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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의 자세에 대한 말씀 들을때 장미향기를 주시었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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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40건 조회 2,705회 작성일 12-01-16 15:41

본문

"주님...!!!

제가 쓰는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꽂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아무것도 아닌 저에게 그렇게도 사랑하심을 이번 상을 받은 제가 넘 부끄러운 맘이였습니다...

상 받을 분들이 많이 있을것인데도 저에게 주심은

더 열심히 분투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합니다...!!!


만 4년을 개근하고 2012년도 5년째 개근 하게 해 주심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를 이끌어주셨으니 가능한 것이었으며

3년동안 상을 받은것은 주님과성모님께서

첫째는 불러주심에 응답했고 저를 건강하게 해 주심으로 빠지지 않게 해 주심덕분이고

나주성지 순례와 기도모임과 길거리 홍보를 할수 있도록 해 주시기까지

모든 도우심과 이끌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은총에 얼마나 감사한지 ...

이번 봉사자 피정때 많이 느꼈습니다....!!!

 

이번 봉사자 피정때 베드로 회장님께서 봉사자 자세에 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내뜻과 판단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받들어 일하는것.

 희생, 겸손, 사랑, 3덕목을 기본적으로 잘 갖추어져야 한다 하셨지요.

 

3가지 요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를 스스로 물어 보면서

내가 먼저 봉사 하고!

섬기는 마음과 희생 남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지.. 

나를 통해서 상대방이 사랑이 느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그러면 더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여 일하게 된다고 하셨지요.

 

오시는 순례자를 먼저 생각할것.

첫토와 기념일에 빠지지 않고 성모님께 위로 드리려 순례가는 모범을 먼저 보일것.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

어떤부분에 있어서의 실수는 내 탓으로 돌려야하고

 나주의 5대영성을 잘 실천할것.

 모두가 내 탓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된다는 것.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것이 밝은 모습과 항상 아름다운 말과 서로가 서로를 감싸주는것이

특히 필요하며 그 모습으로 잘 갖추어져 함께 노력해서 팀 안에서 일치가 되어야 할것.....!!!


중요함은 순례자를 맞이할때..!!!  

정말로 예수님과성모님을 대하듯이 해야하며 베푸는것이 사랑이 된다고 하셨지요....!!!

 

순례자 분들을... 율리아 엄마의 영성따라 소중한 마음자세로 대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이신 율리아 엄마를 책을 통해서 알았지만

그 삶을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봉사할수있도록어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

엄마와 함께 일치, 기도하지않고 

독자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팀은 없을것입니다.

 

 덕성있는 봉사자들은 나주 성지의 아이콘@ 아멘!

 ..

 

봉사자의 자세에대한 말씀을 듣는동안 저에게는 장미향기를 말씀 끝날때까지 주시어서

옆 동겸아자데스 청년에게 물어 보았는데 장미 향기는 안 난다고 했어요...

저는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기뻤해습니다...!!!


부족하기만 하는 저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심은 더욱 봉사를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했습니다.

 

봉사자들의 상을 다 받게되고 3년동안 상을 받는데 안줄수 없다면서

회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저는 얼마나 보잘것 없고 자격 안되는데도

그 상을 저에게 주심을 어찌할수없는 제 맘은 넘 넘 부끄럽기가 한이 없었습니다...


집에와서 생각하니 제 맘은 더 낮아져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작은영혼되기를 바라면서

그냥 기도가되며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맘을 주시기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가 되어 찢어지는 주님과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작은 영혼으로 충직한 사도가 되어 만분의 일이라도

주님과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그 크신 대속고통으로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치유은총을 받으며 작은 영혼되는 성화의 은총을 받고

봉사자 자질을 더더욱 갖추어져 꾸준히 그 길을 갈수 있게 해 주는지....

 

엄마의 사랑으로 나주성지의 5대영성이

제 삶안에 또 우리의 삶안에 열매맺어지길 바라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님 향한 사랑의 길을 거울삼아

나의 가정안에서 어려운것들이  있을때 위로와 힘을 얻고

나주성지 순례와 봉사를 통해 나에게는 성덕이 쌓아져 완덕으로 나아감을

피부로 와 닫는듯 깨달았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주님과성모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하오니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제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어

함께하시어 성령의 분별을 갖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를 통해 주님 성모님안에 살게 해주시기를

티 없으신성모님의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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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light 님.
상을 받으신
그도 3년을 이어 상을 받으신 분이
님이셨음에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불러주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봉사와 기도와 순례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기쁨과 평화를 주셨던 분임에
님의 모습은 항상 밝고 힘이 넘칩니다.

은총과 축복을 크게 받고 계신 님께
축하와 큰 박수 보내드리며
만날때 마다 갈비뼈가 부러지도록
껴안아주는 님을 떠올려보며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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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이기도화가 되어 주님과성모님의 기쁨됨을 느끼며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제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어 함께하시면서 성령의 분별을 갖고 성령의 이끄심으로
매일 매순간을 생활이 기도화가 되게 해주시기를 티 없으신성모님의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light님 상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시는 light 님의
그 정성을 주님, 성모님께서 보시고 선의 나무에 열매 가득 열어주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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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자녀님의 댓글

복된자녀 작성일

아멘

그리고 축하 드리며 감사 드립니다
그열정과 사랑과 희생을 보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또한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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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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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뜻과 판단이 아니라 이웃을 섬김고 받들어 일하는것.

희생, 겸손, 사랑, 3덕목을 기본적으로 잘 갖추어져야 한다 하셨지요.

3가지 요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를 스스로 물어 보면서

내가 먼저 봉사 하고!

섬기는 마음과 희생 남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지..

나를 통해서 상대방이 사랑이 느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그러면 더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여 일하게 된다고 하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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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light님!! 정말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엄마사랑안에 푸욱~ 잠겨 계심을~!!!

온전한 마음과 믿음으로~늘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걸어오신,

그 믿음 사랑 인내 의탁의마음, 저에게도 좀 나눠주세요~!!^^*

정말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어용~알라뷰~뽀뽀~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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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름이 light 라 새털처럼 가볍나요 ?  저는 체중이 heavy 라 그런지 나주행사에 겨우 50 % 정도만 참석을 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하면 빛살처럼
빠르게 100 % 참석할 수 있나요 ?  부렵다부려워 그 성의 !  그 열정 !  100% 참석하실 수 있는 가정분위기 !  참 부럽네예~에 . 축하드림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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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개근상 그것도 3년이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오늘 누가 그런 애기를 하셨어요
나도 다음에 꼭 상을 타야겠다고  상이 문제가 아니라
나주에서 받는 상은 하늘에서도  똑같이 상을 주신다고
아멘

분명 자매님도 하늘에서 큰상이 준비되어 있을거에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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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주신 light님~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듬뿍받는 성심의 사도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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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그 행운의 주인공이 light님이셨군요
너무도 큰 은총 받으셨어요.
부럽습니다. 그러나 기쁘게 셈치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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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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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집에와서 생각하니 제 맘은 더 낮아져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작은영혼되기를 바라면서
그냥 기도가되며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맘을 주시기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가 되어 찢어지는 주님과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작은 영혼으로 충직한 사도가 되어 만분의 일이라도
주님과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님 향한 사랑의 길을 거울삼아
나의 가정안에서 어려운것들이  있을때 위로와 힘을 얻고
나주성지 순례와 봉사를 통해 나에게는 성덕이 쌓아져 완덕으로 나아감을
피부로 와 닫는듯 깨달았습니다.

아멘!!!

3년 개근^^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성따라 살고
순례와 봉사로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시어
영원한 천상상급을 차지하시기를 빌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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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의 댓글

Paulus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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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집에와서 생각하니 제 맘은 더 낮아져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작은영혼되기를 바라면서
그냥 기도가되며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맘을 주시기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가 되어 찢어지는 주님과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작은 영혼으로 충직한 사도가 되어 만분의 일이라도
주님과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님 향한 사랑의 길을 거울삼아
나의 가정안에서 어려운것들이  있을때 위로와 힘을 얻고
나주성지 순례와 봉사를 통해 나에게는 성덕이 쌓아져 완덕으로 나아감을
피부로 와 닫는듯 깨달았습니다.

아멘!!!

3년 개근^^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성따라 살고
순례와 봉사로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시어
성덕으로 나아가 영원한 천상상급을 차지하시기를 빌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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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대단 하시다는 말도 부족한 LIGHT 님  얼마나 나주 성모님 사랑이

깊으시며 한번도 빠지지 않으시고 달려 오셨습니까  저는 감히

말씀 드리기도 송구 할 정도 이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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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light님!축하드립니다!

개근한다는것은 그 만큼 한결같은 성실한 마음이기에
더욱 중요하겠지요

님따라 저도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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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이 좋아 빠지지 않고 엄마 보러 가는 그 사랑과 희생.
천상 출석부엔 황금의 이름으로  기록 되어 있을것 같아요...^^*

개근상을 받는 기쁨은 정말 작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기쁨처럼 다가오네요..

츄카 츄카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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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3년 개근상 먼저 축하드려요
차근차근 글도 잘 올려 주셨네요.

성경말씀대로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하늘에 상급을 쌓아올리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light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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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님 향한 사랑의 길을 거울삼아 나의
가정안에서 어려운것들이 있을때
위로와 힘을 얻고 나주성지 순례와
봉사를 통해 나에게는 성덕이 쌓아져
 완덕으로 나아감을 피부로 와 닫는듯
깨달았습니다...아멘...

light님 정말 놀랍습니다
어떻게 몇년을 빠지지 않고 순례를
할수있는지 그리고 홍보까지 ...

항상 웃으며 무엇이든지 열심이신
님을 늘 본받아 볼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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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light  님이셨군요
축하드려요  율리아님께서  자매님의 볼에 뽀뽀뽀를 하셔셔

저는 속으로  아이구 자매님 한테서  오랫동안  장미향기가
진하게 풍겨  황홀하겠네  하고요

저희도 만남을 하고 난뒤에 
한참 동안이나 장미향기가  함께 해주십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율리아님의 뽀뽀뽀로  주시는 장미향기는
우리의 영혼을  바로 잡아 주시고  인도해주십니다

사랑하올    light  님
다시한번 더  축하드려요  ~~~

나주에서 받는 상은  천국과도  연결이 되어 있을것 같아요 ~~~ ^ ^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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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축하드려요.
3년의 시간들  온전히 봉헌하시며
상받을만하셔요.

늘 열심하시고 정성다해 차량의 순례자님
들을 위해 사랑베푸신 님모습

모두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저또한 회장님말씀에 부족했던점들을
반성하며 새로시작하길 다짐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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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집에와서 생각하니 제 맘은 더 낮아져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작은영혼되기를
바라면서 그냥 기도가되며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맘을 주시기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가 되어 찢어지는 주님과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작은 영혼으로 충직한 사도가 되어 만분의 일이라도 주님과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 님...3년개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성실함을 나타내는 시간이였습니다.우리도 님의
그 성실함을 본받아 더욱  노력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봉헌합니다.동산에  김장까지도 봉사해주시는 그 사랑의
마음 저희에게도 든든한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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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light님 축하드립닏.
개근을 하시다니!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버할까?
나는 어떤 사람이
"전에 나 7번 갔었어요."
라고하며 지금은 오지 않으면서
자랑을 하는 것을 봤는데
그건 자랑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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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3가지 요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를 스스로 물어 보면서

내가 먼저 봉사 하고!

섬기는 마음과 희생 남에게 기쁨을 주고 있는지..

나를 통해서 상대방이 사랑이 느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그러면 더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여 일하게 된다고 하셨지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한번도 안빠지고 개근하는 건강과 시간을 얻는
큰 은총을 받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넘!~ 부럽습니다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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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내뜻과 판단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받들어 일하는것.

 희생, 겸손, 사랑, 3덕목을 기본적으로 잘 갖추어져야 한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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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님의 열성 평소에 알고는 있었지만

3년 개근상 타는 님은 더욱 대단했었죠~!^^
light님의 성실함에 한껏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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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례자들에게 모범됨! 사랑실천!!! 봉사자되기!!! 그렇게되도록 애씀!!!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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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아~ light님이 그 분이시구나.^^

3년 개근이 쉬운 일이 아니지요.
무척 어려워요.
저처럼 아주 가까운데 살아도
1년 개근을 못하고 있는데,
멀리 있으시면서 3년 동안 개근하시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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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중한 기도물을 버스에서 다 나누어주시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어요 ㅠㅠ
정말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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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l사랑하는 ight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님의 열정에 정말 놀랍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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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그동안 쭈~욱 님을 지켜본 한 사람으로 감히 말씀 드리자면
상을 받음이 마땅하셨습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박수를 크~게 첬었답니다.
베드로회장님의 말씀을 어찌 그리 잘 기억하고 쓰셨는지
되세김 하여서 감사했어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올해 도 내년 에도 개근하시어 기록 세우시기를
기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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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만 4년을 개근하고 2012년도 5년째 개근 하게 해 주심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를 이끌어주셨으니 가능한 것이었으며
3년동안 상을 받은것은 주님과성모님께서
첫째는 불러주심에 응답했고 저를 건강하게 해 주심으로 빠지지 않게 해 주심덕분이고
나주성지 순례와 기도모임과 길거리 홍보를 할수 있도록 해 주시기까지
모든 도우심과 이끌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멘~~~!!!

"집에와서 생각하니 제 맘은 더 낮아져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작은영혼되기를 바라면서
그냥 기도가되며 이제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맘을 주시기를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가 되어 찢어지는 주님과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드리는
작은 영혼으로 충직한 사도가 되어 만분의 일이라도
주님과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제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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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그 열정과 성실함과 믿음에 감동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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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사랑하는 light 님~♥
3년 개근 상, 연속 세 번째시죠~ ^^*
어른분들 홍보도 하시고..
청년 길거리 홍보 때에도 도와주러 오시구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하나로 말이죠~ ^^
율리아 엄마께서 뽀뽀해 주신 은총의 기적수도
조금씩 많은 분들께 다 나눠 주시구..
받으신 은총 또한 이렇게 나눠 주시니 그 은총이 흘러
몇 만배로 불어나는 거 같아요~♥
언제나 초심 잃지 않고 새로 시작하여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빌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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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홈님들께서 그렇게 칭찬만 하심은 모두 주님과성모님께 드립니다.....!!! 제 안에서 좋은것이 보여졌으면 그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율라아 엄마께서 그렇게 매번 말씀하시는데도 생활이 기도화가 잘 되지 않아 자꾸 반성할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집에서 밥 먹으면서도 울기만 했지요 한없이 부족하고 철도없어 어린이 같은 저에게 사랑을 주시니 넘 넘 감사했습니다.....!!!

홈님들 넘 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보잘것 없는 저에게 사랑을 많이 주심을 주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아 멘 ,,,!!!

홈님 모두들 감사드리면서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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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많은봉사로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드리시길 바람니다.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성모님의 축복 가득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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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열심하시니 얼굴도 밝고 환했습니다 ^^*
더욱더 주님성모님 맘에 드는 좋은 딸 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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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3년 개근상 먼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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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light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봉사하는 것에 대해서 묵상해 봅니다. 
귀한 말씀 해주신 베드로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한동안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잊어버리지 않도록..ㅎㅎ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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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light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봉사하는 것에 대해서 묵상해 봅니다. 
귀한 말씀 해주신 베드로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한동안 두고두고 읽어야겠어요.
잊어버리지 않도록..ㅎㅎ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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