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함께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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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함께님 저에 오타를 지적 하여 주셔서 감사 두립니다
제가 지금 까지 댓글을 달아 왔는데 제가 아주 오타 때문에
신경 과민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지금 까지 제가 달아온
댓글을 모니터링 하여 주시어 지적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저에 무지를 깨우쳐 드린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밤이 깊어 가니 내일 새벽 출근을 위해서 잠을 자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일 새벽 출근 을 위해서 잘 주무세요
사랑해요 다같이님 ~~~ ^ ^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주님 성모님 따르시는 다같이님 가정에
꼭 필요한 은총과 사랑 축복 듬뿍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선수가 사이다 콜라에 신경쓰몬 ? 헤헤헤 ~ ~ ~ 우리가 뭐어 일류문장가임니껴어 ? 일류대서사임니껴어 ? 일류타이피스트인가요 ?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다함께 님은 글도 잘 쓰시고 오타도 어쩌나 한개나 있지
저는 다함께 님보다 엄청 더 심해요^^
그래도 이제 알려 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다함께님 감사합니다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다같이님,^^
너무 오타에 신경쓰지 마셔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다같이님의 댓글을 받으면 개인적으로 사실 많이 기뻤어요. ^^
그러나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하여
각자 좀 더 노력하자" 라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것이기에
깊게는 생각하지 마소서
사랑하는 다같이님의 아름다운 영성과, 관대한 마음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힘내소서! 파이팅!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타로 인해,
전달하시려는 글의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에,
서로 조언해주고, 도와주자..는 것이지요.
다같이님의 오타는 정겹기도 하고,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
너무 염려마시고, 편안하게 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잘못할때도 조언부탁드립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다같이님
너무 오타에 신경쓰시다 보면
글을 쓸수없게 되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쓰셔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언제나 열심히 댓글다시니 참좋아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댓글이 정겨웁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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