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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의 길 (제 5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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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34건 조회 2,500회 작성일 14-03-23 23:25

본문

 
 
   
  
 
 
  5 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을 묵상합시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너희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실 때
 
그 힘겨운 십자가를 대신 져 주었던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어머니가 특별히 이곳에 불렀는데
 
마귀에게 기쁨을 허락해서야 되겠느냐.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1995.12. 8)
 
 
(잠시 묵상)
  
걸을 수 없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무릎으로 기어 올라가는 모습
  
 
 
 
(2010. 4. 2 율리아 자매님 편태고통)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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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여기 들어 오시는 모든 분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시여
주님을 세세에 찬미 찬양 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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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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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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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5 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을 묵상합시다. 아멘.

마귀에게 기쁨을 허락해서야 되겠느냐.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아멘.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저를 위하여,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
시몬이 잠깐 십자가를 대신 져주었을때, 주님께선
잠시의 휴식을 취할수 있으셨나이다.  주님,
저의 생활안에서 겪게 되는 , 저를 힘들게 하는
크고 작은 십자가들, 그리고 어려움을, 아름답게 봉헌
할때, 그것은 시몬의 역활을 하게 되는것이오니,
잠시라도 주님의고통을 덜어드리게 됨을 알고
내게 주어진 십자가 잘 지고, 주님 따라갈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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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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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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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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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예수님 채찍 맞아서 다리에 상처난 자국 같아요
찌릿한 전율이 온 몸에 퍼집니다.

주님, 성모님. 이 죄인도 율리아님 본받아서
십자가 지고 주님과 성모님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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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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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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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실 때
 그 힘겨운 십자가를 대신 져 주었던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어머니가 특별히 이곳에 불렀는데
 마귀에게 기쁨을 허락해서야 되겠느냐.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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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어머니가 특별히 이곳에
불렀는데 마귀에게 기쁨을
허락해서야 되겠느냐...아멘...

주변 이웃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통들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안아주는
은총을 저도 예수님께 간절히 구합니다.

♥아기천사님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한 사순시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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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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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아기천사님,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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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어머니가 특별히 이곳에 불렀는데
 마귀에게 기쁨을 허락해서야 되겠느냐."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머니의 말씀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기천사님! 감사드려요..매 처 마다 저 자신 뉘우치게 해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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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아기천사님, "십자가의 길" 묵상으로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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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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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아기천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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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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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마귀에게 기쁨을 허락해서야 되겠느냐."
아멘.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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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

어머니...
저희 죄로 인하여 대속고통 받으시는 어머니...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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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사랑이신 어머니!
부족한 저희들을 어머니의 품에
안아주신 무한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당신의 착한자녀들 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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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저희의 죄 값을 치르고 계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면서
저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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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실 때
 
그 힘겨운 십자가를 대신 져 주었던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어머니가 특별히 이곳에 불렀는데
 
마귀에게 기쁨을 허락해서야 되겠느냐.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1995.12. 8)
 
 
(잠시 묵상)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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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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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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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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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아멘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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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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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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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천사님
님이 주시는 귀한 글에 머물다 갑니다.
님이 있어 참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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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실 때
 그 힘겨운 십자가를 대신 져 주었던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어머니가 특별히 이곳에 불렀는데 마귀에게 기쁨을 허락해서야
되겠느냐.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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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해주신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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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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