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피서지에서의 생활의기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27건 조회 2,752회 작성일 11-08-03 16:0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자체이신 주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제가 쓰는 글이 부족하지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옵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우리나라 주교님들이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뜻을 받아들이고

교황님과 일치하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시고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저는 지난주 성인피정을 다녀온후 며칠 쉬고 친척 형제들과 함께 아내를 데리고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도 다녀왔지만...이번 휴가때에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피서지에서도 잊지 않고

생활의기도를 바치게 해 주십사 기도하였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이 길을 오고 가는 모든 자녀들이 단 한명도 지옥으로 향해가는 넓은 길로 가지 말고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는 좁은 길로 가게 해 주시며  불행히 다치거나 죽는 일이 없도록 안전을 지켜주십사 기도하였습니다.

 

터널을 들어 갈때에는

이 터널을 천국문으로 바꿔 주시어 터널을 통과 하는 모든 이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됨으로써

무사히 천국문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답니다.

 

 

피서지에 도착할때까지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가는데

 마음이 더욱 기쁘고 평화가 가득 하였답니다.

도착한후에 저희 모든 가족들이 단순히 놀거나 쉬는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는 가운데 대자연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찬양하게 해주십사 기도하였지요

 

그리고 부족한 이 죄인이 2박 3일 동안 하느님 보시기에

칭찬 받을 만한 일,주님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는 일을 하게 해달라고도 기도하였는데

주님께서는  제가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공용화장실을 물청소를 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피서지에 머무는 모든 자녀들의 영혼의 더러움을 깨끗히 씻어 주십사 기도하며 하니까 얼마나 즐겁던지요 ^^

나중에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고 주님께 영광 돌려 드렸답니다.

 

원래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 설겆이 같은 궂은일을 하잖아요?

저도 기쁜 마음을 설겆이를 자주 하였고

이틀째 되니까 쓰레기가 마구섞이어 버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뒤섞인 쓰레기들을 이 마을 동사무소 직원들이 치우겠지만

얼마나 힘들겠는가!' 생각하니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쓰레기 분리를 시작하였습니다.

(냄새도 나고 더럽지만 진작 더러운 것은 이것이 아니라 제 마음속에 악습과 탐욕이지요)

패트병,캔,병류/종이류/음식쓰레기/쓰레기, 이렇게 네가지로 분류해서 구석에 모아놓고

옆 텐트사람들에게도 분리배출을 부탁하였습니다.

 

'주님, 저는 쓰레기를 분리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들 마음속에 탐욕과 이기심,교만,등등 영적인 쓰레기들을  말끔히 버리게 해 주시고

이 재활용기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주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피서가기전  작지만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였더니

주님께서는 피서지에서도 생활의기도를 바칠수 있도록 인도해주셨답니다.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2002. 8. 2 

 

이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생활의기도를 전수해 주신 율리아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 읽어주신 홈님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8월 첫토에 모두들 만나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저희는 쓰레기를 분리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제 마음속에 탐욕과 이기심,교만,등등 영적인 쓰레기
들을  분리하시어 멀리 쫒아내 주시고 이 재활용기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
으로 구원받아 주님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참으로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입니다
봉헌잘하시고 기쁘게 휴가다녀오셨으니 ~축하드려요 터널을
지날때면 언제나 님이 은총나눔을 통하여  바쳐던 기도를 생각
나게하여 저도 함께 봉헌하게 됩니다. 이 게시판을 통하여 받은
은총들이 실 생활안에서  실천이 되니 참 기쁘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아드님 군복무 잘하고 있지요?
성모님 돌보심으로 잘하리라
믿어요 힘내소서 아멘!!!
첫토요일에 뵈어요~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역쉬 모범생 빛나들이님 피서지에서도 잊지 않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를 착실하고 성실하게  바치시니

정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께 얼마나 힘이 되시고  위로가 되실까요

저희  몫까지 해주신다고 생각하니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도 부족하오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좋으신 주님!

부족한 저도
더욱 더 열심히 생활기도를 봉헌함으로써
아버지께 더욱 가까이 갈 수있는
영광을 허락하소서. 아멘!!!

감사해요. 빛나들이님!
늘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  2002. 8. 2  아멘~~~

피서지에 가서도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는 님의 모습이 정말
휼륭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로써 열심히 사시는 모습또한
좋습니다  저도 앞으로 생활의 기도 열심히 바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피서지에서의 생활의 기도

멋지게 바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당연히 해야하는데

입에서 뱅뱅돌며 자연스럽게 나오질 않아 안타까운데 ~~~더욱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공용화장실까지 생활의 기도 바치며 청소하시다니...사랑받기에 합당한 자녀이심이 느껴져요.*^0^*

언제 어디서나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부인을 데리고 여름 휴가 !
대단한 열성 입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빛나들이님,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피서가기전  작지만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였더니

주님께서는 피서지에서도 생활의기도를 바칠수 있도록 인도해주셨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 성가정의 반석 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아멘~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기초가 튼튼한 건물은 아무리 강력한 지진에도 견딥니다

빛나들이님 심성이 아름다움이 저희들이 쉽게 넘겨 버릴일도

한번 더 생각하여 옳고 그름을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는것입니다

제가 회사 근무할때 저희과에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아  광주

무등산에가  야유회도  할겸 경치좋고 공기맑은 데서  재충전

계기로 삼자 하여 등반을 하였지요  무등산에 올라가 산신제인지

제사인지 모루지만 상을 차려놓고  절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느 하느님을

믿기 때문에 우상에 절을 할수없다 하면  거부 하였지요  아묻튼 누그에

향변도 없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술잔을 돌리면 마시던중 저에 동료가

일회용 술잔을 산아래 던지는것을본 저는 참지못하고  저보다 두살 위 상관이라면

상관이고  이놈에 입이 참지 못하고 이야기를 했지요 형님 형님이 깨끗하고 물맑은데

가서 음식 쓰레기가 나무가지에 걸려있으면 어떻겠느냐고  이야기를 하였지요  제가 우상에

절을 하지 않을때는 입을 닥치고 있는 회사 동료들이 제편을 들기 보다는 그사람 입장에서

저를  이구동성으로 비난 하기시작 하는것입니다 저도 회사 근무할때 어느 누구한테 지기

싫허 한지라  그들에 부당함에 거세게 항의 했지만 이미 술이 만취한지라  저에 말은 통하지 않아

저에 당연한 행동에 시비를 건 동료들에게 비분함을 참고 저 혼자 하산하여버렸지요  저에 결점이자

단점 때문에 저에 옆에는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가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면  그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부꾸러움을 몰랐겠지요  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였기때문에 그런 행동이 나왔습니다

나주 성모님은 분명 저희들에게 불위에 참여하기를 원하시지 않으실테니까요  빛나들이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저는 쓰레기를 분리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들 마음속에 탐욕과 이기심,교만,등등 영적인 쓰레기들을  말끔히 버리게 해 주시고
이 재활용기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주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를 매 순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은총속에 즐거운 휴가 다녀오셨군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두분 늘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빛나들이님~좋은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저는 쓰레기를 분리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들 마음속에 탐욕과 이기심,교만,등등 영적인 쓰레기들을  말끔히 버리게 해 주시고

이 재활용기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주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빛나들이님께서 바치신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길 함께 기도드리며
몸소 사랑 실천을 하시니 생활의 기도가 절로 슬슬 ~~~

와~! 주님 성모님 기뻐 하셨겠어요.^^
저도 더욱 생활의 기도 실천하도록 할께요. 화이팅!!!
은총 가득 받으시고 동산에서 뵈어요.^^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그래도 요즈음은 마니 나아졌다아임니껴 . 자연보호라는 말이 나오기전 어느산의 산장지기님의 야그 .  서양사람들은 산에 오면 조용히
앉고 자며 책 읽고 , 자연을 벗삼아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진다나 ..담배를 태우는 사람은 혁대에 꼭 휴대용 재떨이를 준비하였고
일본사람들은 꼭 포터불트란지스터 라디오 틀고 (  라디오선전 .장사 욕심 ) 근디이 우린 ?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꼭 같은 행동을... 쩌~업 !
먼저 텐트를 치고 일배허고  ( 술한잔 마시고 ) 그 다음은 나이론뻥 , 고스톱 , 600 ... 캠파이어를 마친다음은 한잔 푸고..술이 취하면  ?
지리산아 떠나가거라 ,설악산아 떠나가거라  !  돼지멱따는 소리로' 울어라열풍아'에서부터 '돌아와요 부산항에' 전화도 울고 나도 울고 '
밤새도록 ~ !  그러나 이것은 약과이고 야영장 반경 50m 이내는 지뢰밭 !  대변 소변의 지뢰밭을 만들어 버린다나 !  헤헤 . 참 잘하지예

profile_image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으로

겉과 속이 아름답게 변화되어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와서 보시오"......

제발 한 번이라도 와서 보시기만 해도

여기가 어떠한 곳인지 알게 될 것인데 말입니다.

빛나들이 님께서 2박3일의 나들이로,
빛이 되셨습니다!
나주 영성생활의 실천이 아름답게 꽃을 피워,
글을 읽은 저희가 감회를 받게합니다.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사랑님의 댓글

엄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참으로 나주성모님의 영성이 빛나는 빛나들이님!

저도 본받겠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렇게 뒤섞인 쓰레기들을
이 마을 동사무소 직원들이 치우겠지만, 얼마나 힘들겠는가..

사랑하는 빛나들이님께 아름다운마음을 내려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름다운 봉사, 아름다운기도, 아름다운 사람...빛나들이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저는 쓰레기를 분리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들 마음속에 탐욕과 이기심,교만,등등 영적인 쓰레기들을 
말끔히 버리게 해 주시고 이 재활용기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주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평화 누리시길 빌어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원래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 설겆이 같은 궂은일을 하잖아요?... ㅋ~

축복 받으신 가정입니다. 아~ 부럽당! ㅎ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동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네요.
은총 많이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세요~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어떠한 마귀라도 물리칠 수 있는
사랑과 겸손과 덕행의 무기이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하단다. 2002. 8. 2

아 멘~~~
생활의 기도화에 달인  빛나들이님!!!
글 감사드리고요
가족들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가정 이루세요.
사 랑 해 요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서지에 도착할때까지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가는데
마음이 더욱 기쁘고 평화가 가득 하였답니다.
도착한후에 저희 모든 가족들이 단순히 놀거나 쉬는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는 가운데 대자연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찬양하게 해주십사 기도하였지요

생활의기도화를 열심히 하시며 휴가를 보내신 빛나들이님
생활의기도는 하면 할수록 기뻐지고 풍성해지는것을 느끼게
되어 행복해짐을 은총글을 통해 느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빛나들이님의 수고로  주님이 주신 지구가 더욱더 아름답고 깨꿋해지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좋은 성가정 이루시기를 빕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574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71,53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