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청원기도 1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 마을에서,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24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기도의 힘 함께 모음니다
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아멘!
제 안의 온갖 악한 생각들과 마귀의 유혹을
예수님 친히 몰아내 주십시오!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바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온세상에 주님의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 하시기를
나주 성모님 인준을 통하여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떤 진실치 못하고 품행이 진실치 못한 사람이 온갖 수사적 언행을
동원하여 진실을 말을 해도 이미 그사람에 대한 부정적 생각 때문에
신뢰를 얻지 못한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율법 학자도 말
다루고 행동이 일치 하지 않기 때문에 예수님에 말씀에 율법 학자와 달리
권위를 가지고 계셨다고 성서는 증명하여주고 있습니다 오직 진실하시고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만히 진실하신 저희들에 구세주요 저희들에
하느님이십니다 저희들은 진실하신 하느님에 말씀을 믿고 하느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사랑주시는 말씀에 따라 사는 사람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서 있는 형제 자매님들이 아닌가 합니다 성서를 보면 마귀는 저희들 보다 몆배
똑똑한 영적 사악한 존재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 기도하고 계실때
성서에 말씀 성서를 인용하면 예수님께 절벽 위에서 뛰어 내려 보라고 합니다
사탄도 성서에 능통하다는것을 말해주고 있지요 성서를 많이 안다 해서 그가 참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볼수없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느님을 공격하기 위해서
성서를 보고 자기식으로 성서 말씀을 조목조목 대면 하느님 존재를 부정하는 거짓
예언자도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 다원주의 혼란속에서 깨어 있지 않으면 저희들 자신이
의식하지 못한 순간에 멸망에 절벽위에 서있게 될수가 있게 됩니다 이러한 저희들에
가련한 처지에 놓인 저희들을 보시고 저희들을 멸망에 늪에서 빠지지 않으시도록 하시기
위하여 나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현존을 들어 내시면서 저희들을 부르시고 계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고 요한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느님말씀에 봉사하고
계시는 형제님께 나주 성모님 사랑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 이전글2012년 새해를 맞이한 1월 첫 토요일, 은총나눔 12.01.10
- 다음글우리의 생각과 주님의 생각 12.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