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들 저 걱정 많이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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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 걱정 많이 하셨는지 댓글 많이 달아주셨내요.감사합니다.
신장에 병 생긴건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요.그저 나주 다닐때 부터 가볍게 앓아왔던 병
이예요.
그간 2년 동안 많은게 바뀌었요.
일단 제가 벌써 39
즉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고
아직 미혼이구요
지나달에 나주 갔을때 다들 저보고
외모가 많이 바꿨다고들 하더군요
너무 걱정 마세요.
그냥 살이 좀 쪄서 그런거고
요샌 충남 홍성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새 병원 할머니 환자들이
간혹 절 여자 간호사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민도 돼지만
저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너무 저 걱정 마시구요
요새 경제적으로 다소 어렵습니다만
원래 제가 오뚝이 같은 사람 이잖아요
저 약해보여도
아시죠 예전에 대구에서 나주까지
라파엘 타고 왔던~~~~
독한 놈 입니다.ㅋㅋㅋㅋㅋ
요새 여려가지로 어렵지만
다시 에드몬드 답게 다시
일어나서
나주성모님 치마자락 잡고 다시 일어나서
씩씩하게 살아 갈께여
지켜봐주세요
라파엘을 잃어버려서 지금은 없지만
새 라파엘을 구하면 전에 처럼 나주가지 갈볼께여
그럼 안녕
댓글목록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에드몬드 형제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새 라파엘 구경도
하고 싶고요 어떻게 나주 성모님 떠나서 살수 있겠어요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 없으며 마치 물고기가 물없이 살수
없는것 처럼 저는 살수 없다는것을 저는 살아 오면서 체험
하였습니다 비록 살아 오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주 성모님
도움에 힘입어 이겨 내고 오늘날까지 기쁨과 희망속에 살고 있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성모님 치마자락 잡고
다시 일어나서 씩씩하게 살아 갈께여! 아멘!!
사랑하는 에드몬드님 화이팅~!!
그전처럼, 힘차고 멋찐모습 기대할께요~!
엄마사랑의품에서~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크신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새해에는 형제님께
건강 꼭 주시고
더욱 풍성한 사랑과 축복도 함께 주소서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그렇게 용기와 믿음으로 나주의 영성으로 삶을 살아가시니 주님과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고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그마음과 오뚜기처렴 새롭게 시작함이 우리들의 모습이 되어 주님과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려 나주 인준이
빨리 오겠지요...??? 에드몬든님 감사드립니다...!!! 제에게도 힘을 싫어주어서요....!!!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 치마자락 잡고 다시 일어나서
씩씩하게 살아 갈께여. 아멘~!!!
에드몬드님, 화이팅입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반갑습니다. 에드몬드님 ...
겨울이면 난로에 나무를 넣고 불을 지피느라 애쓰시던 모습 .. 선해요
그간 ... 중금 했었는데 ...
화이팅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올 한해도 에드몬드님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나주 성모님게 돌아오신것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게서 반드시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하루 하루 은총의 나날되시고 나중에서 뵈어요.~~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반갑습니다 ""
성모님도 기뻐하시겠네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께 돌아오심을 축하해요
반갑습니다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오!!! 에드몬드님 반갑습니다.
에구 라파엘을 잃어버리셨군요. 성모님께서 더 튼튼한 라파엘을 주실겁니다 ^^*
잘 계신다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게시판에 나오실거죠?
기대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사시고 힘내세요
저는 인천인데 저희지부에 빨랑가 하신는분들 덕분에 차비때문에 힘드신분들 위해 차비 안받고 있어요
에드본드 님도 차량 봉사자님이나 지부에 말씀하시면 어떻게든 순례하실수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성모님 말씀에
현새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을것이다
하셨어요
우리의 고향은 천국예여
주님을 따라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 길이지만 그 길을 따르다 보면 쉬었다 가라고 휴식처도 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영원의 오아시스도 주셔서 영적으로 목르고 배고프지 않게도 해주세요
바로 나주성모님 집입니다
어떻게든 순례오실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부끄럽고 제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생긴에드몬드님!!
이제 나주성모님 순례 다니며
기쁨의 삶! 봉헌의 삶으로 행복하시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돌아온에드몬드님!
굽어 살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 치마자락 잡고 다시 일어나서
씩씩하게 살아 갈께여.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잘생긴 에드몬드님 반가워요
그런데 라파엘을 타고는 나주 까지 오지 말아요 위험하니
간호사로 근무하니 버스비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다른데 아끼고 꼭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주 성모님 치마자락 잡고 다시 일어나서
씩씩하게 살아 갈께여~!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더좋은 자건저를 선물로 님께 주시기를 바람니다
운동은 좋은거니 열심히 하시고 무리하시지는 마세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에드몬드님 이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마시고 늘 나주성모님과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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