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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없는 한국 교회 와 기적이 많은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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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3,185회 작성일 11-11-11 05:5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기도 라고하면 우리가 필요한 것을 구하는 것처럼 인식이 됩니다만,그에 앞서 창조주

하느님을 찬미해 드리는 것이 먼저 이어야 입니다.

 

왜 우리가 기도를 드리느냐하면,그가 우리의 기도를 들어줄만한 훌륭한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지 못할 부족한 하느님이라면, 우리가 기도할 필요

가 없을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마음과 정성을 다해, 말과 생각이 우리를 떠나 하느님께 전달이 되는데,

그 보이지도 않는 우리의 마음과 우리가 한 말이  어떻게 공중을 떠나 하느님에게로 전

달이 되는가?

그것도 나 혼자뿐만이 아니라 세상 수억명이 동시에 기도를 할텐데, 하느님이 어떻게

그 기도를 다 들으실 수 있는가?

 

우리가 세속적으로 생각한다면, 참으로 어리석어 보일 것입니다만, 우리가 믿는 하느님

은 전능의 신이시기에 충분히 가능한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믿는 것이 바로 신앙입니

다.

 

하느님의 능력은 이 우주 안에 꽉 들어차 있는 바로 우주전체 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은밀한 생각 까지 다 알으시는 능력이기에,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 온

우주를 영하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 미사중에 영성체 하러 나갈 때, 그 우주 같이

크신 하느님이 내 마음에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마음을 비우며 나갑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모님은 말씀 하시기를,

"하느님은 지호지간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 도 아니고 바로 우리 옆

에 계신다."

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안다면,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느님 사랑해요 라고 고백을 할 것이며, 우

가 다정스럽고 사랑에 찬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기도는 바로 하느님과의

대화 이기에 우리가 하루종일 언제 어디에서고 기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신비를 모르는 사람들은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이 어디에 있다고, 또 어떻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수 있느냐? 하며 기도의 필

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율리아님이 33살 때 가족이 모여 기도하던 중, 예수님의 머리에 가시관을 쓰신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 그 고통을 달라고 속으로 생각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곧바로 들어주시

지 않았는가?

 

그뿐만 아니라 율리아님의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응답해 주시는 주님이신데, 주

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만 그렇게 하고 우리에게는 그렇게 하지 못할  주님이신가?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고 우리 모두를 다 알고 계시기에, 우리의 기도를

틀림없이 다 듣고 계십니다.그것도 한참 있다가 알아 들으시는 주님이 아니고, 바로 생

각만으로도 즉시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우리는 맘 놓고 의심없이 언제고 기도할 수 있

는 것입니다.

 

나는 전국의 교구나 성당 게시판을 돌아다녀 봅니다, 그리고 기도회때나 혹은 전화로

많은 신자들과 대화를 나누려 합니다.나는 다른 곳에서도 나주에서 처럼 기적이 일아나

는가 주의 깊게 살펴 봅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기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간혹  병들었던 사람들이 치유되었거나,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이루어졌다고 기적이라

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우리 가톨릭 교회에서는 치유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

다.주님께서 구하기만하면 다 들어주신다고 했잖은가? 구하여라. 두드려라,찾으라,하셨

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게시판에는 치유의 증언이 올라오는 것을 보기가 매우 드물다 못해 거

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는 매일 치유의 증언이 올라옵니다.

일반신자나 성직자들은 말 하기를

"무슨 기적이 그리 많은가?"

라고 하는데,그곳에 없는 기적이 그들이 반대하는 나주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이 못

마땅하고 순 거짓말 처럼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1985년 6월 30일, 나주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셨는데, 사

실 이때 교회에서 달려왔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이 구름같이 몰려오긴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관할 주교님은 `왜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야 하는가?`를 생각하지 않았고

조사를 하지도 않았고 인준을 먼저 생각해야 함에도 전혀 그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일년 후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자그마치 700일동안을 그런 고

통스런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우리의 부모 보다 더한 주님의 어머님이 피눈물을 흘리

셨다면 , 주교님은 놀라 달려와 조사를 거쳐 메시지를 연구하고 그대로 받아 들여 공식

적인 인준을 내어 성모님께서 맘 놓고 일을 하실 수 있도록 했어야 합니다.

 

윤공희 주교님에게 그 막중한 책임이 지워졌거늘, 그는 아예 조사할 생각을 하지 않았

고 오히려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다 거짓이며 초능력 같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애초에 윤 공희주교님은 단추를 잘못 끼웠고 나중에라도 잘못 끼운 단추를 바로 끼우

지도 못한 채,다음 책임자인 최창무 주교님에게 바튼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보다도 선임 주교님의 뜻을 더 존중하였습니다.

그리고 박해를 더욱 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다시 십자가에 매달리기를 어언 20여년의 세월이 흘러가면서,

또 다음 타자인 김희지노 주교님에게 바튼을 넘겼으나, 그는 교황청을 찾아가서 까지

나주는 잘못된 곳이라고 선전을 하였습니다.

 

교황청에서 관할 책임자인 윤공희 대주교님, 최창무 대주교님, 김희지노 대주교님 같은

기라성 같은 관할 책임자가 나주는 거짓이라고 교황청에 설명을 했다면, 누가 봐도 나

주는 거짓임이 분명 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교황청에서는 지난해 2월 26일에 율리아님이 교황청의 입국을 받아들였을 뿐

만 아니라,거의 일주일동안 교황청에 머물도록 하셨고, 그때 대성체기적이 일어났잖은

가?

 

이는 엄청 심각한 문제일것입니다.

교황청에서 세분의 관할 대주교님들의 주장을 믿는다면, 율리아님의 바티칸 입국은 불

가능한 것이며, 그렇게 장기간 체류는 더더욱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사태의 중요성으로 보아 나주가 이단이라고 생각했다면, 바로 나주에 대하여 경

고처분을 내리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시다시피 교황청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하여

"나주가 옳다"

라고도 하지 않았는데 ,그럴경우 지역교회가 상처를 받게 될것입니다. 여기에 교황청의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이제는 지역 교회에서 나주에 대하여 인준해 주기를 바라

며 기다리던 시간이 한 없이 흘러가는 것 또한 원치 않을 것입니다.

 

어느 시기에 분명한 교황청의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기도에 대하여 설명하다가 옆으로 새어 죄송합니다.

우리가 매일 끝없이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우리를 세상에 내시고 필요한 것을 다

주셨지만, 우리에게서 꼭 칭찬의 소리를 들어야 할 분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도

움이 필요하신 분이 아니십니다.사실 하느님은 우리가 있으나마나한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것은 그분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죄를 지어 구원의 길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시고,

당신 스스로 인간으로 육화하시어 우리를 구해 주시지 않으셨던가?

 

이 지극하신 사랑을 알고 우리가 어찌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모른 체 할 수 있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은혜를 입고도 모른체 한다면 그것은

도리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의 큰 실수로 인해 우리는 아주 불완전한 세상에서 살게 되었기에 더

더욱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기도없이는 구원이 없습니다.

아주 심각한 상태 입니다. 우리가 언제 죽을지 아는가? 우리가 죄중에 죽는다면 우리가

갈 곳이 어데인가? 천국은 아니지 않은가?

 

우리가 세상을 태어나게 된 것은 특별히 선택 되었기 때문이기에 우리는 감사를 드려

야 합니다.그리고 하느님이 창조해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그분의 위대하심을 찬송해야

하고 그 업적을 기리며 그야말로 매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주를 통하여 전세계의 교회를 새롭게 하실 작정이시기에, 우리가 깨닫도

록 그렇게 전대미문의 기적의 징표를 보여 주시는 것이지, 그냥 헤푸게 주시는 은총이

아닙니다.

"지금은 모르나 나중에 너희들이 받는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될것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본 성혈, 성체, 향유, 참젖, 자비의 물줄기, 향기,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어나는

모든 기적들, 기적수, 수 없이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는 영육의 치유,그 외에 아직 알려

지지 않은 기적들,

일반 성당에서는 상상도 못할 기적들이 나주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은, 그것이 우리 모

든 교회에 흘러 들어가는 은총의 샘인 것입니다.

 

교회가 나주를 받아들일때 그 은총들은 바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이에게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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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지금은 모르나 나중에 너희들이 받는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될것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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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세상을 태어나게 된 것은
특별히 선택 되었기 때문이기에 우리는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창조해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그분의 위대하심을 찬송해야하고 그 업적을 기리며
그야말로 매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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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많은 이들이 한번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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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은 모르나 나중에 너희들이 받는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될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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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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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정말 좋은 글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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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모님은 말씀 하시기를,
"하느님은 지호지간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거리) 도 아니고
바로 우리 옆에 계신다."
라고 하십니다.

그것을 안다면,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느님 사랑해요 라고
고백을 할 것이며, 우리가 다정스럽고 사랑에 찬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기도는 바로 하느님과의 대화 이기에 우리가
하루종일 언제 어디에서고 기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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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답답하고 한심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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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교회가 나주를 받아들일때 그 은총들은 바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이에게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나주가 어서 인준이 되어, 세상 모든이들이 나주를 통하여 주님을 찬양하는 날이 되고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며 청하는 이들이 응답을 얻어 새롭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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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윤공희 주교님에게 그 막중한 책임이 지워졌거늘,
그는 아예 조사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은
다  거짓이며 초능력 같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애초에 윤 공희 주교님은 첫 단추를 잘못 끼웠고,
나중에라도 잘못 끼운 단추를 바로 끼우지도 못한 채,
다음 책임자인 최창무 주교님에게 바튼을 넘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보다도 선임 주교님의 뜻을 더 존중하였습니다.
그리고 박해를 더욱 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멘.
...

우리가 본 성혈, 성체, 향유, 참젖, 자비의 물줄기, 향기,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어나는 모든 기적들, 기적수,
수 없이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는 영육의 치유,
그 외에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기적들,
일반 성당에서는 상상도 못할 기적들이 나주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은,
그것이 우리 모든 교회에 흘러 들어가는 은총의 샘인 것입니다. 아멘.

교회가 나주를 받아들일 때, 그 은총들은 바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이에게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한국의 모든 성인 성녀들과 무명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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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능력은 이 우주 안메 있는 꽉 들어차  있는 바로 우주전체 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은밀한 생각 까지 다 알으시는  능력이기에, 우리는 성체를 영할 때
온 우주를 영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나주를 받아 들일 때, 그 은총들은 바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이에게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늘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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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간절하신 그 사랑의 맘
잘못되어지는 광주교구의 주교님들의 처음부터 잘못
깨워진 그 첫 단추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분들이

영적으로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유난히 많은 치유은총이 있는 나주!

이젠 교회가 제대로 볼 때인데도...

님말씀처럼 교회가 나주를 받아들일 때, 그 은총들은
바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이에게 흘러들어
갈 것임을 믿으며 늘 걱정과 사랑안에 올려주신 님의

정성 모두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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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일년 후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자그마치 700일동안을 그런 고

통스런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의 부모 보다 더한 주님의 어머님이 피눈물을 흘리

셨다면 , 주교님은 놀라 달려와 조사를 거쳐 메시지를 연구하고 그대로 받아 들여 공식

적인 인준을 내어 성모님께서 맘 놓고 일을 하실 수 있도록 했어야 합니다."

아멘.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추가 기적조사를 받아드리시고 조사하셔서

기적임을 승인하시길 바람니다. 사람이 살면서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던지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받아주신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덧붙이시기를 이러한 일을 알아서 잘 해결하면 하늘에서도 잘 해결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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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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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의 능력은 이 우주안에 꽉 들어차 있는 바로 우주 전체 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은밀한 생각까지 다 알으시는 능력이기에,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 온 우주를 영하는 결과가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러기에 우주같이 크신 하느님을 저희 마음에 모시기 위해

더욱 깨끗하게 마음을 비우고 작아져야 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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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일반 성당에서는 상상도 못할 기적들이 나주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은, 그것이 우리 모

든 교회에 흘러 들어가는 은총의 샘인 것입니다.

 
교회가 나주를 받아들일때 그 은총들은 바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이에게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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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교회가 나주를 받아들일때 그 은총들은 바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이에게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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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가 인준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가톨릭교회를 날로 성장하는 교회로 키워 주실텐데...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평화의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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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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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음님의 댓글

예수마음 작성일

하느님의 능력은 이 우주 안에 꽉 들어차 있는 바로 우주전체 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은밀한 생각 까지 다 알으시는 능력이기에,
우리가 성체를 영할 때 온 우주를 영하는 결과가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느님을 모시기 위해 미사중에 영성체 하러 나갈 때,
그 우주 같이 크신 하느님이 내 마음에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마음을 비우며 나갑니다.

우주의 역사는 137억년
지구의 역사는 45억년
한반도의 역사는 반만년

우주 끝까지 가려면 빛의 속도로 200만년
빛의 속도는 시속 10억 km

이 무한한 시간과 공간에서의  인간은
티끌만한 먼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창조하신 것은 그분의 사랑이고
당신 스스로 인간으로 육화하시어 우리를 구해 주시고
더구나  작은 성체로 우리가 모실수 있도록 하신
창조주 하느님의 무한한 겸손...
신비 중의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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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예수마음님!
어서 오십시오.
처음 보시는 분이시라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가의 `예수마음`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구요 하하하
좋은 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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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참 웃기지요 하느님께서 우상숭배자들과 경계하라고

가루쳤건만 우상 숭배자들에게는 거룩한 제단까지 내주면서  설교를

권장하는 높은신분들이 하느님에 어머님께서 피와 눈물과 향유를 훌려주시면

온 몸을 다하여 부르셔도 오히료 성직자 입에서는 하지 말아야할 험담까지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유다에 몫을 주신것이 아니면 이럴수 없지요

만일에 그들이 유다에 몫을 하고 계신다면 차라리 태어나지 말아야 성직자들이요

주님 함께님 저희들이 할수 있는것 그분들께서 유다에 길에서 다시 하느님께로 오시도록

많은 기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주님 함께님 좋은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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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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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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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지금은 모르나 나중에 너희들이 받는 은총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게 될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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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반 성당에서는 상상도 못할 기적들이 나주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은, 그것이 우리 모든 교회에 흘러 들어가는
은총의 샘인 것입니다.교회가 나주를 받아들일때 그 은총
들은 바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 모든이에게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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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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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저 사람들 일에 관여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저들의
그 계획이나 활동이 사람에게서 나왔으면 없어질 것입니다.
* 그러나 하느님에게서 나왔으면 여러분이 저들을 없애지 못할
것입니다.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사도행전 5:38-39)

이것이 현재의 우리의 입장입니다.

모스타 교구
파바오 제이닉 주교
(1981년 8월 16일자 '글라스콘칠라'지에 보도된 것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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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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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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