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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부족한 봉사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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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사랑해
댓글 35건 조회 2,366회 작성일 12-01-16 23:5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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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부 나아만입니다. 기쁘고 행복하고 은총이 충만한 봉사자피정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신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매번 나주성모님 순례를 하게 되면 저는 항상 성모님께서 저를 부를 시는 것을 확고하게 느낍니다. 이번도 동일하게 느꼈죠. 하지만 성모님의 부르심에 제대로 된 응답과 깨어 있질 못하고 마귀에게 밥을 주었던 적도 빈번하게 있었습니다.

 

 피정 교육 중 봉사자의 자질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을 때 저는 봉사자로써의 자질을 제대로 가지질 못했고 이러한 모습으로 봉사자를 한다는 것은 봉사자가 아닌 위선자 이였음 알게 되었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참회할 수 있는 피정에 참석과 나주성모님의 봉사자가 된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나주성모님의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마리아구원방주가족 분들께 부족한 나아만의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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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봉사자가 된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사랑해님!
저도 봉사자가 될 자격도 없는 사람인데,
어머니께서는 봉사자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러니,더욱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 사랑을 갚아드리기 위해, 함께 더욱
노력하며 열심히 봉사하기로 해요.
저도 다시 다짐해봅니다. 부족하지만,
영원히 어머니 종으로 살겠다고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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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이렇게 성찰하시고 새 다짐하시며 새로 시작하는 맘 넘예뻐요.
주님 성모님께서 흡족히 여기시어 사랑과 은총 많이 내려 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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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생각해보면
너무나 부족한데 이렇게 불러주시고
봉사할 수 있도록 해 주셨지요.

이젠 감사하며 살기로 새롭게 다짐하고
부족함을 봉헌하며 새로 시작하렵니다.
우리 서로 노력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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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님의 댓글

빛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모두 부족하지만
서로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채운다면
더욱 일치할 수 있겠지요

우리 모두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하나되어 사랑의 연결고리가 끊어지지않도록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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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엄마사랑해님!
은총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엄마사랑해님과 같이
봉사자의 섬김의 자세에 대해 깊이 새기는
뜻깊은 피정이었습니다.

나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진정한 봉사자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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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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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자신을 반성하고 참회할 수 있는 피정에 참석과
나주성모님의 봉사자가 된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나주성모님의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사랑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사랑해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사자로 함께 할수있음을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우리가
서로도와가면서 일치이루는나주 성모님 봉사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작은 도구 되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성소자 피정성공을 위하여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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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명색만, 이름만 봉사자인 저 !  행동거지는 빛 좋 은 개 살 구 ! 참 한심한 인간임니다 . 꽁짜를 푸지기도 (?) 좋아해 ㅎ 그동안 꽁짜밥 얻어 먹은것을
合하면 아마도 금성산 높이 !  생긴모양이 사랑방메주덩어리이고 울릉도호박이지만 마음만은 무등산수박 ! ^^ 씨라곤  ( 惡氣 ) 음는 ,  zero인
 씨 없 는 수박 !  말 (言 ) 이사 , 글 (書 ) 이사 참 기가막히는구나잉 ~!  변호사출신이가 ?  허허허 .  참 걱정이지요 !  걱정임니드어 !
이세상엔 꽁짜가 공짜가 없다는디이 ...귀는 풍년이고 ( 듣기 좋다 ) 눈은 흉년이구나 ( 실행하는 꼴을 못보았다 . 즉 부도수표만 날리는구나 )
언젠가는 그 빚을 갚아야지 아~암 갚고말고이지요 . 성모님동산화장실청소라도해야만쓰것지요잉 !  ^^ " 나는 빚쟁이 ,푸지기도 행복한 빚쟁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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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위선자임을 깨달았다구요?
사랑하는 엄마사랑내님은
겸손하십니다.이제
더욱 성화되시길 빕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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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도 자질이  부족하여 나주 성모님께 어떠한것도 해드릴수 없지만

저에 결점 까지도 사랑하시는 나주 성모님에 우주 보다 더 넓은 사랑을

믿고 자주 글 받침이 틀려도 글을 쓰고 있지요 어제 밤에도 다른 사람에

댓글난에 마음을 쓴다는것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마믐이라고  써 져 있더군요

엄마 사랑님 저희들 모두는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부족한 사람이 모여 서로

힘을 모아  나주 성모님꼐 나아 가는것이지요 저희들이 현세에서는 완전함을

누릴수는 없습니다 저희들에 완전한 완성은 하느님꼐 가서야 이루어 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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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날 저도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했던 말 들 중에서 어디에서 뿌리를 내렸을까?
어떤 열매였을까?

저로 인해 떨어져 나간 순례자들은 없었던가?
눈물이 마구 흘러 나왔습니다. 너무나 부족했던 제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워주신 성모님의 사랑들!~~~

위선자라고 스스로 말씀하신 엄마사랑해님
님의 겸손한 맘 함께하여 엄마말씀 명심하여 우리
서로 노력해요. 사랑해요. 엄마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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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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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제 자신을 반성하고 참회할 수 있는 피정에 참석과
나주성모님의 봉사자가 된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저도 나주로 부르심을 받고 봉사자로도
부르심을 받아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여 열심한 봉사자가 되기로 해요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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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다는
엄마사랑해님의 어여쁜 마음을 본 받아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사랑해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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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젊은 이였던 기억이 나는데..(저녁 도착해서 늦은 식사때  한 젊은이랑  내옆에서 식사한  그 청년이 맞아요 ?)
구약의 나아만이 맞나고 물었었는데 맞다고 했지요

이렇게성숙한 글을 올렸군요  놀랍습니다
엄마사랑해 의

닉네임도 넘~  예쁘고  마음에 꼭  와닿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훌륭한 봉사자가  되기를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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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께서 섬김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듯이
저희들 또한 주님 본받아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말해주시던
연탄의 원리~!
위가 아니라 아래도 내려가야만이
활활 타오를 수 있음을 생각하며
봉사자의 자세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사랑해님 글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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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나주성모님의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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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피정 교육 중 봉사자의 자질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을 때 저는 봉사자로써의 자질을 제대로 가지질 못했고
이러한 모습으로 봉사자를 한다는 것은 봉사자가 아닌 위선자 이였음 알게 되었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참회할 수 있는 피정에 참석과 나주성모님의 봉사자가 된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나주성모님의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아멘~~~!!!

사랑하는 나아만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홈에서 자주 뵙길 바래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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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이러한 모습으로 봉사자를 한다는 것은 봉사자가 아닌 위선자 이였음 알게 되었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참회할 수 있는 피정에 참석과 나주성모님의 봉사자가 된 것에 감사하고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나주성모님의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항상 감사하지 못했는데 불러주심에 감사 봉사 할수 있게끔 허락해주심에 감사해야 겠어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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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스런 젊은이 나아만님,
반갑고 기쁩니다.

의젓하고 홀로서기를 잘 하는
님을 눈여겨 보며
참 든든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봉사자로서의 자질을 잘 다듬으며
키우는 님의 모습이 참으로 예쁩니다.

젊은이들이 많아지니 보기만 해도
힘이 되며 나주 성지의 앞날이 밝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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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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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님의 글보면서 저도 무수히 위선자 였음을 반성해 봅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봉사자의 역할을 잘수행해 내도록
노력하리라 결심합니다.
때론 유혹이들더라도 메시지말씀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서 마귀에게 절대로 밥을 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힘을 내요.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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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제 부터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지고 봉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사랑해님, 큰 깨달음 얻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성한 사람이 아니라 병자를 고쳐주러 오셨으니
우리 맘 속의 위선도 다 고쳐 주시고, 더욱 낮아져서
진정한 사랑의 봉사자 될 수 있게 도와주시리라 믿어요!^^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할게요 엄마사랑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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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모시며 훌륭한 도우미 도심을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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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그렇죠?
이번에 베드로회장님께서 말씀하신 봉사자의 자세,,
사랑과 겸손과 희생..

저도 속으로 많이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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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겸손하신님 ,위선자라니요? 당치도 않으신 말씀
봉사자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 더욱 노력하여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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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봉사자총회를 통해 회개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봉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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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부족하다는 고백 자체가  겸손입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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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아만 봉사자님,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봉사자님들 모두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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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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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커다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겸손하신 마음... 저도 본받아야 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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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주의 봉사자들은 모두 노력 많이하시며 봉사 하심을 잘 압니다.
앞으로도 많은 봉사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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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예쁜 나아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일등사도되길 기도해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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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일등사도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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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해봅니다.
ㅠ.ㅠ;

엄마사랑해님!
^^진솔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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