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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 주간 토요일 ( 성 질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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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5건 조회 2,585회 작성일 12-01-14 11: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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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St Francis: 15. Sermon to the Birds-GIOTTO di Bondone

1297-99. Fresco, 270 x 200 cm. 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프란치스코 성인이 형제들과 여행을 하던 가운데 베바나 지방에서 한 무리의 새들이 모여 들자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남다른 열의와 온유함을 지니고

새들에게 하느님을 함께 찬양하고 사랑할 것을 설교하고 있다.

 

축일:1월14일

성 질스

St. Giles

1518년. 은수자. 로렌자나

 

질스는 노동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나 놀라운 열심을 물려 받은 사람이다.

어릴 때부터 그는 프란치스칸의 영향을 받았는데,

장성한 뒤에는 고독한 분위기 속에서 하느님을 섬기기로 결심하여,성모의 소경당 근교에 은수자로 정착하였다.

 

그는 기도에만 몰두하였고, 새와 짐승들이 그의 친구였다.

그 후 그는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로 들어갔지만, 그전처럼 은수자로 살았다.

 

그는 자주 탈혼하였고, 예언의 은혜도 받았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죽은 지 6개월 동안 시신이 썩지 않았고,

무덤에서도 로사리오를 손에 잡고 무릎을 꿇은 자세로 있었으며, 성체조배를 하는 듯 보였다고 한다.

 

성 에디지오(질스) 축일:9월1일.

ST. Egidio(Aegidius) or GILES

Born:at Athens, Greece

Died:c.710-724 in France

 

성 질스 혹은 에지디오(아씨시)수도자 축일: 4월23일.

Bl.Giles of Assisi (Giles or Aegidius)

1262년 수도자, 증거자,프란치스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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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14일

복자 오도릭

Bl.odoric

Beato Odorico da Pordenone Sacerdote

Villanova di Pordenone, 1265 ? Udine, 14 gennaio 1331

 

성 오도릭은 프리울리 뽀르데노네에서 태어나 15세 때에 우디네에서 프란치스칸이 되었다.

그러나 한적한 곳에서 하느님만 섬기려는 사명을 느끼고 원장의 허락을 받아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그후 그는 다시 우디네로 돌아와서 주민들에게 설교했는데 수많은 군중들이 몰려다닐 정도로 그의 설교는 성공적이었다.

1321년경에 그는 서인도에 상륙했고,

1322년과 1328년에는 중국 북구 그리고, 1331년에는 우디네에서 선종하였다.

이 모든 것은 그가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서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망 때문에 이곳 저곳을 다녔던 것이다.

(가톨릭 성인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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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노래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여!

찬미와 영광과 칭송과 온갖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옵고,

호올로 당신께만 드려져야 마땅하오니 지존이시여!

사람은 누구도 당신 이름을 부르기조차 부당하여이다.

 

내 주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 그 중에도,

언니 햇님에게서 찬미를 받으사이다.

그로 해 낮이 되고 그로써 당신이 우리를 비추시는,

그 아름다운 몸 장엄한 광채에 번쩍거리며,

당신의 보람을 지니나이다. 지존이시여!

 

누나 달이며 별들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빛 맑고 절며하고 어여쁜 저들을 하늘에 마련하셨음이니이다.

 

언니 바람과 공기와 구름과 개인 날씨 그리고

사시사철의 찬미를 내 주여 받으소서.

당신이 지으신 모든 것을 저들로써 기르심이니이다.

 

쓰임 많고 겸손되고 값지고도 조촐한 누나

물에게서 내 주여 찬미를 받으시옵소서

 

아리고 재롱 되고 힘세고 용감한 언니 불의 찬미함을

내 주여 받으옵소서.

그로써 당신은 밤을 밝혀 주시나이다.

 

내 주여 누나요 우리 어머니인 땅의 찬미 받으소서

그는 우리를 싣고 다스리며 울긋불긋 꽃들과

풀들과 모든 가지 과일을 낳아 줍니다.  (피조물의 노래)

 

 

당신 사랑 까닭에 남을 용서해 주며 약함과

괴로움을 견디어내는 그들에게서 내 주여 찬양 받으사이다.

 

평화로이 참는 자들이 복되오리니,

지존이여! 당신께 면류관을 받으리로소이다 (용서의 노래)

 

내 주여! 목숨 있는 어느 사람도 벗어나지 못하는

육체의 우리 죽음, 그 누나의 찬미 받으소서.

 

죽을 죄 짓고 죽는 저들에게 앙화인지고.

복되도다. 당신의 짝 없이 거룩한 뜻 좇는 자들이여!

두 번째 죽음이 저들을 해치지 못하리로소이다.

 

내 주를 기려 높이 찬양하고 그에게 감사 드릴지어다.

한껏 겸손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어다. (죽음의찬가)

 

최민순 신부 역.

(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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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사무엘은 키스의 아들인 사울을 만난다. 사무엘이 사울을 보는 순간,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사울이야말로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기름을 부음으로써 사울은 이스라엘의 첫 임금이 된다. 이스라엘에서는 임금이 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리인 레위를 부르시어 당신을 따르게 하신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많은 세리와 죄인과 함께 음식을 잡수셨다. 이를 보고 못마땅하게 생각한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 따진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 사울이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9,1-4.17-19; 10,1ㄱㄴㄷ 벤야민 지파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키스였다.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고 츠로르의 손자이며, 브코랏의 증손이고 아피아의 현손이었다. 그는 벤야민 사람으로서 힘센 용사였다.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이름은 사울인데 잘생긴 젊은이였다.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 그처럼 잘생긴 사람은 없었고, 키도 모든 사람보다 어깨 위만큼은 더 컸다. 하루는 사울의 아버지 키스의 암나귀들이 없어졌다. 그래서 키스는 아들 사울에게 말하였다. “종을 하나 데리고 나가 암나귀들을 찾아보아라.” 사울은 종과 함께 에프라임 산악 지방을 돌아다니고, 살리사 지방도 돌아다녔지만 찾지 못하였다. 그들은 사알림 지방까지 돌아다녔는데 거기에도 없었다. 다시 벤야민 지방을 돌아다녔으나 역시 찾지 못하였다. 사무엘이 사울을 보는 순간,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이, 내가 너에게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 사람이 내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 사울이 성문 안에서 사무엘에게 다가가 물었다. “선견자의 댁이 어디인지 알려 주십시오.” 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그 선견자요. 앞장서서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두 분은 오늘 나와 함께 음식을 들고, 내일 아침에 가시오. 그때 당신이 마음에 두고 있는 일도 다 일러 주겠소.” 사무엘은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을 맞춘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그분의 소유인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우셨소. 이제 당신은 주님의 백성을 다스리고, 그 원수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할 것이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님이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되는 날입니다. 신부님은 이 세상 가장 가난한 곳에서 모든 것을 바치며 불꽃처럼 살다가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병든 이들에게 진정한 의사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진실한 친구였습니다. 저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신부님이 보여 주신 헌신적인 사랑 때문에 감동해서 울고, 같은 사제로서 신부님처럼 살지 못해 부끄러워서 울었습니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라는 책에서 신부님은 현대 사회가 앓고 있는 물질주의라는 병에 대하여 아프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가 물질주의라는 병을 앓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 병 자체가 아니라 개인이나 사회가 그 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데에 있다. 이 무지는 콜레라처럼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가기 때문이다. 많은 현대인들은 혹시 영적인 콜레라에 걸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명의 물, 하느님의 진리와 사랑의 가치가 인간의 영혼에서 급성으로 빠져나가 영혼이 탈진된 위급한 상태 말이다. 탈진된 영혼에 링거액을 부어 줄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 세상은 건강한 영혼들이 많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을 텐데 …….” 예수님께서는 레위를 보시고 당신을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릅니다. 레위는 예수님께서 부르시기 전에는 세관원 일을 하였습니다. 부르심을 받기 전에는 아마도 물질주의에 사로잡혀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는 돈만이 인생의 최고 가치라고 여기며 살아온 병든 영혼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그가 이제는 영적으로 병든 다른 영혼들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습니다. 우리도 레위처럼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과연 나는 많은 현대인들처럼 물질주의라는 병에 걸려 있지 않은지 예수님께 진단받아 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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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무엘이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장차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사울을 세우십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잘 생겼고 잘난 그였지만  나중에는

하느님에 눈밖에 나 다잇 왕에게 왕권을 빼았기게 됩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울왕은 인간적으로는 다앗 왕보다 더 나았지만 전적인 하느님이 아닌

자신에 욕심과 하느님에 뜻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성서는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다잇 왕은 인간적으로 하느님 앞에세 죽을 죄를 지었지만 왕인데도

자신에 죄를 뉘우치고 하느님께 용서를 받아 왕위를 이어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볼때 하느님께 대한 믿음이 우선 한다는것이지요  빵 한조각은 잠시 배고픔을

면할수 있지만 하느님 사랑없는 빵은 영원히 배고픔을 면할수 없듯이  즉 사울 왕은 지금

당장 만족할수 있는 빵으로 자신에 배를 채우려 하였기에 하느님께서 기름발라 왕으로

세워지만 그가 눈밖에 나자 그에 왕관을 빼았아 다잇왕에게 쒸워준것입니다 저희들도 사울왕처럼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을 깨우치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저희들에게 배풀어 주신 모든 은총을

거두어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채워주실것입니다  성체 사랑님에 변함없는 나주 성모님 사랑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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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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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사랑의 주님 자비의 주님 권능의 주님!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이땅에 평화가 이룩되게 하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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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저는 죄인이지만 늘 희망을 갖습니다.
주님께서 의인도 사랑하시지만 죄인을 더욱 가슴아파하시고
사랑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큰 죄인인 저에게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고쳐주세요.

성체사랑님! 늘 수고 하시는 만큼 백배천배의 상급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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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성체사랑님~!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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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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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아멘!!!

 성 질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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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질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질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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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질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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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질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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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질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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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질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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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질스 !
나주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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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질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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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질스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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