀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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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5년만에 그리운 나주 순례를

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갈바리 예수님께서 좌우로 흔들어 주시고

성모님의 따듯한 체온도 느끼시고 성모님의 따듯한

품에 안겨 뜨거운 성령 체험을 하신 크신 은총에 거듭 축하드립니다

늘 열심히 깨어 기도하시는 님께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고 원하시는 기도가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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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자비의샘님!
순례기 감사 드리며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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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에고...
바로 앞에 앞자리에 앉으셨는데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뭐가 그리 할 일이 많은지.....죄송 ^^*

오랫만에 힘들게 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0^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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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반겨주시고 응답해주시는 성모님께 크게,
아멘으로 응답하고 성모님상을 마치,엄마품처럼 와락 껴았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그먼길도 마다않고 기쁘게 순례오셔서, 엄마품에 와락 안기셨군요!
성모엄마께서도 얼마나 감격스럽고 사랑스러우셨을까요..
특별한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멀리서, 제주팀들을 바라보긴 했지만, 가서 인사드릴용기가 없었네요 ㅋ
죄송하구 다음기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은총이 넘치는글, 감사드려요~저도 은총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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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 5년 만의 순례 이셨군요!
성모 엄마의 품에 안기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주 순례 오지 못하시지만, 율리아님께서도
이자리에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항상 기억하시며 기도해 주시니
꼭 같은 은총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제주에 전하시는 용감 사도로서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 제주팀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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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역시,성모님께는 저희,제주팀을 무척이나
사랑하심을 느끼고 깨닫는 은혜로운 축복의
시간이될 수 있었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5년만의 순례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어떤분일까 궁금했는데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역시 성모님
사랑받는 자녀는 다름도 느껴습니다.그 먼길 달려오신 제주도 기도팀
든든합니다 무사히 가셨다니 감사해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부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속
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제주도 기도팀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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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그런데, 일순간 가슴에 박혔던 무엇이 빠져나갔듯이 배밑에서 상체위로,감동의 기운과 눈물이 솟아오르고, 가슴에 뜨거운 물을 부은것처럼 따뜻한 기운과 체온,마치,이산가족이 상봉한것처럼 감동과 눈물이 주체못하도록 쏟아지며 가슴이 퍽하고 --뚫리어 작은 비명을 지르자 저희팀과 순례온 분들이 놀라서 저를 쳐다봤읍니다 아멘,

 
아멘. 은총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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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년 만에 나주 성모님 동산을 찿으신 자비의 샘님
너무나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함께 하신 기도회 식구들 모두 많은 은총들 받으
셨음이 글로 느껴지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그립고, 가고픈 나주성모님 동산을
4월 첫토 부활과 함께 하신 엄청난 은총들이
쏟아졌던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듬뿍

느끼시고 율리아님의 찐한 사랑도 받으시고
모두 모두 기쁘고 감사하고 고마워요.
이제 더욱더 제주기도회를 위해 힘써주시고

부족하지만 저희들 정성 모아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해 기도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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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성지에 순례하시어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얻으신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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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5년 만에 순례하신 자비의 샘님 ~!
감개무량하셨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품에서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따뜻한 환대 또한 기쁘셨겠습니다~!

자비의 샘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축복,행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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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바로 옆칸에 앉아 계셨는뎅,,,ㅎ
아주 반가웠어요^^
순례기 감사합니다

5년만에 오신거니 얼마나 성모님께서 기다리셨겠어요
그리고 많이 사랑해 주셨음을 글에서 느낌니다.
제주 기도회! 화이팅 !
여건이 되어 자주 오실수 있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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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뵈옵았으면 참 좋았을 텐데 ...퍽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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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제주도 순례팀을 베드로 회장님께서
소개해주실 때 자비의 샘님도
계실거라는 생각에 무척 뵙고 싶었습니다.
어떤 분이신지 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였습니다.

먼길 어려운 길 다녀가신 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차고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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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멀리서 몇년만에 순례오셔서
은총 한 아름얻으셨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제주기도회 회원 모두
은총 가득 받으셨을 거라 믿으며 기도회가
날로 번창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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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잖아도 제주 순례팀을 보면서 어느 분이
자비의 샘이신지 궁금했어여.^^

5년만의 순례..
얼마나 설레이고 기쁘셨을지..^^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길 다녀가신 제주도 순례자분들께
부활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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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비의 샘님!제주기도팀들이 오셔서 무척 반가웠어요

오랫만에 오셔서 많은 은총 받고 가심을 축하 드립니다

제주기도회가 더욱 발전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고
주님의 도구로써 주님께 영광 드리는 기도회가 되시길 기도드려요

자비의 샘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리함께 부활의 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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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자비의 샘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순례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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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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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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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풍성히 받으셨음에 축하드립니다 ^^*
더욱더 강하고 굳센 나주의  제주기도회가 되어서 주님성모님 영광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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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만나뵈서 넘 반가웠습니다.

먼길 마다안고 오신 제주기도팀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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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는 저희,제주팀을 무척이나
사랑하심을 느끼고 깨닫는 은혜로운
 축복의 시간이될 수 있었읍니다 아멘.
제주팀을 무척이나 사랑하시기에.......
........................아멘.........................

꼭 뵙고 싶었는데 봉사 하느라 분주
해서 제대로 찾아가 뵙지도 못했네요.

먼길 순례 오셔서 많은 은총을 받아 가심에
축하드립니다.

제주 기도회가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축복속에서
더욱더 강건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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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비의샘 님 은총받으신 체험 글 올리심 축하드리며
제주기도회가 님을 통하여 더욱 주님과 성모님 사랑을 받는
기도모임 되기를 기원합니다.
나주순례하신 은총 다시금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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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나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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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 가득!!
축하드려요!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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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큰 맘 먹고 먼 곳에서 순례오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에 얼마나 오고 싶었을까?
만나뵈니 젊고 미남임에 놀랐습니다.
제주의 길잡이가 되도록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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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아멘~!
제주기도팀 모두다 애쓰셨습니다.
화이팅!!!
제주기도회의 발전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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