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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월요일 ( 성 테오도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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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916회 작성일 16-01-11 09: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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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 11일
성 테오도시오
St. Theodosius, C
St. THEODOSIUS the Cenobiarch
St, Theodosius of Cappadocia
Born:423 at Garissus, Cappadocia (modern Turkey)
Died:529 at Cathismus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cave he first used when became a hermit;
it became a noted site for pilgrimages and miracles
Canonized:Pre-Congregation
Name Meaning:Cenobriach = head of people living a life in common



성 테오도시우스(또는 테오도시오)는 30세쯤 되었을 때 집을 떠나 팔레스티나(Palestina)에 정착하여
베들레헴과 가까운 곳에 작은 공동체를 세웠다.
이 공동체는 급속도로 번창하였는데 이곳의 수도자들은 국적과 언어가 다양하였으며
주로 병자와 노인 그리고 정신 이상자들을 돌보았다.
그의 친구이자 동향사람인 성 사바스(Sabas)를 팔레스티나의 모든 은수자와 회수자의 수장으로 앉힌 후
자신은 그전처럼 이 작은 공동체에서 수도자들을 이끌어 나갔다. 그는 105세경에 운명하였다.
(가톨릭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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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테오도시오는 423년 카파도치아의 어떤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 열심히 계명을 지키는

양친의 교육을 받고 경건하게 자라났다.

그리고 그는 경건하고 성실하기 때문에 어리지만 특별히 뽑혀 미사 때 성서를 낭독하는 사람이 되었다.

 

어느 날의 일이다. 그는 "네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장차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창세 12, 1)

하신 아브라함에 대한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나서 성령의 비추심을 받고,

그것이 자기에게 해당되는 구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그는 성지 팔레스티나로 순례의 길을 떠나 구세주의 생활과 수난을 연상케하는

모든 지방을 순례(歷訪)하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가르쳐 주시도록 열심히 기도했다.

 

그러던 중 의외에도 예루살렘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옛날 탑속에 론지노라는 신심 깊은 은수자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테오도시오는 그리스교적 완덕의 지도를 받으려고 그를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되었다.

어느 날 어느 부유한 부인이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에 이르는 길가에 한 성당을 세우고 테오도시오를

주임 신부로 모실 수 있게 해 달라고 론지노에게 간청했다. 테오도시오는 고요한 곳에 숨어서 하느님과 같이

지내는 생활을 하고 싶었지만 은사의 권고도 있고 해서 순명하는 뜻으로 그 직무에 취임하게 되었다.

 

후에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는 그의 소문이 널리 곳곳에 퍼졌다. 사람들은 영적 문제에 대해서 그의 의견을

들으려고 무리를 지어 모여 들었다. 그러나 그는 허망한 명예욕으로 자기 마음이 더러워질까 염려해 즉시

번화한 도로변에 있는 성당을 떠나 인기척 없는 산에 올라가 그곳에서 30년간이나 명예와 세속을 끊고

오로지 고행과 기도로 그날 그날을 지냈다.

 

그는 그동안 빵 같은 것은 한 번도 먹은 일이 없었다. 그가 거처하는 동굴 부근에 있는 이름도 모를 풀이나

채소만이 그의 일상 음식물이었다. 그는 또 기도나 묵상을 좋아한 나머지 수면시간도 몸에 해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극도로 줄였다. 그로 인하여 생긴 시간은 모두 사랑하는 하느님과 친밀히 교제함으로써 보냈다.

그러나 그렇게 고요하고 정막한 곳인데도 청년들이 많이 모여왔다. 그들은 테오도시오가 기거하는 근방에

오막살이를 짓고 살며 그의 모범과 지도하에 수도 생활을 시작했다.

그 제자들에게 몸으로만 세속을 떠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떠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그는 새로이 그곳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마다 그들 자신의 무덤을 파게 했다.

이는 그와 같이 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것이 허망하게 없어진다는 것을 그들의 눈에 똑독히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제자들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그는 큰 수도원을 세웠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거룩히 같이 지내며

기도와 덕행으로써 서로 도우며 합심해 덕을 닦으면서 천국의 길을 걸어가기 위함이었다.

그가 처음으로 형제들을 위해 제정한 규칙은 죽을 때까지 잊어서는 안 될 것 뿐이었다.

스승이 몸소 겸손으로 좋은 표양을 주셨기 때문에 형제들 사이는 언제든지 원만했고 서로 남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갸륵하고도 상쾌한 우정이 엿보였다.

하루는 형제들이 서로 의견의 불일치로 싸우고 있었는데, 테오도시오는 그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그들이 사랑이 끊어지지 않기를 빌었고, 두 사람이 화목할 때까지 간청하기를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던 중에 성 테오도시오도 사랑하는 고독 안에서만 그저 평안히 있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스도에는 천주성만 있을 뿐 인성은 없다고 하는 오류에 빠지게 되었다. 황제는 백방으로 유인하여

테오도시오를 이단의 편으로 끌려고 했다. 그 이유는 성인이 사제들의 사이에서나 일반 신자들 사이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황제는 그에게 많은 돈을 보내어 세상의 재물로

유혹해 진리를 버리게 하도록 계획했다. 그러나 성인은 그 돈을 남김없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또한 황제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지금에 와서 변절 (變節)한다는 것보다 도리어 참된 신앙을 위해 생명을

버리는 것을 더 원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교회에 있어서 이단의 설이 전해 내려온다면 차라리 성당을 일절

다 태워 없애버리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 후에 그는 고요한 수도원을 떠나 밖으로 나와서 동분서주하며 거룩한 신앙의 열정이 폭발하는대로

열렬한 말로써 성스러운 신앙에 머무르라고 모든 사람에게 외쳤다. 자기자신 뿐 아니라 제자들도 총 동원해

이 중대한 사명에 노력하도록 했으나 그것이 황제의 비위를 거슬려 성인은 국외로 추방당하는 비통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황제는 오래지 아니하여 세상을 떠났으므로 성인은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후 그는 오랫동안 병고로 신음하다 105세의 고령에 이르러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랐으나,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많은 기적이 나타난 것을 보면 얼마나 이 하느님의 일꾼이 주님의 뜻대로 살아 왔는가를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단성론 單性論 Monophysitism
육화(肉化)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하나의 본성(本性)만을 가지고 계신다고, 다시 말해
그분의 인성(人性)이 그분의 신성(神性)에 의해 완전히 흡수 통합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단적 오류.
(현대 가톨릭 수첩에서)

 

그리스도단성론
라틴어 monophysitismus 영어 monophysitism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오직 하나의 성(性), 즉 인간이 된 신성(神性)밖에 없다고 주장하는 이단설. 이 설에 따르면 예수의 인성(人性)은 ‘바다로 떨어지는 꿀방울이 바다에서 녹아 버리듯’ 신성에 의해 완전히 흡수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인성은 폐기되고, 인성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인간적 실재는 허상(虛像)으로 되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강생(降生)은 우리의 인간성과는 다른 모습을 취하는 것으로 귀착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신비, 그리스도의 중재적 활동과 구속(救贖)은 허공에 뜬 논의로 되고 만다. 이 설의 주창자는 콘스탄티노플 근교의 한 수도원의 원장인 에우티케스(Eutyches)이며 알렉산드리아가 총대주교인 디오스쿠루스(Dioscurus)가 지지하였다. 단성론은 칼체돈 공의회(451년)에서 이단으로 배척되었다. 그 후에도 단성설은 동방 교회에서 계속 큰 영향력을 미쳤으며 '삼장 논쟁', '성화상파괴 논쟁' 등의 혼란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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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사순 시기 전까지 사무엘기와 열왕기를 묵상한다. 다윗과 솔로몬의 역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 독서는 이스라엘에서 왕정이 수립되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사무엘의 탄생에 대하여 전하는데,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아이가 없어 괴로움을 겪던 여인이었다(제1독서). 연중 시기를 맞이하여 마르코 복음을 처음부터 묵상한다.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시고 당신을 따를 첫 제자들을 부르신다(복음).
제1독서
  • <프닌나는 주님께서 태를 닫아 놓으신 한나를 괴롭혔다.> ▥ 사무엘기 상권의 시작입니다. 1,1-8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춥족의 라마타임 사람이 하나 살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엘카나였는데, 에프라임족 여로함의 아들이고 엘리후의 손자이며, 토후의 증손이고 춥의 현손이었다. 그에게는 아내가 둘 있었다. 한 아내의 이름은 한나이고, 다른 아내의 이름은 프닌나였다. 프닌나에게는 아이들이 있었지만, 한나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엘카나는 해마다 자기 성읍을 떠나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주님께 예배와 제사를 드렸다. 그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 호프니와 피느하스가 주님의 사제로 있었다. 제사를 드리는 날, 엘카나는 아내 프닌나와 그의 아들딸들에게 제물의 몫을 나누어 주었다. 그러나 한나에게는 한몫밖에 줄 수 없었다. 엘카나는 한나를 사랑하였지만 주님께서 그의 태를 닫아 놓으셨기 때문이다. 더구나 적수 프닌나는,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으므로, 그를 괴롭히려고 그의 화를 몹시 돋우었다. 이런 일이 해마다 되풀이되었다. 주님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프닌나가 이렇게 한나의 화를 돋우면, 한나는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남편 엘카나가 한나에게 말하였다. “한나, 왜 울기만 하오? 왜 먹지도 않고 그렇게 슬퍼만 하오? 당신에게는 내가 아들 열보다 더 낫지 않소?”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연중 시기를 시작하는 첫날, 회개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새삼스럽습니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다른 복음서들보다 간략한 마르코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하시는 첫 말씀이지만,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셨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새삼스럽습니다. 복음 말씀을 묵상할 때에도 우리는,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나 율법 학자들에게만 회개하라고 하신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매달린 이들에게도, 당신의 첫 제자로 나선 어부들에게도 예수님께서는 한결같이 회개를 요구하십니다. 회개 없이 복음을 믿거나 받아들일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마르 1,1), 그분께서 오심으로써 하느님 나라가 다가왔다는(마르 1,15 참조) 복음을 받아들이려면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려면, 우선 이 ‘회개’라는 그리스 말 어휘의 뜻대로 생각을 바꾸어야 하고(‘메타노이아’), 다음으로 ‘회개’를 나타내는 히브리말 표현대로 하느님께 돌아서야 합니다(‘슈브’). 곧 ‘뒤집힘’이, ‘전복’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부들은 그물과 아버지와 삯꾼들과 배를 모두 미련 없이 버렸습니다.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분명 하느님 나라가 일정한 거리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가 가까웠다고 말씀하신 지도 벌써 이천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나라가 아주 멀리 있다면, 우리 자신과 온 세상이 복음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제자들이 부르심을 받을 당시 그들은 어부였기에, 당연히 그물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조건을 내거시면서 그들을 부르시지 않았고, 부르심을 받은 제자들도 어떠한 요구가 없었습니다. 그저 ‘예.’ 또는 ‘아니요.’라는 대답만이 필요할 뿐이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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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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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저와 우리 가족들 연관된 모든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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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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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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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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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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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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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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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성 테오도시오여!
저와 여기 나주로 불림받은 이들만이라도
매일매일의 삶이 주님성모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게 하시어 주님성모님의 뜻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시어 율리아엄마의 진정한 동행자
되게 기도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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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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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께 순례라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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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죄인들 회개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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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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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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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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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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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테오도시오이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
 
ㅡ 한국 나주에 친히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 세 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저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이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 나주성지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ㅡ 저를 포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곡히 간곡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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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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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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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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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
시고 빠른회복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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