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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물론 육신의 병도 모두 치유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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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덕을향해
댓글 22건 조회 2,651회 작성일 12-01-14 10: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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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세레나입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 테이프를 보고 회개하여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남의 탓만 하고 불평 불만 속에 산 세월이 너무 길었어요. 그 때문에 영혼뿐만 아니라 허리도 디스크였고 온몸이 만신창이였어요.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난 후 회개하여 순례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니면서 영혼은 물론 육신의 병도 모두 치유 받았습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을 통해서 제 영혼, 육신이 살아났다고 확신을 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기적수를 먹고 지금 몇 년 동안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약도 한 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제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라는 것은 저희 엄마께서 증거할 수 있습니다.

몇 개월 전입니다. 고해성사를 봤는데 “성사 본지 일주일 됐습니다.”고 했더니 신부님이 막 화를 내시는 거예요. 신부님께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는 미사를 봤어요. 집에 와서 밥을 한 숟가락 물에 말아서 먹는데 그 신부님 얘기가 너무 아파 ‘과연 내가 일주일 만에 성사를 본다는 말에 신부님께서 화를 내야 되는가?’ 그것 때문에 ‘신부님의 하시는 말씀과 제가 잘못한 말로 인해서 죄인 회개합니다.’ 하면서 밥을 한 숟가락 먹는 순간 혀를 깨물었는데 그 순간 새까맣게 부풀어 올랐어요.

그리고 첫 토요일 날 나주를 가면서 어느 자매님에게 혀를 보여드렸더니 깜짝 놀라는 거예요. 나주에서 미사를 드리고 성체를 모신 후 일주일 만에 성사를 본다고 야단을 하신 신부님의 영적성화와 혀로 판단 죄를 짓는 영혼들을 위해서 제 혀의 고통을 봉헌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만남이 끝나고 집에 왔는데 언제 치유해 주셨는지 그 심하던 혀가 정말 감쪽같이 나았습니다.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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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저 자신도 깊이 반성합니다.
주님 성모님
완덕을 향해님 더욱 더 사랑해주시고
그 가정에 있는 어두움이 하나라도 있다면
주님께서 다 없애주시고
늘 밝은빛으로 깨어
주님 성모님 증거할 수 있도록
축복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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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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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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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나주에서 미사를 드리고 성체를 모신 후 일주일 만에 성사를 본다고 야단을 하신 신부님의 영적성화와 혀로 판단 죄를 짓는 영혼들을 위해서 제 혀의 고통을 봉헌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만남이 끝나고 집에 왔는데 언제 치유해 주셨는지 그 심하던 혀가 정말 감쪽같이 나았습니다.

아멘
신부님께서는 나주성모님 메세지
자주 성사를 보라는 메세지를 모르시기에 그러신거 같아요
얼마나 놀라시고 상처 받으셧을지

엄마 말씀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마음도 좋아지시라
믿습니다  아 더 자주 보라는 말씀이구나^^
 

오래전에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그다음 부터
저는 한번씩  고해성사  볼때신부님 판단 안하시게  고해성사 본지
오래 됬다고 해요^^ 거짓말 하면 안되지만
고해성사늘  자주 봐야한다는 것을 모르시는  신부님을 위해

그걸 다 봉헌하시고  부끄럽습니다
저같으면 많이 판단 했을텐데
은총글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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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일주일 만에 성사를  본다고 야단을 하신 신부님의

영적 성화와 혀로 판단 죄를 짓는 영혼들을 위해서

제 혀의 고통을 봉헌하고 율리아자매님의 만남이 끝나고

집에 왔는데 언제 치유해 주셨는지 그 심하던 혀가 정말

깜쪽같이 나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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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죄를 매일 매일 짓거늘!!
매일 매일 이라도 성사를 보면 기뻐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신부님의 생각과 조금 다름이 잇네요..
모든것은 주님께서 판단하시는것
잘 봉헌해 주신 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부럽네요.
은총 많이 받으셔서 마음의 평화 이루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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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고해성사보려고ㅡ일찍 준비하고
고해실앞에 서서 기다리다가, 본당신부님한테 혼났어요

판공성사때 보면 되는데, 기다리지 못하고 성사본다고요
판공성사보려면 일주일은 더있어야 하는데,, 그때 까지
기다리라는 말씀 ..정말 이해가 안됬어요.ㅠ,ㅠ

죄송합니다 꾸벅 인사드리고, 성사를 보았지요!
옷이 더러워졌는데, 빨리 닦아야 잘 지워지지요 ㅋ

나주의성모님은 성사보기를 게을리하지 말고 자주보아서
깨끗한 영혼이 되라고 하셨지요.  엄마말씀 사랑해요~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세레나님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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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난 후 회개하여
순례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니면서 영혼은 물론 육신의 병도
모두 치유 받았습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을 통해서
제 영혼, 육신이 살아났다고 확신을 합니다.' 아멘!

'일주일 만에 성사를 본다고 야단을 하신 신부님의 영적성화와
혀로 판단 죄를 짓는 영혼들을 위해서 제 혀의 고통을 봉헌하고
율리아 자매님의 만남이 끝나고 집에 왔는데
언제 치유해 주셨는지 그 심하던 혀가 정말 감쪽같이 나았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신 세레나님~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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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은 완덕에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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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수 마시고
영혼육신 건강 축복 받으셨으니 축하드려요
저도 기적수 많이 마셔야겠어요. ㅎㅎㅎ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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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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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완덕을 향해님~!신부님께서 하신말씀 조차 아파하며
아픈혀를 봉헌하셨으니
주님은 위로 받으셨을 거예요

나주의 영성을 아름답게 실천하신 님께
주님의 크신 사랑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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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레나님의 혀의 봉헌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가 컸을
것입니다
세레나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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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난 후 회개하여 순례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니면서 영혼은 물론 육신의 병도 모두
치유 받았습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을
통해서 제 영혼, 육신이 살아났다고 확신을 합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완덕을
향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완덕을향해님...세레나님 은총증언 축하드립니다
펌해주심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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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축하드려요! 그대로 봉헌함으로서 주님 성모님께서 받으 주시고 치유 은총!! 축하!축하!! 우리도 치유 은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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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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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영육이 새롭게 치유되셨는데
정말 안타까운것은 1주일만에 성사보았다고 화를

내신 신부님 모습에 맘이 아픕니다.
저도 자주 성사를 보게되니 신부님께서 귀찮은 듯
한 목소리로 주모경하세요.

우린 이렇게 영적으로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도록
깨어 있도록 해주신 나주영성에 또다시 감사드리게
되어요. 세레나님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펌해주심도

고맙구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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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완덕을 향해님

진짜 닉네임 말씀 대로  님은 완덕을 향하고 계시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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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일주일 만에 성사를  본다고 야단을 하신 신부님의
영적 성화와 혀로 판단 죄를 짓는 영혼들을 위해서

제 혀의 고통을 봉헌하고 율리아자매님의 만남이 끝나고
집에 왔는데 언제 치유해 주셨는지 그 심하던 혀가 정말

깜쪽같이 나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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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저도 그런적 있는데 그후로
머릿속에서 어디까지 고해의 경계인지 애매해서
고해보기가 좀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무디어졌지만
다시 예민하게 성사를 잘보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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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난 후 회개하여 순례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니면서
 영혼은 물론 육신의 병도 모두 치유 받았습니다. 이는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고통을
통해서 제 영혼, 육신이 살아났다고 확신을 합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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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완덕을향해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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