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2017년 8월 15일 성모님 동산에서 받은 은총 나눠요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의구원자
댓글 39건 조회 1,122회 작성일 17-08-27 17:02

본문

    2550683E5221EFC7211E79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매우매우 부족하지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ㅠ_ㅠ 고통중에
계시는 엄마께 힘과 기쁨과 위로로 흘러들어가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DSC02763.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7년 8월 15일, 은총의 순례기 입니다^0^

저는 천국가는 그 날 까지, 제가 살아가는 이 삶,
정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차게 전진하고 싶었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이대로 가다가는 다 무너질 것만 같은거에요.ㅠ
뭘 해도, 또 누굴 만나도, 병들고 지친 제 맘이  채워지지 못하고
갈수록 허전했어요.

그래서 정!말! 정말로!!! 이번에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었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난 후,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제 맘에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 힘과 용기가 생겨났어요! 아멘!!!

날이 어두워지고 기적수 식수대에서 기적수를 마시며
'예수님, 성모님... 저는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이 없어요...!
제가 이 삶을 계속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
친히!!!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시어요...'

하며 정말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차가 제 뒤를 지나가더니, 보니까
율리아 엄마께서 타신 차 인거에요!!!

정신차리고 얼른 달려 올라갔어요!
가까이 갈수록 진해지는 엄마의 향기이ㅠ_ㅠ
울렁이는 저의 마음ㅠ_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께서
친히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어요...' 하는데 하필 그 때
엄마께서 제 곁을 지나가셨음은...
그것은 분명 제 기도를 들어주시겠다고!

"그래 반드시!!! 너의 힘이 되어주리라!" 하시는
주님의 응답이셨음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엄마께서 영가를 불러주실 때
"너희는 내 친 아들, 친 딸들 이니라"
하신 그 말씀이 넘넘 감동이 되어 밀려와서
이때부터 눈물이 막 났어요ㅠ_ㅠ...

잘 살아오지 못한 저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했는데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친 엄마가 되어 와주셔서
제가 잘한 것 생각해주시며 기뻐해주시고,
제가 행복하기만을 바라시고 제 모든 약함도
다 이해해주시고 받아주시는 거에요ㅠ
하트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다른 분들은 늘 그사랑 간직하시며 잘 지내오셨겠지만
저는 넘 부끄럽게도... 잊고 지내고, 또 잊고 지냈어요ㅠ
이제는 정말 이 사랑
잊지 않고! 잃지 않고! 살아가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기도회를 마치고 일상생활로 돌아온 제게
뭔가 변화가 일어났어요. 어렸을 때 순수했던 제 모습이
떠오른 것인데요...!

어렸을 땐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내 모든 걸 다 퍼주고 싶었고, 그렇게 많이 살았는데,
세월이 흐르며, '사랑을 주는 것은 어리석고,
인기 많고 관심을 많이 받는 것이 더 좋은 것'
이라 가르치는 이 세상에서 살면서...

그 순수했던 마음이 다 무너지고
아닌 척 하지만 자존심 내세우면서,
계산하고, 내 유익 따지고, 상처받을까봐
용기내지 못해왔던 저의 모습.

순수했던 저의 과거와 지금 현재 모습이 비교가 되면서
그 순수했던 사랑의 마음처럼
이제 다시 후회 없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랄까?!
다른거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다 퍼주기...! 다시 그 마음이
되고 싶고, 그렇게 살고 싶은 저를 발견했어요ㅠ_ㅠ!!!
아멘아멘아멘!!!

또 하나 생각난 것은!
선생님이 "친할수록 더 잘해줘야 된다."
문득 떠오른거에요. 세속 사람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날 이해해주는 사람일수록
인간적으로 의지하고 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며...!
'그래! 내게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 많이 잘해줘야지!'
하며, 자존심도 다 버리고~! 중요한 것은 제 마음에
사랑만이 남아 있어야 함을...!

성모님께서 저의 친엄마가 되어 와주셔서
모든 것을 다 돌봐주시니까~ 그걸 느끼며 사니까~
인간에게 섭섭한 마음도 잘 안들고~

혹시나 좀 섭섭한 일이 생기면, 또는 기분나쁜 일이 생기면
'아유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셈치면 되지!'
하면서 '사랑받은 셈치고'가 너무 잘 되는거에요.
그냥 훌훌 털어넘기기가 너무 쉽고, 다시 찾아오는 기쁨!
셈치면 되니까 너무너무 좋고오~~~♥♥♥♥♥
그리고 성모님께 달려가서 어리광 피우고~!

걱정이 사라져요ㅠ_ㅠ

하지만 늘 너무 부족한데
율리아 엄마께서는 어린시절부터 어떤 시련과
아픔속에서도 늘 베푸시며 살아오셨고,
지금도 그 사랑을 잃지 않으시고 늘 다른 사람
먼저 생각하시고 사랑을 주시잖아요...!

그게 너무 경이로운거에요.

그런데 또 엄마께서는
하느님 모르실 때 부터, 하느님 사랑을 느끼시기 전부터
이미 셈치고의 삶을 살아오셨잖아요. 그것이 제게 또
하나의 희망으로 다가온거에요.

설사 제가 영적인 어둠을 맞이한다 해도,
하느님 사랑을 느끼시기 전 부터 '사랑받은 셈치고'를
잘 살아오신 엄마를 떠올리며! 저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멘!

내가 기쁠 때 나보다 더 기뻐해주시고
내가 힘들 때 누구보다 걱정해주시고 다정하게
그리고 변함없이 내 곁에 있어주실
나의 친엄마가 되어 나를 찾아와주신
우리 성모님~ 그리고 우리 율리아 엄마~

그 완전하고 절대적인 사랑,
새로 시작하고 싶었던 저의 간절한 소청을 들어주신...
그 사랑!!!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모든 영광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통하여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0^ 아멘!
 
30619f192e46f10b006f6aed473016b6_1486042487_57.gif
방도 3칸 해주고 작은 다락방도 해주고,
뭐 아주 엄청 그렇게 해준다고 해서 갔는데
세상에 가보니까 방 한 칸인 거예요.

그래서 “왜 방 한 칸이냐.”고 “아, 이거.” 준공식 나면
방을 만들어 주겠대요. 준공식 나니까 방을 만들어주는 게 어디 있어요.
그것으로 끝난 거예요. ‘우리 어머니랑 우리 애들이랑 이제
그렇게 같이 사니까 방 3개면 참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방 한 칸에서 어떻게 살아요.

그래서 그 중간에 미닫이 하나 해주라했어요. 그러니까
“당신들이 하쇼.” 와~ 이렇게 달라요. 근데 셈치고 5대 영성으로
그렇게 무장을 하면 그거 괜찮아요. ‘그래, 방 많이 준 셈치고.’

 
그거 만들어가지고 우리한테 갈 때 떼어 가래요.
그걸 떼어다가 뭐해요. 근데 봉헌하면 됩니다. 봉헌하면 되요.
세속적으로 산다면 화가 날 일이잖아요. 그런데
화 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그걸 만들어
가지고 방 두 개 있는 셈치고.


2016. 11. 5. 율리아엄마 말씀

0e689260f607feca0c9e298dd6ea95c9_1502420522_25.gif0e689260f607feca0c9e298dd6ea95c9_1502420522_25.gif0e689260f607feca0c9e298dd6ea95c9_1502420522_25.gif

“사랑하는 내 딸,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너의 큰 사랑과 희생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당신과 나 사이에 경계선이 있을 수 없듯이
모든 형제들에게도 경계선이 있을 수 없나이다.

당신 안에 하나 되어 당신 님과 함께
사랑의 기적을 행하게 하소서. 아멘!

1989.7.30. 님의향기
0764a7569d2c87005d68895fe4c2d1f7_1503844173_04.jpg

 


첨부 이미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너의 큰 사랑과 희생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 분하단다.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 ~~~ 멘 !!!
사랑의구원자님, 기념일 기도회에서 받으신 소중한
영적인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받은 셈치고 ᆢ
방 많이생긴 셈치고 ㅠㅠㅠ
아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영원히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근데 봉헌하면 됩니다. 봉헌하면 되요.
세속적으로 산다면 화가 날 일이잖아요. 그런데
화 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그걸 만들어
가지고 방 두 개 있는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와- 정말 ! 엄마께서 알려주시는 이 영성들은 정말
어마어마 - 엄~청난 것들이네요 !!!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너의 큰 사랑과 희생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 분하단다.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많이 힘드셨지만 주님 성모님께
달아 들으셔서 성모님께서 그 마음 보시고
은총 가득 내려주셔서 다시 시작할수 있으셨으니
정말 너무나 기쁜일이네요

축하드려요

우리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품안에 숨쉬고 함께 살아가고
양육받음이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지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는데 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시작하여
은총 받으셔서 기쁘게 사시니
저도 너무나 기뻐지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늘 은총중에 사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세요~^^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봉헌하면 됩니다. 봉헌하면 되요.
세속적으로 산다면 화가 날 일이잖아요. 그런데
화 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그걸 만들어
가지고 방 두 개 있는 셈치고.... 아멘!!!

엄마말씀 그대로 실천만한다면 천국이요.
기쁨이요 행복인 것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8월 15일 말씀 모두 넘 좋았어요.

힘과 용기 가득받으시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이 얼마나 축복인가요.
그날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 무지무지
드려요.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근데 봉헌하면 됩니다. 봉헌하면 되요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 작은 영혼아!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너의 큰 사랑과 희생은 나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단다.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저도 엄마가 넘 넘 좋아용 히히
엄마 덕분에 진짜찐짜 행복해용 ㅜㅜ ♡
그래서 저도 다시 새롭게~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엄마 닮은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함으로써
엄마께 행복을 드리고 싶어요!♡

부족한 저의 노력과 사랑의 구원자님의 노력을 합쳐
같이 엄마를 다시 일으켜드려요ㅜㅜ ♡

은총글 감사합니당. 그리고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
무지무지. 많이. 억수로!!! 힣힣힣 ♡
화이티~잉 ~♡

profile_image

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 안에 하나 되어 당신 님과 함께
사랑의 기적을 행하게 하소서. 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또는 기분나쁜 일이 생기면
'아유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셈치면 되지!'
하면서 '사랑받은 셈치고'가 너무 잘 되는거에요."

아멘!!!
추카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영적인 체험 은총 축하,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엄마 짱 엄마 최고!!!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와ㅡ 그 순간 엄마께서 지나가시고!
정말 놀라워요^^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
얻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간절히 청할 때
들어주신고 같아요ㅜ 감동 감동!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꼬대님의 댓글

꼬대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회개, 감사의 삶 같이 살아봐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네가 바친 희생과 보속은 너무나 아름답고 감미로워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삶으로 거듭나신 사랑의 구원자님
화이팅!!!입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의구원자님!사랑합니다.
받은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소중한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당신과 나 사이에 경계선이 있을 수 없듯이
모든 형제들에게도 경계선이 있을 수 없나이다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축하드립니다~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봉헌하면 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래 반드시!!! 너의 힘이 되어주리라!" 하시는
 주님의 응답이셨음을 굳게 믿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통해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엄마 사랑의 품에 꼭 안겨
천상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 가득가득
누리시길 기도합니닷^^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근데 셈치고 5대 영성으로 그렇게 무장을 하면 그거 괜찮아요.
 ‘그래, 방 많이 준 셈치고.’
 그거 만들어가지고 우리한테 갈 때 떼어 가래요.
그걸 떼어다가 뭐해요. 근데 봉헌하면 됩니다. 봉헌하면 되요.
세속적으로 산다면 화가 날 일이잖아요. 그런데 화 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그걸 만들어 가지고 방 두 개 있는 셈치고.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 안에 하나 되어 당신 님과 함께
사랑의 기적을 행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는 외적으로 드러난
그 어떤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더 기뻐한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아멘~!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 축하드립니다^^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언제나 새로 시작하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보며~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언제 어느때나 우리에게는 주님 성모님 엄마가 계시기에!!!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으로 할수있다!!! >_<
화이팅!!! 사랑의구원자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하느님 모르실 때 부터, 하느님
사랑을 느끼시기 전부터 이미 셈치고의 삶을
살아오셨잖아요. 그것이 제게 또 하나의 희망으로
다가온거에요.설사 제가 영적인 어둠을 맞이한다 해도,
하느님 사랑을 느끼시기 전 부터 '사랑받은 셈치고'를
잘 살아오신 엄마를 떠올리며! 저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구원자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사랑을 받으심~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은총도 받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은 제 맘에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 힘과 용기가 생겨났어요! 아멘!!!

아멘!

주님께서는 모든것 다 잘 알고 계시오니
주님께 모두 맡겨 드리나이다.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셔서 많은 성령의
열매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 반드시!!! 너의 힘이 되어주리라!"
아멘~!
율리아 엄마가 곁에 계셔서 너무 행복해요!
많이 부족하지만, 이젠 힘이 되어 드려야겠어요.
사랑의 구원자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힘 받으시고 새로 시작할수 있는 힘을 받으시니
축하드립니다. 순수한 사랑 .. 자꾸 잊어버리고 세속적으로 변화는 사랑
저도 반성합니다.
귀한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와~ 이렇게 달라요. 근데 셈치고 5대 영성으로
그렇게 무장을 하면 그거 괜찮아요. ‘그래, 방 많이 준 셈치고.’
 
그거 만들어가지고 우리한테 갈 때 떼어 가래요.
그걸 떼어다가 뭐해요. 근데 봉헌하면 됩니다. 봉헌하면 되요.
세속적으로 산다면 화가 날 일이잖아요. 그런데
화 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그걸 만들어
가지고 방 두 개 있는 셈치고.

아멘아멘아메엔!!!
정말 답이네요 ^ 0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67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7,12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