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세례 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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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예수님의 세례. 우크라이나 89 x 60cm 17세기 키에프 우크라이나미술관소장.
주여, 주께서 요르단 강에서 세례 받으실 때
성삼위께 대한 경배를 나타내셨으니
아버지의 말씀이 주를 증거하시기를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셨고
셩령도 비둘기 모양으로 나타나
이 말씀을 확인하셨도다.
인간으로 나타나셔서 세상을 밝히신 그리스도시여.
주께 영화로다.
1월6일 신현 축일 아뽈리띠끼온 중
공현제-예수의 세례
동방교회에서는 주의 세례를 "주의 공현"또는 "주의 현현"이라고 하는데
이는 세례때에 우리 주께서 인간들에게 공적으로 계시되셨기 때문이다.
즉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콘에서처럼 감각 세계에 최초로 계시되었기 때문이다.
(*삼위일체 대축일:게시판627번,1224번,1225번,1226번,1795번,1796번,1797번 참조)
이 이콘의 윗부분에서 우리는 하늘을 나타내는 원형체가 지상영역을 꿰뚫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원형체로부터 구셉聆?머리 위로 비둘기의 형상을 드러내는 빛이 내려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간접적이지만 성부,성자,성령의 묘사를 알수 있다.
이콘에서 그분은 마치 동굴 안에서 계신 것처럼 물을 배경삼아 서 계신다.
그 동굴은 심연,죽음,매장의 상징이다.
그리고 예수가 들어서 있는 강물은 단순한 요르단 강만이 아니라 구약의 두가지 사건을 암시하고 있다.
즉 출애급 때의 홍해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건넜던 요르단 강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넘어서는 새로운 구원이 시작됨을 알려 주고 있다.
그리고 이 구도는 모든 피조물을 위해 죽으시는 종의 형상을 취하신 분의 자기비허 (필립비2,7)
의 겸손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대부분의 오래된 이콘은 예수님을 벌거벗은 모습으로 그린데 비해
이 작품은 허리에 옷을 걸친 그리스도를 보여주는데
이것은 육화로 인해 인간이 원죄로 부터 인간성 회복의 가능성을 가지게 되었음을 나타 낸다.
"그리고 아담 당신은 최초의 어머니 에와와 함께 기뻐하라.
그 옛날 낙원에서 처럼 숨지말라.
그리스도께서 벌거벗은 당신들을 보시고
순결의 옷을 입히시기 위해 오셨으니,
진정 그리스도는
모든 피조물들을 새롭게 하시기 위하여 오셨도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례를 받으셨다.
그러므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를 바라는 우리도 똑같이 해야한다.
크리스챤 신앙의 입문인 세례는 죄의 고백을 수반해야 한다.
수치심과 이에 따르는 고백없이는 용서가 있을 수 없으며, 하느님께 돌아 갈 수도 없다.
정교회의 신학자 안토니 볼룸은 고백을 선행 하는 겸손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겸손은 근본적으로 끊임없이 하느님의 정의 아래 서있는 사람의 태도이다.
그리고 흙과 같은 사람의 태도이다.
겸손은 "기름진 땅" 땅이라는 라틴말(Humus)에서 나왔다.
기름진 땅은 언제나 무시된채 밟히도록 허락되어있다.
땅은 말이 없고 드러나지 않고 검으며,
언제나 어떠한 씨앗도 포용하여 그것에 본질과 생명을 줄 준비가 되어있다.
땅이 지상의 모든 허접 쓰레기를 받아들일 때
땅은 진정으로 더욱 기름지게 되기 때문에 땅은 자신을 낮추면 낱출수록 더욱 열매를 많이 맺을수 있게 된다.
땅은 너무도 비천해서 그것에 손해를 입히고 창피를 주고 모욕을 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한 상태에서 땅이 지닌 평화와 기쁨이라는 영혼의 평온을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없다.
(이콘.신비의 미에서)
The Baptism of Christ-VERROCCHIO, Andrea del(detail by Leonardo da Vinci)
1472-75. Oil on wood, 177 x 151 cm.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주님 세례 축일(이동축일)
Battesimo del Signore
Baptism of the Lord
Battesimo di Gesù (celebrazione mobile)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르단 강에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사실(마태 3,13-17; 마르 1,9-11; 루가 3,21-22)을 기념하는 날로,
보통은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첫 주일에 지내지만 전례력에 따라 옮길 수 있는 이동 축일이다.
주님 공현 대축일에 이어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적으로 당신을 드러내신 공생활의 시작을 기념 하는 날이다.
8세기 말 이래 성탄 축일을 본받아 공현 팔부를 여기저기서 받아들임에 따라
제팔일째 되는 날 주의 세례 기사를 읽도록 하였다.
오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세상에 오신 구세주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당신의 사명을 공적으로 부여받은, 예수님의 세례를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우리?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겠다는 세례 때의 약속을 충실히 지키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가톨릭홈에서)
13세기 프랑스 전례에서 공현 팔일째 되는 날은 주의 세례 축일이 되었으며,
이 축일을 위한 고유 기도문들도 만들었다.
이 축일은 1960년의 로마 전례력에 도입되었다.
1969년 이 축일은 1월 6일 다음의 주일에, 공현 축일을 주일에 지낼 경우에는 그 다음날 지내도록 정하였다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로 성탄시기가 끝나고 연중시기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하느님 계획의 첫 실현이 예수님의 강생이라면,
예수님의 세례는 이 강생을 현실속에서 보다 구체화 시키는 첫 작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세례는 봉헌과 봉사의 공적인 약속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은 내가 세상의 빛이다”(요한 9,5).
그리스도께서는 요르단강에서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십니다.
(마태,13-17; 마르1, 9-11;루가3,21-22;요한 1,29-34)
그리스도의 세례는 죄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죄인들과 연대하시는 신학적 상징이 있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성령 안에서 하느님과 특별한 친교를 이루시는 그리스도께서
세례를 통하여 죄인들의 무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세례는 세상에서 인간을 위해 살기 위한 ’비움(kenosis)의 첫 발자국입니다.
[이콘]요르단강에서 그리스도의 세례.
북부러시아 1600년경.노프고로드화파의 영향.48.5x38cm저화면(低畵面)
이 이콘은 마르코 복음 1,9-11의 구절에 따라 제작되었다.
그리스도의 세례를 묘사한 이 성화의 배경을 이루는 암산(岩山)은
계곡으로 통하는 요르단강에 의해서 갈라져 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요르단강에 서 계신다.
그의 왼쪽에 세례 요한이 그리스도에게 세례를 주기 위하여 그의 오른손을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얹고 있다.
이 성화에서 보는바와 같이 그리스도와 세례 장면을 묘사한 성화들의 특징은
손을 옷자락 속에 감춘 세명의 천사들이 세례하는 것을 지켜보며 시중을 드는 것이다.
복음서에는 이러한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위를 하늘로부터 내려온 성령의 빛이 비추이며,
그 빛 속에 성령의 상징인 비둘기가 들어 있다.
[이콘]요르단강에서의 세례(세례 요한의 소집) 러시아.16세기.64x54.5cm 오목하게 들어감
이 이콘은 예수께서 세례자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이틀 후에
일반 백성들이 요르단강에서 세례를 받는 과정을 제시하는데
세례자 요한은 그리스도의 선인(先人)으로 러시아인들에게 특히 존경을 받는 성인이다.
요단강에 이미 옷을 벗고 서있는 남자들과 옷을 절반쯤 벗고 세례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자들이 눈에 띈다.
그림의 왼쪽에는 세례받는 광경을 지켜보는 성직자들의 무리가 서있다.
그림의 왼편 윗 모서리에는 시가지의 집들이 늘어 서있고
그림의 윗 가장자리 중앙에는 축복하는 사바오스 (Sabaoth) 신(神)이 군림하고 있으며
그림의 왼쪽 가장자리에는 사도 베드로 (Petrus)가 서 있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Baptism of Christ-RENI, Guido
c. 1623. Oil on canvas, 263,5 x 186,5 cm. Kunsthistorisches Museum, Vienna
맨 앞에 그리스도는 세례 그릇 아래 수그리고 있고
세례자 요한은 오른 손을 들어 올려 예수께 물을 붓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거드는 천사들의 모습은 이 사건의 위대함을 흠숭하듯 숨을 죽이며 고요한 긴장감에 싸여 있습니다.
비둘기 모양으로 내려오는 성령은 그 뒤에 짙은 하늘과 구름, 나무들과 어우러져
형용하기 어려운 거리감과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세례자 요한은 요르단 강 기슭에 서 있으나 그리스도에게 약간 무릎을 꿇고 있는듯 보입니다.
주님의 신발끈조차 풀어드릴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세례 주기를 주저하면서도
주님의 뜻에 순명하는 세례자 요한의 모습과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무척 거룩하고 아름답게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요한의 세례는 죄사함을 위한 세례였지만
예수님의 세례는 성령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도록 모든이를 초대하는 세례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들은 세례를 받음으로써 성령 안에서 살게 됩니다.
이것은 내 힘이 아닌 성령의 은총에 우리 인생을 맡기는 삶입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서 그분의 말씀에 순응할 때 하느님께서는 더욱 기쁘고 사랑스럽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 내 마음에 드는 아들(딸)이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세례축일을 맞이하여 하느님의 자녀로 불리움받은 은혜에 더욱 감사드리며
세례 받을 때의 맹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축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바오로딸수녀회홈에서)
No. 23 Scenes from the Life of Christ: 7. Baptism of Christ
1304-06. Fresco, 200 x 185 cm. Cappella Scrovegni (Arena Chapel), Padua
주님 공현 대축일과 주님 세례 축일
성탄 때 동방과 서방 교회들이 주님의 탄생이라는 동일한 사건을 기념하고 있는데 반해,
공현 전례에 있어서는 각 교회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1) 서방 교회의 공현 축일
좁은 의미의 공현에는 현자들의 방문을, 주의 세례 축일에는 주님의 세례를 기린다.
공현
1월 6일이 공휴일인 지방에서는 이날 공현 대축일을 지낸다.
그렇지 않으면 1월 1일 다음에 오는 주일에 축일을 지낸다.
이 축일에는 어떤 특별한 예식이 없다. 현자들의 방문은 공현 축일이 기념하는 이방인 나라들을 상기시킨다.
복음을 낭독하기 전 이스라엘에 대한 위로를 기록한 독서를 하는데,
여기서 예언자는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모일 것을 예견한다(이사 60,1-6).
시간 전례에서는 바로 이 구약(이사 60,1-22)을 읽는데, 복음사가는 이 구절을 명백히 언급하고 있는 것 같다.
"사바의 모든 백성이 금과 향을 들고 오리라." 이 일이 실현되었을 때 성 바울로는,
유대인에게 약속된 것을 복음 선포를 통하여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받게 된다는 이 신비의 의미를 밝힐 수 있었다(에페 3,2-6)
주의 세례
8세기 말 이래 성탄 축일을 본받아 공현 팔부를 여기저기서 받아들임에 따라
제팔일째 되는 날 주의 세례 기사를 읽도록 하였다.
13세기 프랑스 전례에서 공현 팔일째 되는 날은 주의 세례 축일이 되었으며,
이 축일을 위한 고유 기도문들도 만들었다.
이 축일은 1960년의 로마 전례력에 도입되었다.
1969년 이 축일은 1월 6일 다음의 주일에, 공현 축일을 주일에 지낼 경우에는 그 다음날 지내도록 정하였다.
(2) 동방에서의 공현 축일
모든 동방 그리스도교에서 공현 축일의 특징을 이루는 예식은,
주의 세례를 기념하여 1월 5일 저녁에 물을 강복하는 예식이다.
5세기초 콘스탄티노플 교회는,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잠기는 것임을 뜻하고자
파스카 성야에 예비자에게 세례를 베푸는 전통을 충실히 지켰었다.
그러나 얼마 후 세례 베푸는 날이 파스카에서 공현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그리스도께서 요르단 강에 내려가시면서 영원한 생명의 샘으로 만들기 위해 물을 축성하셨기 때문이다.
후대에 들어 성인 세례가 드물게 되고 아이들 세례는 집에서 베풀게 되었지만
공현 축일에 세례수를 강복하는 전통은 보존되었다.
에디오피아에서는 공현 축일에 수많은 순례자들이 악쑴(Axoum)에 모인다.
사제는 도시에 물을 공급하는 물 저장소의 물을 강복하며,
모든 이는 그리스도의 세례를 경하하기 위하여 거기서 목욕을 한다.
그리고 주님 세례 축일로 성탄 시기가 모두 끝나고 연중 시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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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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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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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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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
댓글목록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새해 예수님 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 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
내가 너를 빚어 만들어, 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고 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
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이들을 감옥에서,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감방에서 풀어 주기 위함이다.”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겸손은 근본적으로 끊임없이 하느님의 정의 아래 서있는 사람의 태도이다.
그리고 흙과 같은 사람의 태도이다.
겸손은 "기름진 땅" 땅이라는 라틴말(Humus)에서 나왔다.
기름진 땅은 언제나 무시된채 밟히도록 허락되어있다.
땅은 말이 없고 드러나지 않고 검으며,
언제나 어떠한 씨앗도 포용하여 그것에 본질과 생명을 줄 준비가 되어있다.
땅이 지상의 모든 허접 쓰레기를 받아들일 때
땅은 진정으로 더욱 기름지게 되기 때문에 땅은 자신을 낮추면 낱출수록 더욱 열매를 많이 맺을수 있게 된다.
땅은 너무도 비천해서 그것에 손해를 입히고 창피를 주고 모욕을 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한 상태에서 땅이 지닌 평화와 기쁨이라는 영혼의 평온을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없다. " 샬롬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이 열리고 성령 안에서 하느님과
특별한 친교를 이루시는 그리스도께서
세례를 통하여 죄인들의 무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세례는
세상에서 인간을 위해 살기 위한 ’비움(kenosis)의 첫 발자국입니다..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아멘!!!
주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주님의 세례 축일을 맞아
저희들의 죄를 주님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 주시어
겸손하고 순수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인간이신 세례자 요한으로 부터 세례를 받으심으로
해서 겸손에 덕을 가루친신 예수님은 영광과 찬양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그분의 말씀에 순응할 때 하느님께서는 더욱 기쁘고 사랑스럽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 내 마음에 드는 아들(딸)이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아멘
하느님이시면서
인간에게 세례를 받으시기 까지 겸손하게 당신을 비우시는 그
사랑 가득한 마음에 주님 저희 죄인들 의탁합니다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만물을 새롭게 하러 오신 예수님!!
예수님 세례로 온세상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죄를버리고 주님께로 향하는 자녀로!!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아멘!
오소서 성령이시여,
성령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저희 마음에 찾아오시어
주님께서 세례를 받으셨듯이
저희 또한 다시 한 번 성령으로 세례 받아
주님 안에서 영혼육신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세례자 요한이야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아멘!!!
세례자 요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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