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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2급 치매와 요실금 소화장애 심장판막증 치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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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아포기3
댓글 47건 조회 2,167회 작성일 19-12-12 12: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받은 은총은 많은데

미루다 이제야 글 올립니다. ​

저희 시어머니는 혼자 이신 둘째아들 하고 사셨어요.

형님은 직장을 다녀 바쁜 관계로 아침 저녁 식사를 어머니께

챙겨 주고 둘째 아들이 어머니를 돌보고 사어요.

저희 남편은  도와드려야 된다며

예전에 생활비를 드리며 아픈 어머니 생각을 많이했어요.​

결혼할 때부터 거의 어머니 지병이 30년

소변장애가 있어 소변을 하루에 10번 넘게 보시고

자주 화장실을 다니어요.

 

밤에 자다가 소변을 보시니 잠도 설치고 자주 옷을 갈아 입고

거기다 치매에 걸음도 못 걷고 손도 잘 못 사용하시니

옷 입는 것도 못하십니다.

저녁에 소변을 보면 그대로 아침에 형님이

올 때까지 젖은 상태로 주무시곤 했어요.

 

시동생(둘째)도 일다니시고 오후2시부터는 시간이 나

​어머니를 봐드리곤 했어요

그러나 장애5급이어 아무래도 잘 하시진 못합니다.​

어머니가 방에만 계시니 저희집에 모시고 가도

당신 집에 집에가자고 소리쳐 모시고 올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주말은 항상 시댁에 가서 드라이브 시키고 어머니 가족

언니 동생 만나게 해드리곤 했어요. ​

 

그런데 날이 갈수록 소변양도 많아 지시고 기어서라도

화장실 다니는데 힘들어 하셔서 기저귀를 착용하게 했는데

기저귀가 한달에 300장이 나갈 정도로 자주 소변을 보십니다.

어머니를 돌보시다보니 식사도 잘 못하시는 시동생을 보니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 보였고 힘이 들어 좀 날카로워 보였어요. ​

저또한 그런 것을 알면서 광주오면 친정에 가곤 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제 생각만 했네요.

오랜 지병이었던 소변장애로 밖에 나가면 항상 "소변봐. 소변봐."

하시며 안절부절 하셨고 반복되다 보니 약도 이뇨제 먹어봤는데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이랬던 어머니께서 갑자기 안 좋아지셔서 형님이 전화가 왔어요.

어머니는 일어나지도 못하시고 ​병원에 모시고 가서

확인하니 염증이 너무 심해 심장 판막증으로 심장으로 가는

문 하나가 헐거워져 숨도 차시다했기에 중환자실에 입원하라 합니다.

 

율리아 엄마말씀이 생각납니다.

치매는 사랑으로 낫는다는 그 말씀을 기억하며

말한마디 한마디 사랑으로 말하고 또 제가 잘못한것을 반성하며

어머니께 더 잘 해드리겠다고 다짐하며 사랑실천을 했습니다.

 

 

치매 때문에 중환자실은 못하고 일반 병실에서 돌보아 드렸는데

일반병실에서 어머니를 선입견으로 보고 있지만 

분들께 더 잘해드리고 어머니께도 잘해 주셔서 어머니도 ​얌전해 지셨어요.

(전에는 입원했을 때  집에가서고 계속 소리지르고 안절부절해서

병원에서 쫒겨나와 다른병원에도 못 있고 통원치료를 했거든요.)

제가 어머니께도 그곳에 간호사에게도 잘 해드리니

병동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선입견으로 보던 간호사들이 바뀌고

어머기가 인기가 많아 졌습니다.

​치매가 있으니 치매 약 먹어야 된다 했지만  식사도 못하시고

배아프다 하시니 치매약이 뭔소용인가 싶고

인터넷으로 약 성분을 보니 어머니와 상관없는

망상 환청 환시 공격성 약들이 들어가서 부작용을 보니

안되겠다 싶어 약을 어머니께 드시지 않게 했습니다.​

 

 

치매는 약이 아니라 사랑으로 낫는다 는 말씀을 듣고

그리고 사랑의 집 할머니께서 사랑으로 잘해 드렀더니

착하고 이쁜 치매 되다고 ​은총증언이 생각나

저의 부족함들도 돌아보면서 그동안 어머니께  

못해드렀던 거 우리가 잘해 드려야 겠다고 남편에게도

말했어요.

평생 혼자 5명 키운 우리 시어머니 불쌍하고 짠해져서

행동이나 말 한마디 조심해서 해드리고 했어요.​

 

 

 그리고 기적수 먹고 하루하루 좋아지셔서 염증이

노인들은 안 떨어지는데 거기다 당뇨도 있어 더 안 떨어진다고

했는데 금방 염증 수치가 떨어져서 성삼일 참여해야 해서 퇴원했어요.

약도 엄청 많이 받아왔는데  어머니가 소호장애가 심해 

배가 자주 아프고 식사도 잘 못하시니약을 끊고 

끊은지 9개월 됩니다.

나주성모님 집에서 모시고 미사하고

율리아 엄마 말씀과 나주 영상 등을 TV로 보게 하니

 

 

88세인 시어머니 지병이었던 소변 장애가 치유되어  

이제는 소변도 시원하게 보시고 기저귀도 한달에

300장 갈았는데 정상인처럼 보시고 기저귀도 별로 

들어가지 않아요.

 

 

 

치매도 심하셨는데 안정되어 너무너무 이쁜치매로 

인지능력만 문제가 있지 제가 돌볼수 있도록 힘들지 않게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어요.

 

기적수만 드시며  심장판막증 소화장애까지 다 치유되섰어요 

그리고 자주 집에가자 했던게 문제였지만 그것또한 잘해드리니

너랑산다 너랑살아 하시며 집에 가자는 소리도 안하셔요  

 

지금은 같이 미사 다니며   어머니 또한 기도하시며

묵주기도 따라하신다고  손들고 ​ 고개숙이고 아멘 아멘 하시고 

이제는 저를  잘 알아보시며 어머니께서는

"나를 생각하는 며느리" 하시며 "​미안해서 어쩌나"

말도 많이 느어요​.

날이 갈수록 정신도 더 좋아지시고 있어요.

이 모든것 치유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 엄마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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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치매약과 다른약도  안먹고 기적수와 미사 다니기만 했느데
88세인 시어머니 지병이었던 소변 장애가 치유되어
이제는 소변도 시원하게 보시고 기저귀도 한달에
300장 갈았는데  정상인처럼 보시고 있어
그리고 치매도 심하섰던데  안정되어 너무너무 이쁜치매
로 인지능력만 문제가 있지 제가 돌볼수 있도록 힘들지 않게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섰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요즘 세상에 보기 드문 효부세요~!!!
시어머니를 직접 돌보시기 위해 주말 부부까지...
나주 성모님의 은총과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자아포기3님의 사랑이 치유의 결과를...

너무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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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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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지금은 같이 매일미사 다니며 

어머니 또한 기도하시며 묵주기도 따라하신다고

손들고 ​ 고개숙이고 아멘 아멘 하시고

저를 잘 못 알아 보셨는데 잘 알아보시며

나를 생각하는 며느리 하시며 ​미안해서 어쩌가

말도 많이 느셨어요​.

​날이 갈수록 정신도 더 좋아지시고 있어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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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기적수 & 미사  . @@!    감사합니다 !  VIVA  NA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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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치매약과 다른약도  안먹고 기적수와 미사 다니기만 했느데
88세인 시어머니 지병이었던 소변 장애가 치유되어
이제는 소변도 시원하게 보시고 기저귀도 한달에
300장 갈았는데  정상인처럼 보시고 있어 그리고
치매도 심하섰던데  안정되어 너무너무 이쁜치매로
인지능력만 문제가 있지 제가 돌볼수 있도록 힘들지
않게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섰어요.
아 ~~~ 멘 !!!
사랑으로 돌보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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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사랑과 나주 기적수 5대 영성
시어머니의 2급 치매와 요실금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읽어내려가는데 그 은총이 저에게도~~~느껴지고 전해집니다!!!
은총글 올려주시고 나누어주신 1분 1초 모든것 생활의 기도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가득 가~득 받으시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으로 지상천국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엄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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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지금은 성모님 기적수가 약이 되어 기적수만 드시며
소화장애까지 다 치유되섰어요.

아멘!!! 알렐루야!!!ㅠㅠ 와 정말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정말 엄마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 반석위에 집을 지으셨네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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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삶으로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어려움도 많으셨을텐데 항구히 율리아님 말씀 따르시며
사랑을 실천하시어 시어머님 치유 받게 도와주신 자아포기3님의
희생과 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임을 믿습니다 ^^

소중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은총 더욱더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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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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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 너무나도 감동적인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시부모님이 계시니 더 은총이
전해져 오네요ㅠ
치매는 사랑으로 낫는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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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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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30년동안 소면과 배아픔 치매 등등으로 약만 많이 드셨는데
약 안 먹은지 9개월째 지금은 성모님 기적수가 약이 되어
기적수만 드시며  심장판막증 소화장애까지 다 치유되섰어요.""
아멘~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시고 사랑으로 실천하시어
승리하셨네요.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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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30년동안 소면과 배아픔 치매 등등으로 약만 많이 드셨는데

약 안 먹은지 9개월째 지금은 성모님 기적수가 약이 되어

기적수만 드시며  심장판막증 소화장애까지 다 치유되섰어요
아멘
치유소식
감사 합니다.
저도 기쁘네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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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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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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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랜 지병이 사랑과 효도로 나주 기적수와 미사로
이쁜치매..약도 안드신다니 이것이 은총임을 믿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고생을 주님께서 아시고 바꾸어
주셨으리라 봅니다..
치유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겁"으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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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많은 치유를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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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과 은총 증언
치매는 약이 아니라 사랑으로 낫는다
그리고 사랑의 집 할머니께서 사랑으로 잘해 드렀더니
착하고 이쁜 치매 되셨다고 ​은총증언  생각과
님향한 사랑의길에 나오는 글중 아들이 아팠는데
어머니가 회개하니 아들이 치유 되었다는 글을 읽고
자식이 회개하면 부모가 낳겠다 생각이 들어 남편과 저 ​
어머니께 그동안 맡기기만 하고
못해드렀던거 우리가 잘해 드리자 했어요.

늘 엄마 말씀 실천하려 노력하시는 두분
보면서 배우는것이 많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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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의 부족함들도 돌아보면서 그동안 어머니께 
못해드렀던 거 우리가 잘해 드려야 겠다고 남편에게도 말했어요."
아멘~!
치매는 약이 아니라 사랑으로 해야 치유가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겠어요.
심장판막증과 소화장애까지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소변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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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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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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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기적수만 드시며  심장판막증 소화장애까지 다 치유되섰어요 ​
그리고 자주 집에가자 했던게 문제였지만 그것또한 잘해드리니
너랑산다 너랑살아 하시며 집에 가자는 소리도 안하셔요."
자아포기3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아포기3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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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치매는 사랑으로 낫는다...
이런말씀을 하셨군요 ㅜㅜ
저도 사실 요즘 시아버님 치매끼때문에
잘 봉헌못해 항상 맘속에 숙제였는데
제가 사랑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ㅜㅜ
이 글을 읽으니 무척 부끄럽고 반성이 됩니다
저도 사랑으로 더욱 돌봐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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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의 은총 사랑 실천으로
 어머니 치유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나주의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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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율리아 엄마말씀이 생각납니다.
치매는 사랑으로 낫는다는 그 말씀을 기억하며
말한마디 한마디 사랑으로 말하고 또 제가 잘못한것을 반성하며
어머니께 더 잘 해드리겠다고 다짐하며 사랑실천을 했습니다."
아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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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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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너무 감동이라 코 끝이 징하고 뭉클~하네요 ... 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 은총도 받았구요 - 저도 다짐해 봅니다 ! 사랑실천 .. ^ ㅡㅡㅡ ^
귀한 은총의 실천 나눠주셔서 영혼이 풍성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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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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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치매도 심하셨는데 안정되어 너무너무 이쁜치매로
인지능력만 문제가 있지 제가 돌볼수 있도록 힘들지 않게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어요.

기적수만 드시며  심장판막증 소화장애까지 다 치유되섰어요 ​
그리고 자주 집에가자 했던게 문제였지만 그것또한 잘해드리니
너랑산다 너랑살아 하시며 집에 가자는 소리도 안하셔요 

지금은 같이 미사 다니며  어머니 또한 기도하시며
묵주기도 따라하신다고  손들고 ​ 고개숙이고 아멘 아멘 하시고
이제는 저를  잘 알아보시며 어머니께서는
"나를 생각하는 며느리" 하시며 "​미안해서 어쩌나"
말도 많이 느셨어요​.

​날이 갈수록 정신도 더 좋아지시고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동~감동입니다~~
사랑과 정성로 하시니 이렇게
놀라운 변화가 있으시네요~~~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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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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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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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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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은 세상을 들여 올린다고
하셨지요
사랑의 힘 은 위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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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치유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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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치매도 심하셨는데 안정되어 너무너무 이쁜치매로
인지능력만 문제가 있지 제가 돌볼수 있도록 힘들지 않게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어요...아멘

치매 있는 시어머님을 모시기 참으로 힘드신데
지극정성 사랑으로 시어머님을 모시고 돌봐드리고
하셔서 시어머님이 치유를 많이 받으셨네요
감동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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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영성으로 시어머님을 모시는
자아포기3님 감동입니다.

치매!
사랑실천뿐임을 느끼며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이 열매되어

이렇게 예쁘게 변화되심이
놀랍습니다.
늘 휠체어랑 함께 미사와 순례 오시는 모습들

따뜻함이 사랑 가득함이 물씬 풍겨
더더욱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시어머님 치유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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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닮은 예쁜 사랑을 실천하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쏟아 부어 주시겠어요?

정말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님과 가정에 늘 은총 가득하시고 행복 만땅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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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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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일치님의 댓글

사랑으로일치 작성일

치매는 사랑으로 낫는다는 가르침을 실천하심으로
시어머니이 앓고 계신 병고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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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실천 하시는  님  너무예쁘요
주님성모님  은총 축복  업 겁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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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사랑으로 간호하니 예쁜 치매로
변화되고 말씀을 생활안에서
실천하시는 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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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은총의 글이네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따라 그래도
사랑을 실천하는 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어요.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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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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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정말 성모님사랑 실천하는 며느리이십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축복 풍성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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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신 넘 착하신 며느리이셔요
참 힘드셨을 텐데요... 실천하셨으니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더욱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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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 찬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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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의 말씀을 실천으로 옮기시니 시어머니분의
치매도 좋아지나봐요~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엄마의 말씀을 실천하시는 자아포기님의
삶이 정말 천사와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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