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라면-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당신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아멘!
눈물위에 씨뿌려 거두겠사오며..
아멘!
맑은 배경음악안에 깨끗하고 순수한 율리아님의 지향과
합하여 함께 봉헌 올리나이다.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당신과 함께라면~~~ 아멘!!!
율리아님의 주님을 향한 마음의 표현
글 한 구절 구절마다
그 감동이
너무 찡~~~ 해요.
아기예수의 눈물님!
글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이시여!사랑하는 나의님이시여!
이제 저 당신께 온전히 바치며 더욱
기쁘게 다가가겠나이다 .
드릴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러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까.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예수의눈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
아름답게 꾸며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분의 사랑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흘러오기를 바라며~님의 정성 감사
합니다 영육간에건강하소서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이제 저 당신께 온전히 바치며 더욱
기쁘게 다가가겠나이다 .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리...
썩을땐 고통스럽고 고약한 냄새에 스스로 역겨워도
새로운 모습의 재 창조가 있음을
아버지의사랑과 예수님의고통과 성령님의도움으로
곧있음을 믿고 또 믿으며!...
엄마 품안에서 씻기움 받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러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이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과 닮았다고 느껴져요.
우리 죄인들 때문에 그렇게 피 흘리시면서...
그 피를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으시고
성작에 담아 수혈해주고자 하시는 예수님...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은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다는 율리아님...
그 뜨거운 사랑을,
우리도 닮아가겠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알렐루야♡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아름답게 꾸며 올려주시니 감사드리며
묵상을 하며 율리아님의 사랑을 떠올려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복된자녀님의 댓글
복된자녀 작성일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바치는......
율리아님께서 계셨기에 죄인인 저는 나주의 복된자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 크신 희생과 사랑이 아니면 제가 감히 그 복된자리에 갈 수가 있었을까요
저는 수도 없이 아~~~너무나 다행이다 너무나 감사하다
어제는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읽으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죄송했습니다
봉사자로써 마음을 다하지 못했음을 주님께 용서 청했습니다
엄마께도 혼자서 용서 청했습니다
새로 사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제 생애의 모든것..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너무나 부족한 죄인. 갈수록 공감되는말씀입니다.
참잘꾸미셨어요.
방하나 만들어 꾸민글 다 넣으세요. 그러면 인터넷시집이 되는거죠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너무 아릅답습니다
저도 배우고 싶어용^^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러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처럼 저도 뗄레야 뗄수 없는 완전한 하느님에
사랑 안에 머물러 있지만 저에 심약한 마음 때문에 자주 빗갈려
갈때가 많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난에 대해 참아 내지 못한
저에 성품 저에 잘못을 인정 하려 하지 못한 악습 저는 언제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갖 모욕 비판에 자유로이 살아 갈수 있을까요 나주에서
사랑 주시며 현존을 들어 내시는 주님 저에게도 율리아 자매님 처럼
온갓 모욕과 비난으로부터 참아 내는 성모님에 자녀가 될수 있도록 있끌어
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심금을 울리는 영혼의 아름다움이
부족하고 초라한 제 마음도 주님 사랑에 젖어들게 합니다
율리아님을 만난것은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최고의 축복이며 선물입니다
아기예수의 눈물님~!감사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 레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이까. 아멘!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 엄마사랑이 느껴지네요, 엄마사랑 가득 받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러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까.
저의 남은 생애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죄인들
위해 몸 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기예수의눈물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오늘도 아름답게 올려주셨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아름다운 시입니다
황폐한 영혼에게도 , 척박한 땅에도
단비가 되어 주시는 우리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
아기 예수의 눈물님이 더 아름답게 꾸미시어 아름다운 꽃잎과 함께...
졸다가 번쩍 영혼과 육신이 함께 눈을 뜹니다.. 감사드려요..
" 죽어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려 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
아이고 율리아님의 그 사랑이 저희를 더욱더 부끄럽게 하시어
순간 숨고 만 싶었습니다
마음은 간절하였지만 그러나 어리석고 교만하여 가능할줄 알았지요
정말 저희는 어림 택도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또 은총 없이는
약속은 잘 하기만 하고 실천할수 없는 불가능한 영혼들입니다
이제 모든것 볼수 있고 깨달아 주님께 성모님께 어린아이 마음으로 달려 갑니다
주님 저희를 고쳐 주옵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아고 글씨가 작아 나이드신 어른들은 보기 어려워요. 하하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저 당신께 온전히 바치며
더욱 기쁘게 다가가겠나이다.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오나
제 생애의 모든 것 당신 위해 바치렵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되어 죄인들 위해 몸바치는
사랑의 도구 되겠나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주님 향한 이 사랑의 시를 읽고
저희 또한 이 마음 닮아 주님 따라가고자 마음 먹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 정말 가진 모든 것 오로지 사랑으로
주님 위해 내어 놓으신 율리아님의 이 사랑의 시,
그저 말 뿐이 아니라 율리아님의 삶으로 몸소 보여주시고 계시기에
더욱 와닿습니다.
예쁘게 꾸며 나누어 주신 아기예수의 눈물님 감사드려요.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까. ......................"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당신 위에 모든것을 아름답게
바치겠나이다. 아멘
얼마나 아름다운 말씀이신지
목이 메어 옵니다.
주님, 저희에게
은총과 자비 베풀어 주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는 아름다운 기도! 천상에서 올리는 찬송!!!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러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아름답게 꾸며줘서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시를 더 빛나도록 멋지게 꾸며주신 아기예수의 눈물님,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러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
이제는 당신과 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사오니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까. "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외롭고 슬프고 괴로울지라도 어떠한
비판과 모욕과 편태에도 평화 넘치는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위해 온전히
바치려 하나이다
겹겹이 싸매 둔 아물지 않는 상처까지도
눈물 위에 씨 뿌려 거두겠사오며 죽어 가는
영혼들 위하여 피 흘러주신 님의 그 뜨거운
사랑 닮아 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묵상시..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합니다..사랑해여~*
- 이전글사랑합니다- 전립선 암을 치유 받은 Y 자매님의 아버님~ 12.01.16
- 다음글※ 연중 제 2 주간 월요일 (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