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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열정과 함께 해주신, 제 38회 명동 길거리 홍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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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동마리아꿀룸
댓글 23건 조회 3,300회 작성일 11-09-02 19:29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마리아꿀룸입니다. ^^

드디어, 지긋지긋하던 장맛비가 힘을 다하고 물러갔지만..

뒤늦게 찾아온 더위에 어떻게 적응해야 될 지 감도 오지 않는 변덕스런 날씨에요~

당초에, 주말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었던 날씨였지만..

비는커녕 구름 한 점 보이지 않았고, 뜨거운 뙤약볕만 쨍쨍 가득했어요~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에 이루어진 홍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뜨거운 햇살을 쏟아내는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의 마음을 쏟아내었고, 옷은 온통 땀으로 가득했습니다.

(지방에는 비가 온 곳도 있었지만, 홍보하는데 날씨가 맑아서 다행이었어요~)


홍보가 처음이신 분도 계셨는데, 두려움보다는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커서..

그 마음 하나로 정말 열심히 홍보하신 자매님도 계셨어요~ 마치 처음이 아닌 듯한 모습과 아름다운 미소까지..!! ^^

젊은이의 피정 이후,

예수님 성모님의 성심 안에서 사랑으로 불타 오르는 청년들의 의지는 여느 때보다도 더욱 강한 빛을 발하였고,

얼굴 모습은 즐거움과 기쁨을 한껏 머금은 미소로 활짝 피어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젊은이의 피정 효과..!!! 이기도 했습니다. ^^

 

어느 정도였냐면요~

음... 너무 피곤해서 다음날 또는 이틑날까지 하루종일 잠만 잤을 정도에요~

한두 명이 아니라, 전부 다..!!

게다가, 홍보 인원은 평소랑 비슷한 열세 명이었는데, 일찌감치 기본 할당량 5백부를 다 돌리고서..

지난 달과 지지난 달에 비가 와서 남은 소식지까지 몽당 다 전해서 7백부가량 돌렸어요~

또, 틈틈이 한바퀴씩 돌며 버려진 소식지를 수거하고, 다시 그 소식지를 나눠 주었어요~ 전부~!!! ^^

거절당할까봐서.. 태클당할까봐서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닌,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즐거운 마음을 간직한 채 쉴새없이 움직였어요~

그 결과, 속옷까지 땀으로 다 젖어버렸지만..

저희의 그 뜨거운 열정과 함께 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

최든 들어, 홍보를 하지 말라거나 교회의 뜻에 왜 순명하지 않냐는 등의 반대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졌어요.

기도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 기도힘 때문일까요,

아니면.. 예수님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가 가까워져서 그런 걸까요~

이유가 어떻든, 수월해서 좋아요~ ^^

이런 기회를 살려서, 좀더 효과적이면서도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계획세워서 실천해야겠어요~

앰프 연결해서 기타랑 키보드.. 그리고 성모님 찬미를 부르면 정말 좋겠는데 말이에요~ ^ㅇ^

 

 

그럼 홍보하러 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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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준비하면서도 다른 인원은 바로바로 소식지를 전해주어요~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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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홍보 시작부터 많은 사람들로 붐볐어요~ ^^

그럴수록 저희는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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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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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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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소식지를 전해 주었어요~ ^^

그러면서도.. 보세요!! 미소를 한껏 머금은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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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나 억지로 홍보하는 사람은 없어요~

모두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데에 전념하면서도..

그 사실이 너무나 기뻐서..!! 즐거운 마음으로 홍보에 임했어요~

같이 홍보하실래요~?? 홍보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솟아 오르지 않으세요~??!! ^ㅇ^

홍보는 저희만 하고 있는 게 아니니까, 얼마든지 참여하실 수 있으세요~ ^~^

그리고 물론,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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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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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홍보 때에도 지난 번처럼, 아이스티를 나누어 주었는데요~

준비가 미흡해서, 양도 부족했고.. 소식지 전하느라 정신도 없구..

그리구.. 너무 더워서 저희가 많이 먹어버렸어요~ 헤헤헤.. 6^^ 죄송;;

그래도 이 분에게는 꿀보다 더 달고 시원한 한 잔이었을 거예요~

무엇보다 성모님 기적수로 만들었으니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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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또 한가지..!!

요번엔 많이 전해 준 소식지만큼이나 기적성수도 정말 많이 나누어 주었어요~

스티커를 붙인, 준비된 기적성수는 약 5백개.. 평소엔 3~4백개 정도 나누어 주는데 그치는데..

요번엔 5백개.. 그리고 그 이상의 기적성수를 나누어 주었어요~!!

이정도면.. 요번엔 정말~ 나주성모님을 전하는데 얼마만큼 열정이 컸는지 조금은 짐작이 되시죠~? ^-^v

물론, 모두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의 힘을 갑옷으로 무장하고, 성심의 빛으로 마음은 충만해져서 가능했던 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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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때마다, 수녀님께서 몇 분 지나가시는데..

거의 모든 분들이 받아가세요~

예전엔 정말.. 거세게 비판하고 가셨던 적을 생각하면.. 흐얼..ㅠ.ㅠ

나주성모님 화이팅~!!! 저희도 더 분발해야겠어요~ ^^

조만간 그 의지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ㅇ^

 

가끔은 이런 생각도 들어요~

매달, 일부러 이곳을 지나가시는 수녀님도 계시지 않을까~

그럴 거면, 나주동산에 오시면 되는데~ 히히..

 

무튼..!!

땀으로 샤워할 정도로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열심히 홍보할 수 있었던 것은 백 번 천 번 말해도 당연한 대답..!!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 덕분에..!!

그 사랑에 열정이 어우러져서 오는 결과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 넘치는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덥고 땀에 젖어서 찝찝하지만, 이번만큼 즐거웠던 적이 없었어요~ 즐거워서 행복했던 시간이에요~ ^~^

 

굳은 믿음은 큰 산을 들어올리지만, 깊은 사랑은 온세상을 들어올린다. (이거 맞나요~? 잘 몰라서 부끄러워요~_~;;)

깊은 사랑은 온세상뿐만 아니라, 온세상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다 들어올릴 수 있는 거 같아요~

 

나주성모님 홍보~ 같이 안하실라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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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토 홍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과.. 막토 홍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홈의 모든 분들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어머니께 진심으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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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쁘고 멋찐 명동마리아꿀룸 여러분
모두 수고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소식전해주심에도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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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명동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팀,
젊음을 아낌없이 발산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애쓰신 젊은이들이시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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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아 아는 얼굴들이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
나주 성모님을 세상에 알리는 젊은청년분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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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 지는 그 날까지 여러분의  사랑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고맙고  기특한  여러분에게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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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명동 마리아꿀룸 친구들 , 더운 날씨에 너무 수고 많았어요 ^^

언젠가 명동에서 만날 날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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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지부 임원들과 단장님들이 본부에서 회의가 있어서 도와드리지도 못했는데
전보다 더 많이 홍보를 하셨다니 우와~~~~~다음부터 모른척 해야되나...고민중^^*

사랑으로 전달하셨으니 분명 많은 열매가 맺으리라고 믿습니다.
열심히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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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댓글을 올렸는데 사라지다니...더욱 기쁜 마음으로 봉헌하며 다시 올립니다.

명동마리아꿀룸 여러분!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0^*
젊은이들이 깨어 있으니 미래가 보입니다...우리모두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명동마리아꿀룸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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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멋찐 명동마리아꿀룸 여러분
힘을 얻습니다.
우리모두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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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명동마리아끌름 젊은이 여러분
나주진리 전파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 날까지
매진합시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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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홍보 때마다, 수녀님께서 몇 분 지나가시는데..
거의 모든 분들이 받아가세요~예전엔 정말..
거세게 비판하고 가셨던 적을 생각하면.. 흐얼..ㅠ.ㅠ

나주성모님 화이팅~!!! 저희도 더 분발해야겠어요~ ^^
조만간 그 의지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아멘!!!아멘!!!아멘!!!

모든님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명동마리아끌름 젊은이
여러분 나주진리 전파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 날까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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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젊은이들의 열정이 보입니다
많은 열매들이 맺어 지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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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시원한 냉수박이라도 몆통 사갖고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런데

너무 멀리 있어서 저 광주거든요  마지막 늦더위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요한 16"33절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격을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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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거절당할까봐서.. 태클당할까봐서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닌,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기쁨을 만끽하면서

즐거운 마음을 간직한 채 쉴새없이 움직였어요~

그 결과, 속옷까지 땀으로 다 젖어버렸지만..

저희의 그 뜨거운 열정과 함께 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온세상에 진리의 빛을 전하시는
활기에 넘친 가슴 벅찬 기쁨과 확신을 가지고
더욱  더욱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이웃을 향한 사랑의 전달....
매순간 성모성심의 승리이루소서...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과 함께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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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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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깊은 사랑은 온세상뿐만 아니라, 온세상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의 모든 것까지도 온전히..!! 다 들어올릴 수 있는 거 같아요~

아~멘!!!

마리아꿀룸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에 힘찬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0^
피정을 받고 난 젊은이들의 뜨거운 사랑의 마음이 전해졌으니
소식지도 무려 700여개 기적수도 5백여개~!
게다가 길가다 떨어진 소식지도 다 수거하여 모두 쓰셨으니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받고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었을지~!
우리 자랑스러운 젊은이들, 성모님의 용사,
그대들이 있어 성모님의 눈물은 미소로 바뀌리라 믿습니다 ♥

무지 사랑해요 ♥
언제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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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우와~!! 넘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영~~~ㅎ
수고해 주신 님들의 열정과 함께
활기찬 홍보 분위기가 물씬 물씬 전해져 와요. 아자자 홧팅!

은총과 사랑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쁜 소식 감사드려요.
모두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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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무엇보다 좋은 몫을 택하신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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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혼자서는 홍보지 한장도 성체기적 cd 한장도 재대로 주지 못하지만...
꿀룸 청년들이 모이면 웬지 모를 용기가 난다는...
그래서 일치를 해야 하나봐요~~~
우리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 해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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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바치는 젊은이들의 모든 열정과 사랑이
반드시 인준을 앞당기는데 큰 몫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모두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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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수고하시고 아름다우신 님들!
밥안먹고 바라만봐도 든든하고 배부른 님들
모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애쓰신 님들
넘 예쁘고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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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저 멋진 젊은 분 누구신가??
바로 나주성모님  홍보하시는 분!! 마리아꿀룸 식구들!!
감사 감사!!
하늘나라에 은총 가득!!
모든 분들 하시는 일마다 은총 함께 나주성모님의 사랑 함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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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첫토요일날  노래도 잘 부르시고 율동도 잘 하시더군요 참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나주성모님의 일군들~!
장하십니다 ~! 은총 증언과 홍보도 참 의미깊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성모님도 무척 기뻐하실거여요^^*
    청년 명동 마리라 꿀룸 회원님들께 하시는 일마다 은총 가득 내려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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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무더운 여름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여~*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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