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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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느 쪽이 더 쉬우냐?..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아 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함께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죄에 묵여있는 이죄인의 기도 들어주소서
고요한님! 올려주신 글자수만큼 선의 열매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시길 빕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암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나주 순례 하신 형제 자매님들을 죄없다 하시는데
광주 교구는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을 죄있다 하여 각 성당에서
쫒아냅니다 하느님에 권위를 광주교구가 행사하면 하느님 위에서
온갖 모욕을 주면서 교회 공동체 안에서 배제 시키려 합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 하느냐 하면
광주 교구에게 물으십니다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현존 하시면
징표를 보여 주시면 저희를 부르시는것에 따르는것이 더 쉽습니까
아니면 보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으면서 반대 하는것이 더 옳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광주 교구장님께 물을실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옳고 그름을 반드시
밝혀 내시어 하느님 사랑을 외면하신 그들에 행위에 책임을 물을실것입니다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지붕을 둟고 환자를 내려보내는 그 열성에 감동 하시는 주님 ! 아멘 입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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