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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아멘의 응답과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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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덕을향해
댓글 30건 조회 2,679회 작성일 12-01-06 09: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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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년 전에 나주에 대한 얘기를 들었었는데 PD수첩을 보고는 ‘허구였나 보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이트에 찾아들어가서 보름동안 아주 샅샅이 검증을 해보니까 PD수첩이 잘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기적수라는 데에 귀가 번쩍 뜨여 직접 가서 알아봐야겠다! 하고는 오늘 2번째 왔습니다.

저는 굉장히 힘이 세고 건강한데 위나 장이 아파 연중행사로 한 번씩 체하면 토사곽란으로 앓아눕기가 예사였어요.

여기 올 때쯤 제가 많이 체해 앓아누워야 했는데 인터넷에서 기적수 체험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가서 기적수 마시면 될 거야’ 하고 왔어요. 여기 와서 저녁을 먹는데 옆에 분이 찰밥을 해왔다고 먹어 보라고 더 줘서 2명이 먹고도 남을 정도의 양이 됐어요. 저는 체기가 있으면 물도 밥도 안 들어가는데 그 많은 밥을 버릴 수가 없어 기적수를 믿고 꾸역꾸역 먹었어요. 그러면 119에 실려 갈 정도인데 기적수를 마시고 별 탈이 없는 거예요.

저는 위궤양도 앓아서 변이 짜장 같았거든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혈변이나 설사나 짜장면 같은 변을 누시는 분들 치유가 된다고 해서 아멘 했어요. 그랬더니 그 순간부터 앉으나 서나 쉴 새 없이 방귀가 붕붕붕 나오는 거예요. 집에서 남편과 얘기하는 중에도 방귀가 나오고 애들과 얘기하면서도 붕붕 나오고, 그리고 체면을 차려야 할 자리에도 큰 소리로 나오는데 대책이 없었어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는데 큰 소리로 나와 뒤를 보니까 웬 남자가 제 뒤에 서 있어 너무 부끄러워서 막 도망갔어요.

한 20일 동안을 가스가 쉴 새 없이 나왔는데 저는 위가 나쁘기 때문에 빵, 국수, 커피, 라면 이런 쪽으로 먹지 말라고 했는데도 이상하게 땡겨 다 먹었어요. 그리고 식구들이 빵을 안 먹는데 집에 오는 사람마다 빵을 사와서 빵을 저 혼자 거의 다 먹고 오늘 두 번째 왔는데 이 순간까지 아무 탈이 없어요. 사실은 그 상태에서 제가 그렇게 먹어대고 밀가루를 먹었으면 병원에 누워있어야 되는데 이것은 치유가 된 것이거든요.

하지만 저는 제 이미지가 짜장면 똥이나 방귀로 각인이 될까봐 안 나오려고 했는데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하찮은 인간들에게 수모를 당하시는 것을 생각하면 제가 똥인들 방귀인들 상관없다하고 다시 생각하고 나온 거예요.

또 저는 초등학교 때 KBS 합장단이었는데 기도회 봉사하겠다고 갔더니 저한테 노래를 하래서 본의 아니게 싱어 노릇을 했는데 목소리가 나오다가 안 나오고 엉망이 되었어요. 하모니를 이루어야 하는데 제 목소리가 튀어서 고민을 하다 조그만 안약병에 담긴 기적수를 목에 넣었는데 신기하게 목소리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성가 봉사를 하고 있어요.

어찌 됐건 제가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했고 믿음으로 기적수를 사용했고 그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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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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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찌 됐건 제가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했고 믿음으로 기적수를 사용했고 그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 - 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나주성모님에 대해 PD수첩 및 각종 공지문등을 통해 오해하거나 잘못 아시고 계셨던 모든 선입견들도 님의 치유 받으실때

모두 다 깨끗이 씻겨 내려갔으라 생각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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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했고
믿음으로 기적수를 사용했고 그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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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했고
믿음으로 기적수를 사용했고 그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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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기적같은 일들이 ...
놀랍습니다.

모든것 믿고 의지하신 님의 그 모습안에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속고통들로 이루어진
기도와 기적수 모두가 함께하셔서

완전 치유받으셨음
축하드리며 저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뒤늦게라도 마리아구원방주 홈을 통하여 진실을
아셨던 님은 그래도 참 복되고 행운인데
끝까지 피디수첩만 믿고 나주를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에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홈을 통하여 아니면 만나는 사람들에게 전해야
함이 느껴져 노력하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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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믿고 기적수를 마시고
치유 받으시고
성가봉사도 하시는 등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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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기쁨과 사랑으로 성가봉사하시는 분!!
축하드려요!!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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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면 119에 실려 갈 정도인데
기적수를 마시고 별 탈이 없는 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축하드립니다!
성가를 통해, 더욱 아름답게 하느님께 찬미영광드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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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ㅋㅋ완덕을 향해님 ~!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주님 영광위하여

은총 체험헤주시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들은 주님의 크고도 놀라우신 능력을

또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나주 인준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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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고통을 통한 치유, 그리고
기적수를 마셨을 때 건강한 목소리까지 선물로 받으셨다면
일생동안 성가대 하셔야겠어요.ㅋ

은총 나눔 해 주신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에게 축하드리고, 감사드리며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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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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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 받으시고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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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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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의 놀라운 사랑
은총의 기적수 통하여 치유받으시고
봉사까지 하시는 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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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혈변을 보신다는것은 대단한 위장 장애가 아니고는

혈변이 나오지 않는데 혈변을 볼정도로 약한 위장장예를

치유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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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두 번째 왔는데 이 순간까지 아무 탈이 없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완덕을향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완덕을 향해님...수고해주신 님께도 감사드리며~
은총증언해주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두분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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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참 놀라운 일이군요 여러가지 병이  한꺼번에 다 치유받으셨군요 놀랍기만 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나주의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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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 기동의 은총이
아멘으로 응답하신 님께 가득히 내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사랑 가득한 희생을
죽음을 넘나드는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여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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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어찌 됐건 제가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했고
믿음으로 기적수를 사용했고 그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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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 20일 동안을 가스가 쉴 새 없이 나왔는데 저는 위가 나쁘기 때문에 빵, 국수, 커피, 라면 이런 쪽으로 먹지 말라고 했는데도 이상하게 땡겨 다 먹었어요. 그리고 식구들이 빵을 안 먹는데 집에 오는 사람마다 빵을 사와서 빵을 저 혼자 거의 다 먹고 오늘 두 번째 왔는데 이 순간까지 아무 탈이 없어요. 사실은 그 상태에서 제가 그렇게 먹어대고 밀가루를 먹었으면 병원에 누워있어야 되는데 이것은 치유가 된 것이거든요.

아멘!!!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 치유의 은총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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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 20일 동안을 가스가 쉴 새 없이 나왔는데 저는 위가 나쁘기 때문에 빵, 국수, 커피, 라면 이런 쪽으로 먹지 말라고 했는데도 이상하게 땡겨 다 먹었어요. 그리고 식구들이 빵을 안 먹는데 집에 오는 사람마다 빵을 사와서 빵을 저 혼자 거의 다 먹고 오늘 두 번째 왔는데 이 순간까지 아무 탈이 없어요. 사실은 그 상태에서 제가 그렇게 먹어대고 밀가루를 먹었으면 병원에 누워있어야 되는데 이것은 치유가 된 것이거든요.

아멘!!!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 치유의 은총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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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완덕을향해님 치유의 은총글 다시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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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아멘 하셔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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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요지음도 뿅 뿅 뽕 임니껴어 ?  아임니이드어 ~ ~ ~  붕 붕 붕 임니드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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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이 자매님 가정에 축복 주시어
평생 주님의 도구로 즐겁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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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저는 위궤양도 앓아서 변이 짜장 같았거든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혈변이나 설사나 짜장면 같은 변을 누시는 분들
치유가 된다고 해서 아멘 했어요.
그랬더니 그 순간부터 앉으나 서나 쉴 새 없이
방귀가 붕붕붕 나오는 거예요.이 순간까지 아무 탈이 없어요. "

아멘 !!!

축하 축하를 드립니다.
저도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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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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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믿음으로 기적수를 마시고 치유받게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희망 은총 저희모두에게 내려주시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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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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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제가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했고 믿음으로 기적수를 사용했고
그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

위궤양을 앓아 짜장면 변을 보셨다니

그 상태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가 있습니다

깨끗이  치유해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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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ㅎㅎㅎ
완덕을향해님^^
전에 기도회에서 직접 은총 증언하시는거 들은 것 같아요.^^
그 때 배꼽 빠지게 웃으면서 들었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봐도 재밌네요.ㅋㅋ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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