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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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아멘~!
고통의 신비 함께 묵상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새벽캄캄할때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
새벽에 깨어서 하루를 봉헌하는 기도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즐겨 들어주실것같아요.예수님도 기도하셨듯이
우리도 부지런히 기도해야 겠네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며
님의 기도에 우리모두의 기도도 합하여
어서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용^^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이천년전 하느님께서 베프신 사랑에 은총을나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쏟아 주시건만 보지 않으려 하고 들으려 하지 않으니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다른 우상에게는 돈 보따리 쌓가지고
점술을 통해 복을 청하는 사람들이 하느님에 사랑에 외면은 하느님주신
사랑보다 세상이 주는 쾌락과 안락에 더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안락에 생활을 하느님께서 주신 축복이라고 가루치지 않는 저희들에
교회에 있기에 이러 현상이 저희들 가운데 만연해 있지 않는가 합니다 요한님
모든 복은 하느님께로 부터 온다는것을 믿는 사람은 복된자들입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 바로 고쳐 주시는 사랑
지금 나주에서도 그렇습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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