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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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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7건 조회 2,347회 작성일 12-01-14 08:5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청원기도 14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성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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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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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오늘도 님의 정성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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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날마다 정성을 전하시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새해에는 더욱 환한 빛으로 물들여주시고
늘 기쁨과 축복속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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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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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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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세상에는 편 가르기가 유행하는것 같습니다  신문에는

날마다 진보네 보수네 하면 서로 물고 늘어지는 꼴을 보면 말입니다

국민들중에 진보가 어디 있고 보수가 어디있겠습니까 글께나 배워다는

사람들에 의해 편이 갈라저 서로 으르렁 대는 꼴이지요 어는 신문에 진보는

가난해야 하고 보수는 부자여야 한다는 이분법 논리를 들이 대면 어는 작가

외제 샤넬 가방을 멘 작가에대해  시시 비비 로 시끌시끌 하더군요 바로 율법학자와

같은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들은 의인이고 기층민들은 하느님 모르는 죄인이라고

우쭐되면 기층민관 함께 하기를 꺼려 하는것처럼 그런데 예수님께서 율법학자들이 천시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먹고 마십니다 그들이 보기에 못마땅 하겠지요 그들하고는 상종하지 말아야

할사람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닌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저희들 하느님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좀 우월해 보이드라도 모든 사람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예수님 바라보는것 처럼 하여야 한다는것이지요 그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면서 다른사람을 무시한다면

그는 분명 하느님에 신앙에 근거 하지 않는사람하고 똑같은 사람들이지요 고용을 맺고 있는 작장에서도

서로 존중하는 인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은 누구도 미워할 권리도 없고 싫어할 권리도 없습니다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그저 함께 살아 가는것이지요  고요한님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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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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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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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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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이 죄인에게도 날마다 의사가 되어 주세요.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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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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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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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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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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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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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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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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