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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각과 주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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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966회 작성일 12-01-10 04: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새해의 첫토요일에 순례자들이 얼마나 올까 걱정이 되었는데, 일찍 성모님동산에 가는

길에 버스가 이미 많이 와 있는 것을 보고 안심하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나주의 진실을 믿는 순례자들이 변함이 없

다는 것을 보고 걱정을 덜게 됩니다.

 

곧 인준이 날것 같아 기다리던 분들이, 인준이 늦어지는 것을 보고 실망하여 발길을 끊

는 분들이 계시기에 걱정을 했으나, 대다수의 순례자들의 흐트러지지 않는 강한 믿음을

보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인준이 늦는다고 우리의 믿음

이 왔다갔다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나는 여기에서 인준에 대한 묵상을 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 주님께서 인준을 늦추시는 것일까?

이미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라고 공언하시고서 시일이 지나자

우리가 그새 참지 못하고 걱정하는 것을 보시고, 또 이런 말씀을 해 주셨지요.

 

"많은 사람들을 믿게 하려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주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버리지 않으시려고 때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어떤 모습으로 인준을 해 주실 것인가?

책임이 있는 광주교구가 요지부동이기에, 우리들은 이제 교황청에서 인준을 해 주지 않

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만, 나주의 책임소관이 광주교구라는 것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

습니다.

 

2년전 광주 김희지노 대주교님이 교황청을 방문하시어 고위성직자들을 찾아다니시며

나주는 거짓이라고 설명을 한 것을 보면,광주에서 인준이 날것이라는 것은 이미 물건너

갔다는 뜻과 같습니다.

 

교황청에도 이미 오래전부터 현대신학의 오류가 깊히 들어와 있어, 전임 요한 바오로2

세께서도 많은 고통을 받으신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그러기에 교황청에서 나주를

인준해 준다는 것도 사실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 대다수의 한국 사제들과 신자들도 나주는 절대로 인준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나주의 진실을 믿고 사랑하시는 분들은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이시기에 우리는 희망을 갖습니다.

주님께서 공언하신 약속이 있는데 우리가 걱정한다는 것이 사실 큰 실례 입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얼마나 되었다고 그동안을 참지 못하고 안달을 할 수가 있는

가?

 

우리조상 아담과 하와가 시험에 떨어지고 지상으로 쫓겨났을때, 그들이 회개하며 희망

을 가진 것은 주님이 약속하신 메시아 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그때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 예로 율리아님이 지 주교님에게 좋은 물을 떠다 드릴려고 희생하는 것을 보시고 예

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는가?

 

"머지 않은 장래에....."

라고 하셨고 3년 후에 그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는 처음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성직자들과 우리들이 정신

차리게 하시려고 많은 경고를 주셨습니다.그리고 이제 27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현대에 와서 27년이란 장구한 세월 입니다.

 

제 생각에는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교황청이 아니라 광주교구라는 생각이 들면서,그

동안에 나주에 대하여 보여준 광주의 안하무인격인 박해를 보며 광주는 불가능하다라

는 생각을 가졌으나,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라고 하신이상, 반드시 광주가 나주를 인준

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가능성을 생각하게 됩니다.그것이 정석이기 때문입니다.

 

교황청에서 나주를 인준한다면 광주와 한국교회는 상처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우리

모두 포도나무의 가지들인데 그리되면 모두 아픔을 느끼게 될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이렇게 매일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의의 하느님이시며 진리와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이시여 !

하느님께서 인류구원사업을 이루신지 2000년이 지났거늘, 아직도 주님의 구원의 길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절반을 넘습니다.

 

그나마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다른 어느시대보다도 가장 어려운 시대를 맞이하여 이

대로라면 머지 않아, 교회의 위기를 맞을 지 모릅니다.보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어머

님과 함께 현대에 나주에 오시어,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까지 주님의 사업을

도울 성직자들을 부르셨건만,

 

지금 보십시오,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박해만 하지 않습니까?

이럴때 책임소관인 광주의 성직자들이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는 징표를 주시라고 떼를

쓰지 않을 수가 없게 하오니,

 

저들이 도저히 부인할 수 없을 징표를 그들에게 내려 주소서.

그것도 아니라면, 그들의 닫힌 눈과 귀와 마음을 열게 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깨닫게 하

여 주시면 될께 아닙니까?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 아멘."

 

 

우리는 작년에 성모님의 은경축일인 25주년을 지내면서, 이 해가 지나기 전에 반드시

 인준을 해 주시라고 기도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25주년도 지나갔고 우리는 `아 주님의 뜻은 좀 더 기다리시라는 것이라구

나! ` 하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25주년의 희망사항등은 우리 인간의 생각이었지만, 주님의 생각은 다른것리나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전세계의 나주를 사랑하는 분들과, 한국의 순례자들과 율리아님이 그렇

게 바라시는 인준이 늦추어진다는 것은 오로지 주님의 뜻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제2의 성령강림이 있을 것을 예고 하셨습니다.

진리와 사랑의 성령께서 오시어, 모든 사람들이 도저히 믿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 은총

을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는 때를 기다릴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순례자들이 모든 성직자들에게, 나주의 소식지와 함께 편지를 드리

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편지에는 간단히 정중하게,나주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쓰시고, 치유받고 생활이 변화된 것을 알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될것입니다.

나주에가면 다 망가질 줄 아는 성직자들이, 나주의 진실을 깨닫게 될것이고, 편지는 반

드시 신부님께 전달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소서 성령이시여,임하소서 성령이시여,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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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번 준 마음인데 워찌 쉽게 변하것어요 ?  ㅎ . 사실 저도 매년 12월이면 우울에 젖어 , 실의와 낙담에 파묻혀 , 한동안 댓글도 달지를 아니했지예 ~에~ !
누가 ? 옆에 있으몬 쥑이고 싶을 정도 .. 버럭버럭 고함을 , 등신같은 ?  꼴에 상전이라고 목에 힘을 주기는 ..디러바서 ( 더럽다 ) 절 (卍 )공부 하러 갈까 ?

七年大旱  ( 칠년대한 ) 뻐어쩍 마른  모내기 논(畓 )에 물이 들어오는데에도 모내기물이 싫다고 동네방네 다니면서 고함치는 저 꼬라지 한번 보소 !  ㅠ
뭐이그리도 꼽은지 ?  잘 흘러 들어오던 물이 (錢 ) 나주로 흘러갈까시포 안달에 안달.. 쩌업~ 쩝 .교주가 되면 다시말해 主橋 (주교. 큰 다리 ) 가 되삐면 
3대9년 세습되어오던 사공직을 그만둘까시포 임금님 계시는곳에 들러 로비를 허고 사람들을 쌈고 ( 좋은 결과가 오도록 활동 ) 찌지고 뽁고 ..볼만하넹  !
언젠가는 뉘우치것지요이~잉 !  겁나게 뉘우칠 날도 오리라 . 지난일들이 참 거시기했고 그시기했다고 뉘우칠 날도 오리라 ..아~암 ~ 오고 말고지요 ^^

十年磨一劍    霜刀未曾試      :      십년 동안 오로지 칼 한 자루를 갈아 놓았는데 오늘까지 이 서릿발 같은 칼날을 써보지 못했다네 ..
십년마일검    상도미증시
今日把示君    誰爲不平事      :      오늘에야 그대에게 한번 보여주고자 하니 어느 인간인가 공평하지 못한 사람이 ...
금일파시군    수위불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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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늘도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렵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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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은 사람들을 믿게 하려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주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버리지 않으시려고 때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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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들이 도저히 부인할 수 없을 징표를 그들에게 내려 주소서.
그것도 아니라면, 그들의 닫힌 눈과 귀와 마음을 열게 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깨닫게 하여 주시면 될께 아닙니까?
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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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인준이 늦는다고 우리의 믿음
이 왔다갔다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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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사랑님의 댓글

크나큰사랑 작성일

이런 상황일 때 저희들은 더욱 힘을 합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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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진리와 사랑의 성령께서 오시어,

                  모든 사람들이 도저히 믿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 은총을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는 때를 기다릴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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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버리지 않으시려고 때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니
광주교구의 성직자 분들의 마음이 열리기를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구절절 공감되는 말씀을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우리의 희생이 더욱 필요하신가 봅니다...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그러나 주님의 때가 서둘러 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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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시여!! 임하소서! 성령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이 가까웠다고 믿습니다!!
불가능이 없스신 주님! 그대로 이루어주심을 우린 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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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말씀처럼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의 변화된 모습과
더욱 많은 희생과 봉헌, 기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메시지 말씀을 통해 성모님께서는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어라."

하고 말씀하셨지요.

이미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많은 성직자들 앞에서,
그리고 또 이곳에서 수없이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보고도 믿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요...

지금도 수없이 많이 쏟아주시는 은총과 징표들과 합하여
그 은총과 징표를 보고 믿고 누리는 저희들의
참으로 변화된 모습이 살아있는 징표가 된다면
반드시 철옹성같이 굳게 닫힌 문과 같은
성직자들과 반대자들의 마음이 문이 활짝 열리고
얼어 붙어 녹지 않을 것 같던 그들의 마음이 봄 눈이 녹 듯 녹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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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가 인준 나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전교에 더욱 힘쓰며, 앞만 보고 달음질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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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주님 저희 들의 애원을 들으시고 하루 속히
이땅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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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인준이 나고 안나고가 문제 아니라고 해서는안됩니다.
잘못된 성직자들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는데
인준이어서 빨리 나도록 해야지요.

그리고 현세의 우리교회가 이지경인데 그냥 하느님의 입만 바라보고 있으란 말인가?

          어 머 니    사 랑 님      인 준 이  상  관  이    없 다 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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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한번 준 마음인데 워찌 쉽게 변하것어요 "
집으로님의 글처럼  저역시  이세상  누구보다도  인준이 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지요

그러나  더러는    인준이 나지 않으면  뒤돌아 서버리는  사람도 있기에
말을  잘못 표현하였습니다

제게도 그렇게 질문을 한사람도 있고'
막대놓고 얘기는 못하지만  반대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제게  던지고 싶어하는 질문들을 여러번 느꼈었지요
그분들에게  대답해드렸던  대답이였습니다
실제로.... 인준은 반드시 납니다

그러나 당장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느님이 하시는 일인데  어찌 하느님의 말씀에 등돌릴수가 있겠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영원히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아멘 으로 응답할것입니다
이렇게 대답했엇는데

그것이 아주 작은 상처로 남아  문득
강하게  글로 적었었나 봅니다

분심을 드렸다면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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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좋은 말씀으로 답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저로 인해 속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님은 나주에 대해서는 대 선배십니다.
계속 좋은 글 그리고 그동안 축적된 글을 올려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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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나자렛 예수님은 박해를 받으셨지만 온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나주도 박해를 받고 있지만
반드시 온 천하를 구원할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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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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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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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주님이 시작한일 주님이 마무리 지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은 반듯이 이루어 질것이고 아무리
진리를 거짓이라구 우긴다해도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지여^^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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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도 주님 함께님과 동일한 생각으로 나주 성모님인준

관계를 생각 하면 나주 성모님인준은 전적으로 광주교구 주관하에

인준이 되어야 한다고 평소에 제가 갖고 있던 하느님에 대한 희망이였습니다

지금은 광주 교구가 완강하게 저항 하면 나주 성모님을 비방하면 나아 가고

있지만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십니까 아무리 똑똑한 인간이 온 지구를 덮은다

해도 하느님과 대결 상대는 되지 않지요 똑똑하다 하는 사람들 큰 바위를 자신에

발로 차는 것과 같은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이 상상 할수 없는

방법으로 나주 성모님을 인준 하여 줄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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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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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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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광주교구에서 인준을 한다는것을 바라는것은 우리의 바램이지만,
거기에 매일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우리가 어찌 알겠습니까?
교황청이 될지,광주교구가 될지,아니면 또 수많은 세월을 기다려야할 지,
좀 더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헤아려볼 수 밖에요.
만일 하느님께서 더 많은 세월의 고통을 봉헌하기를 바라신다면
받아들여야지요.
소수의 뽑힌 사람들이 받는 희생과 고통이
더 필요한 시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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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그리고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이 세상은 마지막을 향하려 달리고 있습니다
알곡과 가리지가 갈라지는 때입니다.
지금 하느님의 방법으로 알곡들을 거두시고 계십니다.
때가 되면 가라지들은 단을 묶어 불태워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는 지금은
인준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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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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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제2의 성령강림이 있을 것을 예고 하셨습니다.

진리와 사랑의 성령께서 오시어, 모든 사람들이 도저히 믿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 은총

을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는 때를 기다릴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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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시여,임하소서 성령이시여, 어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나주 순례하시는 분들과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의 기도가 어서 하늘에 닿아
나주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계속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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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인준! 저희들의 마음속에 인준은 벌얼써~ 났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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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의 건강 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서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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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되시어 온세상 불쌍한 죄인 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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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에게 주셨던 많은 은총들!
전대미문의 기적들! 징표들!
율리아님의 두벌 죽음의 고통들!

알고 있는 저희들
인준이 늦다고 떠날 사람 없는듯합니다.
빠른 인준이 이루어져 더 이상 잘못되어

가는 모든 죄악들이 멈추어지길 바라며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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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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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제2의 성령강림이 있을 것을 예고 하셨습니다.

진리와 사랑의 성령께서 오시어, 모든 사람들이 도저히 믿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 은총

을 주실 것을 믿으며, 우리는 때를 기다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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