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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행복했던 1월 첫토 순례기~ 지독 독.독.한 독감 치유 ~~치유 받았어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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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들의합창
댓글 27건 조회 2,557회 작성일 12-01-09 01:16

본문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성모님 동산을 향하여~~^^*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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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월 첫토일, 한해의 첫토요일 기념 기도회 나주에 순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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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웠지만 비닐성전을 꽉 메운 순례자 인파들,

아이들도 젊은이들도 많이 보였습니당!!^^*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한마디로 생명, 약동, 활기넘치는 그런 기도회~~ 알렐루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시간에 너무너무 좋은 장미 향기 때문에 ~~ 크~~

얼마나 좋았는지...~훕~ ~ 훕~~ 후~파 호흡하며~~

성모님을 내안에 ""훕~~~ 마귀 나쁜 친구는~~~밖으로~~ "파"~~내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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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넘 넘 넘 좋았어염!!^^*

누구 조 모 신부님인가 하시는 ^^

장미향수 어쩌고 하지만 아무리 비싼 향수를 쓴다해도

그 넓은 비닐 성전에 ~~

그건 불가능하지요.^^ ㅎㅎ 상식있고 머리있는 사람이라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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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인 향기를 그 넓은 장소에 그렇게 많이 쓴다면~~

웁~~ 웩~~ㅋㅋ~~얼마나 머리아프겠습니까.

머리 골치 아파서 불가능! 과민한 사람은 더욱더!!^^*ㅋㅋ

 

 

제 친구 한명이 지독,지독독감에 걸렸었는데요·~^^*

간밤에 비명을 지를 정도로 그렇게 심해서 ~~

감기아닌 무슨 급성폐렴으로 생각될만큼...

어느 순간 온 몸이 차디차게 싸늘하게 식어서 그 아픈중에

온몸을 스스로 막 주무르고 부비고 했답니다. ~~ 심각~~^^*

식은땀은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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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부를까 할 정도였다는데 한밤에 식구들 소란스러울까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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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봉헌했다고 ~~ ㅠㅠ 용감한 우리 나주 맨쉽~~^^*ㅋ

첨부이미지첨부이미지

도저히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할 상태가 아니었지요...

그 전날은 전화조차 못받을 만큼 아팠었다는데..아무 소리도 못들었다고 ...

왠지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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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다시하니 기어가는 목소리로 기어이 가겠다고~~@@

오~~ 나주 성모님의 거룩한 부르심이여~~

저토록 오매불망 나주 성모님을 찾게되기까지~~

얼마나한 은총 경험을 했을까용!!~

 

도저히 외면할수 없고 뒤돌아설수 없는 나주의 우리 엄~~~~마아하!!

우린 그렇게 성심의 타오르는 사랑에 반했습니다.

알라뷰~~^^*color_deco09.gif

 

성모님 동산에 도착!!!

눈이 채 녹지않고 얼어붙으며 찬바람은 생생 부는데 은근히 걱정이 되었지요.

성모님께서 해 주실것이라 믿긴 했지만...ㅠㅠ

 

답답하다고 마스크도 안하고 난로에서 좀 떨어진 구석에

웅크리고 떨며 앉아 있더라구요...ㅠㅠ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이 밤 긴밤이 되겠구나~~ 워쩌까~~성모엄마~~

봉사자에게 전달 했지요.. 어쩔수 없이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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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적이긴 하나 울 호프 율랴 엄마 뽀뽀 받고 기도받은 기적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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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받아서~~ 쭈 욱 ~· 들이키더군요...ㅎㅎ..

율리아님 말씀 끝나고 휴식하고~~ 얼굴이 점점 나아보이는 듯 했는데

묻지는 않았지요.^^*

만남의 시간동안 긴줄~~ 두시간 이상~~ 까지 거뜬히 버티는 모습!!

어~~ ^^*!!!

감이 와서 물어 보았지요..

어떻게 된거냐고~~

몸이 가벼워 졌다는거에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지금 콧물은 좀 남아있는데 그래도 볼일 보고 왔다갔다 잘 한답니다~~^^*

그토록 지독한 감기로 철야에 ~· 그전엔 한잠도 못잤다는데..

기도에~~ 추운 구석에 앉아 ~~ 잠시도 누워 쉬어 보지 못한 상태에

한밤을 지나면 보통은 감기 더욱 심해지는 것이 일반 상식인데...

기어이 가겠다더니 기어이 치유를 받고 돌아가더군요~~ 흐흐흐~~!!

우리 나주 엄마하 ~~ 이렇게 신비하게 저의 친구 녀석을 치유 해 주셨습니다~~^^*

알렐루야~ 감사찬미!! 나주 성모님 최고에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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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주신 율랴 엄마~

넘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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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에게도 츄카!!!^^*

예수님 성모님~~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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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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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기어이 가겠다더니 기어이 치유를 받고 돌아가더군요~~
아멘 아멘!

어디 빈손으로 보내시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정성껏 올리신 재미있는 은총이야기 잘  읽었엇요,
율랴 엄마뽀뽀 기도 ~ 역시 파워풀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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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심한 독감으로 고생하시면서도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시니 기특한 사랑에 마음이 드셔서 심한 독감을 치유하여

주시어 무사히 첮토 철야 기도회를 마칠수 있게 하여 주신것 같습니다

천사들에 합창님 재미 있는 글을 통하여 은총 체험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천사들에 합창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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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몸이 가벼워 졌다는거에요~~

 


지금 콧물은 좀 남아있는데 그래도 볼일 보고 왔다갔다 잘 한답니다~~^^*

그토록 지독한 감기로 철야에 ~· 그전엔 한잠도 못잤다는데..

기도에~~ 추운 구석에 앉아 ~~ 잠시도 누워 쉬어 보지 못한 상태에

한밤을 지나면 보통은 감기 더욱 심해지는 것이 일반 상식인데...

기어이 가겠다더니 기어이 치유를 받고 돌아가더군요~~ 흐흐흐~~!!

우리 나주 엄마하 ~~ 이렇게 신비하게 저의 친구 녀석을 치유 해 주셨습니다~~^^*

아멘

천사들의 합창님
친구가 독감에 잔뜩 걸렸는데 철야기도회에 오셔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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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2012년 새해에는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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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친구분이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절대로 빈손으로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는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천사들의합창님~
친구분의 믿음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은총의 글 이쁘게 꾸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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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어이 가겠다더니 기어이 치유를 받고 돌아가더군요!!! 아멘!!

친구분의 독감치유소식 감사합니다!
정말 믿음이 너무 중요함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주예수님 저희에게 더욱 굳음믿음 허락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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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기어이 가겠다더니 기어이 치유를 받고 돌아가더군요~~
아멘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절대로 빈손으로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는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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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정말 이곳도 나주성모님동산에 와 있는 것 같이 은총이 가득하네요.
나눔은 이래서 좋아가 봐요
우리의 모든 나눔을 통하여 이곳에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은총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이겠지요
저도 정말 행복한 순례였습니다.

치유 받고 은총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는 시간들
저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천사들의합창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며,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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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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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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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신뢰와믿음의 은총담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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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기자기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올려주신
천사들의 합창님 감사드려요.

친구가 지독한 독감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는데
1월 첫토 나주를 향하여 율리아님의 기도로
독감이 치유받으셨으니 참 놀랍고 감사해요.

우린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나주로 향하면
많은 축복이 함께 함을 느끼게해주신 예쁜
은총글로 많은 분들이  독감이나 감기가

치유되길 바라며 수고해주신 천사들의합창님
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분 사랑 더욱 예뻐
지시길빌며 두 분 함깨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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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죽어도 살아도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
그 마음으로 하셨으니 치유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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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들의 합창님

갈려고 마음만 먹어도 뭐든지 알아서 척척 해결해주시는
것을 경험했지요~~~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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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그러셨군요.참감사하네요. 저도 감기엔 무조건 기적수 목에 코에 수시로 넣습니다.
감기 세균을 죽이는 특효약이예요. 늘 감기로 겨울내내 고생하던저지만 나주성모님 순례다니고 나서는 감기 문제 없어요
약간 이상하다시프면 기적수 조금 먹고 (아까워서) 코에 조금넣고 그리하면 언제 달아났는지 감기기운은뚝!이예요.
체험한 저로서는 너무나 잘압니다.우리에게 이리도 좋은 약을 챙겨주시는 자상한 울엄마!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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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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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쁘게 사랑스럽게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친구의 독감 치유 소식도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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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울 주님과성모님이 가만히 있으시지 않으시져?..
역시 짱! 입니다. 친구분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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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은총으로 지독한
감기가 뚝 나으셔서 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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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들의합창님~~
친구분의 독감 치유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저또한 오래전에 나주에서  감기 치유를 받았으며,
집에서 기적성수로 아픈 치아도 치유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너무도 예쁘게 올려주신 은총의 글과 음악으로 마음의 평화를 느낍니다.
감사 합니다.

나주성모님 순례로 주님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시고,
기쁨과 평화속에서 행복 하십시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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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토록 지독한 감기로 철야에 ~· 그전엔 한잠도 못잤다는데..
기도에~~ 추운 구석에 앉아 ~~ 잠시도 누워 쉬어 보지 못한
상태에 한밤을 지나면 보통은 감기 더욱 심해지는 것이 일반

상식인데...기어이 가겠다더니 기어이 치유를 받고 돌아가더군요~~
흐흐흐~~!!우리 나주 엄마하 ~~ 이렇게 신비하게 저의 친구 녀석을
치유 해 주셨습니다~~^^*알렐루야~ 감사찬미!! 나주 성모님 최고
에여~~^^*ㅎㅎㅎ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사들의합창님...친구분 독감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재미있고 예쁘게  은총글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들의합창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들의합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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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친구분 심한 독감 물리치고 승리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꾸며서 올려주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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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지금 콧물은 좀 남아있는데 그래도 볼일 보고 왔다갔다 잘 한답니다~~^^*

그토록 지독한 감기로 철야에 ~· 그전엔 한잠도 못잤다는데..

기도에~~ 추운 구석에 앉아 ~~ 잠시도 누워 쉬어 보지 못한 상태에

한밤을 지나면 보통은 감기 더욱 심해지는 것이 일반 상식인데...

기어이 가겠다더니 기어이 치유를 받고 돌아가더군요~~ 흐흐흐~~!!

우리 나주 엄마하 ~~ 이렇게 신비하게 저의 친구 녀석을 치유 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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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기어이 가더니 기어이 치유를 받아 부렀네용 ~~~!!!

하하  긴밤이 될것  같아 염려 하신 그 애인여기충만한  님의 마음에
읽는 내내 훈훈해 졌었습니다

님의 그 바램을 들어주신  주님께서  봉사자를 통하여

기도하신 물을 친구에게 마실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그렇게도 지독한 독감중에  그렇게도 추운  겨울날 아픈 몸을 아랑곳 하지 않고

엄마를 향한 그 정성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 주신 따뜻하신 사랑에 저희도 마음이 녹아버렸습니다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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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독한 독감도 기적수 위력앞에서는 꼼짝 못합니다!아멘아멘아ㅁ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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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렇게 지독한 감기도 봉헌하고 기도회에
참석한 친구분의 믿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 어찌 주님 성모님께서 그냥 돌려보내실가요?
기적수를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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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고싶은 나주
가기만하면 은총을 주시려 기다려 주시는 성모님
반가운 벗님네들,신부님 수녀님들 생활의 기도화님들
성체강족과 미사와 묵주기도와 찬미와 율동와
너무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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