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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1 주간 화요일 ( 성 아가토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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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2,901회 작성일 12-01-10 10:34

본문

0110Pope%20AGATHO.jpg

 

축일:1월 10일

성 아가토 교황

St. Pope AGATHO

St. Agathus

Sant’ Agatone Papa

in Sicily, possibly at Palermo

Papal Ascension:27 June 678 - 10 January 681 in Rome, Italy of natural causes

Canonized :Pre-Congregation

 

 

시실리 사람으로 팔레르모에서 20여 년 동안 결혼생활을 하였고, 사업적으로도 꽤 성공하였으나,

그는 팔레르모의 성 헤르네스 수도원에서 수도자가 되었다.

 

그는 678년 6월 27일, 도누스 교황에 이어 교황이 되었다.

그는 요크의 윌프리드 주교와 켄터버리의 테오도로 대주교 사이의 논쟁을 화해시켰다.

 

그러나 그의 재임 중에 가장 중요한 사건은 680년 11월~681년 9월까지 열린 콘스탄티노블 공의회였다.

아가토는 대표자를 파견하고, 서한을 통하여 그리스도 단성론자를 단죄하였으며, 천주성과 인성을 가지신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공고히 하였다.

 

콘스탄티노블의 그레고리오 대주교 이하 그곳에 모인 대부분의 주교들은 "아가토를 통한 그리스도의 말씀"이라고 대환영하며 이를 쾌히 수락하였다.

그리스도 단성론 이단은 이렇게 단죄되므로써, 콘스탄티노블 공의회는 교회를 올바른 길로 이끈 6대 공의회 중의 하나가 되었다.

 

 

 

019라인.gif 

 

공의회 公議會 ecumenical council

교황에 의해 소집된 전세계 가톨릭 주교들의 모임.

교황은 공의회 회의록을 준비하고, 그 결정들을 재가한다.

이 모임은 보편교회에 관련되는 중대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교리서 884).

 

 

보편공의회 普遍公議會 ecumenical council

(보편)공의회란 로마의 주교인 교황의 권위 밑에 모든 가톨릭 주교들(’주교단’)이 함께 모인 모임을 가리킨다.

교회법에 따르면 "주교단은 보편교회에 대한 권력을 보편(세계) 공의회에서 장엄한 양식으로 행사한다."(교회법 제337조 1항).

보편공의회와 관련된 교황의 권한에 대해서 교회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되고 있다.

"보편(세계)공의회를 소집하고 이를 몸소 또는 타인을 시켜 주재하며,

또 공의회를 옮기거나 중지하거나 해산하거나 또한 그 교령들을 승인하는 것은 오로지 교황의 소임이다."(교회법 제338조 1항).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는 21회의 보편공의회가 열렸다(교리서 883-885).

 

단성론 單性論 Monophysitism

육화(肉化)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하나의 본성(本性)만을 가지고 계신다고,

다시 말해 그분의 인성(人性)이 그분의 신성(神性)에 의해 완전히 흡수 통합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단적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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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중 시기 교회는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룩하신 구원 업적을 1년 주기로 기억하고 기념한다. 이를 ‘전례주년’이라고 한다. “교회는 한 해의 흐름을 통하여 지정된 날들에 하느님이신 자기 신랑의 구원 활동을 거룩한 기억으로 경축하는 것을 자기 임무라고 여긴다. 주간마다 주일이라고 불린 날에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또 일 년에 한 번 주님의 복된 수난과 함께 이 부활 축제를 가장 장엄하게 지낸다. 한 해를 주기로 하여, 강생과 성탄에서부터 승천, 성령 강림 날까지, 또 복된 희망을 품고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까지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펼친다”(전례 헌장 102항). 전례주년의 핵심은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이다. 따라서 ‘예수 부활 대축일’과 ‘예수 성탄 대축일’은 전례주년의 두 기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축일을 중심으로 대림 시기, 성탄 시기, 사순 시기, 부활 시기가 배치되어 있다. 각기 고유한 특성을 지닌 이 네 시기 외에, 1년에 33주간 또는 34주간이 남는데 이 시기가 연중 시기이다. 전례력으로 볼 때 전례주년의 시작은 대림 시기부터이다. 그래서 연중 시기는 성탄 시기가 끝나는 공현 후 마지막 날인 ‘주님 세례 축일’ 다음 날부터 ‘연중 제1주간’이 시작된다. 그리고 사순 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 시기까지 연중 시기가 중단되었다가, 부활 시기가 끝나는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날부터 다시 이어져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연중 시기는 끝이 난다. 연중 시기에는 다양한 축일을 지낸다. 특히 성인들을 기념하는 축일도 많고 독서와 복음의 내용도 다양하고 풍부하다. 연중 시기 동안 사제는 생명과 기쁨을 나타내는 녹색 제의를 입는다.
말씀의 초대
  • 한나는 주님께 아들 하나만 주시기를 청하면서 울며 기도드린다. 이런 모습을 본 엘리 사제는 한나를 위로하며 주님께서는 그녀의 청을 들어주실 것이라고 말한다. 과연 엘리 사제의 말대로 한나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고, 그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의 한 회당에서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을 고쳐 주신다. 이는 예수님께 더러운 영을 지배하는 힘이 있음을 드러내 보이신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놀랐고, 예수님에 대한 소문은 갈릴래아 주변에 두루 퍼져 나갔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해 주셨기에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20 그 무렵 실로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섰다. 그때 엘리 사제는 주님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한나는 마음이 쓰라려 흐느껴 울면서 주님께 기도하였다.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한나가 주님 앞에서 오래도록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엘리는 그의 입을 지켜보고 있었다.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일 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는 그를 술 취한 여자로 생각하고 그를 나무라며, “언제까지 이렇게 술에 취해 있을 참이오? 술 좀 깨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한나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나리!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마음이 무거워, 주님 앞에서 제 마음을 털어놓고 있었을 따름입니다. 그러니 당신 여종을 좋지 않은 여자로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너무 괴롭고 분해서 이제껏 하소연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자 엘리가 “안심하고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당신이 드린 청을 들어주실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한나는 “나리께서 당신 여종을 너그럽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는, 그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의 얼굴이 더 이상 전과 같이 어둡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엘카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주님께서는 한나를 기억해 주셨다. 때가 되자 한나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내가 주님께 청을 드려 얻었다.”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 마을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의 회당에 들어가시어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이 그 가르침에 몹시 놀랍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힘을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투나 외모는 영락없는 시골 사람의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뭔가 다른 특별함이 있음을 느끼고 알아차렸습니다. 율법 학자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말씀에는 거짓이 없었으며 예수님께서는 말씀대로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의 실천이 사람들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 것입니다. 우리가 한생을 살면서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음은 커다란 축복입니다. 우리 시대에 김수환 추기경님을 뵐 수 있었던 것도 좋은 인연이며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때 교구청에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김수환 추기경님을 가까이 뵐 수 있는 행운도 얻었습니다. 제 기억 속에 깊이 새겨 있는 추기경님의 모습 가운데 하나는 경당에서 늘 밤늦게까지 기도하시는 모습입니다. 고단한 일과가 끝나고 좀 쉬셔도 좋으련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도하셨습니다. 김 추기경님은 당신 어깨 위에 지워진 교회와 사회의 무거운 짐을 이렇게 기도의 힘으로 지고 가셨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저도 기도하는 흉내를 내러 가끔 경당에 올라갔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무심코 신발을 벗어 놓고 경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기도가 끝나고 나와 신발을 신으려 할 때면 언제나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추기경님이 경당을 나가시면서 허리를 굽혀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 놓으신 것입니다. 얼굴을 화끈 달아오르게 하는 말없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어르신이 젊은 사람의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 놓는 것은 몸에 겸손이 배어 있지 않으면 힘든 일입니다. ‘몸으로 가르치니 따르고, 말로 가르치니 반항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정한 권위는 바로 허리 굽혀 몸으로 가르치는 겸손에서 우러나온다고 봅니다. 예수님을 닮은 우리의 겸손한 모습이 주변을 흐뭇하게 만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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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을 닮은 우리의 겸손한 모습이
주변을 흐뭇하게 만들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멘!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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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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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2012년에는 나주성모님의 인준 받을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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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구세사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 보면 아이를 가지지 못하다가 생리적으로

더 이상 아이를 가질수 없는 불가능 상태에서 아이를 잉태 하게 하시는

하느님에 놀라온 능력을 나타내시어 하느님에 불가능에서 ㄱ가능에 하느님에

능력에 역사를 드러 내시어 무소 불위 하느님에 사랑과 은총에 역사를 알려주고

계십니다 아브람이 그러하였고  세례자 어머니 엘리사벳이 그러하셨고 사무엘 어머니

한나 역시 그러하였습니다  성체 사랑님 저희들은 초 자연적 사랑을 쏟아 주시는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있으니 참으로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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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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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모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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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님!
나주에서 필요한 모든것들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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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아멘!!!

성 아가토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에 감사드리며~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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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안그래도 며칠전의 경당에서의 율리아님일화를 들으면서
복음 말씀을 생각했었는데 오늘 비슷한 내용의 복음 말씀이 오늘 말씀이네요^^*

우리 율리아님, 사랑해요♡
은총의 통로되어오신 율리아님,
예수님을 똑 닮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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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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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람들이 모두 놀라,“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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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스도 단성론자를 단죄하였으며,
천주성과 인성을 가지신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공고히 하였다..아멘

성 아가토교황님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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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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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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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 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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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아가토 교황 이시여!! 율리아님의영육간 건강과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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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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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님,장미가족님
그외 뒤에서 봉사해주시는 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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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아가토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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