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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례 소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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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잃은양
댓글 32건 조회 2,728회 작성일 12-04-10 20:33

본문

안녕하세요

몇몇 분들은 이제 구면이 되었네요 ^^

 

첫순례를 계획하고 갑자기 집에 제사라는걸 알고 다음으로 미룰까 하다가 맘먹을때 가야 겠다 싶어 출발을 했어요

제 차에 네비게이션이 없어서 대충 표지판 경로만 메모해서 갔는데 4시간 동안 가는 초행길을 한번도 헤매지 않고 바로 성모님 동산 으로 행하게 되었어요 ^^

거의 도착할 무렵 좁은길을 따라 운전해서 동산쪽으로 올라 가는데 초행길이라고는 전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주위의 풍경이며 집들의 지붕 색갈까지...제가 수십번은 가봤던 길 같아서 의야해 하면서 운전을 했더니 어느새 도착해 있더군요

별거 아닌 일일수도 있지만 너무 생생한 기억이 있는 풍경이라 사실 아직도 신기해요 ^^

 

동산에서의 느낌은 길게 말안할께요

왠지 저의 느낌을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것 같아서 ^^

그냥 너~~무 좋았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편하고 따뜻하고 좋더군요 ^^

 

조금 늦게 도착하신 저를 이끌어 주신 릴리아나 자매님 에게 이곳 저곳을 설명듣고 몇몇분과 인사도 나누고 ~~

일찍가야 한다는 말을 들을시고 아쉬워 하시는 모습이 느껴 졌는데 혹시 내가 이곳에 와보고 좋지않은 느낌이어서 서둘러 간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더 라구요  릴리아나 님은 알고 계셨지만 다른분들은 그렇게 오해 하실수도 있으니..

물론 당연히 그런건 아니었구요

 

그렇게 짧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갈려는데 차에 문이 안열리더라구요

첨있는일이라 당황했는데 릴리 자매님이 성모님이 보내기 싫으신가보다 하며 웃으며 말하시는데 정말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어쩄든 그렇게 이동시간의 반도 안되는 짧은 시간을 보냈지만 너무 소중한 기억을 선물받고 와서 마음이 참 좋았어요

돌아가는 길은 이상하게도 완전 낮설고 헷갈려서 길을 세번이나 잘못들어 한참 시간도 걸리고 헤매었지만 ㅋㅋㅋ  그래도 좋은 기억만 간직할수 있는 토요일 이었어요

 

담달에 어린이날이라 겹쳐서 벌써 걱정이 되네요

 

담에 또 동산에서 뵐께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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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이름잃은양님~
첫순례소감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냥 편하고 따뜻하고 마음이 참 좋았다는말씀에
성모님품안에 안긴 아기와 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축하드리고, 반가왔습니다~
5월첫토에는 더욱 많은 사랑, 체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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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반갑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영혼의 고향인 나주에 오셨으니
따뜻하고 낯설지 않으신거라 생각합니다

자주 자주 오셔서 가없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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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냥 너~~무 좋았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편하고 따뜻하고 좋더군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름잃은양님...첫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엄마품에 다녀가신  그 자체만으로도 은총이고 축복
이십니다 잘 다녀가셨습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부활을 축하드리며~더 많은 은총과 축복받으시고~
나날이 은총속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이름잃은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이름잃은양님...
이곳을 통하여도 많은 은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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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동산에서의 느낌은 길게 말안할께요
왠지 저의 느낌을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것 같아서 ^^
그냥 너~~무 좋았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편하고 따뜻하고 좋더군요 ^^

아멘. 첫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행길인데도 헤매지 않았음은 성모님께서 친히 손 붙잡아 이끌어 주시기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또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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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을 헤매이지 않으시고 잘 오셨다니
다행이여요.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그리고 넘 기쁩니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나주성모님 동산은
성모님 품이기에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이

그것도 현존의 사랑이 가득한 곳이기에 제사로 시간을
다 내시지는 못하셔도 좋은 느낌, 평화로움을 간직하셨
으니 참으로 기쁘고 감사드려요.

편하고 따뜻한 나주 성모님의 품!
없는 시간 쪼개어 달려오신 이름잃은양님
다음에도 오실 수 있길 저희 작은 기도 드려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수고하신 릴리아니님께도 감사
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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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냥 너~~무 좋았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편하고 따뜻하고 좋더군요
 
아멘!!!아멘!!!아멘!!!

아멘. 첫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행길인데도 헤매지 않았음은
성모님께서 친히 손 붙잡아 이끌어
주심을 느낍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품안에서
늘 함께 은총과 사랑 느끼며
양육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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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첫 순례를 축하드립니다~!
그것도 주님께서 부활하신 부활절날 오셨으니 더욱 뜻 깊고요~!^^

처음 만났는데 마치 오래전부터 알던 분처럼 친근감이 있었답니다~!^^

다음 순례 날이 어린이 날이랑 겹쳐서 걱정되신다구요~!
자동차에 아이들과 부인과 함께

성모님의 품으로 나들이 오시면
어린이 날의 큰 선물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아이들의 선물이 걱정되시면
간단히 준비하시어 오시면 금상첨화겠죠~!^^

성모님의 은총 속에서 행복한 나날되시길...
다음 순례 때 뵙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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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첫순례기 감사드려요.
이렇게 시작은 어리둥절해도 계속다니다보면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이 찾아질 것이고 얻고자
 하는것을 얻을수 가 있답니다.
 꾸준히 슨례다녀보세요 새상이 줄 수 없는
너무도 귀힌 은총과 축복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을거예요
릴리아니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해요 잘 오셨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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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이름잃은양님...
첫 순례소감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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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그냥 너~~무 좋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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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추카추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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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이름잃은양님,
첫순례 축하드리며
불러주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심에도
큰 축복이심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릴리님으로 부터 인사소개 받으며
무척 반가웠으며 릴리님께서
님께 쏟는 정성이 예전부터
무척 많으셨음을 고백합니다.

순례마치고 가시어 서둘러 은총도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리며
그냥 너무~ 좋았다는 그 한말씀만으로
충분합니다.
자주 순례 오시어 크신 은총속에
항상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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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이 인도해 주셔서
초행길도 헤메지 않고
오셨네요
첫순례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더 사랑받는 자녀되시길 바랄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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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첫 순례기 잘 읽었구요.. 다음에 꼭 오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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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뜻깊은 부활절에 첫순례를 하도록 허락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ㅡ동산에서의 느낌은 길게 말안할께요
왠지 저의 느낌을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것 같아서 ^^
그냥 너~~무 좋았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편하고 따뜻하고 좋더군요 ^^
아멘~*

굳이 설명하려고 하지 않아도 여기 홈님들 모두 아실거에여.
어떤 느낌인지..^^
세상이 알 수도, 즐 수도 없는 평화..기쁨..사랑..
엄마, 아빠 품에 안겨있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여..^^

왕복 8시간 이상.. 동산에 머문 시간은 2시간 정도였지만,
곤란한 상황에서도 어려운 발걸음을 결심한 형제님의
그 마음을 보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셨을거에여.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작은영혼으로
거듭나시길 기도하며, 형제님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부활하신 주님과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아멘!

소중한 첫 순례의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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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소중한 만남이 시작 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린이날 온가족이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길  바람니당~^^

처음 온 길이 하나도 낮설지 않은것은 성령께서  인도 하셨음임을 믿습니다. 아멘!
순례를 하시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 축복이 언제나 가득 하시기를 바람니다.
성모님께서 잃으셨던 한마리 양을 되 찿으셨으니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진심으로 첫순례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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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은총 받기 시작인데, 절대 멈추지 마세요
시동이 꺼지면 힘드니까요 ㅋ
영원히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시길 기도합니다.

릴리아나님을 통해서 저도 소개받고 잠시 대화를 나누었는데
멋지셨어요.
5월에 또 보고 싶습니다.^^

이름잃은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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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름잃은양님!릴리아나님을 통해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오셔서 주님 성모님의 따스한 사랑안고
가신 첫 순례를 축하 드립니다

아쉬운 발걸음 이었지만 지속적인 순례를 통해
풍성한 은총 축복 받으시길 기도 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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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양님~반가워요~~^^
나주를 모르시는 다른 많은 분들도 양님처럼 이렇게 성모님 품으로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간절한 마음으로 빌어 봅니다
낯선 먼길을 찾아 오신 양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축복이 듬뿍 내리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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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첫순례 하심을 축하드리며

너무 편안하고 좋았다는 순례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함께 하시길 고대하며 이름잃은양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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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모님께서 일찍  돌아가시는것을 원하지 않으셨을것 같아요

오실때  초행길인데도 헤메지 않고 직접  인도해주신 엄마의 사랑이 마구 느껴지네요

엄마 와 함게 아니고 혼자 길을 찾을때는 헤매는것을 보여주신것은 아닌지 ~~~ ^ ^ 하하

축하합니다  ~~  다음에  오셔셔 어머니 기뻐게 해드리실것을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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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 마음으로 오셔서  2시간이나마 나주동산에 발길를 올리셨으니 축복받으셨군요~!
다음 순례때에는 넉넉하게 오시어 은총도 많이 받으시고
성모님께 위로도 드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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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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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첫 순례 오셔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다음 첫토에도 꼭 순례 오세요
저도 우리아이들 어릴때 순례를 했는데
한해는 어린이날 첫토 였던것 같아요

그해 어린이날 첫토에 나주에 오신 성모님
께서 아이들에게 체험도 주셨고 향기도 다른
첫토때 보다 더 많이 준것 같아요

글구 율리아님께서 어린 아이들에게 선물도
주셨어요 정말 그해 어린이날 첫토는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 하며 집으로 아이들과 돌아 왔던
기억이 납니다.^^♥^^

5월 첫토에 꼭 뵙기를 기도 드리며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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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름잃은양님 !
첫 순례 다녀오심 축하드립니다
집안에 행사에 도 불구하고 아멘으로 응답 하시어
순례를 오셨고 머무시는 시간이 길지 않았어도
분명 사랑의 주님 성모님께서는 형제님께차고 넘치도록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순례다녀오셔서
바쁘신 시간을 내시어 이렇게 은총도 나누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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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냥 너~~무 좋았어요"

아멘!!!
짧은 시간이었지만, 바쁜시간 짬내어
주님 성모님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에 순례오신
이름잃은양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마음을 보신 주님 성모님께서 많은 사랑과 은총 주셨으리라 믿어요.

성모님달인 5월 첫토에도 뵈올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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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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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첫순례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도 많이 기뻐하셨을것입니다.  항상 내가 있는 곳에서 주님과성모님께서 더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생활속에서 나주성지의 은총을 느껴 더 기쁜마음으로 다가오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계속 나주성지순례때마다 은총들이 있다는것을

직접 체험도 하시고 나주성지를 전파도 하심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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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입니다!!
첫순례에서 부터 이미 은총이 예비되어있음을 알기에!!
담에 보고 절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없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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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이름 잃은양님
성모님께서 핸들을 잡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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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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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첫 순례오심을 축하드립닌다.
은총의 보고 사랑의 보고 나주는 주님 성모님께서
팔벌려 우리 자녀들 기다리고 계시지요,.
이제 사랑의 나주의 품에 안기셨으니
그 품안에서 사랑의 다리를 건너 천국행 열차에서
내리지 마시고 주님 성모님 이끄심의 손을 잡고 천사을 향해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하고 반갑습니다.5월 첫토에 뵙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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