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를 맞이한 1월 첫 토요일, 은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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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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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받는 하루가 되게 해 주신
2012년 새해를 맞이한 새달 첫 토요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친히 드러내 보이셨던 날이었어요.
향유가 둥둥 떠 있고 향기가 진동했던 그 기적의 샘물로 목욕하며
마실 수 있는 은총을 누렸다는 것이 제게는 너무도 큰 감사요 기쁨이었습니다.
이날에 저는 개신교에 다니시는 형제님을 모시고 함께 순례하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기적수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이셨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형제님의 마음을 이미 아셨는지
당신의 현존하심을 드러내 보여주셨으니
그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여 형제님보다 제가 더 기뻐했던 것 같습니다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하기 전
기적수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형제님에게 저는
형제님! 주님께서 직접 주신 물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물이 어디에 있을까요?...
육신의 엄마가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 때, 그 모유는 하얗지요?
이처럼 나주성모님 기적수도 때로는 젖으로 변화되고 때로는 향유로도 변화되는데
그러나 변화만 되는 것이 아니라, 영혼육신도 깨끗이 치유해 주신다고
주님께서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례하시면
많은 은총주실 거예요” 제가 보장하겠습니다.”
용맹하고 슬기 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용맹하게 전했는데...
제 입술이 부끄럽지 않도록
즉시 당신의 현존하심을 형제님에게 드러내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저는 감당해낼 수 없을 만큼의 감사와 사랑을 느꼈습니다.
순수하게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 하시며
첫 순례하신 개신교에 다니시는 형제님에게 그야말로 대박의 날 이었습니다.
첫 순례소감 자세히 여쭤보고 은총대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이 되었어요.
갑자기 성령께서 저에게 또 찾아와 주시더니
예기치 못한 눈물의 은총을 주시며 가슴을 어루만져 주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과의 만남 전, 베드로회장님께서
영혼육신 건강하시라는 말씀까지 주시며
제 가슴에 사랑의 징표들이 가득담긴 기적의 주머니를 한참동안 대 주고 계셨는데
베드로회장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또다시 깊이 느낄 수 있었으니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또한 율리아님과의 만남시간에 포옹을 하는 순간!
내가 받고 있는 이러한 모든 은총들은
율리아님을 통해서 받고 있음을 강하게 느끼게 해 주시더니
제 입술에서는 저도 모르게 감사해요”라는 말이 갑자기 터져 나와서 저도 놀랬는데
율리아님께서는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큰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엄마와 함께님의 입술이 부끄럽지 않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개신교 그 형제님 한분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향기 가득한 향유를 형제님의 목욕탕에 주셨었나 보아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너무나도 아름답게 날라 올라 가시는
님의 영혼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개신교 신자들을 이끌어 주세요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님의 그 간절하고 순수한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답고 정성되이 주님과 성모님께 간청하신 기도를
들어주시어 형제님이 마음 또한 가득 열어 주셨나봐요.
더욱 그 형제님의 마음의 문 열어주시고 은총으로 채워주시리를
또한 엄마와함께님의 가정도 축복하여 주시어
은총, 사랑 넘치는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가슴 깊은 곳에서 울려 펴져 나오는 기쁨과 평화는 글로 다 표현하기 어렵지요
본인이 경험해봐야 알수 있지요
나주 순례를 다니시는 분들만이 느낄수 있는 주님이 주시는 참 평화 !!!!
세상 모든이가 느끼고 주님 성모님을 더욱더 사랑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와 함께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개신교 분도 데리고 오시고 같은 은총 받앗으리라 믿습니다.
첫토때 은총을 듬뿍 받으셨네여 ...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 사랑해여!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아멘!!!
저희의 숨소리하나까지도 놓치지 않으시는
사랑가득 하신 주님!!
엄마와 함께님의 이웃에 대한 사랑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성모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찬미와 영광과 흠숭과 권세를 영원히 무궁토록 받으소서!!!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형제님! 주님께서 직접 주신 물이라면 이보다 더 좋은 물이 어디에 있을까요?...
육신의 엄마가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 때, 그 모유는 하얗지요?
이처럼 나주성모님 기적수도 때로는 젖으로 변화되고 때로는 향유로도 변화되는데
그러나 변화만 되는 것이 아니라, 영혼육신도 깨끗이 치유해 주신다고
주님께서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례하시면
많은 은총주실 거예요” 제가 보장하겠습니다.”
아 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용맹하고 슬기있게 전하도록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어서 서둘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부여잡고 용맹하게 전했는데...
제 입술이 부끄럽지 않도록
즉시 당신의 현존하심을 형제님에게 드러내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저는 감당해냉 수 없을 만큼의 감사와 사랑을 느꼈습니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그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를 정말 많이 하셨기에
이런 은총을 그 분이 누릴 수 있음을 저는 압니다.
주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성모님 말씀만 나오면
개거품을 물고 느러지는 계신교 신자들 보면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할수 있을까 하고 제 자신히 의아해 하던 때가 있었지요
이러한 계신교 신자 형제님을 나주 성모님 사랑안으로 불러 주셨으니 엄마와
함께님 나주 성모님 사랑과 용기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군요 엄마와 함께님께서
뿌린 나주 성모님 사랑은 계신교 신자 심령안에 깊이 뿌리 내려 튼실한 열매가
되어 돌아 오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엄마와 함께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엄마와 함께님에 용기와 사랑을 결코 잊지 않으시고 넘치도록 가득 흔들어서
되 갑아 주실것입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그렇게 말한것을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 현존하심을 깨닫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과의 만남 전, 베드로회장님께서
영혼육신 건강하시라는 말씀까지 주시며
제 가슴에 사랑의 징표들이 가득담긴 기적의 주머니를 한참동안 대 주고 계셨는데
베드로회장님을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또다시 깊이 느낄 수 있었으니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한 분 순례 모시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 분 계속 순례 오시길 함께 기도드립시다~!
사랑해요~! 엄마와 함께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나 변함없이 큰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첫순례자 한분을 모시고 오셨군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분께서도 많은 은총을 받으셨다니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님께서 받은은총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ㅡ아멘!!!
피정때 뵈어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받고 있는 이러한 모든 은총들은
율리아님을 통해서 받고 있음을 강하게 느끼게 해 주시더니..아멘!!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기적들은,
모두 율리아님의 굳센믿음과 사랑..희생 그리고 고통봉헌을 통해
이루어진다는것을..저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너무도 감사한분이지요!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함께 순례오신 형제님과 은총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개신교신자분을 엄마사랑으로 이끌어주심 감사드려요!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개신교에 다니시는 형제님을 나주로 이끄시고
은총 대박나시고
만땅 축하드려요
풍성한 열매와 함께 넘치는 은총 계속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은총나눔 감사해요..엄마와함께님 사랑해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
예쁜마음 보시고 더욱 은총 허락해주셨나봐욧^^
앞으로도 계속 함께 순례하시면 좋겠네용~~*
우리가 받고 있는 이 모든 은총이 율리아님 덕분이라는 말씀
100%만큼 공감 못합니다
200%, 300%, ∞ % 공감하거든용^^♡ㅎㅎㅎ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용 사랑해용^^*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와함께님~^^
그 분이 개신교 형제님이셨군요.
몰랐어요.
ㅎㅎ
성교회에서 세례받게 되시면 참 좋겠어요.
은총 넘치도록 풍성히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 형제님이 계속해서 순례 다니시길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소중한 순례기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많은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개신교에 다니시는 형제님을 모시고 오셨군요
틀림없이 그분도 은총의 대박이 터졋으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엄마와 함께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웃이 은총받는 모습을 보고
더 기뻐하신 엄마와함께님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고,
또 가득 느끼심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언제나 변함없이 큰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리며...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변함없이 주시는 은총!! 크나큰 은총에 감사드리며!!
은총의 통로 되어 주시는율리아님께 또한 큰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기적수 좋은 줄은 알아가지고서리....
성모님 앞에 나와 감사해야 하지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샬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개신교 형제님을 모시고 오신 엄마와함께님
수고하셨어요. 그날 마침 옆에 계셔서 함께
대화를 듣고 나누었지만
참 순수하셨어요.
많은 은총 받으시고 계속 순례오시길 빌며
첫토에 받은 님의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예쁜 엄마와함께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님께서 또 큰일을 해내셨음에
흐뭇합니다.
순례하고 가신 후의 개신교 신자분의
더 있을 은총담도 궁금합니다.
한 영혼에게라도 더 많은 영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님의 정성과 사랑이 율리아님과 같이
아름답습니다.
예쁜 모습에 예쁜 마음을 가지신 님을
항상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항상 함께하시길 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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