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여러분 끊을 수 있지요?<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47건 조회 3,295회 작성일 14-03-23 21:27

본문

 
 
 
 
감나무 위에 예쁘고 맛있는 감 홍시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 감 홍시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쁘게 따서 먹어야 되는데 감나무 밑에서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아~’ 입 벌리고 있으면 입으로 쏙 들어옵니까?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떨어지더라도 눈이나 얼굴로 탁 떨어져 옷도 얼굴도 다 망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적인 노력을 해야 됩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양쪽에 악의 나무와 선의 나무가 있지요? 여러분 이제까지 선의 나무에 열매 많이 열리셨죠? 그런데 그거 떨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합시다. 그리고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우리는 빨리 따버려야 돼요.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열렸던 열매가 떨어져서 선의 나무에 열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더욱더 큰 사랑으로 우리가 일치해야 되는데 일치하지 못하고 교만이라는 나쁜 친구하고 가까웠다면 오늘은 완전히 끊읍시다. 여러분 끊을 수 있지요?
교만하면 그것이 교만인지도 모르고 한없이 치솟아 올라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믿고 의탁하고 나아간다면 어떤 것이 교만인지를 깨닫고 끊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노력하지 않는다면 교만의 뿌리는 너무나 질기고 질겨서 이웃까지도 뻗어갑니다. 우리는 교만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지 못하고 이웃에게 뻗어나가지 못하도록 싹을 싹둑 자르지 말고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파버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짐을 져 주지는 못할망정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고 비판하지 맙시다. 험담하고 싶어질 때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시고 나를 생각하면서 그것을 봉헌해야 되겠지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구로 불러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늘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눈을 감으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늘 주신 말씀을 머리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잘 받아들여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2012. 1.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이제까지 선의 나무에
열매 많이 열리셨죠? 그런데 그거
떨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합시다..아멘!!!

우리는 교만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지못하고
이웃에게 뻗어나가지 못하도록 싹을 싹둑
자르지 말고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파버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관리 잘 하고
교만을 뿌리채 뽑아버리고
사랑으로 무장하고 일치하여
주님의뜻을 이루도록 노력하자.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말씀
나누어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더욱더 큰 사랑으로 우리가 일치해야 되는데 일치하지 못하고 교만이라는 나쁜 친구하고 가까웠다면 오늘은 완전히 끊읍시다. 여러분 끊을 수 있지요?
교만하면 그것이 교만인지도 모르고 한없이 치솟아 올라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믿고 의탁하고 나아간다면 어떤 것이 교만인지를 깨닫고 끊게 될 것입니다.

Amen!!!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노력하지 않는다면 교만의 뿌리는 너무나 질기고 질겨서 이웃까지도 뻗어갑니다.
우리는 교만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지 못하고 이웃에게 뻗어나가지 못하도록
싹을 싹둑 자르지 말고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파버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사랑이 교만을 이길 수 만 있다면 주님, 성모님 제게 그 사랑을 가르쳐 주시고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피나는 노력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감나무 위에 예쁘고 맛있는 감 홍시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 감 홍시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쁘게 따서 먹어야 되는데 감나무 밑에서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아~’ 입 벌리고 있으면 입으로 쏙 들어옵니까? 언제 떨어질지도 모르지만 떨어지더라도 눈이나 얼굴로 탁 떨어져 옷도 얼굴도 다 망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간적인 노력을 해야 됩니다.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양쪽에 악의 나무와 선의 나무가 있지요? 여러분 이제까지 선의 나무에 열매 많이 열리셨죠? 그런데 그거 떨어지지 않도록 잘 관리합시다. 그리고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를 우리는 빨리 따버려야 돼요. 선행을 한 번 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열렸던 열매가 떨어져서 선의 나무에 열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더욱더 큰 사랑으로 우리가 일치해야 되는데 일치하지 못하고 교만이라는 나쁜 친구하고 가까웠다면 오늘은 완전히 끊읍시다. 여러분 끊을 수 있지요?
교만하면 그것이 교만인지도 모르고 한없이 치솟아 올라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믿고 의탁하고 나아간다면 어떤 것이 교만인지를 깨닫고 끊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자매님!

율리아자매님말씀

나누어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가타리나 자매님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아멘...^^

영혼에 올바르지 못한것 하나 하나
점검하여 주님성모님께 말씀드리고
고칠수 있도록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님의 귀하고 귀한 말씀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만을 완전히 끊어버립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누리소서.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믿고
의탁하고 나아간다면 어떤 것이 교만인지를 깨닫고 끊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드리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주님뜻대로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저희가 늘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부족한 저희를 이끄시어
더욱 더 사랑으로 일치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카타리나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시작과 마치는 순간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또한 제가 만나는 이들 모두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이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구로 불러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profile_image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믿고 의탁하고
나아간다면 어떤 것이 교만인지를 깨닫고 끊게 될 것입니다.아멘.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카타리나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서로가 서로의 짐을 져 주지는 못할망정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고 비판하지 맙시다.
험담하고 싶어질 때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시고
나를 생각하면서
그것을 봉헌해야 되겠지요?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오늘 우리 모두가 함께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도구로 불러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작으자의 사랑의 길을 따라...

 카티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화이팅!!!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교만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지못하고
이웃에게 뻗어나가지 못하도록 싹을 싹둑
자르지 말고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파버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믿고 의탁하고 나아간다면 어떤
것이 교만인지를 깨닫고 끊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다시한번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묵상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시고 언제나 하시는 모든일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교만하면 그것이 교만인지도 모르고 한없이 치솟아 올라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믿고 의탁하고 나아간다면 어떤 것이 교만인지를 깨닫고 끊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말씀 묵상 할 수 있도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 형제들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9남매를 봉헌하나이다.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늘 주신 말씀을
 머리로가 아니라 가슴으로 잘 받아들여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해욤.

profile_image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율리아님의 말씀~ 묵상 할 수 있도록
글올려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율리아님의 말씀과 함께
메시지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나는 노력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아멘!

카타리나님, 예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파이팅!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앞에서 마귀는 물러가는것을

요즘 체험 해요..

그리고 메세지를 들으며 ...읽으며...손에 놓치않으려고

노력하니

마귀도 달아나고 어두움도 물러 가는것을 느꼈어요...

요즘같이 어지러운 세상속에

한줄기 빛나는 태양과도같은 빛줄기속에

있지않으면

나도함께  어지러운 세상속으로 가버릴텐데..

나주의 밝은빛줄기속에

함께 한다는것이  너무 감사하지요....


카타리나님.

님께도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험담하고 싶어질 때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시고
 나를 생각하면서 그것을 봉헌해야 되겠지요.아멘!!!

카타리나님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잘 묵상하면서
다시 제 자신을 돌아보며 힘을 얻어 실천하렵니다.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당 ♡

profile_image

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헉!!!!!!!!!!!!!!!!
저 감나무 얘기.........
제가 나주를 두번째 방문한 날............
제가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 말씀 처음 듣던 날.........
그때의 그 말씀...........
지금은 주위의 반대에 부딪혀 나주를 못가고 있지만
항상 그립고, 항상 마음 속에 남아있던 그 말씀.............
그 때 자매님께서 야단치듯 그렇게 큰 목소리로 말씀하셨던 기억이............
저 들으라고....... 저를 위한.............. 저한테 하셨던 그 말씀......................
엉엉엉엉엉엉엉.......ㅠ.ㅠ

네! 끊겠습니다!!!!!!!!!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역시 이 또한 주님의 때인 것을!!!!!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은총받게 해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160;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어요
악의 열매는 따 버려야지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짐을 져 주지는 못할
망정 우리가 입으로 판단하고 비판하지 맙시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는 교만이 내 안에서 용솟음치지 못하고 이웃에게 뻗어나가지 못하도록
싹을 싹둑 자르지 말고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파버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저희안에 교만의 싹과 뿌리를 온전히 파 주시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무장한다면 마귀는 출분하고 우리는
더욱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213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7,17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