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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 주간 목요일 (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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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4,891회 작성일 12-01-12 10: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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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월12(19)일

꼬를레오네의 성베르나르도 수도자

St. BERNARD of Corleone- CAPUCHIN

San Bernardo da Corleone Religioso

February 1605 at Corleone, Sicily as Filippo Latino

- 12 January 1667 at Palermo, Sicily

Beatified:15 May 1768 by Pope Clement XIII

Canonized:10 June 2001 by Pope John Paul II

Bernardo = ardito come orso, dal tedesco(dared like bear, from the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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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 라띠니라는 어느 청년은 꼬를레오네에서 신기료 장수를 하던 사람인데,

그 후에는 시실리 최고의 검객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어떤 정치적인 분쟁에 뛰어들었다가 쫓기는 몸이 되자, 성당의 성소로 은신하여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밖으로 나갈 입장이 못되어서 성당에 머물다가 이런 생활을 계속하면 자기 영혼을 잃어버릴 것으로 단정하고,

1631년애 27세의 나이로 까푸친회에 입회하고, 베르나르도라고 하였다.

 

이때부터 그는 훌륭한 검객답게 수도 생활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다.

그의 단식과 세상을 가볍게 여기는 자세는 특히 뛰어났으나, 가끔 난폭한 검객의 기질 때문에 큰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그는 차츰차츰 탈혼에 빠졌고, 공중에 들어 올려지는 체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병든 동물을 치유했는데, 이때부터 동물들을 지극히 사랑하였으며,

가끔 동물들을 위하여 주의 기도를 함께 하였다. 그분만큼 동물 애호가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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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필립 라티니(Philip Latini)는 1605년 2월 6일에 이태리의 시칠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신발을 만드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들에게는 장사를 가르쳤다.

그의 마을과 그의 섬의 전설(전통)에 순수했던 그 젊은이는 격정적이며 공격적이었다.

 

가톨릭 신앙과 그안의 좋은 교육위에서 양육되었슴에도 불구하고

그는 군인이 되는 것과 검술연마에 온 시간을 보내는 것과 시칠리에서 최고의 검투사로서 명성을 얻는일에 더 흥미있어 했다.

그는 강한 체격이었고 겨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기꺼이 도전했다.

하지만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의에 무방비한 노인들을 보호하기위해 애썼고, 존경심을 보였고 심지어 돌봐주기까지 했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에게 기도했고 기도하기위해 성당(성인의 유골/유물이 모셔진 성당)을 방문하곤 했다.

 

하루는 한 어리석은 사나이가 칼로 승부를 겨루기위해 도전을 해왔다.

그 사나이는 심사숙고도, 충분한 수련도 없었기에 필립으로부터 손이 잘리는 심한 상처를 입었다.

그를 죽일뻔 했었다고(죽였었다고) 생각한 그는 성역인 카푸친 수도원으로 피하였다.

그가 저지른 일들의 반동(반작용)으로 그는 큰 후회를 하였고 인생 행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1632년 12월 13일에 그는 카푸친 수련소에 받아들여졌고 베르나르도라는 이름을 받게되었다.

그는 그의 죄많음을 알고 그의 공격성을 거꾸로 돌렸다.

그는 거의 영구히 빵과 물만으로 수도생활을 하였고, 나무토막 베개를 베고 판자위에서 3시간만 잤으며,

하루에 7시간씩 피를 흘릴 때 까지 자신을 채찍질(편태)하였다.

 

만약 그에게 그 어떤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이 주어지더라도 그는 먹지 않고 조금만 맛만 보곤 옆으로 떨어져서 그 안락함을 멀리하였다.

그는 그 어떤 새 의복도 입지 않으려 했고(않곤 했고) 그의 방에 그 어떤 새 가구도 들여놓지 않으려 했다(않곤 했다).

오랜시간 동안 그는 병을 돌봤으며(병자들을 돌봤으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는 온화하고 친절해졌다.

 

하느님께선 기도안에서 그에게 기적들이라는 은총과 4개월 앞서 임종날짜를 알려주시는 선물을 포함한 큰 은총들을 베푸셨다.

그는 1667년 1월 12일에 시칠리의 팔레르모에서 임종했고, 1768년 5월 15일에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시복(諡福)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1년 6월 10일에 그를 시성(諡聖)하였다.

 

*출처 : THE BULLETIN-NEWSMAGAZINE OF THE IRISH CAPUCHIN PROVINCE  p.16-17, 200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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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친 작은 형제회(ofmcap)의 뿌리는

교회의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가장 닮아 "제2의 그리스도" 라고 불리 우는 아씨시의 작고 가난한 성 프란치스코에게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철저하게 따랐으며 그의 형제적 사랑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까지 이르는 보편적인 것이었습니다.

1209년에 성 프란치스코는"작은 형제회" 또는 "더욱 작은 형제들"이라 불리 우는 수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이"작은 형제회"안의 개혁 운동으로 시작 되었는데

1528년 7월 3일 교황 클레멘스7세의 대칙서’Religionis Zelus’에 이어,

1619년 교황 오?세에 의해"작은 형제회" 세 개의 가지- OFM,OFMConv,OFMCap-중의 하나로 인가되었습니다.

 

카푸친 형제들은 관상기도,고행,엄격한 가난,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에 헌신하였으며 복음에 대한 열렬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형제들은 단순한 전례 성서에 기반을 둔 설교,가난하고 소박한 생활 양식때문에 보통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푸친이라는 이름도 긴 세모꼴 두건(capuce)이 달린 갈색 수도복을 입었던 형제들에게 대중들이 붙여준 카푸치니(capucini)라는 별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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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 11.000여명의 카푸친 형제들이 그 전통에 따라 성 프란치코의 복음적 이상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6년에 아일랜드 관구에서 온 4명의 형제들에의해 그 현존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한국 형제들을 포함하여 8명의 종신서원형제,4명의 유기서원 형제들이’천사들의 성마리아 효창동 형제회’와 수련소인’성 펠릭스 가평 형제회’

그리고 인천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형제들이 강화의 ’성요셉 형제회에서 형제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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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친 작은형제회 성인들...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축일1월12일.

성 세라피노 축일:10월12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축일:7월21일.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축일: 5월18일.

성 피델리스 식마린겐 사제 순교자 축일:4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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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실로의 성소는 계약의 궤를 보관하고 있기에 이스라엘에게는 중요한 곳이다. 계약의 궤는 하느님 현존의 상징이었으며, 계약으로 하느님의 백성이 된 이스라엘에게는 하느님과 이룬 일치의 상징이었다. 이스라엘은 그렇게 중요한 계약의 궤를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빼앗기고 만다(제1독서). 나병 환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한다.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의 불쌍한 처지를 헤아리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를 깨끗이 고쳐 주신다. 나병 환자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여 사람들에게 널리 퍼뜨린다(복음).
제1독서
  • <이스라엘은 크게 패배하고 하느님의 궤도 빼앗겼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4,1ㄴ-11 그 무렵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려고 모여들었다. 이스라엘은 필리스티아인들과 싸우러 나가 에벤 에제르에 진을 치고, 필리스티아인들은 아펙에 진을 쳤다. 필리스티아인들은 전열을 갖추고 이스라엘에게 맞섰다. 싸움이 커지면서 이스라엘은 필리스티아인들에게 패배하였다. 필리스티아인들은 벌판의 전선에서 이스라엘 군사를 사천 명가량이나 죽였다. 군사들이 진영으로 돌아오자, 이스라엘의 원로들이 말하였다. “주님께서 어찌하여 오늘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우리를 치셨을까? 실로에서 주님의 계약 궤를 모셔 옵시다.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오시어 원수들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백성은 실로에 사람들을 보내어, 거기에서 커룹들 위에 좌정하신 만군의 주님의 계약 궤를 모셔 왔다. 엘리의 두 아들 호프니와 피느하스도 하느님의 계약 궤와 함께 왔다. 주님의 계약 궤가 진영에 도착하자, 온 이스라엘은 땅이 뒤흔들리도록 큰 함성을 올렸다. 필리스티아인들이 이 큰 함성을 듣고, “히브리인들의 진영에서 저런 함성이 들리다니 무슨 까닭일까?” 하고 묻다가, 주님의 궤가 진영에 도착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필리스티아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말하였다. “그 진영에 신이 도착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외쳤다. “우리는 망했다! 이런 일은 일찍이 없었는데. 우리는 망했다! 누가 저 강력한 신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겠는가? 저 신은 광야에서 갖가지 재앙으로 이집트인들을 친 신이 아니냐! 그러니 필리스티아인들아, 사나이답게 힘을 내어라. 히브리인들이 너희를 섬긴 것처럼 너희가 그들을 섬기지 않으려거든, 사나이답게 싸워라.”필리스티아인들이 이렇게 싸우자, 이스라엘은 패배하여 저마다 자기 천막으로 도망쳤다. 이리하여 대살육이 벌어졌는데, 이스라엘군은 보병이 삼만이나 쓰러졌으며, 하느님의 궤도 빼앗기고, 엘리의 두 아들 호프니와 피느하스도 죽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그러나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아버지가 문둥이올시다 / 어머니가 문둥이올시다 / 나는 문둥이 새끼올시다 / 그러나 정말은 문둥이가 아니올시다 / 하늘과 땅 사이에 / 꽃과 나비가 / 해와 별을 속인 사랑이 / 목숨이 된 것이올시다 / 세상은 이 목숨을 서러워서 / 사람인 나를 문둥이라 부릅니다 / 호적도 없이 / 되씹고 되씹어도 알 수는 없어 / 성한 사람이 되려고 애써도 될 수는 없어 / 어처구니없는 사람이올시다 / 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 / 나는 정말로 문둥이가 아닌 / 성한 사람이올시다 오늘 복음에 나병 환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문득 문둥이 시인이라고 불리는 한하운 시인의 “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라는 시가 생각납니다. 이 시는 나병이라는 장애를 가진 시인이 세상의 편견과 멸시를 받고 목 메인 절규를 한 시입니다. 병자에 대한 동정과 연민보다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돌팔매질이 시인을 더욱 힘들게 했나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를 보시고 그를 가엾이 여기시고 고쳐 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한 나병 환자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이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세상을 사랑하시고자 합니다. 우리가 병자와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예수님의 마음을 지닐 때 사회적 약자들의 한은 기쁨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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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온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은총가득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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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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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세상을 사랑하시고자 합니다. 아멘!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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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아멘

제 영혼도 더욱 깨끗해저 작은 영혼이 되길
빌어봅니다.아멘

꼬르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수녀님,신부님,생활의기도모임,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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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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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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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성베르나르도성인이시여 나주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정성스러운 님의 수고가 하늘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시길 빌어요
감사해요.  축복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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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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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 성인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순교성인성녀들이시여!  이한해도 율리아 자매님의 건강과 보호와 안전위하여 빌어주시고 어서 인준되어 물적 영적 육적 분열의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시고 저희들에게도 주님의 복을 가득히 받는 이한해가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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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베르나르도성인이시여!!~~
나주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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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아멘~아멘~

성베르나르도성인이시여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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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장부님은 편안하시지예 ?  마니도 걱정되였심다 . 이젠 酒 님과 뜨거운 이별을 告했으몬 합니다 .만고에 핀해요 (편안 ). 전 과일과 해물을 마니도 먹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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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그의 죄많음을 알고
그의 공격성을 거꾸로 돌렸다.

그는 거의 영구히 빵과 물만으로 수도생활을 하였고,
나무토막 베개를 베고 판자위에서 3시간만 잤으며,
하루에 7시간씩 피를 흘릴 때 까지 자신을 채찍질(편태)하였다.

성베르나르도성인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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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리며~
님의 정성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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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 베르나르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오늘 일독서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대 참패를 한 성서에 말씀이 기록 되어 전해져 오는군요 이방인

필레스타인에게 하느님을 믿는 이스라엘 민족이 무참히 폐하고

하느님에 현존에 표시인 계약에 괘도 탈취 당해버립니다 저희들은

왜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팔레스타인에게 치욕에 패배를 안겨

주었을까  저는 생각 하여봤습니다  바로 하느님에 사랑과 수 많은

은총 속에서도 하느님에 말씀에 불순종 하여서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깨우치게 하시기 위해서 팔레스타인을  통해  고통을 안겨 주셨다고

저는 봅니다 하느님께서 한번 약속 하시면 돌이키지 않으시는 하느님이시기에

매를 들어서라도 이스라엘 민족을 껴 안으려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즉 고통을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정화 시키려는 것이지요 저희 들도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간다고

봅니다 저희들을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어떤 때는 거의 스러져

일어 서지 못할지경까지 고통을 허락 하시디가 다시 일어 설수 있는 힘을 주시어 다시

하느님을 찾게 하시는 하느님에 사랑 말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 사람에 들기 때문입니다

고통을 격으므로 해서 진정한 하느님에 사랑을 체험하게 되는것이지요 여기서 깨달으지 못하면

영원한 자포자기 나락에 빠져 헤어 나지 못하고 죽음에 까지 이르는 경우도 있지요 저는 믿습니다

고통 중에도 하느님께서는 항상 저희들 곁에서 지켜 보시면 격려 하시고 용기와 힘을 주신다고

성체 사랑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을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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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배르나르도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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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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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배르나르도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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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꼬르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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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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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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