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피정을 다녀와서..이 종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나주성모님 만나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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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순도순 은총과 기쁨 환희로 가득했던 우리의 사랑의 잔치 모임,
봉사자 피정에 다녀오며 저는 긴 침묵을 깨고
저의 영적 생활을 인도 해 주신 나주 성모님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만나기전부터 지금까지 저의 은총의 여정을 되짚어 보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나주를 알기 전, 즉 순례를 다니기 전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전해 듣고
그 책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저녁에만 시간이되어서 읽었는데 만 이틀밤만에 다 읽게 되었습니다.
거의 밤을 새다시피해서 읽었기에 꼬박 이틀밤을 거의 못잤지만 피곤 한줄 모르고 읽었지요.
아니 눈물을 흘리며 또 흘리며 읽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던것을 하고 계시는 분이 이 세상에 이렇게 살아계시다니...
기쁨과 감사에 넘쳤었지요. 어떤분이시기에 이런 삶을 살수 있었을까?
한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이제 직접 봐야 겠다. 그런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에 와서 먼저 경당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때가 2005년 어느 첫토요일이었는데 사회자님이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리십니다."라는 안내말씀을 하는 소릴듣고
참기름짜는 비유가 생각났습니다.
'참기름을 짤 때 완전히 으깨어져서 그렇게 기름이 나오는데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리실 때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향유에 관한 메시지 말씀도 몰랐었는데
성모님의 큰 사랑과 고통을 그렇게 깨닫게 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모든 체면을 벗어버리고 제대 가까이 앉아서 통곡을 하였는데
지금 기억나는것이 사회자님께서 그 눈물은 은총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울고 또 울며 성모님이 고통 받으시는 것을 알게되었고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성모님 동산에 처음 갔을때 홍보관의 모든 전시판넬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글자 한자 놓치지 않고 다 읽었습니다.
손으로 쓰다듬기도하며 안타까와하고 울며 기도하며
그렇게 판넬을 읽은 기억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은총의 샘터에서는 큰 성모님상으로부터 아주 큰 어떤 기운이 폭포수처럼
제 위에 쏟아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땐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자비의 빛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 힘이 너무나 강하여 안개비와 같이 눈에 보일정도 였습니다.
십자가의 길을따라 성혈흘려 주신 표시를 하나하나 다 보며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한국 교회의 무관심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듯하였고 원망스러웠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내렸습니다.
이곳은 진정 “구원의 장소”이거늘.
이날은 지금까지도 잊지못할 중요한 날이되었습니다.
........
순례를 주욱 다니며 그 이듬해였나봅니다.
율리아 엄마의 몸에 황금 향유가 흐르는 것을 보며
'성모님의 고통을 엄마가 받으시는구나,고통에 동참하고 계시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동시에 성모님과 일치되어 계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지요..
아래 운영진 사진을 복사해 놓긴 하지만 그때 있었던 일의 사진은 아닙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귀 뒤와 목과 어깨에서 흘러나온 황금향유 |
율리아 자매님의 귀 뒤와 목과 어깨에서 흘러나온 황금향유 |
그때 이후로 저는 율리아 자매님이 아닌
율리아 엄마, “엄마”라는 말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제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 지상에서 귀한 우리의 영적 엄마이시구나... 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너무너무 큰 연민을 느꼈고...
엄마안에서 여러번 성모님을 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엄마를 중심으로 멀고 가까운 곳에서 봉사하는 우리의 자세가 어떠 해야하는지
성찰이 되었지요.
저는 봉사자가 되면서 더욱 회개의 삶을 살기위해 가지고 있던
여러 집기 재산등 모두 자녀들과 지인들에게 양도하고 ~
최소한의 필요한것만 가지며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온전한 봉헌의 삶을 기혼자이지만 최대한 살고 싶어서였지요...
어제 봉사자 피정을 성모님 동산에서 했는데요...
저는 보잘것 없지만 나주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봉사자로서
행복과 보람과 감사로 가득했습니다.
부족한 너무 큰 죄인인 내가 주님 성모님 구원사업을 위해 일할수 있도록
불림받았다는 것은 큰 은총임을 새삼 다시 깨달았고 저뿐아니라
모든 봉사자들이 부르심을 살수도록 해 주신 율리아 엄마가 계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엄마같은 분이계시기에 우린 복받은 불림받은 자가되었습니다.
엄마가 계시기에 주님앞에 불림받아 구원의 길을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아멘 하신 엄마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거룩한 이 부르심에 더욱 감사하며 충실할 것을 다짐하며 저는 어제 피정에서
고통중에 팔도 아프신대 기적수와 작은 징표사진에까지 뽀뽀해 주시며 우리에게 건네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또 감사를 드렸지요.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엄마 사랑해요”라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부족한 너무 큰 죄인인 내가 주님 성모님 구원사업을 위해 일할수 있도록 불림받았다는 것은 큰 은총임을 깨달았고 저뿐아니라 모든 봉사자들이 부르심을 살수도록 해 주신 율리아 엄마가 계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엄마같은 분이계시기에 우린 복받은 불림받은 자가되었습니다.
엄마가 계시기에 주님앞에 불림받아 구원의 길을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아멘 하신 엄마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맞습니다
엄마가 계시기에 위험한 시대에 힘이되고
어떠한 천재지변이 있다해도
메세지 말씀 실천하며 살면 보호되리라 믿어요
이죄인 불러주심에 알마나 감사하고
구원사업에 조금이나마 도구로 사용해 주심에
얼마나 큰 영광인지도 모르고 자만심에 교만에
빠져 허우적 거렷는데 알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동적인 은총글 읽고 저도 그 은총이 전해져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봉사자가 되면서 더욱 회개의 삶을 살기위해
가지고 잇던 여러 집기 재산등 모두 자녀들과 지인들에게 양도하고 ~
최소한의 필요한것만 가지며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빛님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나주봉사자로 불리움 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을 사랑. 성모님을 찬미. 날마다 감사!!
함께 더욱 힘을 내어, 어머니의종으로 살기로 다짐해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님의 글~ 눈물에 젖은 듯 느껴집니다.
아니 은총에 젖었다고 표현하겠습니다.
님의 회개의 삶과 주님 성모님 봉사자로서 낮추인 마음,
또한 주님 성모님의 예언자이자 귀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에 대한 사랑과 경외심, 소중히하는 마음, 충실함이
참 마음에 와 딯습니다.
나주의 봉사자~~
훗날 천상 면류관 찬란히 빛날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엄마 사랑해요”라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우리가 받고 있는 은총과 내세에 받을 그 상급을 생각하면
절로 나오는 기도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생각하면 더 저절로 나옵니다.
부족한 종 여기 대령했나이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 엄마 사랑해요 " 와~아 ~ @@ ! @@ ! @@ !...
이 말이 느무느모 충격적으로 저의 가슴에 다 가 와 ...그만 ㅠ ㅠ ㅠ... ㅠ ㅠ ㅠ ... ㅠ ㅠ ㅠ .......
저는 언제 ? 언제쯤 ? "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 엄마 사랑해요 " 라고 말할 수 있을까 . 한심함니드어 . 새로시작하몬되것지예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나주에 오시는 분들은 올 수록 점점 성화되어가지요 님처럼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온전한 봉헌의 삶을 기혼자이지만 최대한 살고 싶어서였지요...
"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 엄마 사랑해요 "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빛님,
큰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주님과 나주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그 힘이 너무나 강하여 안개비와 같이 눈에 보일정도 였습니다.
십자가의 길을따라 성혈흘려 주신 표시를 하나하나 다 보며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한국 교회의 무관심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듯하였고 원망스러웠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내렸습니다.
이곳은 진정 “구원의 장소”이거늘.
이날은 지금까지도 잊지못할 중요한 날이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몸에 황금 향유가 흐르는 것을 보며
'성모님의 고통을 엄마가 받으시는구나,고통에 동참하고 계시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동시에 성모님과 일치되어 계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지요..
아멘!!!
참으로 아름다운고백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하나하나 중요한 글입니다!
자비의 빛님의 이 글을 통하여 반대자들에게 주님성모님의 빛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셔요~~~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순례를 주욱 다니며 그 이듬해였나봅니다.
율리아 엄마의 몸에 황금 향유가 흐르는 것을 보며
'성모님의 고통을 엄마가 받으시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동시에 성모님과 일치되어
계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지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빛님,
큰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저도 님께서 보고 느끼썄던것처럼
느끼고 깨닿으면서 우리를 위한 사랑을
더욱 깊이 묵상하였는데 자비님의
은총나눔을 공감하게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울리아님의 영성안에서
늘 기쁨과 감사 평화 가득한
풍성한 은총 받으소서....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고 믿으시어
회개의 은총을 얻으신 님의
순수함과 신생아같음에
감동하며 저의 경험과 공감하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 빛을 받으신
자비의 빛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평화와 사랑 누리며
봉사자의 길을 잘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아멘!
이 말씀을 잊지 않고 2012년 새해에도
자비의빛님처럼,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저도 더욱 전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비의빛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그럼요!그럼요!그럼요!
부족한 너무 큰 죄인인 내가 주님 성모님 구원사업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불림 받았다는 것은 큰 은총임을 새삼 다시 깨달았고 저 뿐 아니라
모든 봉사자들이 부르심을 살도록 해 주신
율리아 엄마가 계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자비의 빛님 감동 가득한 마음으로 글 한줄 한줄을
아껴 가며 읽었습니다
누구신가 궁금할정도로 감동 받았어요
존경스럽기 까지 하군요 왜냐 하면 하도 무딘 마음들
때문에 아픈 마음이 가뭄뒤에 만난 단비처럼.....
자비의 빛님 사랑해요 ~~~ ^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엄마 사랑해요”라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은총속에 살아가는 우리,
해야 할일을 다할수있는 자녀가 되기 간절히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한국 교회의 무관심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듯하였고 원망스러웠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내렸습니다.
이곳은 진정 “구원의 장소”이거늘. 이날은 지금까지도 잊지못할 중요한 날이되었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 지상에서 귀한 우리의 영적 엄마이시구나... 전 행복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빛님, 천상의 행복을
이 지상에서 누리시니 진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주님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것은
바로 주님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것이니
더없이 기쁘나이다...!
자비의 빛님, 이 세상에서의 모든 수고와 정성들
내세에서는 영원한 면류관으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부족한 너무 큰 죄인인 내가 주님 성모님 구원사업을 위해 일할수 있도록
불림받았다는 것은 큰 은총임을 새삼 다시 깨달았고 저뿐아니라
모든 봉사자들이 부르심을 살수도록 해 주신 율리아 엄마가 계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아 멘!!!~~~
자비의빛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자비의빛님! 은혜의글 너무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순수하고 진솔하게 은총체험올려주셔서 한줄한줄읽으며 마음속으로 아멘을 함께 고백하게 되네요.
나주성모님을 모르고 또알면서도 억지를 부리며 반대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이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님의 믿음과 실천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은총으로 변화되어 봉헌되어짐을 믿어요.
자비의 빛님!
님의 수고와 사랑으로 천국에서 빛나는 면류관을 받으시길 기도해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아멘
숨은작은꽃님의 댓글
숨은작은꽃 작성일
자비의 빛님께서 올려주신 은총의 글을 읽으며, 혹시 내가 애덕을 실천했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네요.
님의 글을 읽으며 얼마나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시는지, 또 얼마나 겸손하신지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이 종은 제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말 하는 겸손을 실천해야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또 한 번 다짐을 하게 되네요.
겸손의 삶을 실천하시는 자비의 빛님의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빛님!
소중한 은총체험과 다짐!! 감동진하게 오네요..
그 마음 함께 하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님이 가신 그길 항구히 거룩히 계속 가시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부족한 너무 큰 죄인인 내가 주님 성모님 구원사업을 위해 일할수 있도록
불림받았다는 것은 큰 은총임을 새삼 다시 깨달았고 저뿐아니라
모든 봉사자들이 부르심을 살수도록 해 주신 율리아 엄마가 계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 빛님 감사 합니다.
님의 아름다운 마음 저도 닮고 싶어요.
율리아님 영성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영육간 건강 하세요. 아멘
사랑으로무장님의 댓글
사랑으로무장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열심하신분 보면 너무 기쁘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가 나와요...
나주 성모님품에 영원히 안기어 영원까지 천국 누리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때 이후로 저는 율리아 자매님이 아닌 율리아 엄마,
“엄마”라는 말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제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 지상에서
귀한 우리의 영적 엄마이시구나... 전 행복했습니다.아멘!!!
거룩한 이 부르심에 더욱 감사하며 충실할 것을 다짐하며
저는 어제 피정에서 고통중에 팔도 아프신대 기적수와 작은
징표사진에까지 뽀뽀해 주시며 우리에게 건네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또 감사를 드렸지요.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엄마 사랑해요”라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공감가는 은총 글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작은 영혼으로서 우리함께 받은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작은도구 되어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빛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빛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사랑의 댓글에 동참하심도 은총에 보답하는
마음입니다 자주 뵈올수 있기를 ~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부족한 너무 큰 죄인인 내가 주님 성모님 구원사업을 위해 일할수 있도록
불림받았다는 것은 큰 은총임을 새삼 다시 깨달았고 저뿐아니라
모든 봉사자들이 부르심을 살수도록 해 주신 율리아 엄마가 계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엄마같은 분이계시기에 우린 복받은 불림받은 자가되었습니다.
아멘!!~~
많은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주로 불림받고 그리고 봉사자로 불림받은
일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부족한 몸이지만 다시 한번 성모님께 열성을 다하여 봉사할 것을 다짐해보며
자비의 빛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주님을 향한 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 제 마음도 훈훈 합니다.
받으신 놀라운 은총들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을 온전히 따르고자 하는 자비의빛님의 삶을 주님 성모님께서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시길...
사랑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비에 빛님에 안타까운 마음과 같이 저에게도 안타까운 마음이
한없이 있지만 저희들은 하느님에 역사가 어떻게 전개 될지 알수
없지요 역사를 음직이시는분은 하느님이시기 때문이지요 지금에
안타까움은 역사에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아무도 알수 없고 누구도
체험 하지 않는 방법으로 역사를 바꾸시어 모든 지상에 사람들이 부인
하고 싶어도 부인 할수 없는 방법으로 하느님에 사랑에 역사가 이루어
질것입니다 자비에 빛님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주님과성모님을 사랑하다보면 율리아님을 저절로 엄마라는 호칭 나오고 말고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 엄마 하는 우리들입니다....!!!
자비의 빛님도 저희들처럼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와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성모엄마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서 나주성지 순례자들이 바치는 사랑과 봉헌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위로를 받으실까요...
또 율리아 엄마가 계셔 우리들은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인지....
우리들은 참으로 복된자녀들임을 기억하며 더욱 충직한 사도되어
주님과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겠습니다...
자비의 빛님 넘 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과 사랑를 더 느끼게 해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엄마같은 분이계시기에 우린 복받은 불림받은 자가되었습니다.
엄마가 계시기에 주님앞에 불림받아 구원의 길을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아멘 하신 엄마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멘!!!
다시 봐도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그것은 당신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
하는 사랑의 고백이 읽혀지기 때문이에요.
이번 봉사자 피정에 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더욱 불림받은 작은도구로서 충성을 다하여 예수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엄마 사랑해요”아멘
님의 글을 읽으며 정말 저또한 부족한 죄인인데 많은
사랑을 받고 선물을 받다보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나주를 알고 난 후 그동안 잘못 살아온 모든 것들에
다짐하며 새롭게 부활의 길로 인도해주신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안에 있는 저희들 너무나 행복합니다.
봉사자 총회에 은총 가득받으신 님께 감사드리며 축하
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구원의 장소에 순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복되고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 다 알지 못하지만 저희 누리는 이 은총과 사랑에 감사하여
더욱 작고 겸손한,,, 진정 작은 영혼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한국 교회의 무관심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듯하였고 원망스러웠고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내렸습니다.
이곳은 진정 “구원의 장소”이거늘.
이날은 지금까지도 잊지못할 중요한 날이되었습니다.
........
순례를 주욱 다니며 그 이듬해였나봅니다.
율리아 엄마의 몸에 황금 향유가 흐르는 것을 보며
'성모님의 고통을 엄마가 받으시는구나,고통에 동참하고 계시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동시에 성모님과 일치되어 계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지요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따라 성혈흘려 주신 표시를 하나하나 다 보며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습니다.
은총 글 잘 읽었습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성모동산에 가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은총입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부족한 너무 큰 죄인인 내가 주님 성모님 구원사업을 위해 일할수 있도록
불림받았다는 것은 큰 은총임을 새삼 다시 깨달았고 저뿐아니라
모든 봉사자들이 부르심을 살수도록 해 주신 율리아 엄마가 계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빛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거룩한 이 부르심에 더욱 감사하며 충실할 것을 다짐하며 저는 어제 피정에서
고통중에 팔도 아프신대 기적수와 작은 징표사진에까지 뽀뽀해 주시며 우리에게 건네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또 감사를 드렸지요.
“이종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엄마 사랑해요”라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과 사랑이 진하게 베어있는 가슴에 소옥 스며드는 감동의 글 잘읽었습니다
더욱더 풍성한 은총으로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 지상에서 귀한 우리의 영적 엄마이시구나... 전 행복했습니다.
아멘!!!
^^자비의빛님~
진솔하고 아름다운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막 눈물나려고 해요. 넘 좋아요.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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