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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으로 직접 목격한 *향유*내려주심!!!(피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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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34건 조회 2,396회 작성일 12-01-15 15:4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은총 가득했던12월14일 제단체 피정에 참가하고 왔어요~ *^^*

 

율동부원중의 한 분께서(저는 율동부 ^-^)

성모님 동산 아래의 한옥집에 살고 계셔서

율동부원들은 제단체 회의시간에 그곳에서 모여 연습을 했습니다.

 

연습하는 율동부원들을 격려해주시기 위해

율리아님께서 중간에 와주셨어요!(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

 

율리아님께서는 오셔서 먼저 그 가정의 제대에 촛불을 켜시고 기도를 하시고 성수를 뿌려주셨습니다.

그때,

분명히! 아무것도 없었던 바닥에!

향유가 쫙~ 내리셨습니다!!!*^0^*

 

손으로 찍어보니 정말 확실한 기름이였습니다!

그 기름 옆에 뿌려진 성수는, 확실한 물이였구요!

농도짙은 향기로운 기름과 깨끗한 물,  바닥에 있는 성수와 향유는 분명하게 구별지어졌습니다!

 

거기 있던 율동부 모두 목격했으며!

내려주신 향유를 찍어서 바르고 묵주에도 바르고 얼굴에도 바르고 했어요 @^,^@ ~~~

아멘 알렐루야!!! *^^*

 

아~~ 그 향기는 말도 못하게 너무나도 향기롭고 또 향기로웠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맡을 수 없는, 정말 천상의 향기였습니다!!!

몸살기운으로 심하게 피곤하던 몸과 맘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님께서는 너무나 아름다우신 미소로 율동부들에게

성모님의 사랑과 격려를  전해주시고 가셨습니다 ♡♡♡~~~

 

또  참 신기했던 것이요,,ㅎㅎ

그 집에  강아지가  있었는데

율리아님께서 오시자 진짜 얌전해져서 자기집에 조용히 앉아 자다가

율리아님께서 가실때 살포시 일어나 배웅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ㅎㅎㅎ

그 귀여운 강아지는 율리아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만 해도 

계속해서 자기도 집 안에 들어오고(현관에 있었거든요) 싶다며 낑낑거리고 울고 떼쓰다가

자기뜻대로 안되자 현관의 신발들을 물고 씨름을 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 강아지도 알아보는 하느님의 사자(使者 ; 명령이나 부탁을 받아 전하는 사람.  

또는 타인의 완성된 의사 표시를 전하는 사람.  타인이 결정한 의사를 상대편에게 알려 그 의사를 표시하는 사람.

-네이버국어사전- )이신  율리아님을   인간인 우리가 못알아보면 정말 안되겠지요잉~~~ ^,*~~

 

피정 가기전까지 심하게 난 몸살때문에

어깨와 팔을 사용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정도로 근육통이 심했는데

율동연습도 하고 추운날 밤을 세고 하였으니 더 심해져야함이 당연한 것을,

집에 돌아오니 어깨쪽의 심했던 근육통(정말정말 심하게 담이 들어있었거든요~~~)이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0^*

아멘 알렐루야!!!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예수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그 자체인

그 천상의 은총의 시간속에  이 죄인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전심으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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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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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듬북받으셨네요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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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엔 주님 성모님도 함께  해주심을
보여 주신것 같네요~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을지 생각해보며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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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강아지도 알아보는디이 ...심심허냐 ?  내용증명 날리고 ...좋은 자리에 있을 때 잘봐주지이 . 괴롭다괴로워 ~어 ..후울~쩍 ! ㅠ  가거라 38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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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우와~ 향유~ ^^
저도 쬐꿈 주시징..6^^
받은 은총에 축하드리구..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 은총&사랑 듬뿍 받으세요~ ^ㅇ^
(엄마 아기란 걸 오늘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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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향유가 쫙~ 내리셨습니다!!!*^0^*아멘!!!

성모님께서 진정 율리아님과함께 하시며,
저희들 사랑하신다고!!! 아멘!!!

온몸을 짜내시어, 향유를 내려주심을...
저도 함께 목격하였습니다!!!

엄마가 보셔도, 저희 율동부 예쁘실꺼예요 그죠?(^^)
저도 엄마사랑 더욱 많이 받고파요!!!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해요!
몸이 아픈데도 열심하신 두 자매님들,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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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거기 있던 율동부 모두 목격했으며!
내려주신 향유를 찍어서 바르고 묵주에도 바르고 얼굴에도 바르고 했어요

성모님께서 율동부만 편애하시는가 봐요.^^
저도 인터넷팀 그만두고 율동부로 갈까 생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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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우와 그런 은총이 있었군요. 율동부를 성모님께서 많이 이뻐하시네요.
사실 제가봐도 이뻐요 *^_^*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율동들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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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이 손에다가 성수를 주셨는데
그성수에 장미향기가 가득 났지요

그러다가 베드로 회장님이 바닥에 향유가
내렸다고 하여 보니 조금전에는 없었는데
향유가 거실 바닥에 떨어져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 향유를 손으로 찍어보니
정말 천상의 향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예쁜 얼굴만큼
이나  언니와 열심한 모습에 찬사 보내며 가정에
성가정 이루시고 평화와 축복 가득 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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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난 그래도 내 떡이 좋은데..ㅎㅎㅎ

그런데 엄마아기님, 율리아님께서 인터넷 팀보다 율동부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해 주셨나보아요 ㅋㅋㅋ
그러니까 율동도 예쁘게 잘 하고, 향유로 아픈 몸까지 치유해 주셨죠.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2012년 새해에도 율동 기대가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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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 그 향기는 말도 못하게 너무나도 향기롭고 또 향기로웠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맡을 수 없는, 정말 천상의 향기였습니다!!!

몸살기운으로 심하게 피곤하던 몸과 맘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답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모든 봉사중에  그 추위에 한복입고 율동도 하셔야 하고 추위도 견디셔야 하고
엄청 힘든 봉사를 항상 웃으시며 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희생하고 봉사 하시는지 아시기에
고생했다고  선에 나무에 열매가 열렸다고
증표로  향유도 주시고

축하축하축하 드려요
아픈몸 이기시고  피정에 오시고 더큰 은총을 주셨네요
주님성모님께 영광 

율동부 보면 항상 빛이나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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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한 순간 이였거든요.
비바람 .더위 .추위가리지 않고 오로지 충직한 마음과 행동으로
솔선 수범하시는 님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릅답답니다.
지금의 행복한 마음으로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전~진~ 합시다.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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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집에 돌아오니 어깨쪽의 심했던 근육통(정말정말 심하게 담이 들어있었거든요~~~)이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0^*

아멘 알렐루야!!!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예수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그 자체인
그 천상의 은총의 시간속에  이 죄인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전심으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저도 아멘입니다.~

치유 받으심과 은총 받으심을 축카 축카 드려용!~^ ^
글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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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기쁘고 행복합니다 강아지까지도...순종하고 착해지는...  너무 은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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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예쁜 율동 눈에 선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엄마아기님에게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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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우와 좋겠네요. 부럽당~~^^*

축하드려요. 율동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눈을 뗄 수없었어요.
성모님 보시기에는 어떠하시겠어요.
그러니 향유 은총 내리셨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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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심을
그렇게 보여 주십니다.
성직자들이 그 점을 빨리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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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집에 돌아오니 어깨쪽의 심했던
근육통(정말정말 심하게 담이 들어있었거든요~~~)이

온데간데 없어졌습니다!!!*^0^*

아멘 알렐루야!!!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예수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그 자체인

그 천상의 은총의 시간속에  이 죄인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전심으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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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행복 그 자체였던 은총의 시간!!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함께! 그 시간을 지냈으니 우리 모두에게도 은총의 시간!! 주님성모님 모시는 은총 함께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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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와~~~!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한국가톨릭에서는 어린 양들의 나주 순례를 막고 있는 걸까요?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게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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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저 주신  이 많은 은총에

얼마나 감사한지  돌아오는 시간내내 묵상하고 찬미드렸습니다

오 하느님 의 크신 은총  저희의  배은망덕함을 참아 주시는 그 사랑 기억하며

사랑으로 응답하는 삶을 살도록  다시 깨어 달려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과 축복  가득 가득 받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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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분명히! 아무것도 없었던 바닥에!
향유가 쫙~ 내리셨습니다!!!*^0^*

우와~!
축하드려요^^

꽃다운 율동부님들을 넘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의 향기가 여기까지 퍼져와요~~~@.@

사랑하는 엄마아기님의 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아름다운 율동찬미 바라보면 저도 행복해 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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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의 글을 읽으며
크신 은총들 모두 아멘의 연발입니다.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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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너무나 아름다우신 미소로 율동부들에게

성모님의 사랑과 격려를  전해주시고 가셨습니다 ♡♡♡~~~"

아멘~~~!!!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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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그 자체인
그 천상의 은총의 시간속에  이 죄인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전심으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율동부에 내려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은총의 자리에 함께하신 님에게도  축하드리며~모두들 축하드려요 .
예쁘모습으로 아름다운 율동 감사해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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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분명히!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

향유가 쫙~ 내리셨습니다.!!!*^0^*

아멘!!! 알렐루야!!!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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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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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그 자체인

그 천상의 은총의 시간속에  이 죄인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전심으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축하드립니다^^
천상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우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이에요^^
엄마 아기님^^더욱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건강하시고
위로의 꽃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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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머나!~~~
넘 좋았고 넘 행복했겠어요.
향유가 쫘~악. 아멘

말씀만 들어도 기분이 넘 좋아지네요.
그리고 아픈 어깨 모두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그날 인테넷부에 앉아계신 율리아님 모습을

보면서 오른쪽 팔목에 파스를 붙이시고 어께
부터 팔목 온전치 않으신 그 몸으로 일일이
만남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그 사랑이 생각나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우신 율리아님!
우리 모두 님을 그토록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맘
은 우릴 엄청나게 사랑해주시어 대신 앓아주심이지요.

엄마아기님 완전 치유되심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늘 예쁜모습으로 율동하시는 님 그 모습에 빠지게
되어요. 사랑해요. 엄마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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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그 자체인
그 천상의 은총의 시간속에  이 죄인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전심으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기쁨 행복 가득 안고 오셨네요. ^^
율리아님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지상의 것이 아닌
천상의 것으로, 천상의 향기로 채워주시니~
정말 기쁘지 않을 수 없지요.
이 기쁨과 행복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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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글 읽는 내내 미소 가득이었습니다.
기쁨 다같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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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그 자체인

그 천상의 은총의 시간속에  이 죄인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전심으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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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랑듬뿍받고 계시는 구원방주 율동부
세상에 하나박에없는 아주예쁜 성모님의 기쁨인줄압니다.

축복과은총 항상 가득히 받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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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ㅎㅎㅎ
성모님의 사랑을 듬뽁 받고 오셨군요.
엄마아기님~
소중한 은총 이렇게 기쁨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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