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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곳을 지나면 그때 그시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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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으로
댓글 32건 조회 2,687회 작성일 12-01-15 17:29

본문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一鼓手 : 일고수, 二 唱 : 이창 이라기에 은제나 무대 모퉁이에서  얼쑤 !  지화자 !  뚝 딱  !  그려어그려 ..잘허고 자빠졌디야 ~^^ . 개구리가 마니 울고있심다 . ( 隱 語  :은어로 관객이 많을 때 표현하는 말  . 여기서는 주로 댓글만 달아왔다는 야그 . 요번에도 전에도 상 받았씸다  ! ㅎ  )

 

마침  이도령이 춘향이 그네 타는 장면을 목격하니 나도 한번 ...헤헤헤 .  자~아 그럼 !   豚 님이 ( 돼지 돈 ) 아부지 위궤양앓는 소리루다가

한곡조 읋퍼보드라고잉  ~ !

 

때는 서기 2005년 12월 31일 !  무려 일년여를 기도드리기위해 나주성모님동산으로 출발을 ... 아들녀석이 운전을 허고 집사람 , 저 , 딸내미 둘 !  참 오붓했지요 . ㅎ

드뎌 오후 5시정각에 출발 . 사방이 어둑어둑할 지음 우리 차는 인월진입로 커브길을 시속 90 km 정도로 달리고 있었지요 . 나는 땡폼을 잡고 묵주기도를 ..웅얼웅얼 ~ 메미 우는 소리 , 시냇물 흐르는 소리로  "  빛나시며 아버지의 뜻이 ... "  중얼거리는 속도가 시속 100 km !

보다못한 집사람이 ( christina ) 그렇게 성의없이 묵주기도 받치는거이아니여라 .   " 싱싱한 포기의 장미꽃 송이를 정성껏 받쳐야만 쓴다 "

하기에 온갖 정성을 다해 공들여 ...

어~어 !  @@  !  우리차가 담양근방 그 뭐시단야 ? 유명한 가로수길 옆을 지나고있네 ...분명 지리산휴게소 못가 인월 들어가는 커브길이였는데 ...

느무도 이상해 운전하는 아들녀석에게 남원터널  ( 길이 800m 정도 ) 지나왔나 ?  " 모르겠심드어 "  집사람에게 ,딸아이들에게 물어봐도

동시다발적으로 " 모르겠심드어 "   @@ !  고라만 우리차가 날랐단말이냐 ?  무려 100 km 정도를...! 분명 남원터널을 통과해야만 순창이고

담양인디이 .. ? / ? / ? 

이름하야   " 공간이동 "   縮 地 法 을 , 縮 時 法 을 썼삣나  ?   ( 축지법 , 축시법  :  예전 도사님들이 길을 가시다 심심하몬 즐겨쓰셨던  ...ㅎ )

평소 4시간 정도가 걸려야만 동산에 도착할 수 있었지요 . 근디이 그날은 3시간만에 주파 !   @@ !   완죤 놀랬 노 字 !  워찌 ? 이런일이 우리가족에게 ..

동산에 도착하니 율리아자매님께서 성모님께서 양손으로 얼굴을 부비시어 ?  양손바닥에 피가 ..얼굴에도 눈물 , 피가 범벅이 ... @@ !

 

만남을 마치고 천천히 천천이 집으로 .. 온전하는 아들녀석에게 "  여그가 남원터널인디이 어제저녁에 못 보았는냐 ? 이 터널의 불빛을 ? ..."

못봤어예 !  터널이 어디있었심니껴어 . 기냥 캄캄했어예~에 ."  집사람도 딸아이들도 못보았다고 ..헛참 !  내가 맛이갔나 ? 술 취했었나 ?

지금도 그곳을 지나면 그때 그일이 ...!   참말로 희한하고 희한한 , 워찌 해석할 방법이 없는 " 공간이동경험 " 을 회상하고있씸다  !  *^^*

 

五架三間新草堂    石階桂柱竹編牆     :    새로 마련한 세 칸짜리 초당은 돌계단 ,계수나무 기둥 , 대나무 울타리다 .

오가삼간신초당    석계계주죽편장

南簽納日冬天暖    北戶迎風夏月凉     :    남쪽 처마는 햇볕을 받아 겨울에 따뜻하고 북쪽 창문은 바람이 통해 여름달이 씨원하다 .

남첨납일동천난    북호영풍하월량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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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라만 우리차가 날랐단말이냐 ? 
무려 100 km 정도를...!??  우째 이런일이!!!^^*

공간이동!! 체험하신 집으로님,
나주에 도착하니, 성모님께서 두손으로 얼굴을가리시고,
피눈물을 흘려주셨던 날. 2005. 12. 31일 밤...

어제 인터넷모임에서 더욱 생생하게 들었습니다.
시공을 초월하시는 주님.성모님께서 집으로님 가정에
주신 사랑임을..굳게 믿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집으로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넘치는 축복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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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집으로님!!!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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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집으로님, 먼 길 잘 가셨는지요?
님의 해학에 잠시잠깐 즐거운 웃음을 떠 올릴 수 있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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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성모님께서 동산에 무사히
도착시켜 주셔나봅니다

그리하여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시는 은총도 얻으셨네요

재미있는 은총글 그리고 재미있게
써주시는 댓글을 볼때마다 성모님
사랑안에 재미있게 사시는것 같아
기쁩니다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속에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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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댓글 상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집으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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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늘 재미있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집으로님...
그리고 영원한 동반자이신 크리스티나님...
어제 정말 반가왔습니다.
전보다 더 열심히 즐거운 글들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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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이름하야  " 공간이동 "  縮 地 法 을 , 縮 時 法 을 썼삣나  ?  ( 축지법 , 축시법  :  예전 도사님들이 길을 가시다 심심하몬 즐겨쓰셨던  ...ㅎ )

평소 4시간 정도가 걸려야만 동산에 도착할 수 있었지요 . 근디이 그날은 3시간만에 주파 !  @@ !  완죤 놀랬 노 字 !  워찌 ? 이런일이 우리가족에게 ..
동산에 도착하니 율리아자매님께서 성모님께서 양손으로 얼굴을 부비시어 ?  양손바닥에 피가 ..얼굴에도 눈물 , 피가 범벅이 ... @@ !

 아멘
와우 그렇게 멀리서 힘들게 오시어 정성껏 묵주기도를 하시니
주님성모님께서 너무 감동하시어
공간 이동 시간이동까지 해주섰네요
와우 성모님 눈물 피눈물도 직접 목격하시고
엄청난 은총 축하드립니다^^

하늘 항구 천국으로 갈때가지 마라아 구원방주호에 탓으니 내리지 않고
다른영혼 들도 태우고 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은총글 재미있게 봤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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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집으로님!

저도 2010년 8월 15일 나주순례길에서 "공간이동"을 체험했습니다.

광복절 행사로 광화문이 막혀 이리저리 도느냐고 애를 태우던 중

어느순간 시야가 안개낀듯 뿌였고, 저는 승용차와 함께 (헌법재판소와 복잡한 안국네거리를 건넌적이 없는데)
순간적으로 낙원상가앞에 있었지요.

얼마나 놀라고 당황했었는지.. 결국 순례버스를 제시간에 맞추어 잘 타고 다녀왔습니다.

지금도 가끔 그곳을 걸어서도 지나보고.. 차로도 지나가면서 가슴이 두근 거리리는 감동을 받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시는 일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지면을 통해 몸이 공간이동되신 자메님이 또 계심을 알고있습니다.

나주순례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이 부족한 큰 죄인에게도 내리신 큰 신비의 은총을 보고...나주순례는 정말 중요한 기도라는 것을 증언합니다.

이 순례를 통해 수많은 은총을 받았지요...
집으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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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으로님

공간이동 체험하심..예전에도 들었지만, 또 들어도 놀랍고 감동적입니다.

나주순례갈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예수님,성모님의 강력한 손길!!에

제마음 더욱 뜨거워집니다. 감사와 찬양으로요..주님,성모님사랑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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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랑하는 집으로님,

와!~
공간 이동  체험까지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럽당!~^ ^

올해도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글 부탁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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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못하실 일이 없으신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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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집으로님~~^^*
놀라운 은총 체험을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핸들을 잡아주셨네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집으로님 가정에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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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만일 사또가 집으로님을 잡아놓고
`네 죄를 알렸따 !`하면
`예 성모님 사랑한 죄가 있을 뿐이외다` 할것 같고
`그게 죄다, 칼을 받아라` 하면
`예 여기 있습니다.` 라고 목을 내 밀 것 같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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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집으로님~!
여러가지로 부럽습니다.
가족동행으로 동산방문~ 항상 미소짓게하시는 님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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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만남을 마치고 천천히 천천이 집으로 .. 온전하는 아들녀석에게 "  여그가 남원터널인디이 어제저녁에 못 보았는냐 ? 이 터널의 불빛을 ? ..."
못봤어예 !  터널이 어디있었심니껴어 . 기냥 캄캄했어예~에 ."  집사람도 딸아이들도 못보았다고 ..헛참 !  내가 맛이갔나 ? 술 취했었나 ?
지금도 그곳을 지나면 그때 그일이 ...!  참말로 희한하고 희한한 , 워찌 해석할 방법이 없는 " 공간이동경험 " 을 회상하고있씸다  !
아멘!!!
사랑하는 집으로님~~~
주님성모님의 은총 새해에는 더욱더 풍성히 받으세요!
가족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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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一鼓手 : 일고수, 二 唱 : 이창 이라기에 은제나 무대 모퉁이에서  얼쑤 !  지화자 !  뚝 딱  !  그려어그려 ..잘허고 자빠졌디야 ~^^ . 개구리가 마니 울고있심다 . ( 隱 語  :은어로 관객이 많을 때 표현하는 말  . 여기서는 주로 댓글만 달아왔다는 야그 . 요번에도 전에도 상 받았씸다  ! ㅎ  )

상받으신거 추카드리옵니다 집으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 듬뿍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많은 덕담내지 가르침주신거 감사드리고 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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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공간이동체험!! 정말 이세상에서 경험할수없는 은총!!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셨기에! 주님성모님께서는 공간을 이동시키시어 함께하도록 이끌어 주셨음을 잘 알지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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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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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집으로님과 믿음으로님처럼

저희 큰딸 도  한번  나주를  갈때  그런 체험을 한적이 있었지요

대구에서  나주까지는  4시간 가량  소요됩니다

그런데  집앞에서 나주 경당까지 딱 3시간만에 도착한적이 있었어요

참  신기해서  다시 한번더  경험하고 싶지만

아무리  빨리 달려 보아도  그 시간에는  못맞추었습니다 

집으로님  은총 체험기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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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와~ 놀랍네요!

사랑하는 집으로님, 언제나 재밌고
위트있는 댓글 달아주시더니,
이렇게 은총글까지 올려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보호와 사랑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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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집으로님의 글을 읽는 동안 내내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공간이동, 축지법, 묵주기도 시속 100 km !

항상 위트 넘치는 글로
핵심이 더욱 살려지는 글과 댓글로
모두를 즐겁게 해주시는 님의
맹활약이 눈부십니다.

님의 가정에 더욱 큰 은총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시길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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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름하야  " 공간이동 "  縮 地 法 을 , 縮 時 法 을 썼삣나  ? 
( 축지법 , 축시법  :  예전 도사님들이 길을 가시다 심심하몬
즐겨쓰셨던  ...ㅎ )평소 4시간 정도가 걸려야만 동산에 도착할
수 있었지요  아멘!!!

사랑하는 집으로님...들어도 들어도 재미있고 핵심있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피정때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귀한상타심도 축하
드리며~더욱 분발 하시리라 믿어요 .더욱 힘내시고 최선을 다하는
봉사자로서 긍지를 가지고 노력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시기를
우리함께 봉헌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집으로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집으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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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공간이동~~~~~

시간이동~~~~~

주님과 성모님만이 하실 수 있는일들~~~~

이런 소식들을 접하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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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집으로님,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간이동 체험하시고 늘 재밌는 글 올려주신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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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푸하하!!
 소설 쓰고 있네 하겠지만
 이건 진실이고 참 임을 믿으며
 나주를 순례하다보면
 우리의 상상, 공상, 망상상상. . . 을 초월하는
 하느님의 역사심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지요
선택된 자들만의 특권이지만 성모님께서는 이 특권을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이 받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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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놀랍네요...
집으로님의 구수한 한자성어 기법에 은총얘기 한층 재미나고 기뻐지네요...

나주 성모님 나주 오는 자녀들 눈여겨 보시고 일일이 지켜주시고 인도하심
저도 확실히 믿습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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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집으로님 해학적 글은 언제나 저에 관심 대상이지요  저는  유머스러운

문법에 아둔해  집으로님 처럼 해학적 문법을 구사 하지 못하지요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줄수 있다는것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세속적

삶을 비추어 봤을때에도 유머는 아주 사회에 활기와 희망을 주는 경쟁력이

않이겠습니까 집으로님 한시는 저를 공간 이동 시켜 어느 한적한  산촌에서

양지 바른 울타리 너머 무릉 도원에 산 허리를 바라보면 깊은 추억에 세계로

저를 한없는 동경에 상상에 세계로 저를 인도하는듯 합니다 집으로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양지 바른 햋빛처럼 따스함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하시는

일마다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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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동산에 도착하니 율리아자매님께서 성모님께서 양손으로 얼굴을 부비시어
바닥에 피가 ..얼굴에도 눈물 , 피가 범벅이 ...

이토록 호소하시고 흐느껴 우신 성모님의 그 사랑!
그 사랑을 느끼고 감사로  그리고 읽는 모든분들께
재미있게 그리고 힘있게 늘 글을 올려주신 집으로님!

감사드려요.공간이동을 체험하신 엄청난 예수님 성모님
의 사랑에 저또한 기적같이 느껴지네요. 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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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께 빨리 달려오고 싶어하신 그 마음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셨나봅니다.

사랑하는 집으로님 댓글로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반갑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집으로님의 글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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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알콩달콩 오붓한 가족 순례기, 부러워집니다.
성가정 이루고 계심을 축하드림니다.

가정과 하시는사업이 성모님의 보호속에 축복의발전 있음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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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만남을 마치고 천천히 천천이 집으로 .. 온전하는 아들녀석에게 " 
여그가 남원터널인디이 어제저녁에 못 보았는냐 ? 이 터널의 불빛을 ? ..."
못봤어예 !  터널이 어디있었심니껴어 . 기냥 캄캄했어예~에 ." 
집사람도 딸아이들도 못보았다고 ..헛참 !  내가 맛이갔나 ? 술 취했었나 ?
지금도 그곳을 지나면 그때 그일이 ...!  참말로 희한하고 희한한 ,
워찌 해석할 방법이 없는 " 공간이동경험 " 을 회상하고있씸다  ! "

아멘~~~!!!

사랑하는 집으로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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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ㅎㅎㅎ
집으로님!
어리둥절@.@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해요.
저는 믿어요!!!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이시잖아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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