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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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니 골목길도 없는데 도데체 하늘로 솟았단 말인가,아니면 땅으로 꺼졌단 말인가'?
저도 이번주 이 대목을 읽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를 구해주시고도 차비를 드리지못해 안타까워 하시는 그렇게 애덕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
우리들의 호프! 성모님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 닮게해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인자하시고 사랑 가득한 그분의 품에 안기신 할머님들
복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안겨 계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만약 예수님이었다면 아까 묻었던 먼지가 없을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보았더니 손자국이 역력히 찍힐 정도로
묻어 있던 흙먼지 자국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깨끗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아멘! 예수님을 만나신 율리아님..
할머니,할아버지를 특히 사랑하신다는 율리아님..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마음의 율리아님..
사랑하고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잘 묵상하고 갑니다. 은총백배받으세요!!(^^)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어, 혹시 그분이 예수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얼른 내 왼쪽 어깨를 내려다보았다.
왜냐하면 아까 '됐다'고 하면서 내 어깨를 세 번 '툭툭' 칠 때 내 옷에 흙먼지가 묻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만약 예수님이었다면 아까 묻었던 먼지가 없을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보았더니
손자국이 역력히 찍힐 정도로 묻어 있던 흙먼지 자국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깨끗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아멘!!!
우리가운데 계신 예수님~!
내 이웃 안에 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내 이웃이 예수님 성모님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예수님 성모님으로 느끼며 사랑할 수 있는 은총 내려주소서♡
카타리나님~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제 마음에 너무나 와닿는 것을 어쩌면 이렇게
잘 골라주셨습니까^^
카타리나님 안에 계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은 내 이웃의 모습으로
다가 오심을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에게도 알려 주심 같아요
언제나 우리곁에 계시는 예수님~!늘 깨어 맞이할 수 있도록
영적인 눈이 뜨이게 해주시고 우리의 마음에 사랑의 불을 밝혀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글 올려 주심에 감사 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만약 예수님이었다면 아까 묻었던 먼지가 없을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보았더니
손자국이 역력히 찍힐 정도로 묻어 있던 흙먼지 자국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깨끗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남모를 눈물 감추시며 많은 아픔 겪으셨던 율리아님 곁에
주님께서는 예비하시며 늘 그 여정에 함께 하시었네요.
저희의 삶 속에서도 이렇듯 저희의 길 이끌어주시며
주님께 가는 이 여정 속에 함께 하여 주심 생각하며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올려주시는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는 예수님,
이웃을 통해 예수님을 뵙습니다.
율리아님의 님햔한 사랑의 길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애써주신 카타리나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님의 지향하는 모든 기도들이
잘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카타리나 님 반가워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율리아님이 지팡이의 의미를 깨닫게 되어가는 과정이 눈물 겹지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카타리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알라븅~!!!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님 향한 사랑의 길 글을 통하여
깨어 있지못해 넘어지는 저를 바라봅니다.
늘 죄송해요.~
주님, 노력할께요.~ 도와 주시리라믿어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회사 경비실에서 카타리나 자매님께 올리는 글에
댓글을 달려고 시도 했지만 번번히 사라져 버려 회사에서 퇴근 한후
집에 와서 아침 문안 인사 올립니다 회사 경비실 컴은 직원 출퇴근 관리및
경비 보안용 컴이고 너무 오랜된 컴이라 해서 로그인이 잘안되지요
카타리나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늙은 노인에 초라한 모습으로
나타 나신분이 저는 예수님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믿음에 조상 아브람 선조를 시험하신듯 합니다 본시 율리아 자매님에 정직하심과
착하심을 익히 잘알고 계시지만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더 큰 확신과 믿음을
주시기 위함이요 하느님 말씀에 실현 하시는데 큰힘을 보태주시기 위함이기도 하신것
같습니다 카타리나 자매님 나주 성모님 사랑 가운데 은총과 사랑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언제나 고해성사를 보기 전에 먼저 몸을 깨끗하게 씻고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 말씀을 듣고 통회의 기도를 바친 뒤 정장
옷을 입고 고해성사를 드리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었는데 마침
그 날은 곤색 투피스를 처음으로 입었던 터라 작은 먼지만 묻어도
눈에 확 띄었을 것이다.그런데 좀 전에 손자국까지 내면서 묻어
있던 먼지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옷이 깨끗해져 있는 것이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님향한사랑의 길 늘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예수님이 늘 우리곁에 계심을 봅니다 좀더 이웃을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실천하도록 우리함께 노력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오후에 뵈어요~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율리아님의 고운 마음씨에 반성하고 저희들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겨봅니다
가타리나님,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떠오르네요.
주님과 늘 함께 동행 하시는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의 생활속에 함께
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예쁜마음씨 저희
들도 본받게 하여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애덕실천!! 생활속에서 언제나 배우며 실천하며!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언제나 고해성사를 보기 전에 먼저 몸을 깨끗하게 씻고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 말씀을 듣고 통회의 기도를 바친 뒤
정장 옷을 입고 고해성사를 드리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었는데
마침 그 날은 곤색 투피스를 처음으로 입었던 터라 작은 먼지만
묻어도 눈에 확 띄었을 것이다.그런데 좀 전에 손자국까지 내면서
묻어 있던 먼지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옷이 깨끗해져 있는 것이었다
성사를 보기 위해 준비하신 율리아님의 모습을 본받으며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여려 형태의 모습으로 계심을 보며
더욱 깨어 그 분을 맞을 준비가 되어야 겠음을 묵상해봅니다.
늘 잔잔한 감동 함께해주신 카타리나님의 예쁘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런데 좀 전에 손자국까지 내면서 묻어 있던 먼지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옷이 깨끗해져 있는 것이었다.
예수님이셨네요
사랑하올 울~ 율리아님은 우리 인류의 구원을 대신하여
온갖 모진 고통들을 다 감내하시고
그럼에도 사랑이 넘치시고 또 넘쳐 그 사랑의 은총이 이 세상에
흘러 넘치기에 저희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찬미받으소서 아멘 !!!~~~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나는 '만약 예수님이었다면 아까 묻었던 먼지가 없을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보았더니
손자국이 역력히 찍힐 정도로 묻어 있던 흙먼지 자국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깨끗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아멘.
누구에게나 예수님 대하듯 성모님 대하듯 하라는
율리아님 말씀을 묵상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느낍니다~!
카타리나님 글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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