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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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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2,908회 작성일 12-01-13 07:0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청원기도 13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1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4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8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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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느 쪽이 더 쉬우냐?..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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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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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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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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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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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함께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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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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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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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죄에 묵여있는 이죄인의 기도 들어주소서
고요한님! 올려주신 글자수만큼 선의 열매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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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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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암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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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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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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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나주 순례 하신 형제 자매님들을 죄없다 하시는데

광주 교구는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을 죄있다 하여 각 성당에서

쫒아냅니다 하느님에 권위를 광주교구가 행사하면 하느님 위에서

온갖 모욕을 주면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배제 시키려 합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 하느냐 하면

광주 교구에게 물으십니다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현존 하시면

징표를 보여 주시면 저희를 부르시는것에 따르는것이 더 쉽습니까

아니면 보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으면서 반대 하는것이 더 옳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광주 교구장님께 물을실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옳고 그름을 반드시

밝혀 내시어 하느님 사랑을 외면하신 그들에 행위에 책임을 물을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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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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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붕을 둟고 환자를 내려보내는 그 열성에 감동 하시는 주님 !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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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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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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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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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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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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