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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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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2,658회 작성일 11-11-13 06:1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감사기도 8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4-30<또는 25,14-15.19-2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 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나아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 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 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을 도로 받으십시오.’

26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7 그렇다면 내 돈을 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서 그 한 탈렌트를 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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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이성서 귀절을 읽으면서 저에게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뭘까 하면 곰곰히 생각해봐도 도저히 저에게

주신 달란트가 없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스스로 저에

자신에 대해서 결론을 내렸지요 하느님께서 저를 보고 다른사람이

위안을 느끼라고 다른 사람이 저를 보고 저사람같이 자신을 태어나게

하지 않는것이 감사합니다 하고요 만약에 저같은 사람이 없으면 자신에

잘남을 비교할수 없었을테니까요 정말 저 자신을 비하 하면 세상을 살아왔습니다

그런 관계로 저는 내 재능도 없으니 하느님께 드릴것도 없다  그저 저에 삶 자체가

하느님에게 드린것이다  왜 그렇겠습니까 받은 달란트 없지만 하느님께서 저에

역활 곧 다른 사람에 위안거리가 저에 삶에 역활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저는 그역활에서

벗어나고자 무던히도 애를 썻지만 하느님께서 저에몸에 덮어 쒸운 역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앞으로는 저에 역활이 무엇이든간에 주어진 저에 삶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하느님께 이것도 감사합니다 하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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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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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랑의 사명 더욱 충실히 실천하렵니다~!

고요한님 은총 가득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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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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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힘 모읍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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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 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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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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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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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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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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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착하고 성실한 심부름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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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께서 주신 그 달란트!
채워 다시 드릴 수 있도록
부족한 제안에 오셔서 함께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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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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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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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우리가
 얼마나 지헤롭게 써야함을 잘 가르쳐
주십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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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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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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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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