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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동산 첫 순례자, 은총 나눔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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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2건 조회 2,514회 작성일 12-01-17 11:0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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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를 맞이한 1월 첫 토요일에

제 인도로 인하여 나주성모님동산에 처음으로 순례하신

개신교에 다니시는 형제님의 은총증언 대필이에요.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하기전날 밤, 철야기도를 한다 해서

저는 일찍부터 잠을 청하기 원했으나

왜 그리도 마음이 설레던지 딱 2시간 밖에 잠을 못 잤어요.

초등학교 때 소풍갈 때처럼, 내 나이 70을 앞두고

이렇게까지 설레 본적은 처음이라 제 자신이 이상할 정도였어요.

 

저는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듣는 순간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졸음이 몰려와

마치 뇌가 죽어있는 것처럼 깊은 잠이 들곤 했기에

이 문제는 주님을 향한 저의 기도제목이었습니다

 

그런데요, 나주에서 긴 시간동안 철야기도 하는데도

전혀 졸리지 안 했으니 제 마음의 소원을

나주에 와서야 주님께서 들어주신 것 같아 무척 감사했습니다.

2시간 밖에 못 자고 나주에 가서 철야기도 하고 왔는데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제 몸은 가벼웠고 전혀 피곤하지가 않으니 신기합니다.

 

어떤 분이 갈바리아 예수님 발을 만지며 기도하는데

예수님께서 흔들어 주고 계심을 저는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내 눈이 잘못됐나?

다시보고 또 봐도 제 눈은 정상이었습니다.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이셨습니다.

 

저는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예수님 주위를 한 바퀴 삐~잉 돌아봤는데

이땐, 내가 의심 많은 도마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율리아님과의 꽃 봉헌시간!

제 손을 포근히 잡아 주시며 많은 은총 받으시라는 말씀을 주실 때

저는 제 손에서 전기가 오는 것처럼 찌릿찌릿했고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사람한테서도 느껴보지 못한

무언가의 신비함을 체험했는데 결론은 아주 기뻤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말씀에 의하자면

모든 은총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이해가 되고 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끌리는 것이 제 본 마음입니다

 

그리고 저는 밤만 되면 몸이 가려워서

자다가도 잠이 깨곤 할 때가 많았는데

기적수 바르고 가려운 증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첫 순례하신 형제님에게 큰 은총을 내려 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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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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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그 때 그형제님~!

이런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순례 계속 오시길 바랍니다~!
예쁜 엄마와 함께님 함께 모시고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보의 열매를 맺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그 열매가 계속 싱싱하게 주렁주렁 열리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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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끌리는 것이 제 본 마음입니다..아멘

처음 순례오셔서 넘치는 은총 다 받으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계속 순례오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인도해주시고,대필해주시고,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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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끌리는 것이 제 본 마음입니다. 아멘!!!

아빠 엄마에게 가고 싶고 마음이 끌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이곳에 오시어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에 안기시고
율리아님 통해서도 그 사랑과 은총 맛보셨으니
이제 첫 토요일마다 함께 뵈올 수 있기를 기도해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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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엄마와함께님의 말씀에 의하자면

모든 은총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이해가 되고 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끌리는 것이 제 본 마음입니다


아~~멘~ 

또 가고싶으시다니요.ㅎ^ㅎ. 이런소식엔 저도 반갑기그지없어영
또 가고싶으신  이유가 글속에 들어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여러모로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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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2시간 밖에 못 자고 나주에 가서 철야기도 하고 왔는데도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제 몸은 가벼웠고 전혀 피곤하지가 않으니 신기합니다.

아멘!

정말 처음 순례 오셔서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나주에서 받는 모든 은총은 율리아님의 희생 공로 덕분이라는 것에
감사 드려요!!! 저희도 그 사랑 닮아 이 세상의 구원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간절히 희생과 보속 바치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꼐님, 공로를 쌓으심 축하드리고, 글도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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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대필 감사드립니다.

그 형제님의 순례를 생각하니
저도 가슴이 떨립니다.

주님께서는 어떤 극악무도한 죄인도 회개하면 용서하신다고 하는데
이렇게 주님!성모님!께 달려오신 분을 어찌 사랑하지 않으시리이까?

주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어린 양떼들이 순례할 수 있는 은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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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니 은총가득!! 행복가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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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은총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이해가 되고 있었습니다.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끌리는
것이 제 본 마음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은총 대필 감사해요
처음오신 형제님 순례소감 흐뭇합니다 오고
싶은 마음이 곧 은총이고 축복이지요 그마음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그분에 은총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한영혼을 은총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님의 그 정성 감사해요 많은열매열리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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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 일치해 계시는 율리아님을
만나뵈러 오는날  개신교 그 형제님의 영혼은
본능으로 그렇게 설레이셨습니다

오  ~~  불림받으신  복되신 형제님
정말  나주에  불림받아 올수 있다는것이 이토로 어려운일인줄 몰랐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한사람의 고집때문에
얼마나  아픈지  .....

자존심이 너무다쳐 다시는 전하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그럴수가없어서  다시 전하고 하다 보니
너무 많이 상채기가 나서 어제는
아프기까지 하더군요

개신교 신자이시면서  그렇게 설레기까지 하신 그 착한 영혼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싶 어요
대신  엄마와 함께님이 우리 모두 반가워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실망하지 말고 낙담하지 말고
오로지 주님과성모님을 위해서 다시 봉헌드립니다
굳은 마음을 열지 않으려고 고집피우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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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은총의 대필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는 만민의 어머니십니다

마음을 열고 달아드는 자녀들에게 이렇듯 종파를 초월하여
은총과 사랑을 내려주고 계심을 그동안 많이 보아 왔습니다
형제님을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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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개신교 신자님을 인도해 오셨군요.^^

누구라도 그렇게 여기 나주에 와서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뵈오면
회개하고 예수님 품 안으로 들어 올텐데,,

광주교구의 처사가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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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큰일을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은총받으신 형제님도 축하드립니다
님의 노력처럼 우리모두 나주 성모님을 잘 전하여
많은 영혼이 나주 은총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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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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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그리도 마음이 설레던지 딱 2시간 밖에 잠을 못 잤어요.

초등학교 때 소풍갈 때처럼, 내 나이 70을 앞두고

이렇게까지 설레 본적은 처음이라 제 자신이 이상할 정도였어요.

아멘

그렇게 찾으시던 현존 하시는 주님성모님을 보러 가니
그분 영혼이 이미  주님 성모님을 알아보고 기뻐 하신거 같아요


자매님을 보며 한 영혼을 데리고 오기까지

많은 노력과 기도와 희생 그리고 사랑이 필요하다는걸 느껏어요
하늘에 선의 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리섰을 거에요

부러워라  저도 노력해야 겠어요 ^^

처음에는 무뚝뚝 하셨는데 가실때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 보고
역시 주님성모님은  데리고 오기만 하면  어떻게든 잡으시기 위해 은총을 엄청 주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제 앞으로 내가 뭘 할려고 하지 않고 그냥 내 임무는 데리고 가기만 하면 알아서  다 해주신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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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첫 순례에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그 사랑에 보답하시는 마음으로 자주자주 순례오셔서
더 큰 은총과 사랑도 가득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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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저는 밤만 되면 몸이 가려워서

자다가도 잠이 깨곤 할 때가 많았는데

기적수 바르고 가려운 증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아  멘!!!~~~

은총 대필해주신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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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처음 순례오신 형제님,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나주 순례를 통해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세요~ 아멘~!!!

대필해 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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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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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첫 순례어 귀한은총 받으셨네요.
계속 순례오시어 더 큰 사랑과 은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대필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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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전번에 첫순례를 하셨던 개신교 신자분의
순례후기를 적어주신거군요.

많은 은총을 받으셨으며
간직하고 믿고 계시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든 은총을 받고 있다는
님의 말씀도 믿으시며 인정하시는 그분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계속 불러주시길 바라며
한 영혼의 인도하심과 대필의 정성을 쏟으신 님께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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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기적수 바르고 가려움증이 많이 없어졌다니
완치되는 그날까지 아자!

엄마와함께님 대필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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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형제님의 은총글을 대신 전해주신 엄마와 함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주에서 진정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체험하신 것 같아
은총글을 읽는 저또한 행복해지고 감격스럽네요.
형제님과 엄마와함께님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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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똑 소리 남니드어  ! ^^  님의 자태며 품위 글 올리시는 솜씨  !  참말로참말로똑소리나삐네예~!  건투를 건필을 빕니다 ...!  아멘 ...!
                                                                                                                                                                              집으로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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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과의 꽃 봉헌시간!

제 손을 포근히 잡아 주시며 많은 은총 받으시라는 말씀을 주실 때

저는 제 손에서 전기가 오는 것처럼 찌릿찌릿했고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사람한테서도 느껴보지 못한

무언가의 신비함을 체험했는데 결론은 아주 기뻤습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와 함께님과 같이 자주 순례
오시어 영적 육적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엄마와 함께님 은총 대필 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그 형제님을
이끌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두분 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
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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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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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끌리는 것이 제 본 마음입니다..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감사합니다!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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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님과의 꽃 봉헌시간!

제 손을 포근히 잡아 주시며 많은 은총 받으시라는 말씀을 주실 때

저는 제 손에서 전기가 오는 것처럼 찌릿찌릿했고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사람한테서도 느껴보지 못한

무언가의 신비함을 체험했는데 결론은 아주 기뻤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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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대필로 은총 사랑 나누어 주신 형제님께서 격으신

체험이 저하고 비슷 하군요 저도 긴 냉담에 터널에서 다시 신앙을

찾을때  계신교 형제님께서 나주 성모님께 오셔서 피곤한 몸임에도

피곤한줄 모르고 나주성모님 사랑에 빠진신것 처럼 저도 하느님께 다시

돌아 왔을때 아무리 신부님 강론이 길어도 저에 마음 속에는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차 있었지요 지금도 그 순간을 떠올리 때며  그떄가 다시 그리워 집니다

엄마와 함께님에 노고와 나주 성모님 사랑에 마음으로 계신교 형제님을  있끄셨으니

그 형제님께서 감동 받아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않았는가 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저도 엄마와 함께님 처럼 나주 성모님을 전할수 있는 은총이 저에게도 있게 하여 주시라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청하여 기도 하여 나주 성모님에 사랑에 전사가

되게 하여 주시라고 청하여 보렵니다 엄마와 함께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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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개신교신자분께서 나주에 순례오셔서 함께
잠깐 대화를 나누었던 그 분 많은 은총 받으셨
네요.

그분말씀이
꼭 어디 홀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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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개신교신자분께서 나주에 순례오셔서 함께
잠깐 대화를 나누었던 그 분 많은 은총 받으셨
네요.

그분말씀이
꼭 어디 홀린것처럼 시키는 대로 다 따라하는
자신이 이상하다고 했지요.

나주성모님께서 함께 하신 그 시간 모두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잠을 못주무셨는데도 철야해도 멀쩡
하시고, 가려움증도 좋아지셨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 수고해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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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형제님은  복많으십니다 나주성모님께 인도 되어 오시다니
귀중한 영혼육신의 보물을 얻으셧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엄마와 함께님 은총 두루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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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제 앞에 앉아계셨던 그 형제님이시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기도회 내내 저도 그 형제님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실지 표정을 살피며 속으로 기도했었는데..
이렇게 기쁜 은총의 글을 보니, 너무나 감사할 뿐이에요.
^^

형제님이 앞으로도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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