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시정 청원 혹은 소송 청구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두눈으로 확실히 보았던 저 모습

예수님께서  당하셧던  십자가지고 가시며

편태 고통과  가시관에 찔리신 처참 한 저 모습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하루 속히 나주가 인준 받아

저 하느님의 사랑과 뜻이 성교회를 통하여
이세상  에  힘차게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어제 교구 신부님들께서 하시는 이야기를
귀동냥으로 조금 들었는데..

인류복음화성 장관이신 추기경님과 또 한분의 추기경님이 한국을 방문하신답니다.

한분은 수원교구 설정 50주년에 초대받아 오시고
다른 한분은 왜 오시는지 모르겠다고 말씀들을 나누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주 순례자로서 귀가 번쩍 띠었습니다만..
나주에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좀더 겸손하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신다면 성모님 인준이 훨씬 더 빨라질 것입니다.

아멘

좀더 겸속하게 열심히 신앙생활 하며....
으메 찔리네요 ^^
말로만 으로아니라 이제 행동으로  인준을 위해 노력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람의 힘이 아닌 것은 확실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교황청에서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모든 일을 깨알같이 다 알고 계십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나주의 일들은 가톨릭 2000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좀더 겸손하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신다면 성모님 인준이 훨씬 더 빨라질 것입니다."
"자, 주춤하지 맙시다. 주위 평판이나 비난에 신경 쓰지 말고 앞만 보고 용맹이 전진합시다.
 저도 부족하지만 죽을 때까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모성심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그 날까지 화이팅!! 아 - 멘..

아  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negative approval /“소극적인 승인”/아멘.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겸손을 묵상하며
살아간다면
바로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나주의 일들은 가톨릭 2000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앞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사진을 바티칸 근교 성당에 전시하고 이태리 TV에서
전국에 방영까지 할 정도로 잘 알고 있으면서도 오늘날까지 아무 말 안하고 있는 것은 왜 일까요?

그것은 바로 나주의 메시지나 기적들이 가톨릭 신앙생활에 아무것도 걸리는 것이 없고 잘못 된 것이 없으니까
그냥 두는  겁니다. 이런 걸 가지고 신학적으로 negative approval 이라고 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저도 부족하지만 죽을 때까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승리의 그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아멘!

이 사랑은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고통을 통해 얻어졌다고 믿기에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겸손을 묵상하며 살아간다면 바로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죽을 때까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승리의 그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멘!!!

"좀더 적극적으로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좀더 겸손하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신다면
성모님 인준이 훨씬 더 빨라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런 걸 가지고 신학적으로 negative approval 이라고 합니다.  즉 “소극적인 승인(인준)”이라는 뜻이죠. ... ]

나주인들이 좀더 빨리 일치되고 영적으로 성장되어 만건곤한 분열 마귀로 부터 해방된다면 인준이 빨리 될텐데 ...
그런데 ...  적극적인 승인(인준) 좀 해주시지 ...  심오한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요.  '여백의 미'나
'기다림의 미학'도 있다고 하니까 목이 빠져라 기쁘게 님 오실날만 기다려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 주춤하지 맙시다.
주위 평판이나 비난에 신경 쓰지 말고 앞만 보고 용맹이 전진합시다.
승리의 그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멘!

죤폴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러뷰~^^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위 평판-.....비난...이런일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오히려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이 솟고  용기가 납니다.

다만  빨리인준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가는 영혼  하나라도  더  구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으신글  감사합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앞에서 일어난 성체기적 사진을 바티칸 근교 성당에 전시하고 이태리 TV에서 전국에 방영까지 할 정도로 잘 알고 있으면서도 오늘날까지 아무 말 안하고 있는 것은 왜 일까요?

 그것은 바로 나주의 메시지나 기적들이 가톨릭 신앙생활에 아무것도 걸리는 것이 없고 잘못 된 것이 없으니까 그냥 두는 겁니다.

 이런 걸 가지고 신학적으로 negative approval 이라고 합니다.

즉 “소극적인 승인(인준)”이라는 뜻이죠.

나주성모님의 문제는 광주 교구나 우리나라에 국한된 국지적인 문제가 아니고 루르드나 파티마처럼 전 세계 교회 차원에서 보아야 할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교황청에서 관여하게 됩니다.

 나주는 모든 일이 하느님 뜻대로 성사되도록 세계 각처에서 오신 주교님들이 다 협력을 하면서 음으로 양으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힘을 내십시오.

사랑하는 죤폴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승리의 그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아멘...

죤폴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 주춤하지 맙시다.
주위 평판이나 비난에 신경 쓰지 말고
앞만 보고 용맹이 전진합시다... 아멘!!!

아멘.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은 잘 아시겠지만 순교자반열에 든 성인이십니다.
악인의 총탄에 어깨부상을 입었지요. 이런 성인께서 율리아어머니를 몰라 보실리가 없습니다.
그분은 이미 그 성체기적때 알아 보았으나 쉽게 내뱉지는 않았지요.
아마도 지역특성상, 그리고 세계의 사회적 흐름상
이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주님의 사업이 시작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지 못한 까닭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요한바오로2세는 경륜이 쌓이고 경험이 풍부해지면서 나주 성지를 인정하기에 이르렀고
알리고자 하였으나 바로 주위 직위를 가진 동료들 조차도 이 나주 성지에 대하여 무지하였기에
그들의 위압감에 파묻히고 말았음이 분명합니다.
각 나라의 성인,성녀들은 지금 현재 이 사실을 묵인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마치 이스라엘 민족 그 작은 민족이 이집트 땅에서 그들의 민족성 조차 그 당시 이웃나라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다는
것을 보아서 이 세대를 분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인정을 받기 시작한 것은 하느님이 개입하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탈출시키기 시작부터였으며
온 이웃나라들이 이스라엘 민족을 우러러보고 극찬하였지 않았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개입이 함께 하는 이 순간. 성령께서 친히 그리스도의 승천으로 대신 내려 오시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스라엘 민족과는 반대로 아주 소극적인 자세로 주님, 성모님을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주님, 성모님을 믿고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그들의 영도자였지만 그들 민족은 그 선조들의 이루어 놓은
믿음의 발판이 튼튼하였기에 세계로 가지를 뻗어 내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여건이 아주 열악합니다. 바로 믿음이라는 기초석이
겨우 200여년밖에 되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다른 나라와 달라서 매우 민족성이 강인하고 튼튼한데
민족성이 튼튼하고 강한 이유는 하늘의 주인을 스스로 받아 드리도록 하느님께서 이미 창세전부터 선택해 놓으셨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어느 이웃나라가 복음이 세계 곳곳에 전파된 이후 천주님을 이토록 쉽게 받아들였습니까? 역사상 흔치 않은 일로 보아서 대단히 큰 은총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장점을 이미 주님께서 창세전부터 우리에게 부어준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큰 무기가 되고 힘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선조들이 극복했듯이 우리들도 극복해야할 과제입니다.
할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라는 찬송들이 우리나라에는 많은데요. 이런 찬송이 나오는 이유도 믿음을 굳게 뿌리 내리려는 거룩한
성도들의 입에서 성령을 통하여 말하고 계십니다.
천주님을 받아드리고 모시는 일이야말로 우리의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하고 보람된 일이었다고 자부할 날이 오고 말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처럼 세계로 뻗어가는 열매 맺는 결실은 앞으로 충분히 희망이 있고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죤폴님 감사드려요.
더욱더 노력하고 기도해야겠지요.
고맙습니다.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공로에 의탁하오니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소극적 승인!!!
이제 적극적 승인을 기다리며!! 아멘아멘아멘

나주는 모든 일이 하느님 뜻대로 성사되도록
세계 각처에서 오신 주교님들이 다 협력을 하면서
음으로 양으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힘을 내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