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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6일 (성체가 처음으로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순례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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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샘
댓글 18건 조회 2,770회 작성일 11-11-13 13:49

본문

이글은 2006년 5월16일 순례하고 올린글임을 밝힙니다.

 

+주님성모님 당신만이 저의 주인 이십니다.사랑합니다.

제가 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기쁨이되어 주님성모님을 생활에서 증거하는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5월16일 순례기입니다.

이날은 특별히 율리아자매님이 받아모신 성체가 처음으로 살과피로 변화된 기념일이며, 또한 나주 성모동산에서 성모의날을 지낸 첫 번째 날이기도 하였습니다.(매년 5월 16일 성모의날로 정함)

이날 순례로 저는 세 번째 나주성모님을 찾아가 마음에 위로를 받고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 참으로 평화로움과 기쁨을 느낀 날이었습니다.

사실 이날은 출근을 해야 하는 날이었지요.

<개인적인 부분이어서 생략하구요>

<지나고 나니 성모님의 은총의 덕으로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직장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이 출근은 하지 않고 왠 나주 성지순례인가?

참으로 주님성모님이 하시는 일은 알다가도 모를 이었지요.

5월16일 아침 기차를 타고 나주로 향하였지요. 3시간30여분 걸려서 도착하니 12시가 좀안되었구요. 경당에 들러 기도를하였구요 묵주기도를 성모님께 바치며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였지요. 가정생할, 직장생활, 이런저런 생각들, 부족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저 나주 성모님의 기적을 그저 기적으로서만 (흥미거리, 화제거리로) 받아들이는것인가. 어떻게 제가 할일이 무엇인가?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달라고 그렇게 기도를 드리면서 여러 가지 생가들을 하였지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좀있으니 인천에서 수원에서 대구에서 순례객들이 오시더군요. 하여 그분들 차편으로 성모동산엘 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하여 영혼의 목욕탕에서 “제영혼의 추한때를 깨끗이 씻어주세요”라며 몸을 닦고 이어서 십자가의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다시는 죄를짓지 않도록 주님성모님의 뜻대로 이세상 살아가도록 해달라며, 또한 가정에 충실하고 직장에 충실하고, 주님성모님의 도구로 저를 써달라고 간청하며, 십자가의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마치고 저는 다시 또 영혼의 목욕탕에서 온몸을 닦으며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제영혼의 구석구석 낡은 생각과 욕심과 세속의 헛된 욕망들을 모두 닦아주시고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며 배반하지 않고 남은여생 살아가도록 해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지요. (아마도 가장 맛있는 식사였던것 같았어요)

5시30분쯤지나서 성모의밤 행사를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 돌아갈려고 동산을 내려오며 시내로 나가는 택시를 타고 나주역으로 갔습니다.

 

<아마도 나주성모님 께서는 제게 은총을 주시려고 오늘 성모의 밤 행사를 참석하도록 안내를 하실려고 하였나봅니다>

 

나주역엘 갔는데 (오는중에도 그렇게 불안 하더라구여) 뭔가 허전하구 이대로 가야 하는가

기차도 8시쯤 있어서 나주역에 도착하니 6시10분이었고 (5시 45분기차임) 바로 출발하여 놓친것이지요. 하는 수 없이 예매를 하고 8시 쯤 다시l와서 타기로 하고 경당으로 갔습니다.

 

경당엘 도착하니 바로 제앞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을 모시고 성모동산으로 올라가시더라구요, 이때도 얼마나 허전한지. 물끄러미 성모동산으로 가시는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바라보다가 저는 경당으로 들어가 기차 시간을 기다리기로 하였지요.

그렇게 경당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성모동산엘 향하는 봉고차가 있더군요. 저는 기차타고 돌아갈꺼라고 성모동산에서 내려왔다고 이야기를 하였지요.

그러고 경당문앞엘 나왔는데, 성모동산에 올라가는 봉고차가 다시제게 묻더라구요 성모동산엘 가실꺼면 얼른오시라고...,

 

저는 달려가서 봉고차를 탔습니다. 그리고 성모동산엘 다시 갔지요. 가는중에 나주역에 들러 기차도 취소하고 (사실 이럴줄 알았으면 중간에 내려오는게 아니었는데)

성모동산에선 성모의밤 행사를 위해 꽃봉헌과 초봉헌 그리고 묵주기도 행열 방법등 안내를 하고 있었구요.

정말 한없는 은총의시간 이었습니다.

참으로 저희와 함께하시는 주님성모님을 느끼는 은총의 시간 이었지요.

.

.

.

 

경당에서는 항상 천상의 향기를 맡을수가 있습니다.

성모님이 온몸을 비틀어 쥐어 짜주시는 향유와 함께, 성체가 내려온 바로 그곳(아크릴로 보존된)에서 늘 천상의 향기가 나죠. 그날도 저는 오후 내내 향기를 맡으며, 성모동산엘 가면 푸우욱 빠지리라 다짐을 하여 두 번이나 몸을 담그어 “제영혼의 추한 때를 말끔히 씻어달라“고 청하였지요.

 

봉고차를 타고 성모동산을 향하며 세상일을 걱정하여 되돌아가던 저에게 성모님의 깊고깊은 부르심으로 인하여 다시가고 있는 제자신을 생각하니 “그래 오늘 온전히 나자신을 맡겨보자” 집안일이 걱정이 되었지요.세상일이 걱정이 되었지요, 하지만 지금 이순간 인간으로서 느끼는 생활의 자잘한 걱정들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내게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자. 이렇게 생각하였지요.-돌아가야할 시간에 어찌되었는지 연락도 안되고(동산에서는 핸드폰이 안터짐)일찍갈 것이었기 때문에 집에 알리지도 않았거든요.걱정,걱정,걱정. - 그러한 모든 걱정들이 초를 봉헌하며, 꽃을 봉헌하며,그리고 작은 초를 들고 갈바리아 동산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행사에 참여하다보니 잊어버리게 되더군요. 마음의 평화로움, 기쁨, 주님 성모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 성모님 찬가를 부를 때, 묵주기도를 바칠 때 “천상의 향기는 어디에서 풍기는지 자연의 풀내음과 함께 뒤섞여 저를 감싸안아 주셨죠.

 

모두가 아시겠지만 성모님의 향기는 저희와 함께 하신다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표시임을 느낄 수 있었지요.그렇게 성모님의 밤 외부 행사를 마치고 비닐성전으로 돌어와 꽃봉헌과 함께 촛불 봉헌을 하였지요. 갈바리아 동산을 오르며 묵주기도를 바치기전 외국인 신부님도 한분 뵐 수 있었으며 또한 수녀님 한분도 행사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셨지요. 세상의 이치와 인간의 이치로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 이지만 하느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오묘하신 뜻을 저희 인간이 어찌 알겠습니까?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사시간

외국인 신부님(폴? 신부님-한국말 잘하심)의 집전으로 함께 미사를 드리고

미사가 끝나자 성체 강복을 받았으며, 율리아 자매님의 주관으로 기도의 시간을 갖고 진행하는 중에 깜짝 놀랄일이 벌어졌죠. 갑자기 율리아님이 뒤로 넘어져 쓰러진 것이었죠. 정말 갑자기 당한 일에 모두들 걱정과 염려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하고 있는데, 잠시후 율리아님이 일어나 성모님으로부터 강한 빛이 나와 쓰러지셨다 하시고 우리모두에게도 성모님의 은총의 빛이 내려지셨다고 말씀하시며 웃으셨죠. 저도 또한 성모님의 사랑의 빛이 저희 모두에게 내려졌음을 확신하고 믿습니다.

 

저는 뒤편의 중앙통로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지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오시는 성모님을 가까이에서 만나려고 중앙통로에 있었지요. 두 번이나 손을 잡고 성모님의 손을 잡는 심정으로 율리아 님을 만났는데,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님과 인사를 나눌때는 제얼굴에 율리아님이 해주신 뽀뽀는 아직도 “쪼~옥” 하는 소리가 귓전에 맴돌고요.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의 뽀뽀를 해주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성모님이 제게주신 사랑의 포옹이었지요)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저에게 주시는 이 기쁨을 늘 간직하여 주님 성모님을 생활에서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도록 지혜와 은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만이 저의 유일한 주인이시오니 나약한 죄인인 제가 다시는 주님 성모님을 배반하지 않도록 늘저희와 함께하시어 주님성모님의 도구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집에 돌아갈 일이 걱정이었는데 마침 서울에서 내려온 버스가 있어서 올라가다가 중간에(오산쯤) 내리기로 하고 바로 출근을 하여 근무하게 되었지요.

그날 저는 스카플라 2개와 성모님 상본3장, 흰티셔츠, 코팅상본 2개를 구입을 하였지요.

그주에 있을 견진대자에게, 그리고 직장의 직원 가족중에 암으로 고생하신다는 분께 스카플라와 상본을 주기 위해서였죠. 흰티셔츠는 제가 입고 다닐려구요.

제가다니는 성당에 성모님 티셔츠를 입고 갔더니 입고 가는날 바로 제게 1독서를 시키더라구요.(토요일 저녁특전 미사때)

저는 이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기회가 허락 된다면 나주 성모님께 가는 버스운전사가 되고 싶어요.

매일 순례객을 태우고, 버스에는 성모님의 대형 사진이 그려져 있고.

순례객을 기다리는 동안 일반 시민들에게 성모님의 발현을 알려드리기도 하고 그렇게 성모님의 오심을 온세상에 전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 대형버스 면허를 따려고 시험준비 하고 있거든요.

기회가 되면 꼭 버스 운전사가 될것입니다.

 

<이날 율리아자매님이 받으신 메시지를 참고로 올려봅니다>

2006년 5월 16일

성체가 처음으로 살과 피로 변화된 날을 기념하고 성모의 밤 행사를 하기 위해 전국에서 순례자들이 성모님 동산에 모여왔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기쁨을 드리고자 찬미와 율동을 하며 촛불을 들고 은총의 샘물을 주신 자리에 모셔진 성모님상 아래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찬란한 빛과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과 아름다운 자비의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아주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하시며 성모님께서 참석한 모든 자녀들에게 팔을 벌려 축복해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흠뻑 내려주실 때 주님께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손을 높이 쳐들어 정성스레 강복해 주시니 모두가 일치 안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하였다.

묵주의 기도가 끝나고 2부 기도회 중 순례자들 모두가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를 부를 때 다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시어 우리들의 사랑과 정성에 흐뭇한 미소를 띠고 계셨으므로 내 마음도 기쁨과 환희로 불타올라,“오늘 여기 모인 모든 자녀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찌꺼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남김없이 없애 주시어요. 모든 이의 치유를 위해서 제 고통이 필요하시다면 고통을 받겠나이다.”하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그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내 어찌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있겠느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너의 사랑에 찬 충정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그 때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아주 강렬한 빛이 쏟아져 내려왔다. 한없이 포근한 그 빛은 순식간에 모여 있던 모든 자녀들에게 비추어졌으며 내 몸을 관통하였다. 그 강렬한 빛에 휩싸여 내 몸이 공중으로 붕 뜨면서 뒤로 넘어져 바닥에머리를 세게 부딪쳐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으나 그 고통을 참석한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까지도 은총으로 흘러들어 갈수 있도록 기쁘게 봉헌하였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봉헌했다.

DATE: 2006.06.01 - 19:10

LAST UPDATE: 2006.06.01 - 19:5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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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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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내 어찌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있겠느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너의 사랑에 찬 충정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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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또한 성모님의 사랑의 빛이
저희 모두에게 내려졌음을 확신하고 믿습니다..아멘!!

그 때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아주 강렬한 빛이 쏟아져 내려왔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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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아주 강렬한 빛이 쏟아져 내려왔다.
 한없이 포근한 그 빛은 순식간에 모여 있던 모든 자녀들에게 비추어졌으며 내 몸을 관통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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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영원히 항구하게 달려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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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은혜로웠던 지난날들의은총들을 통하여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젖어듭니다.
직장일로 차편을 마련하셨지만 성모님께서

함께하셨던 그 날의 모든 일정들에 우릴 그토록
사랑하신 그 사랑이 느껴져 참으로 감사함이
밀려옵니다.

그때 주셨던 메시지말씀 함께 묵상하며 받으신
귀한 은총 올려주신 은총의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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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의샘님
지난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으로서 전혀 생각지 못한 곳으로 인도하실때가 있나봅니다.
크나큰은총을 받게 하시려고 말입니다.
저도 그날 함께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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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샘님!
은총 가득했던 순례기 잘 보았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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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다시 한번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꾸준히 순례하시고 기도회 은총 속에 나주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도구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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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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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소망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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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뒤 돌아보지말라!
고 주님이 말씀 하십니다.
참 잘 하셨는데
사실은
성모님께서 억지로
님의 코를 꿰어 끌고 가신 것이지요.
하하하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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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샘님

받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총

우리 마음 깊이  새기고 또 새겨  언제나 사랑으로 응답하는 삶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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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은총에 샘님 직장 생활 하면서 신앙생활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요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신앙생활 하는데 다른 사람은 직장

생활중 쉬는 시간에 휴일날 마음 편히 쉬는데 하느님께 봉헌 하는

마음으로 주일 미사 참례 나주 성모님 행사 참례 하다 보면 정말로

개인적인 여가 시간은 별로 없지요 저희들은 이런 불편함에도 하느님에

사랑을 알기때문에 기꺼히 봉헌하고 하느님 사랑에 따라 사는 형제 자매님들은

그이상을 하느님께 주실것이라고 믿고 사는 형제 자매님들은 행복하신분들이지요

바로 그 이상이 무엇이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현생활이 힘들고

괴로워도 저희들을 하느님 안에서 희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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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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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의 샘님
아름다운 은총 순례기 감사드려요
님께서 기도하신 모든 소망이 주님성모님 은총안에서
모두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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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잘 보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모든 소망이 잘 이루어지시기를...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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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때의 은총! 그 감동이 그대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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