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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 주간 수요일 ( 성 테오도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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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5,488회 작성일 12-01-11 10: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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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 11일
성 테오도시오
St. Theodosius, C
St. THEODOSIUS the Cenobiarch
St, Theodosius of Cappadocia
Born:423 at Garissus, Cappadocia (modern Turkey)
Died:529 at Cathismus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cave he first used when became a hermit;
it became a noted site for pilgrimages and miracles
Canonized:Pre-Congregation
Name Meaning:Cenobriach = head of people living a life in common


  
성 테오도시우스(또는 테오도시오)는 30세쯤 되었을 때 집을 떠나 팔레스티나(Palestina)에 정착하여
베들레헴과 가까운 곳에 작은 공동체를 세웠다.
이 공동체는 급속도로 번창하였는데 이곳의 수도자들은 국적과 언어가 다양하였으며
주로 병자와 노인 그리고 정신 이상자들을 돌보았다.
그의 친구이자 동향사람인 성 사바스(Sabas)를 팔레스티나의 모든 은수자와 회수자의 수장으로 앉힌 후
자신은 그전처럼 이 작은 공동체에서 수도자들을 이끌어 나갔다. 그는 105세경에 운명하였다.
(가톨릭홈에서)

 

*성 사바스 축일: 12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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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테오도시오는 423년 카파도치아의 어떤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 열심히 계명을 지키는

양친의 교육을 받고 경건하게 자라났다.

그리고 그는 경건하고 성실하기 때문에 어리지만 특별히 뽑혀 미사 때 성서를 낭독하는 사람이 되었다.

 

어느 날의 일이다. 그는 "네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장차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창세 12, 1)

하신 아브라함에 대한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나서 성령의 비추심을 받고,

그것이 자기에게 해당되는 구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그는 성지 팔레스티나로 순례의 길을 떠나 구세주의 생활과 수난을 연상케하는

모든 지방을 순례(歷訪)하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가르쳐 주시도록 열심히 기도했다.

 

그러던 중 의외에도 예루살렘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옛날 탑속에 론지노라는 신심 깊은 은수자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테오도시오는 그리스교적 완덕의 지도를 받으려고 그를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되었다.

어느 날 어느 부유한 부인이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에 이르는 길가에 한 성당을 세우고 테오도시오를

주임 신부로 모실 수 있게 해 달라고 론지노에게 간청했다. 테오도시오는 고요한 곳에 숨어서 하느님과 같이

지내는 생활을 하고 싶었지만 은사의 권고도 있고 해서 순명하는 뜻으로 그 직무에 취임하게 되었다.

 

후에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는 그의 소문이 널리 곳곳에 퍼졌다. 사람들은 영적 문제에 대해서 그의 의견을

들으려고 무리를 지어 모여 들었다. 그러나 그는 허망한 명예욕으로 자기 마음이 더러워질까 염려해 즉시

번화한 도로변에 있는 성당을 떠나 인기척 없는 산에 올라가 그곳에서 30년간이나 명예와 세속을 끊고

오로지 고행과 기도로 그날 그날을 지냈다.

 

그는 그동안 빵 같은 것은 한 번도 먹은 일이 없었다. 그가 거처하는 동굴 부근에 있는 이름도 모를 풀이나

채소만이 그의 일상 음식물이었다. 그는 또 기도나 묵상을 좋아한 나머지 수면시간도 몸에 해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극도로 줄였다. 그로 인하여 생긴 시간은 모두 사랑하는 하느님과 친밀히 교제함으로써 보냈다.

그러나 그렇게 고요하고 정막한 곳인데도 청년들이 많이 모여왔다. 그들은 테오도시오가 기거하는 근방에

오막살이를 짓고 살며 그의 모범과 지도하에 수도 생활을 시작했다.

그 제자들에게 몸으로만 세속을 떠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떠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그는 새로이 그곳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마다 그들 자신의 무덤을 파게 했다.

이는 그와 같이 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것이 허망하게 없어진다는 것을 그들의 눈에 똑독히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제자들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그는 큰 수도원을 세웠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거룩히 같이 지내며

기도와 덕행으로써 서로 도우며 합심해 덕을 닦으면서 천국의 길을 걸어가기 위함이었다.

그가 처음으로 형제들을 위해 제정한 규칙은 죽을 때까지 잊어서는 안 될 것 뿐이었다.

스승이 몸소 겸손으로 좋은 표양을 주셨기 때문에 형제들 사이는 언제든지 원만했고 서로 남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갸륵하고도 상쾌한 우정이 엿보였다.

하루는 형제들이 서로 의견의 불일치로 싸우고 있었는데, 테오도시오는 그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그들이 사랑이 끊어지지 않기를 빌었고, 두 사람이 화목할 때까지 간청하기를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던 중에 성 테오도시오도 사랑하는 고독 안에서만 그저 평안히 있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스도에는 천주성만 있을 뿐 인성은 없다고 하는 오류에 빠지게 되었다. 황제는 백방으로 유인하여

테오도시오를 이단의 편으로 끌려고 했다. 그 이유는 성인이 사제들의 사이에서나 일반 신자들 사이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황제는 그에게 많은 돈을 보내어 세상의 재물로

유혹해 진리를 버리게 하도록 계획했다. 그러나 성인은 그 돈을 남김없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또한 황제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지금에 와서 변절 (變節)한다는 것보다 도리어 참된 신앙을 위해 생명을

버리는 것을 더 원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교회에 있어서 이단의 설이 전해 내려온다면 차라리 성당을 일절

다 태워 없애버리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 후에 그는 고요한 수도원을 떠나 밖으로 나와서 동분서주하며 거룩한 신앙의 열정이 폭발하는대로

열렬한 말로써 성스러운 신앙에 머무르라고 모든 사람에게 외쳤다. 자기자신 뿐 아니라 제자들도 총 동원해

이 중대한 사명에 노력하도록 했으나 그것이 황제의 비위를 거슬려 성인은 국외로 추방당하는 비통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황제는 오래지 아니하여 세상을 떠났으므로 성인은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후 그는 오랫동안 병고로 신음하다 105세의 고령에 이르러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랐으나,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많은 기적이 나타난 것을 보면 얼마나 이 하느님의 일꾼이 주님의 뜻대로 살아 왔는가를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단성론  單性論  Monophysitism
육화(肉化)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하나의 본성(本性)만을 가지고 계신다고, 다시 말해
그분의 인성(人性)이 그분의 신성(神性)에 의해 완전히 흡수 통합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단적 오류.
(현대 가톨릭 수첩에서)

 

말씀의 초대
  • 사무엘의 부모는 사무엘을 하느님께 봉헌한다. 사무엘은 어린 나이에 실로에 있는 성전에서 사제 엘리의 감독을 받으며 하느님을 섬긴다. 오늘 독서에는 사무엘이 부르심을 받는 장면이 생생하게 나오는데, 사무엘은 사제 엘리가 담당하고 있던 직책을 대신하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장모가 걸린 열병을 고쳐 주신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소문을 듣고 온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 당신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3,1-10.19-20 그 무렵 소년 사무엘은 엘리 앞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었다. 그때에는 주님의 말씀이 드물게 내렸고, 환시도 자주 있지 않았다. 어느 날 엘리는 잠자리에 누워 자고 있었다. 그는 이미 눈이 침침해지기 시작하여 잘 볼 수가 없었다. 하느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기 전에, 사무엘이 하느님의 궤가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자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 그가 “예.” 하고 대답하고는, 엘리에게 달려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나는 너를 부른 적이 없다. 돌아가 자라.” 하였다. 그래서 사무엘은 돌아와 자리에 누웠다. 주님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자,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내 아들아, 나는 너를 부른 적이 없다. 돌아가 자라.” 하였다. 사무엘은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드러난 적이 없었던 것이다. 주님께서 세 번째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자, 그는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엘리는 주님께서 그 아이를 부르고 계시는 줄 알아차리고, 사무엘에게 일렀다. “가서 자라. 누군가 다시 너를 부르거든, ‘주님,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사무엘은 돌아와 잠자리에 누웠다. 주님께서 찾아와 서시어, 아까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은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무엘이 자라는 동안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어, 그가 한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셨다.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은 사무엘이 주님의 믿음직한 예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9-39 그 무렵 예수님께서 회당에서 나오시어,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곧바로 시몬과 안드레아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어서, 사람들이 곧바로 예수님께 그 부인의 사정을 이야기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그러면서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당신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시몬과 그 일행이 예수님을 찾아 나섰다가 그분을 만나자, “모두 스승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다니시며,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신학생 때 제가 속한 본당은 신설 본당이었습니다. 본당의 재정 형편이 어렵다 보니 관리인마저 제대로 고용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방학이 되면 저는 야간에 성당 관리인 역할을 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성당 문단속을 하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 늘 잠이 부족했습니다. 새벽잠이 없는 할머니들은 새벽 미사 한 시간 전에 성당 문을 두드리며 잠을 깨웠습니다. 방학이 오기를 잔뜩 기대하였건만 방학만 되면 오히려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요즘 같은 한겨울에는 더욱 그랬습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 본당 신부가 되었습니다. 새벽 미사에 오시는 분들이 그렇게 고맙고 좋아 보일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에게서 선물로 받은 오늘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고쳐 주시고 하느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시고 어떤 경우에는 사람들에게 시달리시면서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그야말로 육체적으로도 고단하게 사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동이 트기 전에 일어나시어 기도하셨습니다. 하루를 시작하시기 전에 하느님과 대화하시면서 모든 것을 하느님께 물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당신께서 하실 일들이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지 식별하셨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데 중요한 일은 식별입니다. 무엇이 하느님의 뜻이고 무엇이 인간적인 생각인지를 올바로 식별하는 데 기도가 그 바탕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셨듯이 우리의 일상도 기도로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말과 행동은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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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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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성 테오도시우스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세 분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성소 지원자님,
장미가족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일치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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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일상도 기도로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말과 행동은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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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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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인기척 없는 산에 올라가 그곳에서
30년간이나 명예와 세속을 끊고 오로지
고행과 기도로 그날 그날을 지냈다..

기도나 묵상을 좋아한 나머지
수면시간도 몸에 해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극도로 줄였다.
그로 인하여 생긴 시간은 모두 사랑하는
하느님과 친밀히 교제함으로써 보냈다..아멘!!

성 테오도시오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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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테오도시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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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성테오도시오여!하늘에서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하여 많은 죄인들이 와서 보고 듣고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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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형제님 빠른 쾌유은총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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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녁이 되고 해가 지자, 사람들이 병든 이들과
마귀 들린 이들을 모두 예수님께 데려왔다.

온 고을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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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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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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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모두 속히
이루어지시길 성직자 수도자 사제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특별히 광주교구 사제님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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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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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모도임,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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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실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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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 테오도시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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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테오도시오 성인이시여 단성론 이단설에 굴복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하느님  신앙을 지키신 뜻 과 함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구원  하시기 위하여 유럽에

대륙에 이어 동양 아아시아 반도 한국 나주에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보내시어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저희 나라를 통하여 아시아 전체를 하느님 사랑으로 부르시어 자녀로 삼고 싶어

하시지만 세상에 물든 타협 주의자들에 의해 완강하게 저항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오늘 일독서 하느님께서 사무엘을 부루십니다 사무엘은 엘리 사제께서 부르신줄알고

엘리 사제에게 저를 부르셨습니까 세번이나 거듭하자 엘리 사제는 사무엘을 하느님께서

부른신줄알고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말씀 하십시요 주님에 종이 듣고 있습니다

말씀 하십시요 하고 시키시자 사무엘에이 그대로 하자  하느님에 말씀이 사무엘에게 내리셨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듯 저희 교회를 사랑으로 부르시건만 교만과 오만으로

가득찬 저에 교회 어른신들께서 외면하고 계시니 안타까운 마음만 듭니다  하루 빨리 저희

교회가 사무엘이 대답하시듯 주님 말씀 하십시요 주님에 종이 듣고 있읍니다 응답하시어

하느님께서 현존을 들어 내시면 사랑주시는 나주 성모님인준으로 응답 하시어 온 세상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 하여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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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테오도시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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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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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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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테오도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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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나주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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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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