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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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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7건 조회 4,396회 작성일 12-01-10 12: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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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2년 1월 7일)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대망의 2012년의 첫 달인 1월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송년기도회와 1월 1일 신년 맞이 기도회를 가진 지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작년보다 더 많은 순례자들이 성모님 동산을 찾았습니다. 첫 토요일은 여러 날 동안 지속되던 한파가 많이 누그러져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포근한 날씨 속에 기도회를 시작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신부님, 수녀님들과 함께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에 참석할 순례자들이 어떠한 방해에도 꼭 참석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을 풍성하게 받아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바치실 때, 경당 바닥에는 많은 향유가 내려왔고, 성체강림자리 아크릴 상자 위에는 향유와 젖을 몽글몽글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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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주신 향유와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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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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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 수녀님은 자녀들을 온전히 치유시켜 영적으로 양육시켜 주시고자 하시는 천상 어머니의 사랑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고 기뻐하셨는데 그러자 천상의 향유향기가 진동을 했습니다. 또, 성혈 조배실 돔 위에는 맑은 향유를 분무기로 뿌린 것처럼 자잘하게 내려주셨으며 십자가의 길 12처 앞에도 향유를 내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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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그리고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에 받아 놓았던 기적수 위에는 오색찬란한 향유를 내려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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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에 있는 기적수에 향유가 뜸

순례자들은 진동하는 장미 향기에 이끌려 먼저 그 기적수를 마셨습니다. 순례자들은 입 안 가득 퍼지는 천상의 향기를 통해 성모님 사랑에 담뿍 취해 기적수로 목욕을 했는데 성전 안에 비치된 기적수 물 항아리에는 성모님께서 젖을 내려 주시어, 기적수를 통하여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에 확신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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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성전 은총의 샘물에 젖이 떠 있는 모습

“나는 내 어머니를 통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네 가까운 곳에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고 영혼 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줄 것이다.” (1990년 1월 18일 예수님)

또한 예수님께서는 친히 당신의 온 몸을 짜내어 갈바리아 예수님 상을 통하여 발가락 끝에 진액을 흘려주셨으며, 요한 성인 상의 소매 자락에도 물이 맺혔습니다. 정말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 동산에서 여러 가지 징표를 통하여 당신들의 현존을 보여주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시며 우리와 함께 기도하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오후 세시부터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는 풀렸어도 아직도 십자가의 길 곳곳에는 눈과 얼음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골고타 언덕을 오르신 주님의 수난에 조금이라도 더 동참하고자 하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은 두꺼운 겉옷을 벗고 맨발로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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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행렬의 맨 앞은 한 생을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살기 위해 나주에 온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이, 행렬의 끝에서는 교회의 미래와 희망이라고 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추위와 돌에 찔리는 고통을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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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이 희생은 결코 누가 하라고 해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바치는 희생이었기에 그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래,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2000년 전 시몬은 로마 병사의 강요로 십자가를 대신 져주었지만 너희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우리의 마음이 더 기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라고 하시는 듯 십자가의 길 시작부터 순례자들의 통회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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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본 한 순례자는 “이렇듯 희생을 바치는 이들이 있기에 아직까지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서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자유분방한 젊은이들이 희생을 기쁘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은, 두벌주검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을 매일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는 율리아 자매님을 목격하고 인생의 가치관이 재정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렇듯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영성을 느끼고 받아들여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수가 많아질 때, 높이 쳐들려 조금씩 흘러넘치던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리라 굳게 믿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이제 너희가 바쳐주는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그리고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
(1994년 2월 3일 성모님)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십자가의 길을 돌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갈바리아 언덕에서 주님께 경배를 드리던 순례자들은 진하게 풍겨 오는 향유 향기에 마음속에 깊이 담아두었던 슬픔과 고뇌를 일거에 털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었습니다. 그 향유 향기는 십자가상 바닥과 성모님 상 바닥에 쌓인 눈과 얼음을 뚫고 올라와 진동을 했습니다.

순례자들은 나주 성모님 영혼의 목욕탕에서 향유의 축복이 가득한 기적수로 영혼 육신과 회개의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깨끗이 씻고, 삼삼오오 저녁 식사를 하며 송년 기도회 때 못 다한 새해 인사와 축복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시작 기도 후, 성전 안으로 입장하시는 성모님 상에서는 맑디맑은 향유를 흘려주고 계셨습니다. 성모님의 양쪽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고, 이마에서부터 솟아나온 향유는 얼굴을 타고 치맛단 아래에까지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향유의 징표로써 당신의 현존을 보여 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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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초와 꽃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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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또한 순례자들의 꽃과 초를 건네받아 당신의 보속고통과 합하여 성모님께 봉헌 드리는 율리아 자매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정성에도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매일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늘 나주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까지 기억하며 사랑의 기도를 바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지켜보는 이들은 눈시울을 붉히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꽃과 초 봉헌이 끝나고 성체 강복이 이어졌습니다. 정 신부님께서 성체를 모시고 제대로 향하실 때 구약의 이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거룩하신 이가 바란 산에서 오신다. 하늘엔 당신의 빛이 찬란하게 퍼지고 땅엔 당신의 광채가 차고 넘치니 그 밝음은 대낮 같구나. 힘 있는 당신의 손, 두 줄기 빛이 그 손에서 뻗어나네.” (하바꾹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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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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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순례자들은 성체는 예수님의 실체이심을 굳게 믿기에 모두 장궤를 하고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며 강복을 받았습니다. 하늘에서 친히 강림하신 성체를 두 눈으로 뵙고 경배드릴 수 있는 나주 순례자들은 행복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매님께서는 이날 우렁차고 기쁘게 순례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시는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 위하여 꼭 필요한 말씀만을 군더더기 없이 해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말씀은 새해에 영혼의 종합선물세트를 선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특별히 자매님께서는 모든 것을 획수는 똑같지만 너이(네 탓)가 아니라 나이(내 탓)로 받아들이고 돌릴 때, 그리고 이웃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대할 때에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하시며, 어렵고 힘들더라도 피나는 노력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자고 외치셨습니다. 이 작은 영혼의 절절한 외침에 순례자들의 “아멘!!!” 소리는 하늘 옥좌에까지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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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율리아 자매님의 치유기도와 영가를 통하여 순례자들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줄줄이 눈물로 회개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죄를 지워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며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고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며 갇힌 이들을 해방시켜 주시며 길 잃어 헤매는 자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피 흘려 열린 상처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사랑의 빛을 내려주신 것이다.”
(1996년 7월 1일 성모님)

이 기쁘고 꿀보다 더 달았던 시간이 끝난 후, 잠시 휴식을 갖고, 기쁨의 찬미 율동과 묵주기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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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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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또한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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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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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후에 주님공현대축일 라틴어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된 이 미사에서 신부님께서는 동방박사 세 사람이 아기 예수님을 찾아뵙고 예물을 봉헌한 것처럼, 우리들이 생활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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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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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탄생을 공적으로 알리는 기념대축일을 미사가 끝난 후, 각 지부를 대표하는 지부장님들의 새해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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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나눔 시간에는 총 열 한 분이 나오셔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을 증언해 주셨는데, 이 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받은 은총을 활발하게 나누자고 하시며, 은총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같은 은총이 흘러들어가고 사람들을 나주 성모님께로 이끄는 것은 하늘에 큰 공로를 쌓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은총을 주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계시지만, 우리가 먼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들지 않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어쩔 수가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들은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며 믿음의 겨자씨입니다.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얹어 두어 빛을 밝히는 슬기로운 주님의 사도들이 됩시다.

“등불을 켜서 숨겨두거나 됫박으로 덮어두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등경 위에 얹어둔다. 그래야 방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볼 수 있지 않겠느냐?” (루가 11,33)

실제로, 이 첫 토요일의 은총이 그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은 한 형제님에게 흘러들어갔습니다. 그 형제님은 미국에서 나주 성모님 기도회를 만들어 열심히 전하는 손 마리아 자매님과는 사돈 간이 된다고 하는데 부친과 누님, 아내 등 일가족이 첫 토요일 다음날 경당에 찾아와 주일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라틴어로 봉헌된 거룩한 미사에서 그는 뒤에 앉아 가족들과 조용히 기도했는데 영성체가 끝나고 갑자기 통곡이 터져 나왔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영성체를 하신 율리아 자매님께서 그 형제님과 그의 부인에게 기도를 해주고 계셨는데 그는 점점 더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그 옆에서 40대 중후반의 한 자매님도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님이 계속 대성통곡을 하자 부친께서 자제를 시키려고 하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울게 그냥 놔두라고 하시며 기도를 계속하셨는데 어느 순간 그 형제님이 울먹이며 얘기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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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님은 미국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은 재원이었지만 천주교 신자인 가족들과는 달리 43년 평생 동안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한 무신론자였답니다. 그런데 마귀에 들려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게 되었고, 지난 일주일간은 마귀에게 시달리며 잠도 못 잤는데 1월 7일 비몽사몽간에 한복을 입은 한 여자 분의 모습을 보았으며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때 사과향이 섞인 상큼한 향기를 맡았다"라고했습니다.

그는 "향기나는곳에 가자" 그래서 나주 성모님께 가기로 결정했는데 출발하기 전에 갑자기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나는 나주에 가면 죽는다.” 면서 안 가려고 했답니다. 그때 또 상큼한 향기가 풍겨와 정신을 차려 나주로 출발했답니다. 그때 이 분(율리아 자매님을 지칭함)이 마귀의 손에 수갑을 채우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는 낙담을 하며 “나는 거기 가면 죽는다.”고 했답니다.

그 형제님은 성모님 집에 가까이 왔을 때 또 향기를 맡았다며 “이 분(율리아 자매님)께서 저를 기도해 주실 때 내가 나주에 오기 전에 세 번씩이나 맡았던 그 향기를 맡고 대성통곡을 하게 되었습니다.”며 자신이 비몽사몽간에 본 한복 입은 여인과 향기가 율리아 자매님이었음을 토로하였습니다.

이 형제님은 자신이 본 율리아 자매님은 안경을 쓰기도 하셨고, 안 쓰기도 하셨다고 했는데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은 실제로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셨으니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도구인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형제님의 부친께서는 이날 같이 온 딸도 아기를 못 낳다가 나주에 와서 아기를 낳는 은총을 받았다며 감사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누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과 축복을 막고 제한할 권리는 없습니다. 만약 이 가족들이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으로 인해 성모님께 오지 못했다면 어떻게 마귀에게서 해방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럴 때 또 가족들이 받는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요?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하느님을 외면하고 한 평생을 무신론자로서 살아왔던 이 형제님이 회개하지 못하고 죽었을 때 그 영혼구령은 어떻게 되겠으며 그 책임을 누가 질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합친 것보다 더 소중하십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은 단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으려고 두벌주검의 그 무시무시한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 죄인들이 회개하고, 불목한 가정들이 사랑으로 화합하여 성가정이 될 수 있는 은총을 막고 있는 이 현실에 성부께서 어찌 진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나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성부의 팔을 잡고 계시고, 숭고한 작은 영혼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오신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나주의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사람들이 우리 모습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성교회로 돌아와 함께 기도할 때 이 세상에는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어둠의 세력이 온 세상을 점령하고자 물밀 듯 밀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았습니다.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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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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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둠의 세력이 온 세상을 점령하고자 물밀 듯 밀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았습니다.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니다..아멘

한 형제님의 감동적인 은총증언 잘 보았습니다.
놀라운 사랑으로 저희를 부르시고 인도하시는 나주의어머니..
그리고 치유해주심, 사랑해주시는...어머니사랑,율리아님사랑에 오늘도 깊이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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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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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사람들이 우리 모습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성교회로 돌아와 함께 기도할 때 이 세상에는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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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니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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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구구절절 전부 다 아멘" 이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네요.
새해 첫 토요일, 운영진님이 올려주신 바와 같이
은총 가득했던 날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순례자들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또한 뒤에서 기도해 주신 신부님, 수녀님이하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거룩하신 이가 바란 산에서 오신다.
하늘엔 당신의 빛이 찬란하게 퍼지고 땅엔 당신의 광채가 차고 넘치니 그 밝음은 대낮 같구나.
힘 있는 당신의 손, 두 줄기 빛이 그 손에서 뻗어나네.” (하바꾹 3,3-4)...이러한 은총을 나주성모님동산에 내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우~와 정말 은총이 넘치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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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43년의 냉담을 통회의 눈물로 끊으신 형제님!
앞으로 성모님과 예수님의 사랑, 은총 안에서 늘 화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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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거룩한 미사 중 영성체 후 한 형제님이 큰소리로 울고있어 바라보고 은총 받는구나 하였지요.
미사가끝난 후 같이온 식구와함께 나주에 오기까지 과정을 설명하며,증언을 시작하셨습니다.

43년간 한 형제님은 무실론자이며, 하느님께서 없다고 주장한 분이었다며, 나주를 통하여 은총받아
이제는 정말 하느님께서 계심을 믿는다 하시며,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하셨습니다.

2월 첫 토요일에 만나자며 헤어졌습니다.
그 자리있던 저도 증언을 들으면서 은총 많이 받았습니다.

이 모든 은총 내려주심에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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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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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2012년에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의 기쁜소식과 저희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앞으로 전진하여
주님과성모님의 계획된일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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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사람들이 우리 모습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성교회로 돌아와 함께 기도할 때 이 세상에는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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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사랑님의 댓글

크나큰사랑 작성일

정말 이렇게 많은 은총이있는곳
부족하지만 올해에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을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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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성교회가 쇄신되고 많은 영혼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희생을 바치며 사랑으로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리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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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사람들이 우리 모습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성교회로 돌아와 함께 기도할 때
이 세상에는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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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이(네 탓)가 아니라
나이(내 탓)로 받아들이고 돌릴 때,
그리고 이웃을 예수님과 성모님으로 대할 때에
세상이 바뀔 수 있다고 하시며,
어렵고 힘들더라도 피나는 노력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자고 외치셨습니다.
아멘~
저를 반성하고 회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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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주님께서 주관하시는 이곳 나주
한 형제님의 마귀로 부터의 해방을 보며
주님의 참으로 놀라운 일을 봅니다

언제나 감동을 받고 있지만 젊은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의  희생을 바치며
율리아 엄마의 큰 희생에
보탬을 하여 구원사업에 동참하는 그 모습을 보며

저의 하루하루의 일상에
저의 마음을 다시 고쳐 봅니다
저의 부족한 기도생활  안이한 일상들
 이기적이고, 아직도 부셔지지 않은 자아들

부지런히 새로 태어나도록 노력할게요
금년에는 꼭 나주가 인준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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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부족한 이 죄인의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박민우바오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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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새해에 은총으로 가득했던 첫토요일이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깊은 사랑이 함께하시는 나주는

세상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지상 천국입니다.

지난 한해보다 엄청난 사랑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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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사람들이 우리 모습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성교회로 돌아와 함께 기도할 때 이 세상에는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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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어둠의 세력이 온 세상을 점령하고자 물밀 듯 밀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았습니다.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운영진님` 기도회은총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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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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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1월 14일에 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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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사람들이 우리 모습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성교회로 돌아와 함께 기도할 때 이 세상에는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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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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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어둠의 세력이 온 세상을 점령하고자 물밀 듯 밀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았습니다.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들은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

운영진님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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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많은 갈등속에 현재에 직장 생활에 대한 갈등과 고뇌를 하면

다나고 있습니다 잔치에 초대 받은 사람이 초대하시는 하느님에 잔치에

가지 않고 시장에서 사온 겨릿 소를 부려 보기 위해 밭으로 가는 일꾼과

같지 않는가 이런 생각하면 저도 겨릿소 핑계를 대면 나주 성모님 사랑에

소훌하지 않는가 하고 말입니다 저에 삶 전체에 있어 가장 소중한 하느님에

초대 하시는 잔치집에 소훌이 하고 있는 자신에 무능을 탖하기전 제 자신히

아직 온전히 다가가지 못하고 밖에서 세상에 걱정에 매달려 있다는것입니다

주님 저에게 아직도 세상에 끈에 매달려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온전히

봉헌 하지 못한 저를 저에 삶 전체를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머물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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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둠의 세력이 온 세상을 점령하고자 물밀 듯 밀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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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만약 이 가족들이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으로 인해 성모님께 오지 못했다면 어떻게 마귀에게서 해방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럴 때 또 가족들이 받는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요? ".........................................................................................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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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희망찬 새해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모두가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충성을 다 할수있는 은총을 가득히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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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동깊은 한형제님의 회개하는 모습!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기쁘셨을까요?
나주는 이런 사람들이 와서 회개로 새삷을 시작하는 곳입니다. 부디 인준이 되어 2012년에는 많은 죄인들이 눈물로
죄를 씻고 천국의 삷을 보장받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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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둠의 세력이 온 세상을 점령하고자 물밀 듯 밀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았습니다.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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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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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사람들이 우리 모습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성교회로 돌아와 함께 기도할 때
 이 세상에는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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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감사 감사해요
운영진님들 올한해도 영육간에건강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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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젊은이들의 이 희생은 결코 누가 하라고 해서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진해서 바치는 희생이었기에 그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래,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2000년 전 시몬은 로마 병사의 강요로 십자가를 대신 져주었지만 너희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우리의 마음이 더 기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라고 하시는 듯 십자가의 길 시작부터 순례자들의 통회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가득한 글과 사진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과 장미가족 모든분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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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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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엄마♡
이 보잘것 없고 부족한 죄인을 나주로, 엄마 품으로 불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위대한 구원 경륜이 펼쳐지고 있는 인류 역사의 큰 획 한가운데로
저같은 죄인을 불러 주셔서..
너무나너무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만나서 이길을 걷고 있는 제 영혼은 복되고도 복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자비와 사랑과 위대하심을
더욱 강렬하게, 가슴 깊이 느끼도록 해주신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하고 부족하나
주님 성모님께 모든것 맡겨드리오니
2012년 한해도,
당신 님의 뜻대로 예쁘게 바르게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엄마, 저의 기쁨, 희망, 사랑이신 율리아엄마..♡
똑~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길러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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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 어떤 누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과 축복을 막고 제한할 권리는 없습니다. 만약 이 가족들이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으로 인해 성모님께 오지 못했다면 어떻게
마귀에게서 해방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럴 때 또 가족들이 받는
고통은 얼마나 컸을까요?

그런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하느님을 외면하고 한 평생을 무신론
자로서 살아왔던 이 형제님이 회개하지 못하고 죽었을 때 그 영혼
구령은 어떻게 되겠으며 그 책임을 누가 질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이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합친
것보다 더 소중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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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에 받아 놓았던 기적수 위에는
오색찬란한 향유를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

오! 신비여! 은총이여! 향유로 영적 육적 치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성모님의 젖으로 양육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 율리아님을 돕는 중차대한 사명을 감당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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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가장 거룩한 성모님 동산,

소식 정말 고맙습니다.

매순간 받으시는 무시무시한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가슴 뭉클한 모습! 생각만으로도 발이 시려 자지러질 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 고맙습니다. 그 아름다운 희생 봉헌에 머리숙여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둠의 세력이 온 세상을 점령하고자 물밀 듯 밀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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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피나는 노력!
이번 기도회의 율리아님의 말씀때
제 마음을 강하게 울린 말씀입니다
피곤하고 힘들지라도 이 모든 것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며 더욱 피나는 노력으로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성모님집에 찾아와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로
마귀로부터 해방된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나주 성모님을 곳곳에 알리는 박사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애써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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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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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영성을 느끼고 받아들여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수가 많아질 때,
높이 쳐들려 조금씩 흘러넘치던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리라 굳게 믿습니다...아멘!!!
은총의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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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자유분방한 젊은이들이 희생을 기쁘게 봉헌할 수 있는 것은,
두벌주검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을 매일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는
율리아 자매님을 목격하고 인생의 가치관이 재정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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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ba님의 댓글

lioba 작성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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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은혜로운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할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몸이 좀 좋지 않아 철야를 할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역시 인간적이고 어리석은 걱정이었습니다.
기도회 내내 전혀 피곤하지도 않고 마음은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도 너무 좋았구요 순례자들 모두 한마음으로 묵주기도하고 미사드리는 시간 모두 저에게
너무나도 은혜롭고 행복했습니다.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올려주시느라 수고해주신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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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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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매일 매순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늘 나주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까지 기억하며
사랑의 기도를 바치시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저희 친정 올케가 갑자기 마귀에 들린 자신의 친정 남동생과 함께
나주성모님집을 찾아갔었지요.
평소 올케의 친정 남동생은 참 착하고 똑똑하고 활발한 사람이었어요.
율리아님의 기도와 신부님의 안수를 받고
엄청난 은총으로 그는 마귀에게서 해방되었고
놀라움과 기쁨에 차 주님 성모님 품에 회개로써 안겼지요.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이며 은총인지요.
나주성모님 순례자와 기도회원들의 얼굴도 모르는 가족 친척에게까지도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율리아님이 바치시는 고통봉헌과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대단한 지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되었어요.

주님 성모님~친정 올케의 남동생을  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안에서 그 부부에게 아기도 허락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무지무지 감사드려요~세세 영원히 영광과 존귀 받으소서!
율리아님~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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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어둠의 세력이 온 세상을 점령하고자 물밀 듯 밀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았습니다.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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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고개를 묻고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새해 첫 토요일 기도회의 크신 은총,
그 열매가 달디 달고 크고 탐스럽게 열리었음을 확신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은총 관리 잘 하여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게 하옵시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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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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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둠의 세력이 온 세상을 점령하고자 물밀 듯 밀려오는 이 시대에
우리는 율리아 자매님을 돕는 중차대한 사명을 맡았습니다.

대망의 2012년! 나주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을 받으시도록
더욱 더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직접 오실 수 없으신 성모님께서는 그 대신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셨으니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이  어떤분이신지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형제님을 통하여  잘 드러내어 보여 주셨습니다  알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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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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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주님 성모님의 자녀로써 다시 태어나시게 된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난날 마귀에 사로잡혀 마귀짓을 하고 살면서도 그것을 숨기고 아닌척하며
살때가 있었습니다.
늘 마음이 편하지도 않고 마구 여기저기 부딪치며 정신없었지요. 그러다 어느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만나게 되어 저 좀 살려달라고 기도드렸더니 저를 용서하시고 사랑을 안아주시는 거에요.
지금은 저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지요.
모두다 주님 성모님 은총입니다.
형제님도 앞으로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율리아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희 뉴욕기도회를 위해 늘 기도 해주셔서.....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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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 세상에 어떤 누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총과 축복을 막고 제한할 권리는 없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며 힘과 용기를 내어 하루를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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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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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용맹히 전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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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늘 주님 성모님의 보호속에  살아 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거제도에서 인터넷을 보고 성모님 동산을 찿아오신
형제님과 학생들도 있었답니다.아무리 막아도 진실은
온세상에 알려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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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새 이름이 많아 참 좋습니다. 열심히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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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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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단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으려고 두벌주검의
그 무시무시한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그 사랑으로 많은 순례자들이 은총 가득 받을 수 있었음에
너무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1월 첫토 너무나도 확실하고 정확한 진리의 말씀들 모두

맘에 담아 실천하리라 다짐해서 기뻤던 그 날이 다시
생각납니다. 우릴 이토록 사랑하시는 나주성모님이시여
인준의 기쁨이 빨리 오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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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사람들이 우리 모습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성교회로 돌아와 함께 기도할 때
이 세상에는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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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소식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단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으려고 두벌주검의
그 무시무시한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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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다섯 상처와 가시관과 불타는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보혈로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죄를 지워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며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고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며 갇힌 이들을 해방시켜 주시며
길 잃어 헤매는 자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피 흘려 열린 상처를 통하여 너희 모두에게
이슬처럼 사랑의 빛을 내려주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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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우리에게 율리아 자매님을 보내주시어
한 영혼이라도 회개하여 천국에 들게 하여
주심에
무한한 영광과 찬미과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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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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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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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이제 너희가 바쳐주는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그리고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
(1994년 2월 3일 성모님)

“너희의 피나는 그 모든 희생 공로가 결코 헛되지 않고, 하늘의 내 옥좌 앞에 보화가 되어 가득 쌓인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용맹히 전진하여라.”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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