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첫 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새해 첫 토요일 입니다.
올 한해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드리며
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제 영혼을 일깨워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은총가득한 한 해가 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새해 빛나들이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꾸벅~!)
홈님들과 가족분들 모두 새해에
예수님 성모님사랑 가득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날씨가 매우 춥다고 일기예보를 들었는데 역시 날씨가 추웠습니다.
그러나 춥다고 순례를 멈출수은 없는 일이지요
오늘 다시한번 '내가 순례를 왜 가는 것일까? 자문을 해보았답니다.
내가 나주성모님을 순례가는 이유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과 위로를 드리러 갑니다.
타락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몫을 하러 갑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하여 희생과 기도를 드리러 갑니다.
세속적인 복을 구하러 가는것은 아니고 ...다만 세속적은 복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필요에 따라 그때 그때 덤으로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왜냐하면
성경말씀대로 먼저 하느님의 의를 구하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은 그때 그때 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순례기
오늘 아내와 함께 성모님동산에 올라가보니 동산에 하얀눈이 소복소복 많이 내렸습니다.
날씨도 춥고 해서 추위를 잘 타는 아내는 비닐성전 난로가에서 기도하게 하고
저는 공동십자가의 길 기도를 위해 성혈조배실앞으로 갔습니다.
먼저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 두터운 겨울옷을 벗는데 하도 많이 껴입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주님, 제 영혼을 두텁게 감싸고 있는 온갖 악습들...교만 ,분노,시기,이기심,탐욕,나태, 등등을 모두 하나씩 벗겨내주시고
순수한 어린아기가 되어 주님 성모님품안에 꼭 안기게 해주소서 아멘.'
조금전에도 마셨지만 오늘 두번째 영혼의 목욕탕에서 향유가 엄청 뜨고 향유향기가 진동을 했드랬습니다.
그 향기가득한 기적수를 퍼서 온몸에 붓고 씻으며 '예수님의 성혈로~!' 기도를 바쳤습니다.
기적수가 무척 차가웠지만 냉담자의 회개를 위해 바치면서 씻으니 기분도 아주 상쾌하기 그지 없었지요
샤워를 다 마치고 옷을 다 입었는데 왠지 오늘따라 신발을 신기가 싫어졌습니다.
보속할것도 많고 누구 누구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으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고 싶었지요
꽃과 초를 몇개 사서 봉헌하고 나니 곧 공동으로 바치는 십자가의 길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1처에서 15처까지 십자가를 질 순례자들이 일렬로 줄을 지어 서있는데
헉~! 거의 모두가 맨발이었습니다, 발이 무척 시리고 아플텐데요 ㅠ.ㅠ
그리고 성소지원자들과 청년들도 거의 다 맨발이어서 심히 놀랬습니다.
정말이지 세상 어디를 찾아보아도 이렇게 큰 희생을 바쳐가며 기도하는곳이 과연 몇군데나 있을까요?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시고 위로를 받으실거라 생각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데 곳곳에 얼음과 눈이 그대로 녹지 않고 쌓여있어서
발바닥이 아파왔지만 그때마다 예수님의 채찍질 고통과 넘어지시는 고통을 묵상하였고...
11처에서는 예수님의 손과 발이 못에 꿰뚫리는 아픔들을 묵상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15처 를 다 돌고 나서 갈바리아 동산에 내려왔을때에 십자가 주변에 향유향기가 진동을 하였는데
십자가 옆을보니 그곳 눈위에 향유를 가득 내려주셔서 눈위에 코를 대고 맡아보니
천상의 향기가 엄청 많이 풍겨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시는 거라고 믿었습니다.
은총가득한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내려와 아내에게 와보니
저 없이는 꼼짝도 못하는 아내가 저를 무척이나 기다렸나 봅니다.
왜 이제 왔느냐고 ...그래서 십자가의 예수님 발을 만지고 오느라고 늦었다고 했는데
아내한테 조금 미안했습니다. 샤워하러 올라간 후 3시간만에 돌아왓으니까요
잠시후 아내와 함께 식사를 하는데 흰밥과 김치,무 김치국 이렇게 메뉴가 나왔지만
밥맛은 꿀처럼 달았습니다.
지난주에 송년기도회를 지냈는데도 오늘 첫토요일 기도회에 엄청많은 순례자들이 밀어 닥쳐서
비닐성전안을 모두 꽉 채우고 모자라서 성전 가장자리 의자까지 가득채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잠시후
성모님 입장식이 이어지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강복이 거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율리아님 기도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나오셨는데 오늘따라 매우 건강해보이시고
성령으로 가득차시어 우렁찬 음성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말씀과 노래를 불러주시어
얼마나 은혜롭고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답니다.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중 기억에 남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마귀에게 밥을 줄수가 있다' 이 말씀이 제 귀와 가슴에 콱~! 꽂혔습니다.
요즘들어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들을 게을리 하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고 다짐하며
주님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했습니다.
그 외에도 정말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운영진에서 상세히 올려주실것입니다.
날씨가 너무 춥고 길이 미끄러운 관계로 묵주기도는 성전안에서 바쳤으며
라틴어로 바치는 거룩한 주일미사를 자정께 바친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벽 2시가 되어서 은총나눔시간이 되었는데 부산지부? 쪽에서 순례자 한분이 나와 은총증언을 하는데
말투와 이야기가 넘 재밋고 웃겨서 피곤하고 졸리운 순례자들에게 큰 기쁨과 폭소를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그 중 한가지만 소개할께요
' 어느 본당에 열심한 할머니 한분이 매일 새벽미사에 나오는데
성체를 영하지 않으셨다 .궁금해 하신 수녀님께서 다가가서
할머니 왜 성체를 영하지 않으셔요? 하고 물었더니
'저는 위장이 안좋아서 가리 음식 (밀가루)을 못 먹습니다' 하였답니다.
장내가 웃음바다가 되어 잠을 자던 순례자들까지도 벌떡 일어나 앉을 정도였답니다.
그 은총증언한 순례자 자매님 다음에도 또 은총 증언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 영가를 불러주신 율리아님의 노래를 적으며 이만 줄이렵니다.
'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하루 하루 모두를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하루 하루 모두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 나 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나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하루 하루 모두를 감사하며 살리라 나 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하루 하루 모두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 나 이제 봉헌하며 살리라 나이제 봉헌하며 살리라
하루 하루 모두를 봉헌하며 살리라 나 이제 봉헌하며 살리라'
' 나 이제 기도하며 살리라 나이제 기도하며 살리라
하루 하루 모두를 기도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도하며 살리라'
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홈님 여러분
1월 첫 토요일 은총과 축복이 홈님들가정에도 풍성히 내려지기를 빕니다 아멘.
댓글목록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빛나들이님 저는 마음은 간절하면서도 가지 못한 마음에
우울함이 있었으나 빛나들이님 순례기 읽고 조금이라도 위안를
얻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과
사랑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마귀에게 밥을 줄수가 있다' 이 말씀이
제 귀와 가슴에 콱~! 꽂혔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순례기 감사드려요
저도 정말 피나는노력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맨발로 희생보속하시며,십자가의길 걸으시며
주님수난을 묵상하심도,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맨발로 꽁꽁얼은 모습들을 보며, 너무 죄송하고,눈물이 났답니다.
율리아님의사랑으로, 새힘을 받은 저희들 더욱 힘을 내기로 해요
빛나들이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더욱 은총 가득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고, 축복가득하시길 빌어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뻐하며 감사하며 용서하며 사랑으로 봉헌하며 기도의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해서 기뻐요!!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남자목욕탕 기적수에 향유가 가득 떴다 해서
저를 따라 처음으로 순례하신 형제님께도 2병 챙겨드렸습니다, 아울러 저도 챙겼습니다.
아~~~! 이런 행운이 다 있다니 넘 좋아요 ~~~주님! 성모님! 귀하게 사용겠습니다.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마귀에게 밥을 줄수가 있다' 이 말씀이 제 귀와 가슴에 콱~! 꽂혔습니다.
저 역시 그랬어요.
이유야 어떠하든 마귀에게 밥 주는 것은 다 내 탓이지요
빛나들이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언제나 은총 가득 받으소서.^^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순례의 순간순간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실로 살아계셔서 저희들을 불러주시고 축복해 주시니
이 마음 든든해 기뻐뛰놉니다.
빛나들이님 항상 긍정적으로 주님의 뜻을 믿으시는 형제님
힘내소서 형제님은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계시니 힘내소서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즐거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어려움속에서도
기쁘게 나주성모님을 찾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가정에
힘들고 묵었던 마음들은 주님앞에 다 내려놓고
새해에는 더욱 풍성한 은총과 사랑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특히 빛사랑님의 건강이 더욱 좋아지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을 증거할수 있는 맑은 도구가 되게 하소서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샤워를 다 마치고 옷을 다 입었는데 왠지 오늘따라 신발을 신기가 싫어졌습니다.
보속할것도 많고 누구 누구의 회개를 위하여 희생으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고 싶었지요
꽃과 초를 몇개 사서 봉헌하고 나니 곧 공동으로 바치는 십자가의 길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1처에서 15처까지 십자가를 질 순례자들이 일렬로 줄을 지어 서있는데
헉~! 거의 모두가 맨발이었습니다, 발이 무척 시리고 아플텐데요 ㅠ.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언제나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하루 하루 모두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 나 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나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하루 하루 모두를 감사하며 살리라 나 이제 감사하며 살리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첫 토요일의 은총 소식들을 짧고 잘 요약해주시어 감사드려요.
눈 위를 맨 발로 걷는 십자가의 길.
정말 너무 시리고 아프고 춥고,,, 피하고 싶은 순간들이었지만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신 율리아님의 기도를 생각하면서
저 또한 저의 이 고통으로 조금이라도 더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면...
또한 제 모든 열정과 시간을 제 에너지, 시간, 열정 모든 것 다 주님께 쏟지 못했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그 보속으로, 또한 다른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 봉헌한다고 기도를 바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힘들었지만 주님께서 다 해주시리라 믿고 봉헌하니 미소지을 수 있었습니다.
매달 첫 토요일 기도회때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영혼 육신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시라는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그 은총 굳게 믿으며 참여할 때
그 기도회는 그냥 매달 늘 있는 첫 토요일 기도회가 아니고
각 기도회때마다 저희들에게 주어지는 그 은총은
너무나도 크고 큰 것임을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이 은총들,
무엇보다 지금도 십자가에 못박혀 계시면서
그 피흘리시면서 저희들에게 부어주시는 예수님과
보이지 않는 피눈물로 저희들을 부르고 또 부르시며 기다려주시는 성모님의 사랑,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자매님의 극심한 고통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순례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의 그릇이 더욱 잘 준비되어
은총 가득 받고 양육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하루 하루 모두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아멘!
이렇게 발빠르게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과 은총을 전해 주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이번 첫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들, 너무너무 좋았지요~~~
게시판에 올라올 율리아님 말씀이 무지 기다려집니다~~~^0^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 아내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빛나들이님의 마음이 참 아름다우세요
행복한 성가정 잘 꾸려나가시고, 나주 성모님의 품 안에서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첫토에는 순례를 다녀오지 못했지만
올려주신 글을보니
눈앞에 동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 첫토를 순례하지 못하였지요.
하지만 마음은 성모님동산에 있었지요.
2012년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마귀에게 밥을 줄수가 있다'
이 말씀이 제 귀와 가슴에 콱~! 꽂혔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정말 행복하고 기쁜 기도회였지요.^^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말씀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며 실천해야겠어요.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마귀에게 밥을 줄수가 있다'
이 말씀이 제 귀와 가슴에 콱~! 꽂혔습니다."
아멘 !!!
은총 가득한 순례기를 올려주시니
기쁨도 한가득입니다.
할머니의 "가리음식" 이야기도 재미 있었구요.
빛사랑님과 빛나들이님 ~
새해에도 은총 가득 사랑 가득 받으세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부터는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고 다짐하며 주님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봉헌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많은분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셨지요~주님
위로받으시고 찬미받으소서 아멘!!!회개의은총과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늘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더욱
더욱 힘내소서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부터는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고 다짐하며 주님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2012년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어려움 속에서도 모범적으로
순례를 하시고 저희에 순례기를 생생히 올려주시는 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항상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글들 잘 묵상하고 기억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먼저 하느님의 의를 구하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은 그때 그때 주실것이기 때문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이제부터는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고 다짐하며
주님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했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새해에도 빛나들이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빛사랑님에게도 사랑과 안부를 전합니다~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마귀에게 밥을 줄수가 있다'
이 말씀이 제 귀와 가슴에 콱~! 꽂혔습니다..아멘!!
늘 빛사랑님과 함께 순례하시는 빛나들이님! 언제나 은총
가득받으시고 홈을 아름답게 수놓고 계신 님의 글을 읽으며
참 아름다운 가정임을 느끼게 됩니다.
추운날씨 많은 분들이 함께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
며 생활의기도모임 모두 다 맨발에 젊은이들 모두 맨발
너무나 깨끗한 나주 성모님 동산!,
너무나도 거룩한 나주성모님 동산!
너무나도 은총 가득한 나주성모님 동산! 그 곳에서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와 첫 토의 기도 때 율리아님의 말씀들
확실하고, 명확하고, 진리의 참 말씀안에 우리 녹아나 새 힘
을 얻었던 은총 충만했던 기도회를 통하여 받은 은총에
깊은 감사드리며 두 분 사랑 함께 감사드려요.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많은 은총이 내린 새해 첫토요일
불러주셔서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행복이었습니다.
빛나들이님, 주님, 성모님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과 위로를 드리러 갑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잘읽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과 은총의 빛나들이님 가정에 충만하소서~~~아멘...
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매일매순간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마귀에게 밥을주게 된다..
그런것같아요. 우리가 잠시만 게을러져도 잠깐 한눈을 팔아도 마귀는 그틈을 타 어찌그리 공격을 하는지요,
올해는 주님 성모님 사랑하기를 더욱더 열심히 하리라 다짐합니다. 절대로 마귀를 기분좋게 만드는 그런짓을 안하도록
정신 바짝차리고 주님과 성모님말씀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아멘
늘 우리를 감동시키시는 빛나들이님! 님의 수고가 하늘에열매를 맺음을 저는 믿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부터는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하며 주님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정신 비짝차리고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피나는 노력!!!
말 그대로인 피나는 노력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을 두텁게 감싸고 있는 온갖 악습들...교만 ,분노,시기,이기심,탐욕,나태, 등등을 모두 하나씩 벗겨내주시고
순수한 어린아기가 되어 주님 성모님품안에 꼭 안기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언제나 은총을 엄청받으시는것 같아서 부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생활의기도두 열심히 하시고 ...첫토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 새해에도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서 위로하는 자녀 되어여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빛나들이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세요~~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젠교오 ? ^^* 14일날 오실랑교오 ? ^^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피나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마귀에게 밥을 줄수가 있다' 이 말씀이 제 귀와 가슴에 콱~! 꽂혔습니다.
요즘들어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들을 게을리 하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부터는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고 다짐하며
주님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했습니다.
저도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살아가면서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아내를 위해 희생으로 사랑을 베푸시는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순례기를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기뻐하며 살리라.
사랑하며 살리라
감사하며 살리라
용서하며 살리라
봉헌하며 살리라
기도하며 살리라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시고 올한해에도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기를 빕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빛나들이님.
매달 순례를 갈 형편이 안되는 저는
첫토지나면
형제님의 순례기를 보고 위안을 많이 얻는답니다.
가장 빠르게 올라오는 순례기.
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1월 첫토 순례기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새해에는 가족모두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도
가득 받으세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항상 감동 가득한 순례기를 올려 주셔셔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해요 ~~~ ^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그날 눈키쓰하는 것 알았지요?
언제나 밝고 아름다운 모습에 우리모두 기뻐합니다.
- 이전글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놀라운 은총-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12.01.08
- 다음글★☆★2012년 1월 7일 첫토요일 장신부님의 강론 말씀★☆★ 1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