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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밤이었어요~ 율리아 님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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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아자데스
댓글 32건 조회 2,672회 작성일 12-01-15 23:07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글의 숫자만큼, 죄인 중에서도 극악무도한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길 수 있게 해주시오며

 

죄악과 오류로 물든 어두운 세상에 참빛으로 밝혀주시어 아버지 어머니께서 원하시는 세상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겸아자데스예요~ ^^*

 

어제 오늘 봉사자 피정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상도 이것저것 주시구.. ^-^v

 

주시니까 받는데, 받아도 되나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제일 먼저 넙죽~!! 감사합니당~ ^ε^

 

 

저는 성가대랍니당~

 

저에게.. 한 달 중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꼽으라면..

 

첫토 미사 중에 성가 부르는 시간이에요~ 라고 말하면 믿어지세요..?? ^^

 

저는 비록 노래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성가대는 노랠 잘 부를 필요까지는 없더라구요~ 음치만 아니면 되요~ ^^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네 가지 화음이 어우러질 때의 그 기분은 너무나도 좋고 즐겁고 또 행복해요~

 

그 행복감에 더불어..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면서..

 

때로는 경건하고 장엄하게.. 때로는 밝고 가볍게.. 또 있는 힘껏 우렁차게..!!!

 

그렇게 열심히 노래 부를 때의 온 마음을 오로지 주님을 위해서 드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면 얼마나 더 행복한지 몰라요~

 

전신의 몸과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께로 향해져서 이렇게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보잘 것 없고 부족한 죄인인 제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구 너무나 감사해요~ ^ㅇ^♥♥♥

 

이정도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마..

 

미사 중에 천상의 천사들과 성인성녀께서도 함께 불러주시고 계셔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좀 더 연습해서 좀 더 잘할 수 있게 되면.. 그 기쁨과 즐거움이 몇 배로 더 증폭되요~

 

몸에 전율을 일으킬 정도가 되면 그 짜릿함으로 머리카락이 곤두서고 황홀해지면서..

 

하아~ 여기가 정녕 천국인게야~ 죽어도 여한이 없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v

 

 

그런데, 그 행복한 순간을 위해서 성가 연습하려고 모인 피정인데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예상했던 대로,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미사 시간두요~

 

쬐꿈 아쉬웠던 건.. 연습을 생각보다 너무 적게 했다는 점이에요.. 부를 노래가 많았는데 말이죠~

 

진도보다 완성도가 중요한 점도 있지만, 연습이 많이많이 필요해요~ 얼른 1박 2일 합숙하는 날이 와야겠어요~!!! ^ㅇ^

 

 

이 날.. 행복했던 점이 하나 더 있었어요.

 

최근, 첫토며 기념일이며.. 율리아 님의 몸 상태가 너무 안좋으셔서..

 

율리아 님을 볼 때면.. 기쁘고 반갑기도 하구.. 또 슬프고 안쓰럽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마음이 교차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그런 모습보다 밝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이셨어요~

 

물론, 평소에 고통이 심해도 내색하지 않는 율리아 님이시고 어제도 힘들어 하시는 모습은 보았지만

 

그래도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더 많이 보았고 그래서 제 마음도 더 기쁘고 즐거웠어요~

 

율리아 님 시간에도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에 더 즐거웠구요~

 

율리아 님께서 장신부님을 더 귀여운 이미지로 만들어 주셨어요~ ^▽^ㅋ

 

 

어쨌거나..!!

 

은총과 사랑이 흘러 넘치는 밤이었고~ 그래서 정말 행복했어요~

 

이 모든 은총이 사랑하는 홈님 모든 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천국에 함께 가요~♥♥♥ ^ㅇ^♥

 

주님 성모님, 율리아 님 사랑합니당~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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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율리아 님께서 장신부님을 더 귀여운 이미지로 만들어 주셨어요~ ^▽^ㅋ

저도 어제는 율리아님의 기뻐하고 밝은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성가대팀, 희생 많이 하시지요.
그 중에서도 만남시간이 끝날 때까지 성가하시는 것 보면
그 에너지, 성모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어렵지 않겠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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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저도 행복한 밤이었어요
항상 님보면 아기처럼 순수하시고 나이를 거꾸로 먹느것 같아요
나주성모님 영성따라  작은영혼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아기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기 힘들다 하셨는데

나주성모님 따라 열심히 활동하시고 사시니
와우 너무 대단하고 반가웠어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님글 보니 저까지 행복해지네요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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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총과 사랑이 흘러 넘치는 밤이었고~ 그래서 정말 행복했어요~아멘 아멘!!

성가대에서 봉사하고 계신 겸아자데스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을 찬미하는 은총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찬미는 입술의열매로, 하늘나라에 주렁주렁 열매맺어, 영원한 기쁨으로
되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축하드리고, 더욱 더 많이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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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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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글을 잘쓰시네요. 계속 좋은 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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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순간이 아닌 꾸준히 성실하게 순례하시는 님의 모습이 듬~직
하면서도 귀여우셨어요.(표현 섭하게 생각 안하시죠?)
우리 모두 맡은 소명을 완수하며 성모님을 위하여 전~진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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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해요~♥♥♥
천국에 함께 가요~♥♥♥ ^ㅇ^♥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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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이정도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건 아마..
미사 중에 천상의 천사들과 성인성녀께서도 함께 불러주시고 계셔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아멘!!!
사랑하는 겸아자데스님~
귀여운 피정기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예수님과 성모님과 천사와 성인성녀 모두 함께 해주시는 나주성모님동산!
천국의 도성과도 같은 그곳에 가면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행복과 평화를 맛볼수 있지요~~~
하루빨리 세상 모든 사람들이  거저 주시는 하느님의 이 사랑을 받아누리며
하느님께 찬미영광 노래하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예쁜 찬미 계속 부탁드려요~~~
주님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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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요!! 장신부님이 그렇게 귀여우실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더 사랑스럽고 친근하신 분으로 느껴졌어요!
자주 만나고 싶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어도 흉이 안될 것같고
감사합니다!
님의 은총 후기로 은총이 더욱 확실하게 다가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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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2010년 크리스마스 때는
성모님한테서 연기하고는 다른 신비로운 흰 기운이 죽 나와 펴져서
성가대 위에서 성가 부를 때 계속 너울대고
성탄절 미사가 다 끝날 때까지
제단 위를 죽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죠.
그리고 순례자들 있는 데도 내려 왔죠.

겸아자데스님의 나주 주님!성모님! 사랑,
그러니 '아자데스는 성모님이 나주에 업어다주시는 것 같다'고 하죠.

사랑해요~♥♥♥ 천국에 함께 가요~♥♥♥ ^ㅇ^♥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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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에게.. 한 달 중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꼽으라면..
 첫토 미사 중에 성가 부르는 시간이에요~ 라고 말하면 믿어지세요..?? ^^ ~~~믿어요 ㅋ

우~와 성가를 통하여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한, 성가를 듣는 저희들도 은총 많이 받고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 주소서

사랑하는 겸아자데스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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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평소에 고통이 심해도 내색하지 않는 율리아 님이시고 어제도 힘들어 하시는 모습은 보았지만

그래도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더 많이 보았고 그래서 제 마음도 더 기쁘고 즐거웠어요~"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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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미사 중에 천상의 천사들과 성인성녀께서도 함께 불러주시고 계셔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아멘!!!~~~  그렇고  말구요~~ ^ ^

다른  어느곳에서  그렇게 행복한 성가를 부를수가 있을까요

예전에  성당에서  성가대 할때  많이 성가를 해보았지만  그렇게 행복을 느낄 때가 없었고

어떨땐  조금  지루하고  미사를 하는지 ...  성가책을 넘기며  성가 몇곡을 부르다 보면

어느사이에  미사가 끝나곤  했었어요

축하해요 ~~~
새해에는 더욱  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축복과  사랑
가득  가득 받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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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은총과 사랑이 흘러 넘치는 밤이었고~ 그래서 정말 행복했어요~

아멘!!!

겸아자데스님이 느끼신 그 행복을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느꼈으면 좋겠어요~~~^0^
성가를 부른다는 것은 바로 주님을 찬미하는 거잖아요~
거룩한 나주 성지에서 드려지는 미사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인 성가대 활동을 통해서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더 넘치게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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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겸아자데스님,
성가대에서 성가를 하고 있는
님을 늘 눈여겨 봅니다.
젊은이로서 하기 드문 일들을
님은 앞장서서 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장하고 자랑스럽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늘 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사랑하며
저의 아들 프란치스코에게도
님과 같은 영성이 스며들길 간절히 원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차고 넘치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천국 문을 향해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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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렇게 열심히 노래 부를 때의 온 마음을 오로지 주님을 위해서 드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면 얼마나 더 행복한지 몰라요~

전신의 몸과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께로 향해져서 이렇게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아멘~~~!!!

사랑하는 겸아자데스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아름다운 성가 봉사 해주심에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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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미사때는 주님과 성모님천사들과 성인성녀  모두다 하늘에서 내려와 제대에 계시다하네요.
제대가까이에서 성가로 주님을 찬미하는 성가단원들은 특히 큰 축복을 받은사람들이죠.
저도성가대 입니다.
직장때문에첫토만순례를 하고있고 이번 피정에 참여하고 싶었지만친지 결혼식때문에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하느님께서 피조물인우리를통해 찬미 받고 싶어하시는데 그몫을저희가 가지고 있다 생각하면
너무 나 감사해요. 더욱더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미하고 싶어요. 아멘 !
겸아자데스님! 은총글감사하구요. 축복사랑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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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은총이 흘러 제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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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모습도 큰 은총입니다
봉사하신다고 수고많으시고 상도 많이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올해에도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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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악기를 잘 다르시고 음악을 잘하시는분 보면 부러워 하며

바라 보지요 저도 저렇게 할수 있으며 얼마나 행복할까 하고요

그런데  저는 하느님께서 저에게 음악적 재능을 주시지 않아

한마디로 법벅이지만 노래 부르는데는 아주 조금 하지요 부럽습니다

성가대에 가셔서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하느님께 찬양 드리시는 

겸 아자데스 자매님  아름다운 성가를 통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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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사랑하는 아자 아자 데스 많이 많이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늘 곁에 있어 주면서 내가보는 모습은 그안에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게 있어 언제나 기쁨을 주는 겸아자데스님.....!!!

아름다운 모습의 글 그때 그상황 그대로 느껴져 주님과성모님께서도 넘 기뻐하심을 믿어요.....!!!

계속 글과댓글 올리면 은총이 얼마나 많이 주심을 아시지죠......!!!    사랑하는 아자데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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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성가대 봉사 넘 넘 잘 선택하셨어요 정말로 탁월한 선택을 하셨음은 축하드리며 성가대는 주님곁에서 찬미하는 것이니

천사의 직분입니다 ....!!!

성가대 봉사는 항상 연습과 기도로 늘 준비해야함을 잘 알고 계심을 목소리 듣고 느꼈습니다.....!!!

공적인 장소라 우리들의 모습이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되며 나아가 우리 열심히 성가대 봉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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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사랑으로 찬미하시니
겸아자데스님의 영혼이 기쁨에 충만해보입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랑의 찬미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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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글을 통해 겸아자데스님의 행복이 전해져와서
저도 즐겁고 기뻤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더욱 많이 받으시고
또 위로해드릴 수 있는 성심의 사도되시기를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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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가대를 통하여 받으신 많은 은총들이 물씬풍겨지는
아름다운 님의 글을 통하여 함께 행복해집니다.
찬미의 기도가 풍성하게 채워지는 그 사랑들

모두가 넘 아름다워요.
그래요. 우리 모두 함께 천국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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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열심히 노래 부를 때의 온 마음을 오로지 주님을 위해서
드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면 얼마나 더 행복한지 몰라요~
전신의 몸과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께로 향해져서

이렇게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해요~ 보잘 것 없고 부족한
죄인인 제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구 너무나 감사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아자데스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아자데스님...은총의 피정기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성가를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신 님의 그 마음 ~성가를 함께
하는 저희들의 마음이지요. 공감가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을 감사
드리며~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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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천상의 음악 ~~
성당에서는 이런 소리를 들을 수가 없어요

왜 나주에 가냐고요.????
천상의 음악 소리를 듣는 것도 그중에 하나이지요

아름아운 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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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가대 오셨음을 함께 기뻐합니다~!
화음으로 어우러질 때 참 듣기 좋죠~!

지휘자님 모든 성가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겸아자데스님 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 은종 가득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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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성가대 너무 좋죠?
저도 아기낳기전에 성가대를 했었지요
그때 정말 행복했었어요.
성가를 통한 은총이 그리도 큰질 몰랐어요.
특히 나주에서의 성가대활동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아이가 좀 크면 저도 다시 성가대를 하고싶습니다.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 아자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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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천국 함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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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아~ 여기가 정녕 천국인게야~ 죽어도 여한이 없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멘~!
나주성모님과 관련된 모든것이 천국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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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꽃미남 겸아자데스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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