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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 주간 수요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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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123회 작성일 17-07-05 09:06

본문

 

필로메나(Philomena) / 07월05일

 

피체노 지역의 필로메나 성녀는 1500년경 동정으로 순교당하셨다.

  김대건 안드레아(Andrew) / 07월05일

 

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1821-1846년)는 충청도 솔뫼의 구교우 집안에 서 태어났는데, 어려서부터 비상한 재주와 굳센 성격과 진실한 신심이 드 러났다고 한다. 15세 때인 1836년에 모방 신부의 주선으로 마카오로 가서 신학공부를 마쳤으나 연령 미달로 서품받지 못하고 지내던 중, 1845년 1 월에 죽을 고생 끝에 압록강을 건너 귀국하는 기쁨을 얻는다. 서울에 도 착한 후 그는 극도로 건강이 나빴으나 건강이 회복되기도 전에 전교신부 를 영입하려는 목적으로 다시금 상해로 떠난다. 풍랑으로 인한 죽을 고비 를 넘기고 상해에 도착한 그는 1845년 8월 17일에 김가항에서 페레올 고 주교 집전으로 서품되는 기쁨을 얻었다. 같은 달 31일, 고 주교와 안 신 부를 모시고 충청도 나바위에 상륙하여 선교활동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 었다. 한편 그는 만주에서 기다리는 메스트로 신부 일행을 입국시키려고 활약하던 중 1846년 6월 5일 밤에 순위도에서 체포되어 그의 행적이 세상 에 알려졌던 것이다. 성인은 수차례에 걸쳐 문초와 형벌을 받았으며, 마 침내 김대건 신부는 사제생활 1년 1개월만인 1846년 9월 16일에 새남터에 서 군문효수형을 받고 순교하니, 이때 그의 나이는 26세였다. 1925년 7월 5일 비오 11세께서 김신부를 비롯 79명의 순교자를 시복하시고, 비오 12 세는 1949년에 한국에서 선교하는 모든 성직자들의 수호자로 선언하였으 며, 요한 바오로 2세는 1984년 5월 6일에 서울에서 한국 순교자 103위 시 성식을 거행하시고, 그를 한국의 대표 성인으로 삼으신 것이다.

  조에(Zoe) / 07월05일

 286년경 순교자. 디오클레시안 황제 때 순교한 귀족 부인으로 'zoe'라는 말은 '생명'이라는 뜻이다.

  에다나(Edana) / 07월05일

 

서아일랜드

 

 

말씀의 초대
  • 아브라함은 사라의 청으로 여종인 하가르와 그가 낳아 준 아들을 내보내는데,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울부짖는 하가르에게 아들을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가다라인들의 지방에서 마귀 들린 이들에게서 마귀를 몰아내 돼지 떼 속에 들어가게 하시어 고쳐 주신다(복음).
제1독서
  • <저 여종의 아들이 내 아들 이사악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는 없어요.>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1,5.8-20 5 아브라함에게서 아들 이사악이 태어났을 때, 그의 나이는 백 살이었다. 8 아기가 자라서 젖을 떼게 되었다. 이사악이 젖을 떼던 날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 9 그런데 사라는 이집트 여자 하가르가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들이 자기 아들 이사악과 함께 노는 것을 보고, 10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저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세요. 저 여종의 아들이 내 아들 이사악과 함께 상속을 받을 수는 없어요.” 11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므로 아브라함에게는 이 일이 무척이나 언짢았다. 12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와 네 여종 때문에 언짢아하지 마라. 사라가 너에게 말하는 대로 다 들어주어라. 이사악을 통하여 후손들이 너의 이름을 물려받을 것이다. 13 그러나 그 여종의 아들도 네 자식이니, 내가 그도 한 민족이 되게 하겠다.” 14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 하가르에게 주어 어깨에 메게 하고는, 그를 아기와 함께 내보냈다. 길을 나선 하가르는 브에르 세바 광야에서 헤매게 되었다. 15 가죽 부대의 물이 떨어지자 그 여자는 아기를 덤불 밑으로 내던져 버리고는, 16 활 한 바탕 거리만큼 걸어가서 아기를 마주하고 주저앉았다. ‘아기가 죽어 가는 꼴을 어찌 보랴!’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이렇게 그는 아기를 마주하고 주저앉아 목 놓아 울었다. 17 하느님께서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그래서 하느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가르를 부르며 말하였다. “하가르야, 어찌 된 일이냐?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께서 저기에 있는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18 일어나 가서 아이를 들어 올려 네 손으로 꼭 붙들어라. 내가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19 그런 다음 하느님께서 하가르의 눈을 열어 주시니, 그가 우물을 보게 되었다. 그는 가서 가죽 부대에 물을 채우고 아이에게 물을 먹였다. 20 하느님께서는 그 아이와 함께 계셨다. 그는 자라서 광야에 살며 활잡이가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8-34 예수님께서 호수 28 건너편 가다라인들의 지방에 이르셨을 때, 마귀 들린 사람 둘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너무나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 29 그런데 그들이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30 마침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31 마귀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쫓아내시려거든 저 돼지 떼 속으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가라.” 하고 말씀하시자, 마귀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돼지 떼가 모두 호수를 향해 비탈을 내리 달려 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33 돼지를 치던 이들이 달아나 그 고을로 가서는, 이 모든 일과 마귀 들렸던 이들의 일을 알렸다. 34 그러자 온 고을 주민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나왔다. 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하신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알아본 마귀들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고, 돼지 떼는 모두 물속에 빠져 죽었지요. 오늘 복음에서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마귀 들린 사람들을 고쳤다는 것과 이것을 전해 들은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이를 당시 사람들이 알아듣기 쉽게, 그 시대의 통속적인 전설의 양식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당시 유다인들은 돼지를 키우지 않았습니다. 돼지를 부정한 동물로 취급했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를 먹는 일도 율법으로 금했지요(레위 11,7; 신명 14,8 참조). 이런 이유로 당시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이 불결하게 생각하는 돼지가 물에 빠져 죽은 사건 자체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귀 들린 사람을 치유하셨다는 소식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예수님께 제발 떠나 달라고 간청을 하지요. 돼지 떼의 몰살 이야기를 듣고는 예수님이 두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내키지 않은 것입니다. 변화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누려 온 생활에 간섭받기 싫었던 것이지요. 더욱 나은 삶을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나 희생과 포기가 있어야 하는데, 눈앞의 이익만을 위해 이런 변화를 거부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더욱 궁극적인 삶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욕망의 포기와 희생이 있어야만 합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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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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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인은 수차례에 걸쳐 문초와 형벌을 받았으며, 마 침내 김대건 신부는
사제생활 1년 1개월만인 1846년 9월 16일에 새남터에 서 군문효수형을
받고 순교하니, 이때 그의 나이는 26세였다.

예수님을 따르고 더욱 궁극적인 삶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욕망의 포기와
희생이 있어야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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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교회 내에 만연한 오류를 걷어내고 참된 진리가 바로서며,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말씀이 더욱 힘차게 세상에 알려지도록
한국교회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하루빨리 깨닫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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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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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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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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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김대건.안드레아.사제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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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빌어주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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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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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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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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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김대건 안드레아와 모든 순교성인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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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그리고 제가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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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여
저희도 당신이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께 일치하여 양육받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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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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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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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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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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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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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신부님을 닮은 사제들이 이 세상에
더 많아지길 간절히 기도해야 겠어요.
주님의 거룩한 뜻에, 천주교의 진리에
온전히 몸을 바쳐 순교하신 그 넋을
잊지 않을 께요. 사랑해요~
하늘 항구에서 만날 수 있게 되길
간절히 아주 간절히 기도하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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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린나이에
순교하신성인 이시기에
더욱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나주동산에 한가운데 계시는 성인.

동산을 지키시며
기도하시듯 ...성인의 그모습에
 나주의 인준을 위해 두손모아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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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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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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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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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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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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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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