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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형제의 편한 선종 - 임종전 하느님만나고 -나주 성모님 말씀과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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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방마태오
댓글 37건 조회 3,320회 작성일 12-01-04 12:23

본문

 + 主님의 平和,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지극히 사랑하는 홈님들

    임진년 새해 주 성모님의 축복이 크실 것을 기원합니다.

마더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 장 신부님과 두 신부님, 두 수녀님께도

새해 문안 드리옵니다.

저는 년말,연시에 나주를 가지는 못했지만 뜻밖에 친구 순례자 형제의

성모님께서 주관하시는 선종을 보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이 주관하신 한 순례자 형제의 선종.

 

  이 감격스러운 소식을 순례자 홈님들에게 알립니다.

2012년 1월 2일에 선종한 형제는 선천적인 장애인(허리가 굽어진)

김 원설 베드로 형제입니다. 인천지구 형제지요.

 

  저하고는 근 20년 연하지만 아주 친 형제처럼 지냈습니다.

새해도 되었고 근자에 소식이 없기에 2일 오전에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는 나주에 꼭 같이 다녔고 한 달에 한번 꼴로 만나곤 했습니다.

2010년까지는 제가 베드로 형제의 장사하는 인천 공원 앞을 찾아가든가

그의 집을 방문하곤 했습니다.

 

작년부터는 제가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베드로 형제가 저를 찾아와 주었습니다.

 

  그는 장애인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직업이 없이 인천 공원 앞에서 

뽑기 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 갔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장사의 대목이었기에 대부분의 첫토요일 기도회에는

불참했고 성 목요기도회와 다른 기념일 기도회에는 빠지지 않고 참례했습니다.

그때는 저와 함께 했지요.

 

  그런 그가 갑자기 앓지도 않고 돌아간 것입니다.

2일 오전에 제가 전화했다고 하지않했습니까.

그러니까 전화를 받더니 감기 기운이 있어 콘디숀이 나쁘다고 하기에

그러면 내가 내일이나 모래 베두로 형제를 찾아가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다음 날 아침 베드로 형제를 잘 아는 자매한테서 저에게 

베드로의 죽음에 대한 전화가 왔습니다.

베드로 형제가 어제(저하고 통화한 날, 2일) 밤 9시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뜻밖의 소식에 저는 아연 실색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닐 수가 있을까.

전화한 지 열 시간 남짓해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병원에 가지도 않고 집에 있다가 그 동생이 저녁 때

형네집에 갔다가 발견했습니다.

아들 딸이 있지만 자식들에게 아버지 대우도 못 받으며

거의 독거하다 싶이 살았습니다.

그런 그가 소리도 없이 조용히 가버린 것입니다.

  

  저는 이 소식을 나주 팬인 요한 보스코 형제에게 전하고

오후에 자례식장을 찾아 연도를 올려주고 다음 날 9시 해안동 성당에서

거행된 장레미사와 장지까지 인천 지부장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착하게 산 베드로 형제의 선종을 나주 성모님이 주관하셨다는 것이

 실증된 것은 장레미사가 끝나고 지부장 재매와 베드로 친구인 자매가

 대화중에 그 친구 자매가 배드로 형제는 착하게 살고

나주 성모님께 대한 신심도 각별하셨으니

틀림없이 천당 가셨을 꺼예요. 하자

나주의 장미향기가 확 풀려 나주 성모님이

베드로 형제를 주관해 주셨다는 점을

두 자매님께 분명히 실증해 주셨습니다.

 

  장지에서 지부장에게 그 사실을 듣고 성모님께 감사하는데

또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선종하기 몇일 전 베드로 형제가

그 누님에게 하느님이 선명하게 나타나셨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이야기도 듣고 보니 망자 베드로는 그의 선종을 주 성모님께서

분명히 주관하여 주신 것이 더욱 들어났습니다. 

 

병들어 앓지도 않음, 하느님이 베드로 형제에게 선명히 나타나심,

저녁 때 조용히 선종하심, 장례미사 후 나주 장미향기로써

성모님이 주관하셨음을 자매등에게 실증해주심 도대체

이런 축복받은 선종이 어데서 찾아볼 수 있을런지요.

 

  저의 친구인 망자 베드로시여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 찬미 받으소서!

 

  망자 베드로 형제에 대한 개인 신상에 대해 할 이야기도 만치만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주 성모님 안에 사랑하는 모든분들 안녕히...  마태오 할아버지가 ....

20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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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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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눈물이 납니다.
감동으로...
착하게 살고 나주성모님만 의지하며 살던 착한 아브라함의 자손은
주님 성모님품에 안기게 되었군요...

정말 복된 선종에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느낍니다.

글 올려 주심 감사드려요.
마태오 할아버지!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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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ㅠ.ㅠ

참으로 좋으신 주님께서 선종하신 김원설 베드로 형제님께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마태오 할아버지~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여..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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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우리들은 매일 매일 주어진 삶속에서 ....!!!  하느님께 간는 것은 순간마다 깨어있어야 함을 더 느끼게 합니다...!!!

나주 성지순례자들은 현존을 모두가 체험과향기로써 알게하시고....!!!!  주님과성모님께서는 그렇게 인도하심을.....!!!

더욱 나주 5대영으로 잘 살아야한다는것이 피부 닿아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마태오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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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병들어 앓지도 않음, 하느님이 베드로 형제에게 선명히 나타나심,

저녁 때 조용히 선종하심, 장례미사 후 나주 장미향기로써

성모님이 주관하셨음을 자매등에게 실증해주심 도대체

이런 축복받은 선종이 어데서 찾아볼 수 있을런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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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글 감사합니다

선종하신  김원설 베드로형제님에게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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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는 장애인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직업이 없이 인천 공원 앞에서

뽑기 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 갔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장사의 대목이었기에 대부분의 첫토요일 기도회에는

불참했고 성 목요기도회와 다른 기념일 기도회에는 빠지지 않고 참례했습니다.

그때는 저와 함께 했지요.



와`
 고김베드로형제님께서는  형편도 어려우셨고 몸도 불편하신데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실행하신다고 나주기도회다니셨군요..감동입니다...임종하실때 고통도 없는 것은 이미보속도 다되었었나봅니다

천국으로 가셨다는 사실을 굳이왜 성모님께서는 장기향기의 징표로 알려주셨냐에대해 생각해보다가
우리또한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원의가 실현되도록 도구들로서 일치하여 협력하며 보속하고 희생하다가
그러다가 혹죽는다면 천국으로 갈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믿어라고 배려해주시는 것만 같아 기쁩고 마음이 편합니다.
마태오님 소식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1월첫토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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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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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대한 신심도 각별하셨으니

틀림없이 천당 가셨을 꺼예요. 하자

나주의 장미향기가 확 풀려 나주 성모님이

베드로 형제를 주관해 주셨다는 점을

두 자매님께 분명히 실증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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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진리방마태오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생각나서
잠시 기록해보았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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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도 몸이 불편하고 그 형제님도 몸이 불편하엿지만
서로의지하며 순례다니고 서로 도와주고 부축하고 그런 아름다운 모습,에
주님 성모님께서 박해중에 불편한 몸에 그렇게 순례다는 분으로 얼마나 위로 받으셨을까요.

마태오 할아버지도 외롭겠어요.
벗이 한명 떠났으니..
힘내시구요...

가련히 순례의 교회를 사는 이들은 주님 성모님께서 더 각별한 사랑으로 천국 데려가심을 묵상해 보며 위로와 힘받아요.

더 착한 사람으로 5대영성 살도록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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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병들어 앓지도 않음, 하느님이 베드로 형제에게 선명히 나타나심,

저녁 때 조용히 선종하심, 장례미사 후 나주 장미향기로써

성모님이 주관하셨음을 자매등에게 실증해주심 도대체

이런 축복받은 선종이 어데서 찾아볼 수 있을런지요..아멘!

나주의어머니께 감사와찬미를~
베드로형제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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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정말 복된 죽음을 맞이하셨네요

현실은 고달팠지만 주님 성모님을 믿고 착하게 사신

베드로형제님을 주님 성모님께서 주관하시어 고이

천국으로 모셔 가셨네요

베드로형제님,천국에서 영원한 행복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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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시옵소서.아멘.

먼길 떠나 천상의 아버지 어머니의 품안에 안긴 베드로 형제님
이제 모든 고된 삶 내려 놓으시고 영원한 행복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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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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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믿고
순례 하여온 베드로 형제님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셔서
천국에 이르게 하셨군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베드로 형제님 !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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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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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
아,선종하신 분이 누군지 그려지네요.
평생 고생히신 분을 임종시에는 아주 편하게 하느님께서
데려가셨군요,
감사힙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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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착하게 산 베드로 형제의 선종을 나주 성모님이 주관하셨다는 것이

 실증된 것은 장레미사가 끝나고 지부장 재매와 베드로 친구인 자매가

 대화중에 그 친구 자매가 배드로 형제는 착하게 살고

나주 성모님께 대한 신심도 각별하셨으니

틀림없이 천당 가셨을 꺼예요. 하자

나주의 장미향기가 확 풀려 나주 성모님이

베드로 형제를 주관해 주셨다는 점을

두 자매님께 분명히 실증해 주셨습니다.

 

  장지에서 지부장에게 그 사실을 듣고 성모님께 감사하는데

또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선종하기 몇일 전 베드로 형제가

그 누님에게 하느님이 선명하게 나타나셨다는 이야기를 했다는

이야기도 듣고 보니 망자 베드로는 그의 선종을 주 성모님께서

분명히 주관하여 주신 것이 더욱 들어났습니다.

 

병들어 앓지도 않음, 하느님이 베드로 형제에게 선명히 나타나심,

저녁 때 조용히 선종하심, 장례미사 후 나주 장미향기로써

성모님이 주관하셨음을 자매등에게 실증해주심 도대체

이런 축복받은 선종이 어데서 찾아볼 수 있을런지요.

 

  저의 친구인 망자 베드로시여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태오 할아버지 좋은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망자 베드로형제님! 저희들을 위해  천국에서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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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베드로 형제님이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선종하셨네요

소식전해 주신 마태오 형제님
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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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님의 댓글

생기 작성일

+ 나주에 발현 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김원설 베드로 형제님의 영혼을
 천상낙원으로 데려가시어
 영원한 안식과 복락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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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국으로 가신 베드로님.
장미 향기로 천국 가심을
확인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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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주님! 

이 세상에서 못다한 당신께 대한 찬미와 찬양이 당신의 어전에서 울러 퍼지게 하소서.

성모님!

당신의 망토로 꼬옥 안아주시고 손잡아주시어 영원한 천상의 잔치에 참여하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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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배드로 형제는 착하게 살고 나주 성모님께 대한
신심도 각별하셨으니 틀림없이 천당 가셨을 꺼예요.
하자 나주의 장미향기가 확 풀려 나주 성모님이
베드로 형제를 주관해 주셨다는 점을 두 자매님께
분명히 실증해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진리방마태오님...김원설 베드로 형제님의
선종소식 감사합니다 그분의 선종을 주님과 나주 성모님
께서 주관해주셨다는 은총글 감사드리며~저희모두에게도
기쁨니다

나주에 발현 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김원설 베드로 형제님의 영혼을 천상낙원으로
데려가시어 영원한 안식과 복락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진리방마태오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진리방마태오님...늘 저희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그 정성에 감사드리며~새해 은총과 축복속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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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님의 댓글

마라 작성일

진리방 마태오 님,

오랜 친구의 은혜로운 임종과 나주 성모님의 은혜에 관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다른  뵐 기회도 없고 쉽지 않아. 이 난을 빌어 인사드립니다.
많이 수척해지시고 약해지신 것 같아요.  새해를 맞아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시기를 인사드립니다.

마더 율리아 님과 율리오 회장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새해 인사 올립니다.
신부님들, 수녀님들, 회장님들, 봉사자 님들께도 인사 올립니다.
특히 율리아님 성탄과 새해 인사를 받고도 답 올리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주님 성모님 승리하시는 한 해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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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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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의 친구인 망자 베드로시여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베드로 형제님~!
주님 ,성모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리라 믿습니다~!

아멘~!
마태오 할아버지 ~!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날 힘드신 몸에도 불구하고

장지까지 동참하심에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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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강물님의 댓글

맑은강물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천상의  하늘 열려 천국의 궁전에 도달 하시리라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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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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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마태오 할아버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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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성모님 메세지중에서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우리 베드로 형제님 현세에서 많은 고통을 받으시고 원망하지 않고 성모님을 따르고 봉헌하섰으니
내세에서는  면류관을 받으신게 확실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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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특별한 사랑과 함께 지극하신 그 사랑으로 두 분의 만남이
참 아름답고 돈독하셨지요.

베드로님의 아픔도 보듬아 주시고 서로의 삶을
나누며 사신 그 시간이 돌연 멈추어지셨으니 마태오님
께서는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 싶어요.

하지만 그 아픔은 잠시!
그 분은 선종 후 하늘나라에 가셨음을 믿으시고
글로 올리시는 그 맘안에 애틋했던 사랑이 승화되고

기도되어 천국에 가셨음을 믿으니 그또한 축복이기에
지나온 삶이 고달프고 힘겨웠을 베드로형제님에게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이처럼 큼도 함께 느끼게 됩니다.

너무나 사랑하시고 애틋하셨을 베드로형제님을 보내시고
인간적인 슬픔도 계셨을 마태오님이 셨겠지만 님의 축복된
은총글로 하늘나라에서 미소짓고 계실 그 분 얼굴 그리며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하올 마태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식사도 잘 챙겨 드셔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사랑해요. 마태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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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은총으로 선종하신 베드로형제님의 소식을 알려주셔서 우리 주님보시기에 합당한 자녀로 살아야 선종할때 주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갈 수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오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통하여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고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나아가는 자녀되게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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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대화중에 그 친구 자매가 배드로 형제는 착하게 살고

나주 성모님께 대한 신심도 각별하셨으니

틀림없이 천당 가셨을 꺼예요. 하자

나주의 장미향기가 확 풀려 나주 성모님이

베드로 형제를 주관해 주셨다는 점을

두 자매님께 분명히 실증해 주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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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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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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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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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베드로 형제님께서
나주성모님의 품안에서 천국 복락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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