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24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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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76	<5대 영성>묵상 - '셈 치고'의 영성 [농한기에 탁아소를] 댓글35개	예쁜그릇	1146	07-23
3075	은총징표 타올과 인견 징표 이불에 성혈을 주셨습니다. 댓글44개	김옥금	1146	08-17
3074	<생활의기도> 70. 그릇이 깨끗이 닦여졌을 때 댓글36개	러브마리	1146	08-21
3073	남편을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댓글48개	하얀바다	1146	08-21
3072	의미가 큰 숫자들ᆢ 댓글30개	하늘바라기7	1146	09-25
3071	연중 제 26 주간 월요일 (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 순교자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1146	09-28
3070	비방수호가 되지않도록..!! 댓글36개	마라나타	1146	10-05
3069	홈의 은총글로 마음이 열려 그 빛이 제게도 옵니다. 댓글47개	김바오로	1146	11-15
3068	은총 총 징표 복대로 많이도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36개	엄마의꽃	1146	03-07
306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9개	고요한	1145	06-15
3066	연중 제 17 주간 수요일 ( 베르첼리의 성 에우세비오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145	08-02
306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8개	고요한	1145	10-05
3064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라. 댓글34개	바르나바	1145	03-08
3063	<님의향기> 산란한 이 마음 주님께 드립니다 (1988. 8. 18) 댓글42개	예쁜그릇	1145	07-02
306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39개	고요한	1145	12-09
306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41개	고요한	1145	01-06
3060	셈치고 영성으로 깊은 상처를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9개	이지연세라피나	1145	11-24
3059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정신병자 취급도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게 바치리(2) 댓글46개	천상의샛별	1145	12-08
3058	"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율리아님 영가 댓글37개	사랑꽃피우리♡	1145	04-04
3057	제주에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이 오셨습니다! 댓글54개	나주키즈	1145	08-09
3056	일촉즉발의 위기의 사고에서 지켜주신 영광의 자비 예수님과 성모님! (수정) 댓글53개	묵주기도	1145	09-12
305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댓글27개	고요한	1144	12-09
30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32개	고요한	114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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