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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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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2건 조회 2,305회 작성일 12-01-15 07:0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청원기도 15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2

그때에 35 요한이 자기 제자 두 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눈여겨보며 말하였다.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무엇을 찾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라삐’는 번역하면 ‘스승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아라.” 하시니, 그들이 함께 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 때는 오후 네 시쯤이었다.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다. 

41 그는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하고 말하였다.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이다. 42 그가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가자, 예수님께서 시몬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케파’는 ‘베드로’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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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안에서 하루를 살아갈수 있는
은총주소서

주님 성모님
늘 사랑을 다하시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꼭 필요한 은총과 축복 듬뿍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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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와서 보아라.” ......................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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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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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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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보시오  하느님에 사랑이 나주에 내려 오셨으니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과

은총을 거저 주신다 하셨으니  거저 받아 가십시요  오시기만 하시면

넘치도록 사랑과 은총을 친정집 어머니께서 싸주시듯 후하게 싸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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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아멘!아멘!아멘!

주님!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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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와서 보아라", 아멘~~~
고통에신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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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아멘! 고요한 님!나주인준을 위한
 고통의 신비 함께 바치겠습니다.
늘 성경과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축복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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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님의 기도에 저의 기도도 합하여 드립니다

주님~!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을 해주시어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 주소서  아멘~!

고요한님~!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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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십자가 제물이 되시어
저희를 구원해 주셨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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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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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
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기도의 힘 함께 모아요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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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와서 보아라.” ...

= 주님의 초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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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느님의 어린양이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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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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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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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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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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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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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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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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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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