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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 주간 월요일 (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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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391회 작성일 12-01-16 12: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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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can Martyrs-LICINIO, Bernardino

1524.Panel.Santa Maria Gloriosa dei Frari, Venice

 

첫 순교자들:St.Berardus,St.Peter,St.Accursius,St.Adjutus,St.Otto

 

축일: 1월 16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제 1 회

세라핌적 형제회의 첫 순교자들

St.berard and his companions

Santi Berardo, Pietro, Accursio, Adiuto e Ottone Protomartiri dell’Ordine Serafico

Sts Berard & Companions - Protomartys of the 1st Order O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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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부 성프란치스코의 가장 큰 희망 중의 하나는 사라센인들을 개종시키는 것이었다.

1212 년 사부님은 모로코에 선교사로 ”綬?원했으나 병 때문에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1219 년 프란치스코는 비딸리스 형제를 봉사자로 하여 5 명의 젊은 형제들을 파견하였다.

그들은 비딸리스 외에 성 베라르도, 베드로, 아꾸르시오, 아듀또, 오또 등이었다.

 

비딸리스 형제는 병이 나서 포르투갈에 잔류하고 다섯 형제들은 세빌랴를 거쳐 모로코에 도착하였다.

모로코는 사라센인들의 땅 중에서도 마호멧 교도들의 중심지나 진배없는 곳이었다.

그들은 마호멧의 가르침을 반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를 설교하였다.

1220 년 초 투옥되어 심한 박해를 받고 1월16일 순교의 빨마를 얻게 되었다.

 

이들의 순교로써 형제회는 거룩한 창설자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 이미 피의 세례를 받게 되었다.

교황 식스또 4 세는 1481 년 그들의 중재로 일어난 많은 기적들을 인정하고 그들을 시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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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 Berardo, Pietro, Accursio, Adiuto e Ottone Protomartiri dell’Ordine Serafico.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1219년 총회 동안 6명의 형제들을 한 그룹으로 하여 북아프리카로 선교파견을 하였다.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비딸리스. 베라르도, 베드로, 아꾸르시오, 아듀또, 오또

(Vitale, Berardo, Pietro, Accursio, Adiuto, Ottone)

 

이 그룹의 책임자였던 Vitale는 스페인에서 병을 얻어 무어인들을 복음화하기 위해 모로코로 가려던 그의 결심을 포기해야만 했다.

나머지 형제들은 Berardo의 지휘 하에 모로코를 향해 여행을 계속하였다.

 

그들은 먼저 무어인들이 점령하고 있었던 스페인 남부의 Seville로 가서 그리스도를 공적으로 전파하였다.

그들은 처음에 무어인 왕자 앞에 가게 되었는데, 그 왕자는 그들에게 북아프리카로 갈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그들은 모로코로 건너가서 Miramolin 왕 앞에서 설교를 하였다.

그 왕은 그들을 그 나라에서 추방하였지만 그들은 결의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설교하기 위해 다시 모로코로 돌아갔다.

 

1220년 1월 16일 그들은 혹독한 고문을 당한 후 왕의 손에 의해 참수를 당하였다.

교황 식스토 4세가 1481년 그들을 시성하였다.

이들의 순교사화는 Analecta Franciscana III권 579-596쪽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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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로코의 마라케쉬로 가서 길거리에서 설교하였다.아라비아말을 아는 사람은 베라르도 혼자 뿐이었다.

처음에 무어인들은 그들이 실성하였다고 판단하여 그냥 내버려 두었으나, 계속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면서 모하멧의 교리를 포기하라고 공개적으로 소리치게 되자, 그들을 사로잡아 몽둥이로 때려 죽였다고 한다.)

 

7년 후, 1227년에는

성 다니엘과 6명(Angelo, Samuele, Donnolo, Leone, Ugolino, Nicola)의 프란치스꼬 수도자들이 모로코의 체우타에서 순교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성 다니엘과 동료순교자 축일:10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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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가 직접 그린 폰테 콜롬보 경당의 타우 십자가

 

말씀의 초대
사무엘은 사울에게, 주님께서는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당신 말씀을 듣는 것을 더 좋아하신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울은 주님을 따르지 않고 돌아섰으며 주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다. 사울이 주님의 말씀을 배척하였기에 주님께서도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도록 배척하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혼인 잔치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 제자들은 지금 혼인 잔치의 신랑인 예수님과 함께 있기에 기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신랑을 빼앗기는 날, 곧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 제자들도 단식을 하게 될 것이다(복음).
제1독서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왕위에서 배척하셨습니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5,16-23 그 무렵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그만두십시오. 간밤에 주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가 사무엘에게 응답하였다. “어서 말씀하십시오.” 사무엘이 말하였다. “임금님은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여기실지 몰라도,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아니십니까? 주님께서 임금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이스라엘 위에 임금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임금님을 내보내시면서 이런 분부를 하셨습니다. ‘가서 저 아말렉 죄인들을 완전히 없애 버려라. 그들을 전멸시킬 때까지 그들과 싸워라.’ 그런데 어찌하여 임금님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전리품에 덤벼들어,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셨습니까?”사울이 사무엘에게 대답하였다. “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가라고 하신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아말렉 임금 아각은 사로잡고, 그 밖의 아말렉 사람들은 완전히 없애 버렸습니다. 다만 군사들이 완전히 없애 버려야 했던 전리품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양과 소만 끌고 왔습니다. 그것은 길갈에서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임금님이 주님의 말씀을 배척하셨기에,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왕위에서 배척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 단식할 수 없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에게 기쁨을 주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도의 시인 타고르가 쓴 『기탄잘리』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임을 아는 한 타자라곤 없습니다. 임을 아는 한 닫힌 문도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은 남과 비교하고 차별하면서 기쁨을 찾는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비록 율법을 엄격히 지켰지만, 타고르의 말대로라면 진정 하느님을 모르던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을 모른다는 것은 사랑을 모른다는 말과 같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인간의 부족함과 한계 때문에 겪는 고통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결국 상대방을 살립니다. 지금 나는 내 삶의 기쁨을 어디에서 찾고 있습니까? 이웃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에서 참기쁨을 느끼는 사람이 성숙한 신앙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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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아멘!!!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드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형제님 빠른쾌유은총 봉헌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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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이 올려주시는 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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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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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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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예수님! 성모님! 우리 모두에게 순교자들의 영을 불어넣어주시어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당신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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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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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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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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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초창기에 이스라엘 백성을 온전히 하느님만

믿고 따를수 있겠금 우상 숭배 배척을 위한 해렌법을 두셨습니다

적진을 공략하고 점령 하였을시 사람으로 부터 집승까지  하나도

살려 두지 말고 모두 전멸 시키시라는 지금으로 말하며 아주 잔인한

법이지요 오늘 복음에 나오는 사울 왕이 바로 이해런법을 지키지 않아

하느님으로 부터 책망받는 말씀을 저희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왜

하느님께서 이 잔인한 무서운 법을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실행하라고 하셨을까요

바로 이민족에 우상 숭배로 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민족을 살려두고 함꼐 살게 하면 이민족의 우상에 물듬을 염려 하시어 이스라엘

민족을 우상으로 부터 지켜 주시고 하느님에 충실한 백성으로 삼기 위함이였지요

이  성서에 전해저 오는 하느님에 말씀을 봤을 떄 하느님께서 우상 숭배자를 어떻게

다르셨는지를 성서를 통해 알수 있지요  성체 사랑님 오늘도 한분 뿐이신 하느님 사랑

안에서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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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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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은 인간의 부족함과 한계 때문에 겪는 고통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결국 상대방을 살립니다...율리아님이 떠오르네요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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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모임,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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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실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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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베라르도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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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실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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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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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그러한 순교자들의 피로 전파되어 온 천주교가
우리 나라에서만 유독 심하게 나주를 배척하는 이 현실이
애닲아 옵니다.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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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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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길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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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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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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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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