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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피정에 힘써 주신 형제 자매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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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30건 조회 2,604회 작성일 12-01-15 15:23

본문

산야에 내린 눈도 녹여 버린  성모님에 사랑에 열기가

잔설만 남기고 산새들에 울음도 멈추어 버린 나주 성모님 동산에

전국 각처에서 나주 성모님 부르심에 응답하여 달아 들어와

동토에 굳은 땅을 두드리며 잠을 깨우고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 나눔 봉사자 피정에 참여 하시여

사랑 나누니  밀려 오는 졸음마저 

나주 성모님 사랑 막지 못하였네  저 비록 출근 시간 도래

하여 율리와 자매님과 만남 없이 회사로 곧장 출근 하였어도

셈치는 영성 따라 만남  셈치고 잠자는 셈치고 나주 성모님께

봉헌 하였드니 몸에 피곤 몰려 와도 몸에 피곤보다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저를 세워 주셨네  저에 몸에 불가능을

뛰어 넘게 하신 나주 성모님 이분이야 말로 저에 어머니가

아니고  누그이시겠습니까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장신부님 정신부님 수신부님 마리아 수녀님

마리아 막달라 수녀님 생활에 기도 형제 자매님들 그밖에 봉사자

피정에 힘써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오늘에야 저에 오타가 많이 발생 하였다는것을 발견하여 죄송합니다

글을 모든 형제 자매님들게 올려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그냥 생각

나는 대로 올린다는것이 게시판에 오타가 나온지도 모루고 올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글을 자재 하면서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 성모님을 떠날수

없다는것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에 갈곳은 나주 성모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 경비실에서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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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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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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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반분은 (憤 )  풀리셨지예 ?ㅎ 비록 파장이 되기전에 하산하셔야만 되였지만 만나서 방가왔습니다 . 마리안나씨가 집권을 하시니 ..그 뭐시단야 ..?
쫄뼝인 우리들은 피보게생겼지예 ? ㅎ 맞지예 ? 돈도 벌어야만되고 자주 글올려야되고 .. 차리리 차라리 償 (상) 을 받지않았드라몬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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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로 불러 주심에  감사 또 감사입니다

은총 풍성히 받으신 다같이님~!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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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몸에 피곤 몰려 와도 몸에 피곤보다,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저를 세워 주셨네!!아멘!!

엄마사랑이 얼마나 강하고! 뜨거운지요!
뜨거운 엄마사랑 가득 받고 사시는 다같이님 축하드려요!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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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다같이님,,
한 편의 멋진 서정시네요.^^
회사 출근 때문에 미사 끝나고 안 떨어지는 발길
돌려서 나가시더니만, 이렇게 훌륭한 서정시를 남기시다니..

오타 때문에 다같이님이 글을 자제하신다면 성모님께서 섭섭해 하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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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봉사자 피정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득 하였습니다
님도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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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주신 다함께님...
반가왔고 즐거웠습니다.
예전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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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 율리아님과 만남 없이 출근하셨다니
사랑하는 다같이님,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오타 때문에 은총 나눔의 글을 자제 하신다는 생각보다는 
아름다운 희생봉헌으로 오타를 고쳐서 글을 올리신다면
다같이님의 사랑의 향기는 이웃에게까지 번지며 빛이 되리라 생각해요

처음으로 고백하는 말씀이지만, 저는 댓글조차도 오타가 있는지, 띄어쓰기는 잘 되었는지
한글에서 확인한 후 글을 올릴 때가 95%는 차지한답니다...

사랑하는 다같이님, 희생봉헌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2012년 새해 더욱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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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다같이님!
세속적인 삶속에서는 외롭고 고달픈 삶이지만 힘내세요~
우리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있잖아요~

다같이님의 글을 못보는 것보다 오타가 좀 있더라도 글을 보는게 더 좋으니까
글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다같이님의 글을보며 많은 힘을 얻고있다는걸 알아주세요~

다같이님의 성모님 사랑을 끊을자 아무도없지요~
올해도 다같이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사랑 듬뿍받으시길 빌어요.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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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님의 모든 시간들속에 주님께서 보호하여 주시어 기쁨의 생활이 지속되리라
믿습니다.
지난날 저도 성모님께 다녀온 즉시 일터로 나가곤 했었기에 님의마음이
잘 느껴지네요.
우리 삶의 희망이며 힘이 되어주시는  성모님께 영원히 찬미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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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나주성모님 영성대로 사시고 출근해야 하시면서도 부르심에 아멘으로 오시고
와 진짜 대단하시고  천국가는 지금길로 직행하시는 것 같아요
다같이 님 글 읽을때마다 감동 감동 받았어요

14계단 위에 바로 천국
다같이 님은 선에 나무에 많은 공로의 열매들이 열리섰으리라 믿습니다

나주성모님 따라 겉눈질 하지 않고 앞으로만 가시니
와우 대단하세요

메세지 말씀에 현세에서의 고통을 많이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해 면류관을  받을것이다
하셨는데  하늘 나라 천국으로 바로 직행 하시리라 믿어요
항상 밝은 모습 감사드리며
은총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저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다같이 님 감사감사 또 감사해요

은총글 자주 올려주셔요
처음에 어떻게 나주에 오셨는지  부터^^
은총글이 너무 좋아셔요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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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재미 있는 댓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평화 누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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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날 동산에서 뵈어서 반가워습니다.

사랑하는  다같이님!~^ ^
부족한 상태에서 최선을 다 할때
주님께서 그 마음 보시고기뻐 하신 답니다.
제 경험이자 체험입니다.

저는 오타가 더 심한데요.~

다같이님 이 날 넘 멋지신 말을 하셨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 없이는 못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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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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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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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는 대로 올린다는것이 게시판에 오타가 나온지도 모르고 올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글을 자제 하면서 올리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주 성모님을 떠날수

없다는것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에 갈곳은 나주 성모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는 나주성모님을 떠날수없씁니다."  나가 나주성모님밖에 없당께.  ..이런기바로 다같이님의 매력입니다.

이런 멘트는 아무리 복창해도 지나침이 없는 율리아님과 일치되어있는 나주순례자의 컨셉으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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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올리는 기도에 다같이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까운 곳에 계시어 마음만 먹으면 나주성모님께 인사드릴 수있는 님이 부럽습니다!!
건강하시어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실때 언제나 아멘으로 달려가는 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의 아드님 되시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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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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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저에 갈곳은 나주 성모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다같이님, 늘 세심한 글들에 감사드려요~
맞습니다! 우리의 갈 곳은 나주 성모님 밖에 없지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들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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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 성모님을 떠날수 없다는것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에 갈곳은 나주 성모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피정에 참석하시고
은총 한아름받고 가셨지요? 삶의현장으로
가시는 발길 무거워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니주에 현존해 계시고 발현하시는주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힘이나지요 일상생활
안에서도 나주 성모님만을 생각하며 열심히
생활하시고 순례날에 순례하시고 ~우리모두는
참 복된자녀들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열심히 노력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주님성모님 보시기에 더 좋을 것 같아요.
부족한 저도 새로 시작하며 노력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우리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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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올 수 없으신 처지에도
어떠한 수단을 동원하여서라도
순례를 오시는 님을 뵈며
자유롭게 다니시던 때보다
훨씬 더 반가우며 기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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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 대단하세요

아름다운 글을 올려 주신 다같이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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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집으로님 댓글 때문에  소리내어 한참 웃었어요 하하하

사랑하는 다같이님~~
저위의 집으로 님도  마리아노씨를 마리안나 씨로  잘못  쓰셨네요

우리 모두 젊은이들이 아닌 관계로  똑같이  실수들을 하십니다

어려운 
일을 하시면서도 틈틈이  이렇게 글을 올리시니
그 정성과 마음  나주에 오신  성모님도 아실것입니다

님의 그 착한 사랑이  부족한 제 마음에도 와닿아  따뜻하고 훈훈하게  해주십니다
사랑해요  ~~~ ^ ^  그리고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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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는 나주 성모님을 떠날 수 없다는것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에 갈곳은 나주 성모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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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터에서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려는 님의
손길, 눈길 모두가 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얼마나 그립고 오고싶었던 나주!
출근시간전까지만이라도 함께하고파 오셨던 님
율리아님과 함께했던 그 오붓했던 시간에 뒤늦게

님을 알게되었고 님을 보았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주에서 함께했던 제단체총회에
참석하시고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시고 돌아가

신 다같이님 우린 님이름처럼 모두 다같이입니다.
작은 은총도 나누면 다같이되니 서로 은총을 나누도록
더욱 노력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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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일하시면서도 열심하신 다같이님~!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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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일도 열심히 하시고
순례도 열심히 하시니 성모님께서 참 기뻐 하실줄 믿습니다.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들에 나주성모님축복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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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용기와 힘을 내세요 !
사랑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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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같이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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