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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전진 또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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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5건 조회 2,648회 작성일 12-01-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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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고 생활에 필요한 영적,물질적인 은총도 더불어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씩 과거에 아름다운 추억과 세속말로 잘나가던 때가 있읍니다,저희집도 저의 학창시절때는 제주도에서 택시기사가 어느곳으로 가자면 누구나 다 아실정도로 제법 크고 꽤 괜찮은 가계를 운영하던 때가 있었읍니다,

 

물론,물어볼필요도없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허락하신덕분이었읍니다 아멘,그렇다고 지금은 no,라고 할수는 없고 그것도 주님의 뜻이담겨있고 우리,신앙인은 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나주인준을 위하 불철주야 무려27이년 장고한 세월을 오로지 나주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와 교회의 터무니없는 박해와 몰이해로 갖은 말로다못할 고통을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처절하리만치 고통을 겪고 있읍니다.

 

세상눈으로보면 역마살이 끼었거나 재수에 옮붙었다는 별소리를 다,들을것이지만 ,우리는 그,많은 사람과 신앙인중에 뽑힌 영적인스타(?)대열에 오른 별중에 별인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귀하디귀한 자녀임은 누구나 부인할수없읍니다 아멘.

 

한번진리는 영원한 진리이듯이 말입니다 아멘,몇달동안 저희집에는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마치,기다렸다는듯이 전자제품과 전기고장,수도누수등,현상으로 우수갯소리로 옛날 조선시대로 돌아가 거의 재례식으로 살고있읍니다,이,모든 현상을 몰아서 당하니(?)어안이 벙벙하고 마치 ,무슨뭐에 씌운기분으로 지내고 있읍니다.

 

학창시절 이런일을 당했으면 저의가정에 운영하던 가계에 전기기사에게,부탁하면 손쉽게 해결되고 큰,돈만은 아니면 돈으로 해결할수있는 상황이지만,지금은, 늘,옆에 계시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던 아버지께서는 다행히 저가 나주로 순례가서 끝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비록 ,임종은 지켜드리지못한 불효자식이었지만 다행히 나주로 순례가면,누구나 그냥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우리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계서서 나주순례가기전에 저에게 대형 화면으로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께서 저에게 아주 뚜렷이 나타나셔서 벌떡일어나 나주로 순례가서 후에,아버지를 구원하시기위해 저를 나주로 구원의 도구로 불러주신 은총도 있었고,아주 무사히 다행히 장례를 치를수있었읍니다 아멘.

 

그러나,지금, 처한 저의 집,현실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안계시고,옆방에 아버지후배인 기초수급자 독거노인과 저 ,단둘이 살고있읍니다,저가 기술이있고 좀,풍족하면 다,해결될일이지만 가만히 두고만보고있읍니다.

 

이런,현실을 보면서 저희집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나주기도모임을 마귀가 질투심으로 심술을 부려서 기도회를 방해할려고 난동을(?)부리는것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그게 사실이라면 기도회를 없애버려야할가요!그만큼 나주기도회가 엄청난 기도회라는 뜻이 아니겠읍니까?홈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천만에요,그럴수록 더욱더 용맹정진할것이며 율리아자매님과 나주홈님들이 박해에도 불구하고 용맹정진하는것과 같이 더욱더,치열하게 용맹정진할것입니다 아---멘.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께서도 제주 나주기도모임과 저희가정을 위하여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화이팅!ㅋㅋㅋ

 

지금,저가 글을 적는순간에도 작년,여름 청년피정때 율리아님께서 잔디밭에서 많은 젊은이들앞에서 머리에 피흘리시며 가시관고통을 겪던 모습이 선명하게 자주 영상으로 떠오릅니다,무슨 뜻인지 모르오나 저의가정과 제주 나주기도임과 함께 티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성심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봉헌하오며 지향으로 율리아님과 홈님들 영육간의 건강과 나주인준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전같으면 저가 소심하고 창피하여 이런 저의 고백을 올리수없었는데,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서서히 대인기피,공포증,우울증,공황장애등을 아주 조금씩 진행형이지만 서시히 치유해주시며 저의 약점과 단점을 오히려 오직,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거룩한 도구로 써 주심에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아멘.이런모든일이 저에게는 하나의 작은 기적이랍니다 아멘.

 

우리주님은 역전의 하느님이시고 교회에 가장큰 선물이며 천국의 사다리인 성모님을 선물로 내려주셨고 또한 나주와,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이 있읍니다 아멘.

 

오늘,아침 팀장님으로부터 오후3시에 기도모임을 하자고 연락오셨고,또한, 부군인 마태오형제의 생일이랍니다,율리아님과 홈님들께서 마음으로 함께 제주기도모임에 동참해주시고 마태오형제 생신을 축하드려주시고 가정에 평화주시며 나주팀원들 처한현실과 필요한 모든기도지향등도 주님뜻안에서 내려주시고 성령의 열기가 뜨거워 훈훈한 기도회가 될수있도록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좋겠읍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야훼가 줄곧 인도하고 메마른곳에서도 배불리며 뼈마디마디에 힘을주리라.이사야58장11절.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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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과 나주홈님들이 박해에도 불구하고 용맹정진하는것과 같이
더욱더,치열하게 용맹정진할것입니다 아---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거룩한 도구로 써 주시심에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시는 중에도
집에서 기도회를 할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은총이 많을 수록, 받을 상급이 클 수록
어려움도 따르겠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이끌어 주시고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제주지역 팀장님 부군이신 마태오 형제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은총 가득한 기도회가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자비의샘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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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자비의샘님께 새해에는
더욱 큰 도구로 써주시고
꼭꼭 필요한 은총과 축복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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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자비의 샘님~~
현제의 모든 어려움을 기도로 잘 극복 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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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비의샘님, 귀한 글 감사드리며 온갖 어려움 가운데서도

제주기도회가 활성화 될 수 있게 용맹 전진하시니 감사 찬미 드립니다

더욱 주님 성모님, 축복 내리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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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어려운 환경에 처하시게 되었슴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심 넘 감사해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물적, 육적,영적으로 제주기도회의 모든
가정을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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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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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자비의샘님 정말 너무 어려운 시기이군요ㅣ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내리셔서 모든것 해결되고 건강도 치유 되시길 빕니다
더불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세분 신부님 두분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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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님의 댓글

달비 작성일

제주도에서 순례 다니시는군요.
참으로 장하십니다.

저도 제주도에서 5년간 도로공사를 했습니다.
동복, 김녕, 세화 구간을 마치고 성산포에서 서귀포까지
그리고 516도로 까지 긴시간 이였습니다.

그때는 대구에서 쌍발기를 타고 1년에 몇번 집에 오곤했습니다.

그시절은 "육지" 한번 나가는게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환경이 좋아져서 그렇치는 안겠지만

지금도 육지 나오는게 또한 쉽지도 않을겁니다.

나주까지 시간마추어 순례오시는 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가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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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천만에요,그럴수록 더욱더 용맹정진할것이며 율리아자매님과 나주홈님들이 박해에도
 불구하고 용맹정진하는것과 같이 더욱더,치열하게 용맹정진할것입니다 아---멘

제주 기도 모임이 날로 번창하시길 기도중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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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도 왕년엔 참말로 잘나갔지예  ! ㅎ  밥만 무우따카만 , 숟가락만 놓앗다카만 기나갔지예  ㅋ . 울동네에서 첨으루 비향기를 타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
고등학교 수학여행도 300톤급 아리랑호를 타고 제주도로 ..516 도로 , 성판악 ,천지연 , 용두암 , KAL hotel .. 1964년 동경올림픽 시절이였지요.
지금도 눈에 33한 광경은 어승생악인가 ? 성판악너머  어느 시골국민핵교 ..체육시간의 그 여선생님 ! 내 누님같이 생긴 어야뿐 그 여선생님  !
한동안 그 여선생님의 실루엣이 눈에 아련그려 , 발군의 실력이 하강곡선을 그려 ...헤헤헤 ...아마 고거이 첫사랑마도로스 !  헤헤헤... !    ^^*

바다가 육지라면 ~ 바다가 육지라면  ~ ! 젓가락만 놓았다쿠만 나주성모님동산으로 순례를 오시것지예~에 ?  못 오시는 그리움 ! 100분 이해를 함니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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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의 약점과 단점을 오히려 오직,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거룩한 도구로 써 주심에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아멘.
이런 모든일이 저에게는 하나의 작은 기적이랍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전진 또 전진입니다. 엄마손꼭잡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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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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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이번 봉사자 피정에서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 중
고통을 많이 받는건 그 만큼 사랑을 많이 받는 거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진정한 승리자이신 자비의 샘님!
사랑을 많이 받는 님과 제주기도회가
더 번창 할 수 있도록 기도중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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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제주기도회와 기도회원들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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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 제주기도모임에도 늘 함께 해 주시리라 믿어요.
우리 모두 용맹이 전진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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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비에 샘님 살아 가는동안 수없는 환난과 고통을 받아

가며 살아 가는곳이 저희들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진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진주가 조개속에서 영롱한 빛을 내도록

성장하기 까지  엄청난 고통속에서 생겨난 아름다운 고통에

결정체라고 들었습니다 자비에 샘님에 지금에 어려움은 더 나은

앞으로 가기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비에 샘님 나주에서 사랑

주시는 성모님이 누그십니까 천주에 모친이시며 저희들에 어머니가 아니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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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자비의 샘님!
주님!성모님!께서 님이 하시는 모든 것을 자애로이 보고 계십니다.
용기를 가지고 주님!성모님께 더욱 달아들도록 합시다.

주님!
제주기도회팀에게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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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멀리제주도에서 순례다니시는 자비의샘님! 지금 격으시는 모든 현실적인 고통들을
아름 답게 나주인준과 죄인의 회개를 위해 바치고 계시니 장하십니다.
이어려움들이 율리아님의 고통과 하나되어 주님 성모님앞에 함께 봉헌될때 많은 이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 사용될것임을 믿습니다.
힘네시고 용기내시어 더욱더 전진하시기를 기도 드려요.우리 모두 함께함을 믿으시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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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하루빨리 제주지부가 결성되어 비행기로 순례오는 날이 오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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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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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어려운  상황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도모임을 하고 계시니 꼭 자비의 샘님 가정과 기도모님에
축복 주시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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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주님은 역전의 하느님이시고 교회에 가장큰 선물이며
천국의 사다리인 성모님을 선물로 내려주셨고 또한 나주와,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이 있읍니다 아멘.

아멘!!~

성모님의 주관아래 제주기도회 모임이 잘 될수 있도록 함께 빌어요
제주기도회 모임을 위해 늘 기도하고 애쓰시는 자비의샘님께도 기도하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릴 함께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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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계서서 나주순례가기전에 저에게 대형 화면으로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께서 저에게 아주 뚜렷이 나타나셔서 벌떡일어나 나주로 순례가서 후에,아버지를 구원하시기위해 저를 나주로 구원의 도구로 불러주신 은총도 있었고,아주 무사히 다행히 장례를 치를수있었읍니다 아멘.

야훼게선 우리의 희망이요 구원이며 인도자 시며 기쁨 이십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글을 읽으면서 부끄러운 내 자신을 반성하고 항상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해 전진하겠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자비의 샘 님께
주님성모님의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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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주님은 역전의 하느님이시고 교회에 가장큰 선물이며
천국의 사다리인 성모님을 선물로 내려주셨고 또한 나주와,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이 있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늦어지만 마태오형제님 생일 축하드리며~
그가족과 함께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제주도 기도팀 첫토요일 기도회와 기념일
기도회  참석할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도봉헌합니다
힘내시기를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 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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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Happy birthday to Matth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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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야훼가 줄곧 인도하고 메마른곳에서도 배불리며 뼈마디마디에 힘을주리라.이사야58장11절.아---멘.
항상 기도모임 어려움속에서도 잘 인도하시는 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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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습니다!! 전진 또 전진! 오직 나주성모님께나아가는 길만이 있을 뿐입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로 주님께나아가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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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용맹히 전진하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제주기도회의 활성화와
기도회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가정성화를 기도드립니다.

뒤늦게나마 마태오형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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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기도회를 위하여, 그리고 기도 식구들을 위하여
늘 기도봉헌을 올리시며 똘똘 뭉친 기도회!
어려움도 잘 봉헌하시며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제주기도회가 탄생되신 날 참 기쁘고 감사했지요.
팀장님의 남편분 베드로님의 생일 축하드리며
어렵고 방해가 많을수록 은총이 크오심을 알기에

더욱더 힘차게 전진하시는 님께 거득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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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주님은 역전의 하느님이시고 교회에 가장큰 선물이며 천국의 사다리인
 성모님을 선물로 내려주셨고 또한 나주와,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이 있읍니다 "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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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은 제주 나주기도모임의 진정한 반석이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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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전진 또 전진입니다. 엄마손꼭잡고요~!!!!(^^)
 
저의 약점과 단점을 오히려 오직,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거룩한 도구로 써 주심에 감사드릴뿐이옵니다 아멘.

이런 모든일이 저에게는 하나의 작은 기적이랍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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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세상눈으로보면 역마살이 끼었거나 재수에 옮붙었다는 별소리를 다,들을것이지만 ...ㅎㅎㅎ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자녀들입니까?
자비의샘님 은총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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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는 그,많은 사람과 신앙인중에 뽑힌 영적인스타(?)대열에 오른 별중에 별인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귀하디귀한 자녀임은 누구나 부인할수없읍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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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야훼가 줄곧 인도하고 메마른 곳에서도 배불리며
뼈마디 마디에 힘을주리라. 이사야58장11절.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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